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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명절 음식이 너무 많아요

ddd 조회수 : 3,695
작성일 : 2023-01-25 14:24:27
두 식구에 맞벌이라 하루 한끼 먹는데
토요일에 양가 다녀와서 받아온 음식들이 잔뜩 있어요.
월화 이틀 동안 서너 끼 먹었는데 줄어들지를 않네요.
잡채, 나물, 각종 전, 파래무침, 꼬막무침, 양념꽃게, 겉절이, 갈치구이, 갈비찜..
전이랑 갈비찜은 냉동시켰다가 데워먹음 되고 나머지는 빨리 먹어야겠죠?
어제 나물은 비빔밥 한번 해 먹었고
오늘은 꼬막비빔밥 해먹을까요..?
명절 전에 만들어둔 카레랑 잔뜩 사다둔 샐러드도 있는데 
먹는 게 한계가 있네요 
IP : 119.192.xxx.3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카라멜
    '23.1.25 2:25 PM (125.176.xxx.46)

    앗 우리집 냉장고랑 거의 비슷 ㅎㅎㅎ 심지어 명절전에 해놓은 카레까지

  • 2. 부럽습니다
    '23.1.25 2:26 PM (122.32.xxx.116)

    반찬 안하고 일주일은 드시겠네요

  • 3. 부럽습니다
    '23.1.25 2:26 PM (1.214.xxx.18)

    울 집 냉장고는 텅텅 비었는데 가방 들고 가서 털고 오고 싶습니다.

  • 4. ...
    '23.1.25 2:27 PM (58.148.xxx.122)

    잡채도 냉동 돼요.
    나물은 고사리 도라지 취 같은 건 되고 숙주는 불가
    파래무침도 냉동 될듯

  • 5. ㅇㅇㅇ
    '23.1.25 2:27 PM (119.192.xxx.38)

    카라멜님 빵 터졌어요 ㅋㅋㅋ 카레까지ㅠㅠ
    자랑 아닌데 부러워하시는 분들 죄송합니다...

  • 6. ..
    '23.1.25 2:28 PM (58.79.xxx.33)

    2인가정이구요. 올해는 명절일주일전부터 장안보고 버티기 들어갔어요. 냉장고 비워둬야 해서요 ㅜ 명절날 양가에서 받아온거 바로 요일별로 먹을거 바로 세분해서 넣어두고 줄기차게 먹어요. 목표는 주말까지 먹고 마무리 짓기에요. 음식작게하라고 해도 늘 이렇네요 ㅜㅜ 진심 힘드네요. 만드는것도 먹는것도

  • 7. .....
    '23.1.25 2:28 PM (116.123.xxx.210) - 삭제된댓글

    윗님! 같이가요

  • 8. ㅇㅇㅇ
    '23.1.25 2:29 PM (119.192.xxx.38)

    앗 잡채도 냉동 되는군요~~
    저도 냉장고 비워둔다고 비워뒀는데도 금방 다 차더라구요
    요일별로 먹을 거 소분하는 방법이 있네요.
    저도 주말까지 비우기가 목표예요!!

  • 9. ker
    '23.1.25 2:56 PM (180.69.xxx.74)

    조금만 해서 연휴때 먹고 끝내야죠

  • 10. ...
    '23.1.25 3:07 PM (125.129.xxx.20)

    잡채를 냉동했다가 나중에 팬에 기름 없이 볶아 드시면 먹을만 합니다.

  • 11. ㅡㅡㅡㅡ
    '23.1.25 3:10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잡채 전 갈치구이 갈비찜은 냉동실로~~~
    당분간 퇴근 후 반찬걱정은 없으시겠어요.

  • 12. 12
    '23.1.25 3:18 PM (175.223.xxx.139)

    다 먹음직스러운 반찬들이에요.
    저도 위 댓글님처럼
    ------
    가방 들고 가서 털고 오고 싶습니다. 222

  • 13. 유지니맘
    '23.1.25 3:31 PM (219.248.xxx.175)

    냉동 되는것들이 많으니
    다행입니다 ..
    정성껏 해주신 반찬이니까
    순서대로 잘 드셔요 ~~~

  • 14. 게장
    '23.1.25 3:47 PM (222.234.xxx.116)

    게장도 소분해서 냉동가능해요.

  • 15. ..
    '23.1.25 5:26 PM (61.77.xxx.136)

    그러게 명절음식은 왜그렇게 판에박은듯 똑같은걸 매년 잔뜩해가지고 나눠주는지.. 요즘 잡채못먹고 샐러드 못먹는 시절도 아닌데 지긋지긋. 명절음식 두세번먹고나면 바로 맥도날드땡겨서 사먹으러나가는데.. 참 전통이란 멍청한것이에요.

  • 16. . .
    '23.1.25 6:16 PM (118.220.xxx.27)

    받아오지 마세요. 그래야 음식량 줄어요. 저희도 얼려서 버리고 몇 년 하다가 안가져가겠다 하고 진짜 안가져가니 음식 적게 하시더라고요. 휴게소에 명절 음식 통채로 버리고 가는 사람들도 많아요.

  • 17. 딸과 사위는
    '23.1.25 9:04 PM (39.7.xxx.142)

    각자 부모님이 주시는거
    알아서 거절하자 했다길래
    안줘요. 설에도 음식 간단히 해서
    함께먹고 치웠거든요.
    물어보고 달라 하는건 주고
    가끔 해달라는 마른반찬 정도만 해주는데
    저도 편하고 좋네요.
    사위가 음식을 잘 만들어 먹어서 딸 임신때도
    김치전 해달래서 딱한번 해주고 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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