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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계속 딸기 딸기 도대체 얼마나 아끼세요?

지나다 조회수 : 6,386
작성일 : 2023-01-30 14:50:24
제가 딸기 쓴 원글은 아니지만

겨울에 딸기 사먹는 게 그렇게 사치 하는 일인가요?

저 70년생이지만 아버지가 겨울에 딸기 사오실 때도 있으셨어요.

겨울 딸기 먹는다고 낭비하신다는 분들

얼마나 아끼고 한달 식비 얼마나 드셔서 그러시나요?


애들 먹고 싶어하는 거 맘껏 먹게 해주기 위해

피땀흘려 돈 벌러 다니는 거 아닌가요?


그렇게 아끼시는 분들 식비 공개 좀 해부세요.

아님 한달 생활비라도...

무슨 궁상 카페 아니고~


물가 못 잡고

헛소리나 처해대는 정부에게 한소리는 못할망정

엄한 사람 잡지 마시고요.

헛돈 쓰게 하고 헛짓하고 엄한 대기업들 감세한다고

물가 오른거 뻔히 아는 사실인데 

그거는 왜 외면하시나요?

다시 새마을 운동이라도 하실 작정이세요?


우리가 새마을 운동할때 박정희 옆에 여대생 끼고

술판 벌이고 사리사욕 채운거는 기억도 안나시나봐요



IP : 119.203.xxx.70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30 2:51 PM (220.116.xxx.18)

    남들이 얼마를 벌던 말던 딸기를 먹던 말던 그게 왜 궁금해요?

    먹던대로 원글은 먹으면 되지
    별걸 다 알려하네

  • 2. 카라멜
    '23.1.30 2:52 PM (125.176.xxx.46)

    저 70년생인데 저 어릴때는 딸기가 봄 과일이었는데 예전에도 겨울에 딸기가 있었어요??

  • 3. 에..
    '23.1.30 2:52 PM (223.62.xxx.192)

    궁상..??
    음식은 제철에 잘 먹자 주의라서 굳이 비싼 연료비 내고 불때가며 기후변화 역행하는 하우스 재배한 걸 왜 비싸다비싸다하면서 먹나 그런 생각은 해요.

  • 4. 겨울
    '23.1.30 2:53 PM (58.121.xxx.222)

    딸기든 한우든..그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은 사람들이 먹는게 낭비 아닌거죠. 거기에 쓰는 돈이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과소비겠고요.

  • 5.
    '23.1.30 2:53 PM (119.203.xxx.70)

    70년대 생인데 겨울에 딸기 있었어요.

    어쩌다가 한 번씩 아버지가 사오시더라고요.

  • 6. ...
    '23.1.30 2:54 PM (118.235.xxx.60) - 삭제된댓글

    오아시스에서 500g에 7900~9900 정도 하는거 매번 먹는데 전 비싼줄도 몰랐음요 ㅎ 앞으로도 걍 먹으려구요

  • 7. .....
    '23.1.30 2:55 PM (222.234.xxx.41)

    비싼거 먹었다고 욕먹는거예요 ??외식비가 얼만데 그게 비싸요ㅋㅋㅋ가스비가 저희집 3배올랐는데 ㅋㅋ 딸기 세배안올랐는데 뭐가 비싸요 그거도못먹고살으라고요?

  • 8.
    '23.1.30 2:58 PM (175.211.xxx.117)

    몬소리여..... 딸기는 이제 겨울에 먹는 과일이에요
    어디 봄에 딸기가 나와여?? 3월 되면 싱싱한 딸기 없슈.....
    하우스말고 밭딸기가 요새 어딧슈??

    나원참..... 우리어릴때는 6월6일에 수원딸기밭가서
    딸기먹었어요 8월15일에는 안양과수원에서 포도 먹고요
    그거다 옛날얘기여...

    요새는 딸기가 겨울과일입니다.. 하우스거가 싱싱하지..
    밭딸기는 쨈이나 해야해요...
    세상돌아가는거 잘아는거 같은 82가 무신 뚱딴지여 ㅋㅋㅋ
    배꼽이 다 웃네...

  • 9. 아까글에
    '23.1.30 3:00 PM (76.94.xxx.132)

    딸기 사먹는게 사치라며 돈 쓸꺼 다쓴다는 뉘앙스 글이 있어서 그래요.
    전기,가스요금 오른다고 난리나니까 맘까페 중심으로 개인들 사치하며 산다는 글들이 여럿 갑튀하네요..아오 티나

  • 10. ㅡㅡ
    '23.1.30 3:03 PM (49.175.xxx.244) - 삭제된댓글

    아니 왜 이렇게 화가 나셨어요?

  • 11. ㄴㄴㄴㄴ
    '23.1.30 3:05 PM (211.192.xxx.145)

    딸기 얘기가 아니라고요. 일부러 이러는 거에요?

  • 12. 그러게요
    '23.1.30 3:07 PM (211.234.xxx.120)

    딸기도 눈치보면서 먹어야해요?
    딸기 오히려 예전보다 싸고 맛있어졌어요.
    과일상태도 좋구요.
    겨울에부지런히 먹어야지 봄되면 싱겁고 흐물해요.
    딸기정도는 기분좋게 먹어요 우리.
    사계절 먹는것도 아닌데.
    여긴 너무 자기검열이 심해요.
    명품 가방도 들고싶은거 들고, 머리도 기르고싶은만큼 기르고
    옷도 젊게입고요.

  • 13. ......
    '23.1.30 3:07 PM (222.234.xxx.41)

    한팩 만원딸기도 먹고픈데 못먹고 살고 욕먹어야해요 ?
    누가이상한겁니까 나참내 ㅋㅋㅋ
    쌈지돈 헤쳐먹은 집단따로있고 딸기 못먹는집단따로있네

  • 14. 달을
    '23.1.30 3:07 PM (125.180.xxx.53)

    보랬더니 손가락을 쳐다보는 형국...

  • 15. ...
    '23.1.30 3:08 PM (125.177.xxx.24)

    딸기 얘기가 나와서...
    맛있는 딸기는 다 수출하고
    그나마 있는 딸기조차 비싸게 사먹고
    소비자입장에서는 조금 억울하네요 ㅠ

  • 16. 카라멜
    '23.1.30 3:17 PM (125.176.xxx.46)

    근데 딸기가 비싸게 느껴지는건 한입거리라 그런거 같아요 다른 과일들은 특히 수박같은거 ㅎㅎ 한통 사면 한참 먹고 사과도 배도 참외도 복숭아도 이만원어치 정도 사면 며칠 먹는데 딸기는 한번 사면 그냥 한번에 호로록 ㅋㅋㅋ 그래서 그런거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 17. ㅇㅇ
    '23.1.30 3:20 PM (121.121.xxx.200)

    아이고 그깟딸기가 뭐라고 댓글로 뭐라하는분 신경쓰지 마시고 맘껏 사드세요.
    남이사 전봇대로 이를 쑤시던말던 신경쓰지말라 하세요.
    그러고보니 달콤하고 향긋한딸기 한접시 먹고싶네요.

  • 18. 난방비 올라서
    '23.1.30 3:20 PM (39.7.xxx.182)

    이젠 딸기 한팩 먹는것도 사치쥬…

  • 19. 뭐래
    '23.1.30 3:24 PM (222.116.xxx.215) - 삭제된댓글

    딸기가 얼마나 비싸다고..
    백화점에만 파는 것도 아니고 동네 마트에도 다 파는건데..
    당뇨병걸린 신포도 여우할맨가요?

  • 20. ㅇㅇ
    '23.1.30 3:25 PM (121.128.xxx.222)

    이렇게 문맥파악 못하는것도 병임

    그러니 딸기하나에 이리 분개하지 ㅋㅋㅋㅋ

  • 21. 설지나면
    '23.1.30 3:27 PM (125.180.xxx.53)

    딸기값이 내려야 하는데 농산물시장을 가도 오히려 오른거 같아요.
    이게 다 난방비가 오른 탓이겠죠.

  • 22.
    '23.1.30 3:27 PM (116.121.xxx.196)

    명품백 살돈이면
    딸기 실컷 먹어도됩니다
    전 그런데는 돈쓰고
    딸기,커피에 난리치는이유 모르겠음

    각자 중요한데 쓰는거죠

  • 23. ㅠㅠㅠ
    '23.1.30 3:37 PM (125.235.xxx.221) - 삭제된댓글

    딸기 얘기가 아니라고요. 일부러 이러는 거에요? 22222

    달을 보랬더니 손가락을 쳐다보는 형국...22222

    이렇게 문맥파악 못하는것도 병임

    그러니 딸기하나에 이리 분개하지 ㅋㅋㅋㅋ 22222

  • 24. ...
    '23.1.30 3:41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딸기 2월 넘어가는시기에 지금보다 저렴할때만 사먹어요
    딸기 한팩 하루에 먹느니 그 가격에 귤 한박스 사놓고 일주일동안 매일 먹는걸더 좋아해서요

  • 25. 여기
    '23.1.30 3:41 PM (203.226.xxx.67) - 삭제된댓글

    보다보면 말귀 엄청 어두운 할머니들 같은 댓 많아요
    적당히 그려러니하고 넘기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 26.
    '23.1.30 3:43 PM (14.50.xxx.125)

    딸기는 과일계의 에르메스같아요.ㅎㅎ
    과일계의 명품,사치품? ㅎㅎ
    전 딸기는 진짜 안 사게 되더라구요.
    딸기 먹으면 진짜 행복해지는데..그 값이면 다른 과일 사지요...ㅎㅎ
    뭐 먹고싶으면 먹는거고 저처럼 안사는 사람은 안사는거고..ㅎㅎ

  • 27. 어제
    '23.1.30 3:52 PM (183.97.xxx.102)

    오늘 백화점 가니 딸기 한팩에 만원부터 있던데...
    이게 무슨 사치품인건가요?

  • 28. ㅋㅋㅋ
    '23.1.30 3:52 PM (223.33.xxx.182)

    애기 주먹만한 조각케잌이 2만원대도 많은데
    만원짜리 딸기땜에 겁나게 말많네요
    먹기싫으면 땡큐지뭐 딸기좋아하는 내가 다 먹어야징
    샤인머스켓 한송이에 3만원 넘어도 잘만 먹더라
    말같지도 않은 소리들 하고 있네요
    여보세요 아직도 스벅은 점심때 사이렌 오더 아니면
    줄서서 마셔요 집구석 여포들도 아니고 웃겨서 ㅋㅋ

  • 29.
    '23.1.30 4:02 PM (211.36.xxx.42)

    마음껏 먹어요
    죽고나면 내 돈, 자식들이 마음대로 쓸 건데
    자린고비처럼 살아봤자 나만 억울함

  • 30. 그러게요
    '23.1.30 4:02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하우스딸기가 더 싸고 맛있고 커피는 문화가 된지 오랜데
    과소비 지적질할게 따로있지
    예를 그지같이 들어놓고 문맥타령 뭔가요
    좋은글은 적당한 예를 들어야하는거죠
    누가 돈아끼면 좋은거 몰라요
    어느 선까지 괜찮은지는 각자의 가치관과 사회적 통념에 의해 민감하게 받아들일수 있다는거 모르는지
    본인이 글을 이상하게 써놓고 딸기가지고
    물고 늘어진다고 난독이라느니
    나때는 휴지 두칸으로 뒤닦았다 수준
    메론이나 샤인머스캣먹으면 대역죄인 되겠어요

  • 31. 문맥?
    '23.1.30 4:04 PM (211.234.xxx.32)

    예를 그지같이 들어놓고 문맥타령 뭔가요
    222222222

  • 32. 에잉
    '23.1.30 4:05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냉파하려고 했는데 자꾸딸기얘기해서
    먹고싶네요 ㅠ

  • 33. ㅇㅇ
    '23.1.30 4:24 PM (118.235.xxx.70)

    근데 딸기한팩에 싼거 만원. 비싼건 이만원이던데

    가끔씩먹지 자주 먹을수 있는 과일은 아니죠.

    난방비 십만원은 힘들다고 아우성이면서 딸기하나 맘대로 못 사먹냐는 글은 뭔가 앞뒤가 안맞음.

    난방비도 부담되고 딸기도 부담되는데 말이죠.

    저도 소득 꽤 된다고 생각하는데 뭔가 82의 여론은 갸우뚱하네요.
    너무 정치적이랄까.

  • 34. 원글
    '23.1.30 4:33 PM (119.203.xxx.70)

    121 125 님

    그러니까 어느정도 아껴야 하냐고요 그러니 묻잖아요.

    문맥 파악 하기 쉽도록 님들은 어느 정도 그렇게 아껴서 딸기 가지고 사치 한다고 하냐고요....

  • 35. 역시~
    '23.1.30 4:39 PM (222.236.xxx.144)

    이런 글이 82쿡 수준에 딱맞는 야무진 글이죠.
    100% 동의합니다.^^

  • 36. ...
    '23.1.30 5:18 PM (125.142.xxx.33)

    그런 얘기가 아닌데..
    나이나 생각 자기 수입이나재산이ㅜ다른데 다 똑같은가요

  • 37. 그러니까
    '23.1.30 5:45 PM (223.33.xxx.70)

    각자 수입에 맞게 알아서들 산다고요
    무슨 공산당도 아니고 딸기도 커피도 먹는데 눈치봐야함??
    이제 소고기도 자연산 회도 못먹게 하겠네 ㅋㅋ
    자본주의 국가에서 능력따라 각자도생이지
    이래라 저래라 뭐라는건지
    그럼 나가서 돈을 버세요 앉아서 궁시렁 거리면서
    초치지 말고요 뭐 맨날 소상공인 걱정은 겁나게 하면서
    딸기장사하시는 분들 다 망하라고요??
    말이 앞뒤가 맞아야 얼씨구나 해주지 쯧쯧

  • 38. 원글님은
    '23.1.30 6:07 PM (211.234.xxx.30)

    포인트를 잘못 잡았네요.
    딸기가 사치재인지 아닌지는 구매력에 달린거에요.
    딸기 사면서 내가 번 돈이 돈이 아닌거로 느껴지면 딸기는 사치재에요. 딸기는 과일중에도 디저트 느낌의 과일이지 꼭 먹어야 하고 안먹으면 안되는 식품에 속하지는 않잖아요.
    수입이 많아도 생활비 지출할게 많아서(교육비든 부모부양비든 대출이 있든) 딸기 값이 비싸게 느껴지고 쉽게 손이 안가는 사람에게는 사치품 맞아요. 하지만 수입이 훨씬 적어도 궁색하게 살지 않아도 수입에서 필수지출 금액이 적어서 딸기 사먹을 돈 남는 사람에게는 사치재 아니고 소확행이겠죠.

    베스트 원글자에게는 미안하지만

    그분이 딸기 사고 우는 표시에 돈이 돈이 아닌것 처럼 느꼈다는 제목 쓰지 않았다면 사치재 논쟁은 안 일으켰을걸요.
    돈은 썻지만 딸기 한팩에 기뻐하는 아이 모습에 행복했다 글써봐요, 누가 딸기를 사치재라 하나요?

  • 39. 사치재에
    '23.1.30 8:03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대한 신박한 해석 놀랍네요
    작년엔 필수재이던 식재료가
    일년만에 사치재로 둔갑하는 놀라운 마법


    아래는 사치재에 관해 위키에서 퍼온 글

    고가의 원료로 비교적 소량이 생산되며, 가격이 높게 거래된다.

    백화점 명품 매장에서 판매하는 고가 제품 등이 사치재이다. 고급 승용차, 퍼스트 클래스 항공권, 고급 손목시계, 주얼리 악세서리, 고급 의류 등이 대표적이다.

  • 40. 사치재
    '23.1.30 8:06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대한 신박한 해석 놀랍네요
    작년엔 필수재이던 식재료가
    일년만에 사치재로 둔갑하는 놀라운 마법
    그렇게 치면 수박은요? 바나나는요?
    그거 못먹어도 살잖아요
    비싼 한우야말로 사치재겠네
    보편타당한 상식선에서 생각하는게 그렇게 어렵나요?


    아래는 사치재에 관해 위키에서 퍼온 글

    고가의 원료로 비교적 소량이 생산되며, 가격이 높게 거래된다.

    백화점 명품 매장에서 판매하는 고가 제품 등이 사치재이다. 고급 승용차, 퍼스트 클래스 항공권, 고급 손목시계, 주얼리 악세서리, 고급 의류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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