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곧 40되어가요

000 조회수 : 1,264
작성일 : 2023-01-25 23:15:13
둘 수익은 월 600이고 인센은 년 2200정도
이 돈으로는 애는 못낳겠다 싶어서 사실 올해까지 고민했는데 안낳기로 확정했어요 어릴때 가난하게 살아서 지금 만족은 합니다 밥도 굶지 않고 여행도 가고싶으면 갈 수 있어요

정관수술은 할지 말지 서로 고민중입니다 피임은 충분히 하고있는데다가 어차피 안생길텐데 불필요한 수술을 꼭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또 고민되는건 부모님 노후네요 양가 다 건강을 안돌보세요 밥이 너무 짜고 야채는 안드시고 병원도 보채야 가시고 ㅠㅠ

오랜만에 와서 고민되던거 털어봅니다
IP : 112.151.xxx.10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6 12:21 AM (223.62.xxx.1)

    저랑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아이에 미련이 없었고 둘이 홀가분하게
    누리고 싶은 거 다 누리고 살자는 주의고
    둘이는 먹고 사는 거 경제적으로 전혀 걱정없는 상태인데
    양가 부모님들이 문제예요.
    정확히는 시어머니가 더 문제네요.
    걱정이 스트레스를 만드는 거 같아서
    요즘은 편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주변 지인들 연세 많으신 부모님들 보면 결국 요양원에 계시거나 거기서 가시더라구요.
    국가보조금도 어느정도는 나와서 공제하면 가족부담이 엄청나지는 않더라구요.
    미리 걱정하면 뭐하겠어요..
    부모님들 걱정하다가 우리가 늙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363 남편이 제가 부럽다네요^^; 50대 17:20:20 383
1814362 치과에서 끼부리는거 봤네요 ㅋ ... 17:20:11 431
1814361 "낙선,배신자 퇴출"  채상병 외면 ".. 7 나무 17:19:07 167
1814360 강아지 귀염증에 좋은거 추천해주세요 4 ... 17:17:13 65
1814359 옷 소비 기준을 찾았어요 5 .. 17:14:11 507
1814358 지금 오스트리아에요. 날씨 매우 더움 1 ..... 17:08:38 411
1814357 보험사 약관대출받아 삼닉스 매수 문의했다 혼났었는데 10 .. 17:08:07 519
1814356 주변 얘기 많이 하는 사람 1 A 17:07:57 293
1814355 새우버거 만들듯이 요 2 어떨까요 17:06:56 171
1814354 부산북구 시민들과 함께 11 ... 17:06:53 162
1814353 제미나이에 사주 넣어봤더니 저는 부동산 투자를 하라네요? 3 부동산 17:04:56 500
1814352 이번에도 출구조사 하나요? .. 17:04:44 68
1814351 연애시기를 놓치고 쭉 솔로로 사는사람 본적있으세요? 시기 17:03:06 175
1814350 말실수 ㅠ 1 에고 16:59:58 476
1814349 홀시어머니 건보료 9 건보료 16:59:47 645
1814348 정원오에대한 폭행전과 사실인가요? 13 정원오진실 16:59:03 385
1814347 이사하는데 조언 좀 배치도 16:58:34 126
1814346 위례 집 보러 갔다가…… 21 거지 16:56:40 1,433
1814345 하정우 “어머니 덕포시장에서 좌판하셨다, 이모가 돌봐주며 삼남매.. 3 ㅅㅅ 16:55:29 719
1814344 야채크래커 중국꺼네요 6 ㅇㅇ 16:55:01 409
1814343 비빔면 소스 집에서 만들수 있을까요? 10 ㅇㅇ 16:51:09 270
1814342 토론때 하정우한테 쳐발리던 15 16:41:39 834
1814341 난 배종옥 같은 엄마 다시 만나면(모자무싸) 6 123 16:41:11 947
1814340 진짜 민주당은 너무해요 16 .... 16:33:55 1,160
1814339 우황청심환 1 프렌치라벤더.. 16:31:02 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