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6일동안 여행다녀왔는데 보일러를 안 끄고 다녀왔어요

보일러 조회수 : 4,727
작성일 : 2023-01-30 13:34:41
6일동안 여행다녀와서 어제 돌아왔는데요
집이 후끈후끈 너무너무 좋더라구요 
보니 제가 보일러를 안 끄고 간거 있죠 
평소에 아낀다고 보일러도 한 20도 정도 맞춰놓고 그마저도 잘 안 키는데..
세상에 아무도 없는 집이 그렇게 후끈후끈..
따뜻하니 좋긴 하더라구요..
따뜻한 집이 우리를 맞아주니 아 이제 집에 왔구나 ㅋ(따뜻한 지역 여행갔다와서 추위 완전 싫었는데)
역시 집은 따뜻해야한다는 걸 알았어요 ㅋ
다행히 몬스테라 같은 건 잘못되지 않았더라구요..
이제야 새 잎이 나기 시작했었는데 새잎도 잘 풀어지고 있었고..
따뜻하다못해 후끈한 방바닥을 딛고 다니는데 정말 좋아서..그 기분 추억하고자 글 적어봐요 ㅋ
IP : 59.8.xxx.16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30 1:37 PM (211.208.xxx.199)

    좋으면 된겁니다.
    난방비 걱정은 고지서 나올때까지 잠시 내려놓읍시다

  • 2. esfp
    '23.1.30 1:37 PM (223.38.xxx.201)

    전기장판이나 온수매트가 아니라 참말로 다행이네요

  • 3. ...
    '23.1.30 1:38 PM (220.116.xxx.18)

    그덕에 수도나 보일러나 얼지 않았으니 다행이고요
    다음달 고지서 보면 그때 뒷목 잡을 수도 있으니 그건 각오하시고..

  • 4. ..
    '23.1.30 1:38 PM (14.32.xxx.34)

    저희도 여행 다녀왔는데
    남편이 난방을 너무 줄여 놓고 가서
    돌아온 그 날 너무 추웠어요
    막 물 끓이고 가열식 가습기 틀고 난리였죠
    평소에 난방 과하게도 안하는데
    사람 없던 빈집은 너무 추웠더라고요

  • 5. 저도
    '23.1.30 1:43 PM (221.147.xxx.22) - 삭제된댓글

    온돌 70도에 맞춰놓고 2주 이상 집을 비웠었어요.
    그 기간에만 143000원 계산되었더라구요. ㅠ

  • 6. ^^
    '23.1.30 1:44 PM (61.74.xxx.226) - 삭제된댓글

    잘하셨어요. 저는 5일 여행 다녀오는데 보일러 끄고 갔다 왔더니 다녀 와서 집안 온도 올린다고 보일러를 이틀 동안 24시간 높은 온도로 틀었어요. 한파에 식은 집 온도 올리기 쉽지 않아요 ㅠ 차라리 저도 일정 온도 맞춰두고 갈걸 후회했어요. 원글님이 저보다 난방비 적게 나올지도 모릅니다.

  • 7. dd
    '23.1.30 1:53 PM (211.206.xxx.238)

    그느낌 예전 중앙난방집 살때 항상 느끼던거예요

  • 8. 수리비
    '23.1.30 1:55 PM (124.56.xxx.217) - 삭제된댓글

    한참 동파로 난리난 날씨였으니 끄고 갔다가 동파 되어 수리비 들어가는 것 보단 난방비가 훨씬 덜죠.
    돌아와서 따뜻한 온도로 맞이 하니 여행 피로도 빨리 풀릴 듯

  • 9. ..
    '23.1.30 2:52 PM (118.130.xxx.67)

    보일러 얼어서 동파한거에 비하면 매우 저렴합니다

  • 10. 잘하심
    '23.1.30 3:45 PM (112.155.xxx.248)

    실수를 잘 하신거 같은데요..ㅎ
    외출로 하고 여행 갔다오면 다시 온도 올리기 너무 힘들어요.
    저는 19도 정도 해놓고 그냥 갑니다.

  • 11. 굿
    '23.1.30 4:08 PM (211.200.xxx.192)

    저희는 몇 년 전 겨울에 여행 가면서 너무 낮은 온도로 설정하고 갔다가
    여행 기간 동안 한번도 안 돌았는지
    바닥이 너무 찬 거예요.
    집 온도는 낮지 않은데 바닥이 너무 냉골이라
    온도 올리느라 한참 걸렸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996 버거킹에서 물이 1400원인데요 1 야ㅏ 15:50:23 76
1808995 빈정거리는 부모 15:47:35 153
1808994 네이버증권에서 뉴스들 AI로 요약하는데 정리 잘해요 ㅇㅇ 15:44:10 92
1808993 출가한 자식 생일 챙기는 집 많나요? 6 ... 15:43:02 256
1808992 저보고 밥 사라고 하시는 거죠? 2 ........ 15:42:19 297
1808991 개헌에 대해 독재 운운하는 가짜뉴스 5 Fact 15:40:57 89
1808990 네이버 무료 웹툰 추천합니다 2 ll 15:39:57 147
1808989 동물복지 백색 유정 초란 이거랑 난각번호 1번이랑 차이가 있을까.. ... 15:39:38 57
1808988 원피스 예쁜 싸이트나 브랜드 아세요? ㅇㅇ 15:39:20 51
1808987 헬리코박터 균 치료 완치되신 분들, 균 완치하면 뭐가 좋아지.. 5 15:39:14 144
1808986 에스테틱 처음 받았는데요 림프 15:35:43 159
1808985 개헌하는 김에 1 개헌 15:32:05 185
1808984 마른 쥐포나 마른 오징어 다이어트에 좋나요? 6 ㅇㅇ 15:31:43 228
1808983 집에서 런닝머신 몇 번 하시나요~? 2 다복 15:29:07 159
1808982 부산은 정말 너무 매력적인 도시에요 6 15:24:48 834
1808981 대운이 온다는 거요 5 ... 15:23:29 720
1808980 아파트 통신단자 교체문의 아침햇살이 15:23:28 64
1808979 고2 여자 이과생 공부못하는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4 000 15:18:16 204
1808978 좋은 유치원을 보내야 교육에 성공하나요? (학군지 아님) 19 ... 15:15:26 374
1808977 국내 여행 장소 추천 부탁드려요 10 ... 15:06:30 481
1808976 개헌해서 연임까지 하겠다고요? 진짜 독재가 따로 없네요 28 .. 15:06:22 1,112
1808975 이승환 ,구미 공연 손배 승소 10 잘됐네요 15:04:57 987
1808974 세탁기 건조기 같이돌리니 갑자기 멈췄어요;;; 10 ㅡㅡ 15:03:25 627
1808973 서울 날씨 너무 좋아서 밖으로 나왔어요 날씨 15:03:19 252
1808972 시어머니께 어버이날전화 드려야 하는데 무슨 말을 해야될까요 24 어버이날전화.. 15:01:09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