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인들 점심커피 가지고 뭐라하지마세요ㅜㅜ

.... 조회수 : 5,883
작성일 : 2023-01-30 14:52:31
전 커피 안좋아하는 사람이고요
집에선 커피마셔본적 거의 없어요

근데도 사무실에선 점심에 카페가요
물론 넘 바빠서 점심에도 일해야하면 못가지만
가능하면 나가요 이마저도 사무실에 있으면 미쳐버림


네 나간다는 말이 맞는거같아요. 커피는핑계일뿐
그 시간만이라도 나가서 밖 공기 마시고 싶어요
오전내내 시달린상태로
그나마 나가서 동료들하고 수다떨고 상사욕하고 그러고오면
머리 좀 덜아프고 그걸로 오후버티고 해요
커피못마셔도 같이나가서 다른 티 마시는 직원들도 많은게
그런이유죠

어처구니 없는 물값 가격이지만 출근 늦으면 택시타듯
머리써야하는 오피스 근무자에겐 그냥 필요한 비용이다
생각하세요 ㅜㅜ
오피스밀집지역가면 다들 점심에 카페 미어터지는거
인간애적 시선으로 봐주셔야함ㅜㅜ

유명한 인터넷 밈 있잖아요
취준생일땐 점심에 목에 회사카드걸고 다들 커피들고 즐거워하는건줄 알고부러웠는데
취업해보니 그냥 사무실 나가는게 즐거운거구나 알았다고 ㅜㅜ

저도 후배직급은 아니라서 커피 사주는데 돈 씁니다








IP : 222.234.xxx.4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30 2:54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뭐라 안 함

    오피스 밀집지역이라
    오피스 안 다니는 사람들이 불편하지도 않음

  • 2. ㅇㅇ
    '23.1.30 2:58 PM (223.38.xxx.113)

    하루5천원 커피사마셔도 한달 워킹데이로 20일 10만원인데 힘들게 일하면서 그정도도 못마시면 뭐하러 돈벌겠어요

  • 3. ..
    '23.1.30 3:00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누가 뭐라고 했나요? 왜 그럴까요
    싱그러운 청춘들 삼삼오오 커피 들고 걸어가는 모습 보면 좋아보여요
    운동도 하고 바람도 쏘이고요

  • 4. ...
    '23.1.30 3:07 PM (112.220.xxx.98)

    커피마신다고 누가 뭐라했나요? ;;;
    근데
    법으로 정해진 나만의 휴식시간
    그시간까지 직장동료랑 커피마시며 수다떨고 상사욕?까지 하고싶진 않네요
    회사에 여직원 2명이였다가 지금은 여직원은 저 혼자라
    저만의 휴식공간에 점심일찍먹고 쉬어요 ㅋㅋ
    여직원 두명이었을땐 휴식공간 양보 전 차안에 콕ㅋ

  • 5. .....
    '23.1.30 3:08 PM (222.234.xxx.41)

    ㄴ 베스트에있어요 님의견도 존중합니다 원하는 대로 각자 쉬면 되는거예요

  • 6. 커피야
    '23.1.30 3:09 PM (125.180.xxx.53)

    요즘 고딩도 아침마다 테이크아웃으로 한잔씩은 사서 학교로 온다는군요.
    직장인이야 뭐 어때요?
    누가 뭐라던가요? 즐기세요.

  • 7. ....
    '23.1.30 3:23 PM (58.234.xxx.21)

    직장인이 커피 마시는걸 누가 뭐라 해요?
    누가 그런 말을 했더라도 아주 극소수의 생각일껄요

  • 8. ….
    '23.1.30 3:25 PM (210.250.xxx.33) - 삭제된댓글

    누가 뭐라고 한다고요…
    제 올케는 밑에 직원들 커피 사는것도 돈 많이 나간다고
    사무실에서 먹을 간단한거 싸가더라고요.
    일주일에 두번씩 한달이면 20만원 넘는다면서
    그 돈이면 애 옷 한벌 더 사줄텐데 이젠 너무 아깝다고..

  • 9. 그사람들이
    '23.1.30 3:26 PM (223.33.xxx.142)

    이상한 사람들이죠
    남이사 명품을 사든 외제차를 사든
    능력껏 사는거지 커피한잔 딸기까지 난리를 치니
    미쳤나 싶기도 하고 ㅋㅋ 맘껏드세요

  • 10. ..
    '23.1.30 3:26 PM (180.67.xxx.134)

    참견질 좋아하는 사람 피곤해요.

  • 11. 핵심은
    '23.1.30 3:43 PM (223.38.xxx.244)

    쓰고 싶은거 쓰고 나서 징징거린다는거죠.
    듣기 싫으니까요.
    썼으면 행복한거고, 돈으로 그 행복을 샀으니 된건데
    그 행복을 소비하고 보니
    돈이 없다고 징징거린다는게 문제라는 겁니다.

  • 12. ㅋㅋ
    '23.1.30 3:48 PM (118.235.xxx.169)

    나 암말 안했는데 왜 혼나는 너낌이지

  • 13. 여기서
    '23.1.30 4:02 PM (223.33.xxx.175)

    진짜 핵심은 딸기가 아니라 나가니 다 돈이다 이거죠
    그 얘기는 예전부터 나온 얘기고 딸기하나에 꼬투리 잡아서
    난리를 치니 별 우스운 꼴을 다보겠네 이겁니다
    애들 먹고 싶다는 거 사줬다고 과외를 집에서 불러서 하냐는 둥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하잖아요 과외가 불만이지 ㅋㅋ
    어휴 한심해서

  • 14. ...
    '23.1.30 4:16 PM (58.121.xxx.222)

    핵심은 님 말이 핵심 맞아요.
    돈 쓰고 싶은데 써놓고 왜 징징대나요?
    소확행도 자주 하면 만족감은 떨어질텐데
    주변을 자주 주로 소비로 소확행하면서 돈없다 비싸다 징징징은 왜 하나요?
    돈쓰고 잠시만 만족하다 조금있다 오래 기분나빠지고 불안해지며 징징대고 싶은 소비면 이미 그건 이미 소확행이 아니잖아요.

  • 15. ......
    '23.1.30 4:22 PM (222.234.xxx.41)

    신기하네요 쓰는사람은.소확행이라는데
    (직장인이 저정도 커피값으로 징징대는 사람은 없어요)
    그집단이 아닌 사람들이
    그집단을 욕하는 ㅋㅋ

  • 16. 커피값이든
    '23.1.30 4:30 PM (58.121.xxx.222)

    아니든 돈 가지고 징징거리지 않으면 아무도 뭐라 안해요.
    그런데 커피값 소확행 하면서 돈으로 징징거리면 솔직히 욕나와요. 아무리 작은 금액이라도 좀 줄일수 있는거 줄이는 노력이라도 하면서 징징거리면 안쓰럽기라도 하죠.

    모든 직장인들이 매일매일 테이크 아웃 커피로 소확행 하는건 아니잖아요.

  • 17. 소확행해서
    '23.1.30 4:45 PM (14.32.xxx.215)

    행복하면 그걸로 끝이어야 하는데
    그게 아니니 욕하겠죠

  • 18. ㅇㅇ
    '23.1.30 5:04 PM (121.128.xxx.222)

    커피는 매일 마시면서 계속 돈 없다고 회비낼때 식사할때 뒤로 빠져있으니 욕하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77 518민주화운동 부상자회 홈페이지 자료 팩트 09:45:07 23
1823076 선관위와 정당 해외연수 올해 다시 부활 ..... 09:44:58 19
1823075 승강장서 왜운동? 토나옴 09:44:23 62
1823074 예순이 다가오니 무서운게 없어졌다. 6 허릿살무적 09:40:44 291
1823073 공부 머리가 아니라 불성실함에 화가난다? 2 . . 09:37:04 232
1823072 소파 천갈이 해 보신분..새로 사는거 보다 낫나요 2 궁금 09:33:27 196
1823071 이 참에 근대사 교육 강화를 8 .. 09:31:55 119
1823070 관리자님 수익 위한 지마켓 링크 글 괜찮은 건가요? 9 ㅇㅇ 09:27:05 263
1823069 골다공증 엉터리 측정이 많은거같애요 2 09:26:58 351
1823068 길에 주저앉아 있는 노인 7 혹시 09:26:37 631
1823067 가정용 프린터 추천해주세요 5 질문 09:22:45 98
1823066 자승스님 유산의 규모가 얼마인지?? 09:21:52 264
1823065 카보베르데 대박 24 눈의여왕 09:20:22 1,206
1823064 축구 국대 감독은 외국인이 맞나봐요 .... 09:18:50 246
1823063 홍명보.. 한국 돌아올 생각이 없다. 라고 했대요 11 ........ 09:18:44 1,143
1823062 의료현장에서의 옷차림 8 겉모습 09:10:59 599
1823061 '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씨가 별세하셨네요 9 영통 09:10:28 1,053
1823060 꾸밈의 기준 17 .. 09:06:05 780
1823059 어머.. 이재명대통령 인사참사로 가불기 된통 걸렸네요 4 .. 09:03:30 812
1823058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26-사람을 봐야 하는 일 박준영변호사.. 09:02:04 200
1823057 남산가서 돈까스먹고 토할뻔했어요 5 남산 08:58:33 1,947
1823056 수박 싸요 1 수박 08:55:49 536
1823055 증권계좌 물어볼께요 6 문의 08:48:37 505
1823054 '배재고 야구팀' 중징계를 둘러싼 '헛소리'들 22 ㅇㅇ 08:44:46 773
1823053 잘꾸며야 대접을 받는게 아니구요ㅎㅎㅎ 8 ㅎㅎㅎ 08:43:35 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