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상담가고.
수면제먹고..남일 같았는데, 입시안에서 추합기다리며 재수하란 남편과 아이사이 조율하기.
막둥이 고1입학전 겨울방학 알차게 보냈으면 한데, 안따라줘서 쓰린맘
잘 되면 좋지만, 재수든 다른길이든 쿨하게 응원해줘야해.
저 아이는 내 자식이고, 모두가 공부에 소질있는것 아니야.
응원하며 도와주자..
나를 다독입니다
머리는 그리 생긱하고 말하는데, 아이의 뒷모습.철없이 노는갈보면 가슴이 답답..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면제 없인 잠을 못자네요
고3중3엄마 조회수 : 2,587
작성일 : 2023-01-26 01:00:51
IP : 182.216.xxx.13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철이
'23.1.26 1:02 AM (123.199.xxx.114)없는게 맞는 모습이죠.
너무 애닮아 하지 마세요.
자기길을 찾으려면 방황도 필요하답니다.
편히 주무세요2. 추천 드려요.
'23.1.26 5:56 AM (88.130.xxx.214)https://youtu.be/V4edB10oYEY
저도 잠때문에 고통 받다가 이곳에서
김주환 교수님 동영상 댓글보고 공부 좀 했는데..
지금은 꿀잠 잠니다.
명상에 대한 다른 동영상도 한번 둘러보세요.3. 운동을 저녁만
'23.1.26 8:33 AM (61.84.xxx.71) - 삭제된댓글피하고 하시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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