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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동안 여행다녀왔는데 보일러를 안 끄고 다녀왔어요

보일러 조회수 : 4,778
작성일 : 2023-01-30 13:34:41
6일동안 여행다녀와서 어제 돌아왔는데요
집이 후끈후끈 너무너무 좋더라구요 
보니 제가 보일러를 안 끄고 간거 있죠 
평소에 아낀다고 보일러도 한 20도 정도 맞춰놓고 그마저도 잘 안 키는데..
세상에 아무도 없는 집이 그렇게 후끈후끈..
따뜻하니 좋긴 하더라구요..
따뜻한 집이 우리를 맞아주니 아 이제 집에 왔구나 ㅋ(따뜻한 지역 여행갔다와서 추위 완전 싫었는데)
역시 집은 따뜻해야한다는 걸 알았어요 ㅋ
다행히 몬스테라 같은 건 잘못되지 않았더라구요..
이제야 새 잎이 나기 시작했었는데 새잎도 잘 풀어지고 있었고..
따뜻하다못해 후끈한 방바닥을 딛고 다니는데 정말 좋아서..그 기분 추억하고자 글 적어봐요 ㅋ
IP : 59.8.xxx.16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30 1:37 PM (211.208.xxx.199)

    좋으면 된겁니다.
    난방비 걱정은 고지서 나올때까지 잠시 내려놓읍시다

  • 2. esfp
    '23.1.30 1:37 PM (223.38.xxx.201)

    전기장판이나 온수매트가 아니라 참말로 다행이네요

  • 3. ...
    '23.1.30 1:38 PM (220.116.xxx.18)

    그덕에 수도나 보일러나 얼지 않았으니 다행이고요
    다음달 고지서 보면 그때 뒷목 잡을 수도 있으니 그건 각오하시고..

  • 4. ..
    '23.1.30 1:38 PM (14.32.xxx.34)

    저희도 여행 다녀왔는데
    남편이 난방을 너무 줄여 놓고 가서
    돌아온 그 날 너무 추웠어요
    막 물 끓이고 가열식 가습기 틀고 난리였죠
    평소에 난방 과하게도 안하는데
    사람 없던 빈집은 너무 추웠더라고요

  • 5. 저도
    '23.1.30 1:43 PM (221.147.xxx.22) - 삭제된댓글

    온돌 70도에 맞춰놓고 2주 이상 집을 비웠었어요.
    그 기간에만 143000원 계산되었더라구요. ㅠ

  • 6. ^^
    '23.1.30 1:44 PM (61.74.xxx.226) - 삭제된댓글

    잘하셨어요. 저는 5일 여행 다녀오는데 보일러 끄고 갔다 왔더니 다녀 와서 집안 온도 올린다고 보일러를 이틀 동안 24시간 높은 온도로 틀었어요. 한파에 식은 집 온도 올리기 쉽지 않아요 ㅠ 차라리 저도 일정 온도 맞춰두고 갈걸 후회했어요. 원글님이 저보다 난방비 적게 나올지도 모릅니다.

  • 7. dd
    '23.1.30 1:53 PM (211.206.xxx.238)

    그느낌 예전 중앙난방집 살때 항상 느끼던거예요

  • 8. 수리비
    '23.1.30 1:55 PM (124.56.xxx.217) - 삭제된댓글

    한참 동파로 난리난 날씨였으니 끄고 갔다가 동파 되어 수리비 들어가는 것 보단 난방비가 훨씬 덜죠.
    돌아와서 따뜻한 온도로 맞이 하니 여행 피로도 빨리 풀릴 듯

  • 9. ..
    '23.1.30 2:52 PM (118.130.xxx.67)

    보일러 얼어서 동파한거에 비하면 매우 저렴합니다

  • 10. 잘하심
    '23.1.30 3:45 PM (112.155.xxx.248)

    실수를 잘 하신거 같은데요..ㅎ
    외출로 하고 여행 갔다오면 다시 온도 올리기 너무 힘들어요.
    저는 19도 정도 해놓고 그냥 갑니다.

  • 11. 굿
    '23.1.30 4:08 PM (211.200.xxx.192)

    저희는 몇 년 전 겨울에 여행 가면서 너무 낮은 온도로 설정하고 갔다가
    여행 기간 동안 한번도 안 돌았는지
    바닥이 너무 찬 거예요.
    집 온도는 낮지 않은데 바닥이 너무 냉골이라
    온도 올리느라 한참 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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