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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케이크 가격 미쳣네요

조회수 : 27,766
작성일 : 2023-01-24 03:07:11

파리바게트 같은데 3~4만원


레터링 수제같은건 기본 5만원씩은 하네요 ㅠ


진짜 물가가 미친거 같아요ㅠㅠ
IP : 114.203.xxx.209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24 3:16 AM (220.94.xxx.134)

    이번명절에 녹두전 1장에 만원하더라구요 손바닥보다 조금 더큰게

  • 2.
    '23.1.24 3:16 AM (211.246.xxx.131)

    전기가스오름 기본 다오릅니다. 어떤거든 전기가스는 다쓰니

  • 3. 원재료
    '23.1.24 3:25 AM (210.2.xxx.179)

    밀가루랑 우유 가격이 올라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이제 밀가루, 우유 가격이 내려가도 다시 내려가지는 않겠지요.

    근데 빵집 케이크 맛있나요? 가성비 제일 떨어지는 게 케이크 같던데,

    그냥 설탕 덩어리.

  • 4. 저는
    '23.1.24 3:30 AM (121.146.xxx.35)

    열흘전 딸아이 생일에 케이크는 건너뛰고 커피숍 쿠폰이 많아 커피숍에서 파는 작은 케이크 사다가 양초 하나 꽂아서 노래 불러줬어요 딸이랑 단 둘이 있어서 ㅎㅎㅎㅎ주말부부라 남편도 없어서 그냥 둘이서 작은 케이크같이 생긴 정말 작은 것으로 대체 했어요
    케이크 넘 비싸네요

  • 5. ...
    '23.1.24 3:32 AM (118.235.xxx.156)

    쌀케이크 드세요
    쌀 소비가 줄어서 쌀이 남는다네요

  • 6. 어휴
    '23.1.24 3:45 AM (125.142.xxx.27)

    힘든분들 다들 어떻게 사는지 진짜 궁금할정도... 자영업자들도 다 죽게 생겼더라구요

  • 7. ..
    '23.1.24 4:29 AM (112.146.xxx.207)

    저 이 말이 하고 싶었는데
    설 전날엔가 마트에 갔어요. 식품매장 쪽에 눈누난나 들어가는데 입구 바깥쪽에 전을 부쳐 파는 임시 매장이 생긴 거예요.
    가격도 궁금하고 냄새도 좋아서 좀 기웃거리는데 제 앞에 어떤 모녀가 깻잎전을 사고 있었어요.
    종이 접시에 직원이 담고 있고
    모녀 중 어머니 쪽이 좀더 담으라고 하고. 왜냐하면 담는 양이 한 접시나 되나 마나 그랬거든요.

    이 정도는 담아야 두 사람이 그래도 몇 개는
    먹지 싶은 만큼
    두어 줌 소복하게 담고 저울에 올렸는데

    39000원.
    그 손님이랑 저랑 동시에
    히익 비싸다! 그랬어요. 주책맞게 저는 남 전 사는 데 서서 비싸다고 말한 거죠. 아니 근데 그냥 동그랑땡 반죽을 부친 거잖아요!
    물가 실감하는 순간이었다니까요.

    그 분이 그걸 샀을지 안 샀을지는 모르겠어요.

  • 8.
    '23.1.24 5:25 AM (220.94.xxx.134)

    밀가루가격 정상된지 한참됨

  • 9. ᆢᆢ
    '23.1.24 5:52 AM (223.39.xxx.114)

    올해만큼 돈 많이 쓴 설이 있었나 생각들어요
    기본생활비도 너무 올랐구요
    과일도 너무나 비싸요
    특히 딸기
    지난번 게시판에서본 못난이 레드향 사둔게 효자였어요

  • 10. 해마다
    '23.1.24 7:17 AM (211.49.xxx.99)

    안오른게 없었죠
    이번도 마찬가진거고.

  • 11. 케이크
    '23.1.24 7:56 AM (58.120.xxx.132)

    생일이나 기념일에 사긴 사는데 일반적인 2호 홀케이크는 4만원대더라고요 ㅜㅜ

  • 12. 작년부터
    '23.1.24 8:16 AM (220.85.xxx.140)

    물가 폭등했죠..
    살기 팍팍합니다.
    ㅠㅠ

  • 13. 젠장
    '23.1.24 8:22 AM (125.177.xxx.53)

    케이크야 안먹으면 된다지만 난방이나 가스는 안쓸수가 없는데
    작년에 35% 올랐고 설 직후에 또 오른다는거
    실화냐

  • 14. ..
    '23.1.24 8:27 AM (211.208.xxx.199)

    그쵸? 케이크나 딸기는 그깟 안먹고 살아도 그만이다 한다지만
    가스비, 수도료, 전기료, 교통비 같은게 들썩이면
    세상 살라는건지 말라는건지 싶어요.

  • 15. 이민
    '23.1.24 8:36 AM (39.7.xxx.89) - 삭제된댓글

    윤석렬되서 이민들 간다면서요.
    문재인때 부터 물가 바싸서 내가 2번이나 그때 82에 글 올렸더니
    댓글 한두개 달린것도 시쿤둥하며 돈없어 그런다며 맞벌이하라더만요. 겅감안된다고 해서 2번다 글 지우ㅗㅆ는데 3년전꺼라 복웡해서 여기다 내놓고 싶네요.
    그때 10년전 추석때도 시금치 6천원 했다면서요.
    에휴

  • 16. 윗님
    '23.1.24 8:42 AM (119.71.xxx.84) - 삭제된댓글

    문재인때 물가가 지금이랑 비교가 될까요
    이렇게 물가 폭탄 맞아본적 50평생 처음인데요

  • 17. ...
    '23.1.24 8:43 A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집값 비싸다고 하면 꼭 아파트에 살아야하냐고... 꼭 서울에 살아야하냐고... ㅎㅎ 옛날에는 지하 단칸방에서 시작해서 올라왔다며.. 그랬죠. 20대 평범한 초봉부터 시작해 30대 억대연봉 받는 엘리트 회사원이 알뜰하게 십년 모으면 4억 쯤 되는데 그걸로 2010년도 정말 후지고 조그만 아파트 하나 샀거든요. 근데 문재인때 그 아파트가 12억이 넘어갔어요. 82는 정말 알수없는 곳이에요.

  • 18. .....
    '23.1.24 8:44 AM (119.71.xxx.84)

    문재인때 물가가 지금이랑 비교가 될까요
    이렇게 물가 폭탄 맞아본적 50평생 처음인데요
    구제역이니 양파파동이니 그럴땐 특정 식품이 폭등하기도 하지만 지금과는 차원이 달라요.
    소비재의 모든게 일제히 하늘 뚫고 오른적을 경험해본적이 없어요. 처음보는 세상이예요.

  • 19. 룰라
    '23.1.24 9:24 AM (220.79.xxx.107)

    진짜 작은케익 파리바게트 생일축하 촛불켜려고산거
    넷이서 후식으로 먹었는데
    23000원 손바닥만한게,,,,,,
    쌀케익으로 대 전환이 필요한때입니다

  • 20. ㅇㅇㅇ
    '23.1.24 10:37 AM (221.149.xxx.124)

    수제 레터링은 원래 비싸요..

  • 21. 이제는
    '23.1.24 10:46 AM (58.228.xxx.108)

    케익 안사요

  • 22. ******
    '23.1.24 11:24 AM (118.36.xxx.44)

    수제 레터링은 원래 비싸요..222222222

    마리 앙트와네트도 아니고 안 먹으면 될 걸

  • 23. Ooo
    '23.1.24 11:42 AM (110.13.xxx.40)

    기름값도 달러, 가스도 좀 안정화되었는데 우리는 계속 폭등의 연속이네요.
    유럽은 이상 고온 때문에 가스소비 줄면서 유로화 강세에 증시는 전고 돌파하며 유럽 증시가 연일 상승중이더라구요.

  • 24.
    '23.1.24 11:51 AM (125.185.xxx.9)

    케익 끊어야죠

  • 25. ㅇㅇ
    '23.1.24 12:10 PM (1.227.xxx.142)

    케잌이 늘 먹는건 아니니까요.

  • 26. 동감
    '23.1.24 12:10 PM (99.229.xxx.76)

    케익 끊어야죠 - 222222
    건강에 정말 안좋아요~~

  • 27. ㅇㅇ
    '23.1.24 12:38 PM (14.40.xxx.239)

    삼성 현백 지하 몽슈슈, 작은 거 하나 샀는데 5만원돈 ... 아이랑 남편이랑 셋이 한번 먹을 만한 양이었어요. 딱 한조각 남았...ㅋㅋㅋ

    그래도 일년에 한두번 정도는 맛난게 먹을 거 같아요. 과일 얼마 안들어간 파바 케잌도 3,4만원씩 하더만요. 맛난 고품질의 케익을 소량 5만원 정도 주고 먹는 게 더 나을듯요.

  • 28. 어제
    '23.1.24 12:46 PM (59.10.xxx.175)

    하남쪽가서 두 부부가 커피에 조각케익 몇개 먹고 6만7천원 나왔네요

  • 29. 유명
    '23.1.24 1:14 PM (117.111.xxx.4)

    수제 레터링 케이크 품질은 너무 떨어져요
    맛은 포기하고 디자인만

  • 30. ...
    '23.1.24 1:23 PM (218.237.xxx.185)

    모든게 올라서 최소한으로 소비해야 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우리나라 빵값이 다른 나라에 비해 유독 비싸요.

  • 31. ...
    '23.1.24 1:26 PM (110.13.xxx.200)

    중요헌건 그가격에 손바닥민하더라구요.
    작년엔 그래도 생일마다 케잌했었는데
    올해부턴 케잌 안하려구요.
    손바닥만한거에 촛불붙이려고 사기엔 사기당하는 느낌. ㅋ

  • 32. 건강에도
    '23.1.24 1:31 PM (223.38.xxx.51)

    안 좋은 설탕덩어리 거부해야죠.

  • 33. ....
    '23.1.24 1:59 PM (211.108.xxx.114)

    외국은 못생기게 만들더라도 케이크 집에서 만들어 먹던데 못생긴 케익이라도 만들어볼까 생각만 하고 있네요

  • 34. ..
    '23.1.24 2:51 PM (116.39.xxx.162)

    국대접 만한 케이크 동네 제과점에서
    3만원 넘게 사 왔더라고요.
    먹을 것도 없고, 위에 장식도 초코도 아니고
    먹으려고 보니 종이.....ㅋㅋㅋ
    차라리 파리바게트가 가성비는 있어요.

  • 35. 그래도
    '23.1.24 2:55 PM (118.219.xxx.164)

    파리바게트는 아닙니다. 피에 젖은 빵

  • 36. 스타벅스
    '23.1.24 3:45 PM (125.142.xxx.27)

    조각케익 가격도... 어휴

  • 37. ㅇㅇ
    '23.1.24 3:47 PM (220.89.xxx.124)

    저는 지난 크리스마스에 만들어먹었는데 만족했어요

  • 38. 그러게요
    '23.1.24 3:56 PM (175.208.xxx.235)

    그 비싼 케익 그만 사먹어야 하는데.
    예쁘고 맛있고~ ㅠㅠㅠㅠ

  • 39. ㄴㄷ
    '23.1.24 4:57 PM (118.220.xxx.61)

    백화점지하에
    동그란 떡갈비 2개가
    5만원
    한사람분량이요.

  • 40. 케잌
    '23.1.24 5:06 PM (116.41.xxx.121)

    팔아야 많이 남거든요
    빵보다 훨씬

  • 41. ㅋㅋ
    '23.1.24 5:53 PM (211.36.xxx.63) - 삭제된댓글

    이걸 쉴드치는 2찍들도 있어요.
    물론 작업팀 소속이겠지만

  • 42. ..
    '23.1.24 6:05 PM (180.66.xxx.167)

    제누아즈 만들기 귀찮으시면 홈플에 케익시트 팝니다.생크림 작은거 사서 바르면 만원정도 듭니다. 몸에도 안좋은 당폭탄 케익에 4,5만원 재료보다 인건비가 더 크다고 봅니다.

  • 43. ㄷㄷ
    '23.1.24 7:09 PM (223.62.xxx.214)

    만들어먹거나 안먹어야겠네요

  • 44. ..
    '23.1.24 7:33 PM (58.142.xxx.231)

    2찍이들 문재인때 못살겠다고 죽일듯이 욕하더니 이순간에도 또 전정부탓만 하네요 아휴 징그럽다니까요 돈 넘쳐나서 걱정없어서 2찍한거 아닌가요? 아니 전기요금 가스요금 의료비 걱정하면서 대체 윤 왜 찍은거래요? 이럴줄 몰랐나? 언제 국짐당이 서민 생각해준적 있다고 서민이면서 서민인줄도 모르고 묻지마 2찍이들 당신들이 이꼴 만든거예요

  • 45. 나도
    '23.1.24 7:37 PM (115.143.xxx.46)

    문재인때 물가가 지금이랑 비교가 될까요
    이렇게 물가 폭탄 맞아본적 50평생 처음인데요
    구제역이니 양파파동이니 그럴땐 특정 식품이 폭등하기도 하지만 지금과는 차원이 달라요.
    소비재의 모든게 일제히 하늘 뚫고 오른적을 경험해본적이 없어요. 처음보는 세상이예요.
    2222222222222222

  • 46. 지나가다가
    '23.1.24 7:48 PM (180.70.xxx.227) - 삭제된댓글

    유튜브 보니 교통비나 서비스료 빼고는 독일이나 일본이 한국보다 공산품
    농수산물,고기류,과일등이 엄청 싸더군요...우유 계란,고기도 싸더군요.
    미친 한국 물가....우리 4인 가족 서민인데,애들이 늦둥이 대학 신입생
    남자에 둘...카드 결제만 현대 카드 최하 500만원 롯데,국민등도 적지 않게
    나가고 현금도 씁니다.사는 아파트와 지방에 나대지 100여평 있는데
    세금 낼때는 마이너스 입니다...절약에 절약을 해야 하는데 물가가 너무
    올라 여행도 국내 일년에 한두번 해외는 4년전에 태국 자유여행 한번 ...
    패밀리 식당도 안가고 그냥 고기사서 집에서 밥먹고 아주 이따금 장어나
    중국집 가는데도 물가가 너무 올라서 돈 못모으네요.

  • 47. ㅇㅇ
    '23.1.24 8:11 PM (175.193.xxx.114)

    점점 아끼는 분위기 형성되는거 같아요..
    원래 빵값은 우리나라 진짜 비쌌죠. 사먹는것도 참았다가 안먹기...

  • 48. ㅇㅇ
    '23.1.24 8:36 PM (112.152.xxx.69)

    홈플 케이크 저렴해요

  • 49. 00
    '23.1.24 10:27 PM (211.177.xxx.133)

    저 케이크집하는데요
    버터 1.5배오르고 계란오르고 생크림오르고 초콜릿오르고 안오른게없어요ㅜㅜ
    처음3년전 서울우유버터 4500원에샀는데 지금9000원에 구하기힘들어요ㅜㅜ
    물가가미쳐서 살때마다놀ㅇ래요
    그나마 설탕,밀가루 별로안올랐어요

  • 50. 0000
    '23.1.24 10:45 PM (14.45.xxx.213)

    문재인이 소득주도 성장이라는 사탕발림 말장난으로 최저시급 올리면서 모든 인건비 도미노 상승을 일으켰고 그게 물가상승에 큰 몫 했잖아요. 너도나도 내 몸값을 부풀리니 케잌이 5마넌 전 한 장이 마넌 하는거죠. 다들 내 노동가치이 이거밖에 안돼? 하면서 너도나도 올리니. 소득주도는 맞는데 성장은???

  • 51. ...
    '23.1.24 10:48 PM (180.71.xxx.228)

    이제 케이크는 이마트에서...ㅠㅠ

  • 52. 삼천포
    '23.1.24 11:29 PM (120.142.xxx.104)

    이 글 제목 보고 갑자기...케이크가 먹고 싶어져서
    쿠팡에서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주문했어요. ㅎㅎㅎ
    냉동실에 넣고 블랙커피랑 한조각씩 꺼내 먹으려고요~
    배둘레햄은 엄청 늘어 나겠지만
    오랫만에 치즈케익 먹던 옛추억에 젖어 호사를 누려 보렵니다~

  • 53. 14.45
    '23.1.25 1:19 AM (61.79.xxx.23)

    문재인이 소득주도 성장이라는 사탕발림 말장난으로 최저시급 올리면서 모든 인건비 도미노 상승을 일으켰고


    2찍 수준보세요
    여기서 최저시급이 왜 나와요??
    자영업하는 분들한테 물어보세요
    최저시급때문에 물건값 올리는지

  • 54. ....
    '23.1.25 10:04 AM (14.63.xxx.32)

    물가방어도 안하고 구경만 하는 쓰레기정부
    2찍이들 다 주겨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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