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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했던 학원에 화분같은거 보내나요?

ㅇㅇ 조회수 : 3,292
작성일 : 2023-01-31 19:37:43
원하던 대학에 다행히 합격했어요.
재수했던 학원과 그 학원에서 1년동안 컨설팅해준 선생님께도 합격소식을 알렸어요.
그런데. 컨설팅해준 선생님이 죄송하지만 아이 이름으로 학원에 감사 화분 보내주실수 있겠냐는데, 일반적인건가요?
대형재종학원은 아니고, 100명정도 재수생만 관리하는 대치동 소규모 재수학원이에요.
IP : 114.205.xxx.11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31 7:39 PM (1.241.xxx.172)

    아이 합격에 도움도 된 거 같으니
    기쁘게 화분 보낼 거 같은데
    원글님이 안 내키시면 하지 마세요

  • 2. ...
    '23.1.31 7:40 PM (112.153.xxx.233)

    내가 우러나와서 보내는거면 화분 아니라 화환도 보내죠.
    그쪽에서 해달라 요구하는건 좀 웃긴거 같아요.

  • 3.
    '23.1.31 7:40 PM (121.167.xxx.120)

    보내 주세요
    다른 엄마 보니까 개인적으로 선생님에게 선물 하거나 감사 하다고 돈봉투 주던데요

  • 4. ....
    '23.1.31 7:42 PM (118.235.xxx.236)

    저라면 해주겠어요. 마케팅이 되거든요.

  • 5. 그게
    '23.1.31 7:43 PM (58.120.xxx.107)

    광고효과 때문이지요

  • 6. ker
    '23.1.31 7:43 PM (180.69.xxx.74)

    남들 보여주기 위한거 같아요
    감사한 마음이면 하나 보내줄거 같아요

  • 7. ㅇㅇ
    '23.1.31 7:43 PM (114.205.xxx.11) - 삭제된댓글

    학생들 모집을 위한 마케팅이겠죠?

  • 8. ...
    '23.1.31 7:43 PM (218.155.xxx.224)

    그정도는 해줄수 있죠
    얼마든지

  • 9. ..
    '23.1.31 7:43 PM (223.62.xxx.50)

    의대 합격했나봐요?
    화분이 있음 상담오는 학부모들에게 홍보겸 그런거 있거든요
    보낼지 말지는 원글님 선택이요

  • 10. 마케팅용
    '23.1.31 7:43 PM (121.186.xxx.202)

    예 다른 사람 보라고 학원 위신 세우는 데 필요한가 보네요

  • 11. ㅇㅇ
    '23.1.31 7:44 PM (114.205.xxx.11)

    네. 그래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12. 감사
    '23.1.31 7:44 PM (222.232.xxx.116)

    감사한 마음 있으면 보내주시면 실질적으로 도움될거같아요 자연스러운 광고효과니까요.. 아이 중딩때 다니던 수학학원에 영재고 합격생 이름으로 화분이 쭈욱 있었어요 그거 보면서 잘 보내는구나 하는 생각 들었어요

  • 13. ㅇㅇ
    '23.1.31 7:45 PM (114.205.xxx.11) - 삭제된댓글

    아. 의대까지는 아닙니다...ㅎ

  • 14. 의대죠
    '23.1.31 7:46 PM (220.122.xxx.137)

    의대 합격하셨나봐요.
    메가스터디 홈피에 수능만점자 몇 명이 떠요.
    아마 부모가 허락했겠죠.

  • 15. 더한 것도
    '23.1.31 7:47 PM (116.45.xxx.4)

    해주겠어요. 저라면.
    저도 재수해봤는데 점수 떨어지는 애들 많이 봤어도 원하는 대학 간 애는 정말 드물거든요. 솔직히
    그리고 재수는 혼자 해서는 어려워요. 도움이 필요하거든요.
    학원이 고맙죠.
    그리고 화분은 홍보 효과 때문인데
    본인들이 그냥 현수막을 걸어주는 것도 좋을텐데
    화분이 더 효과 있나 보네요.
    마음이 안 내키면 거절하시고요.

  • 16. 모모
    '23.1.31 7:49 PM (222.239.xxx.56)

    개인적으로 돈봉투도
    주더군요

  • 17. 그런데
    '23.1.31 7:55 PM (122.34.xxx.60)

    화분에 무슨 대 무슨 과 누가 합격했다, 감사하다, 리본 붙여서 줄 세워놨더라구요.
    학원 입장에서야 케이크같은 거 사오는 거보다 백 배 천 배 감사하겠죠.
    생명력 강하고 빛 많이 필요 없는 식물 중에서 저렴한 거 하나 골라서 보내주세요. 많이 감사할겁니다
    그 학원에서 딱히 도움 받은 거 없다 싶으시면 안 보내셔도 되구요
    엄마들보다 학생들이 오며 가며 매일 보는지, 저희도 아이들이 와서 이야기해서 화분 보내는지 알았네요

  • 18. ㅇㅇ
    '23.1.31 8:05 PM (114.205.xxx.11)

    네. 답글 감사합니다 ^^

  • 19. ㅇㅇ
    '23.1.31 8:07 PM (182.172.xxx.121)

    홍보는 내가 내 입으로 잘났다 떠드는것 보다 다른 사람이 저 사람 괜찮은 사람이야 해주는 그 말이 더 신뢰가 있다고 홍보회사 사장이 그랬어요.

    학원이 현수막 거는 것보다 부모가 고맙다고 화분에 써서 보내주면 효과가 더 좋죠.

    성동일도 아들 과학고 보내고 그 학원에 화분 보낸거 기사에 나왔잖아요.감사하다는 말이랑

  • 20. 저라면
    '23.1.31 8:07 PM (1.227.xxx.55)

    보냅니다. 너무 고맙잖아요

  • 21. 신기하네요
    '23.1.31 8:10 PM (218.147.xxx.180)

    학원에서 워낙 이름가지고 광고하는것 알고, 학부모도 감사하니 선물해주고 싶은 마음 이해하는데
    화분해주시겠냐고 물어보는지는 몰랐네요.

    보내고 싶긴 하네요. 학교에서도 못해준거 내가 돈은 냈지만 엄청 챙겨주잖아요.

  • 22. ....
    '23.1.31 8:11 PM (221.157.xxx.127)

    그정도는 보내죠 ~~~~

  • 23. ...
    '23.1.31 8:15 P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전 면접학원 원장님이 부탁하길래 그 전형으로 들어간 것도 아닌데 싶어서 안보냈지만
    재종학원 정시합격이라면 감사의 표시로 보낼 듯요

  • 24. 보내세요~
    '23.1.31 9:25 PM (222.98.xxx.31)

    그런 기쁜 일이 우리 인생에
    매일 오는 것은 아니니
    기쁘게 보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라면 화분도 그 이상도 감사인사
    할 것 같아요.

  • 25. 저라면
    '23.1.31 9:36 PM (61.254.xxx.115)

    화분은 기본이고 더한것도 선물로 드리겠어요~

  • 26.
    '23.1.31 9:49 PM (219.240.xxx.24)

    보통 돈봉투에는 얼마 넣나요?

  • 27. ㅇㅇ
    '23.2.1 12:34 AM (114.205.xxx.11)

    답글 감사합니다. 내일 보내려구요.

  • 28. ..
    '23.2.1 6:19 AM (61.254.xxx.115)

    강남에선 웬만해선 화분정도는 기본으로 보내는걸로 알아요

  • 29. ....
    '23.2.1 8:31 A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

    *혼자 마음속으로*
    울 애들 취업 잘 되는 과 좋은학교(제 기준으로)가면
    고등학교에 학생장학금으로 500만원 기부금 낼 생각이예요.
    애가 둘이니 학생장학금으로 1000만원이요.
    그런데 공부를 안 해요 ㅜㅜ
    고1 올라가요.

  • 30. 축하해요
    '23.2.1 8:35 A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

    취업달되는 좋은 과 가셨나봐요.
    아이도 고생 많았어요.
    그리고 부러워요~~

    저는
    *혼자 마음속으로*만
    울 애들 취업 잘 되는 과 좋은학교(제 기준으로)가면
    고등학교에 학생장학금으로 500만원 기부금 낼 생각이예요.
    애가 둘이니 학생장학금으로 1000만원이요.
    그런데 공부를 안 해요 ㅜㅜ
    고1 올라가요.

  • 31. 축하해요
    '23.2.1 8:36 AM (220.122.xxx.137)

    취업잘되는 좋은 과 가셨나봐요.
    아이도 고생 많았어요.
    그리고 부러워요~~

    저는
    *혼자 마음속으로*만
    울 애들 취업 잘 되는 과 좋은학교(제 기준으로)가면
    고등학교에 학생장학금으로 500만원 기부금 낼 생각이예요.
    애가 둘이니 학생장학금으로 1000만원이요.
    그런데 공부를 안 해요 ㅜㅜ
    고1 올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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