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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영업하는데 최고진상중에 어느지역 사투리요

ㅇㅇ 조회수 : 8,762
작성일 : 2023-01-23 22:31:35
원글은 펑할께요

또 그 진상이 아 글 보고 전화오면 그 사투리 또 들어야하니까요

IP : 39.7.xxx.242
7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3 10:32 PM (118.235.xxx.137)

    어느 지역이요?

  • 2. 원글님의
    '23.1.23 10:33 PM (112.153.xxx.249)

    고향은 어디세요?

  • 3. 동감이요.
    '23.1.23 10:33 PM (58.230.xxx.76) - 삭제된댓글

    그쪽 사람들 안하무인 많이 겪어서 없던 편견 생기려고 해요.

  • 4. ..
    '23.1.23 10:36 PM (223.62.xxx.236)

    2탄 시작인가요? 아까 원글도 삭제하셨던데 굳이 또 판까시네요. 연초부터 이런 글 눈살찌푸려져요.애들도 아니고 유치학요.

  • 5. ..
    '23.1.23 10:37 PM (223.62.xxx.236)

    오타)유치학요. -------> 유치해요.

  • 6. 내용보니
    '23.1.23 10:37 PM (112.152.xxx.6)

    어딘지 특색 확연하네요. 어휴. 예전에 그쪽 지역 놀러갔는데 식당 할머니도 깡패더라구여
    같은 여자여도 남자한테는 살살거리고 여자 무시하는 거 있어요.

  • 7. 근데
    '23.1.23 10:37 PM (58.141.xxx.86)

    새해의 시작을 이런 글 쓰면서 시작하려는 분도 있네요.

    참 한심합니다.

  • 8. 이런글
    '23.1.23 10:38 PM (117.111.xxx.58)

    특정 지역 욕할 때는
    절대 자기 고향은 안 밝히는 것이 82 불문율.

  • 9. ...
    '23.1.23 10:39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그만하세요
    아까 그 원글이나 똑같네요 수준이

  • 10. ㅇㅇ
    '23.1.23 10:41 PM (106.102.xxx.199) - 삭제된댓글

    제가요
    부산 광주 대전 서울 다 살아봤어요
    대전을 짧게 살아서 대단한 진상은 기억 안나네요만
    광주든 부산이든 서울이든 진상은 있어요
    광주라고 부산이라고 많지도 않습니다
    아직도 귀에 맴도는 전화너머 욕지거리 소리
    문득 문득 떠올라 죽여버리고 싶을 진상은 전라도에도 있었고
    경상도도 있었고 서울도 있어요
    나잇값 좀 합시다
    노력하나 없이 그저 운좋아 서울서 태어나 자랐음 다행이구나 하고 사세요

  • 11. Rtt
    '23.1.23 10:41 PM (14.40.xxx.74)

    한심합니다. 이런 글

  • 12. 혹시
    '23.1.23 10:41 PM (222.102.xxx.237) - 삭제된댓글

    ㅁㅅ? ㅍㅎ?

  • 13. 도긴개긴
    '23.1.23 10:42 PM (106.101.xxx.156) - 삭제된댓글

    아까 그 글이나 이글이나 진짜 나이는 어디로 먹는건지
    모르겠어요

  • 14. ㅇㅇ
    '23.1.23 10:43 PM (14.49.xxx.197) - 삭제된댓글

    저는 고향이 서울이에요 서울에서 40년 살다가 현재는 제주에서 관광객 상대로 사업해요 그래서 각 지역분들 다 (정말 다) 만나 봤는데 이 지역 남자들처럼 (물건은 여자가 챙겨서 들고 갔는데 여자는 전화를 다 남자를 줌...) 여자 아래로보고 가르치려드는 적은 처음이에요

    물건을 모르고 가져간적은 종종 있어요
    애기들이 놀다가 실수로 들고 잠들어서 집에 가져거나 등등요

    근데 보통은 죄송하다 몰랐다 얼른 돌려주겠다 택비는 당연히 선불이다 피해끼처서 너무 미안하다고 하지 이렇게 안써붙인 사람 잘못이다 니가 가져가면 안되는거 말안해줘서 몰랐으니 택비는 착불이다 등등.... 딱 봐도 고가의 물건을 절도한건데 너무 뻔뻔해서 그냥 저새끼는 똥이다 싶었네요


    어쩌다 만나는 진상들 때문에 서비스료가 점점 올라가는 겁니닷

  • 15. 정작
    '23.1.23 10:43 PM (23.106.xxx.250)

    원글 서울토박이도 아닐걸요?

  • 16. 원글
    '23.1.23 10:45 PM (39.7.xxx.242) - 삭제된댓글

    저는 고향이 서울이에요 서울에서 40년 살다가 현재는 지역구 상관없이 사람만나는 사업해요 그래서 각 지역분들 다 (정말 다) 만나 봤는데 이 지역 남자들처럼 (물건은 여자가 챙겨서 들고 갔는데 여자는 전화를 다 남자를 줌...) 여자 아래로보고 가르치려드는 적은 처음이에요

    물건을 모르고 가져간적은 종종 있어요
    애기들이 놀다가 실수로 들고 잠들어서 집에 가져거나 등등요

    근데 보통은 죄송하다 몰랐다 얼른 돌려주겠다 택비는 당연히 선불이다 피해끼처서 너무 미안하다고 하지 이렇게 안써붙인 사람 잘못이다 니가 가져가면 안되는거 말안해줘서 몰랐으니 택비는 착불이다 등등.... 딱 봐도 고가의 물건을 절도한건데 너무 뻔뻔해서 그냥 저새끼는 똥이다 싶었네요


    어쩌다 만나는 진상들 때문에 서비스료가 점점 올라가는 겁니닷

  • 17. 서울사람은
    '23.1.23 10:45 P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이런 글을 잘쓰는군요.

  • 18.
    '23.1.23 10:46 PM (118.235.xxx.137)

    결국 전라도 지역 욕 하고 싶어서 쓴 글인가 봐요 자영업자들 중 못 배운 진상들 많던데 그럼 별볼일 없어서 장사나 하고 있어서 저런 저질스런 지역비하 말이나 떠든다고 이해하면 될까요 ㅋㅋㅋ

  • 19. 아하
    '23.1.23 10:46 PM (112.153.xxx.249)

    서울사람은 지방 비하를 잘 하는군요
    부모님도 서울 사람이에요???

  • 20. ....
    '23.1.23 10:48 PM (106.178.xxx.172)

    전라도 아닐껄요 ㅋㅋ
    통계에도 있어요. 블랙컨슈머 젤 많은 지역 압도적으로 많다네요.

    저 친가 외가 3대째 서울출신 서울토박이입니다.

  • 21. ..
    '23.1.23 10:49 PM (223.62.xxx.236)

    남편 직장때매 제주도에도 살아봤고 타지역에선 자영업도 해 봤는데 케바케더군요. 딱히 특정 지역이라서 그런거 아니고 같은 지역에서도 동네별로 분위기란게 있듯이 싸잡아서 내 영업장에서 겪은 일만으로 이 지역은 이렇다 저렇다 할 일은 못되는 거 같네요.

  • 22. 원글
    '23.1.23 10:50 PM (39.7.xxx.242)

    그러면서 생각했죠
    그 지역 여자들은 일본여자들같이 남자한테 너무 복종족??이고
    남자들은 일본 사무라이??들같이 너무 잔인하다

    미친듯 소리를 지르는 것도 물건 가져갔으면 미안하다는게 먼저지 감히 고객에게 니가 감히!! 이런 식으로 말하는 젊은 꼰대는 정말 뭐지?? 싶더라는 요

    근데 사실 저렇게 시끄러운 놈들은 쉬워요
    지 성질 대충 들어주는 척 하면 끝나는 진상들이요

    암튼 결국 진상 하나때문에 그 지역 남자들이 다 싫어짐요
    다신 만나지말자 개진상

  • 23. 억울..
    '23.1.23 10:52 PM (112.152.xxx.6) - 삭제된댓글

    일베들 이대남들이 왜 커뮤에서 유독 경상도 말투 하겠어요..

  • 24. 고생하셨네요.
    '23.1.23 10:53 PM (112.152.xxx.6)

    일베들 이대남들이 왜 커뮤에서 유독 경상도 말투 하겠어요..

  • 25. 원글님
    '23.1.23 10:54 PM (14.50.xxx.190)

    지역비하하시면 기분 좋아요?

    그 지역 여자들은 남자에게 복종적이라는 편견은 버리시는게 어떨까요?

    님 말하는대로 소리지르는 진상이 젤 쉬운 놈이죠. 게다가 다루기가 젤 쉬워요.

    젤 어려운 놈들이 자영업자들이 저지르는 위법을 들먹이며 조용조용하게 협박하는 놈들이지 않나요?

    진짜 진상은 그런 놈들이죠. 하급 진상은 진상도 아니죠.

  • 26. 12
    '23.1.23 10:54 PM (39.7.xxx.2)

    뒤늦게 보았지만 원글님 댓글 읽고 어디인지 짐작함.

  • 27. 원글님
    '23.1.23 10:55 PM (14.50.xxx.190)

    님처럼 지역비하하면 님 역시 그런 하급 진상이랑 같은 도매급으로 넘어간다는 사실을 왜 간과 하실까요?

  • 28. 경상도요?
    '23.1.23 10:59 PM (1.232.xxx.29)

    그쪽은 아주 시끄러워서
    나도 그쪽 출신이지만
    어디 가서 그쪽 사투리 크게 들리면 다른 곳으로 가요.

  • 29. 원글
    '23.1.23 11:02 PM (14.49.xxx.229)

    경험을 썼답니다
    물건 가져가서 돌려달라는 전화 한두번 해본게 아니지만 보통 죄송하다 몰랐다가 먼저지 알려주지 않아서 몰랐다며 감히 고객을 도둑취급하냐는 말 ㅋㅋㅋ
    니가 무슨 고객이야 도둑년놈들이지.. 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오지만 참음 ㅎㅎ 도둑이 제발저린것처럼 욕반섞인 데시벨 8-90정도 되는 고함들
    돌려줘야하는걸 이미 당근 해 버려서 놀란걸까
    별별 생각이 다 들었네요

    그렇게 생각안하고 싶고 사회에서 만난 그쪽동네 여자친구들 많아서 저는 절대 몰랐답니다 그 지역 남자들이 저런 스타일인지요

    물론 다 그렇진 않겠죠
    근데 저는 노키즈 노펫 처럼 노(특정지역)남 하고 싶어요 ㅋㅋㅋ

  • 30. ㅋㅋㅋ
    '23.1.23 11:02 PM (223.38.xxx.95)

    맨날 나도 경상도지만 경상도 싫다, 우리집은 서울이지만 경상도 싫다등등

    그냥 나 전라도인데 경상도 싫다고 말하지 ㅋ.

  • 31. ㅇㅇ
    '23.1.23 11:03 PM (59.8.xxx.216)

    텔레마케터가 제일 무서워 하는 지역.^^ 그쪽 사투리로 전화 받으면 가슴이 철렁~

  • 32. 원글
    '23.1.23 11:05 PM (14.49.xxx.229)

    인스타로도 많이 광고하는데 이제 그 지역은 뺍니다
    절대 뺍니다 제 트라우마나 충격이 좀 가시면 몰라도 그냥 그쪽 동네 남자들은 안만나려구요
    제 멘탈이 감당 못할듯요

  • 33. 지나다
    '23.1.23 11:06 PM (112.150.xxx.156) - 삭제된댓글

    평소에는 이런 말할 용기도 없으면서
    누가 판 까니까 이때다 싶어 같이 욕하고 싶은 심리

  • 34. ..
    '23.1.23 11:09 PM (1.227.xxx.55)

    지역 사투리가 지역 고유의 특성중 하나인데 그 사람들이
    타고난 말투를 어찌하겠나요. 전국민 서울말쓰기를 법으로 만들거도 아니고, 솔직히 지역분들이 말투 고치는 거 쉬운 일은 아닙니다. 겪어보니, 말투만 서울말투이지 교양없고 서울부심으로 ㅎㅎ 오만한 사람들 만만찮게 많던데요.

  • 35. 원글
    '23.1.23 11:09 PM (14.49.xxx.229)

    아래 글 보고 쓴거 맞아요 근데 용기가 없는건 아니에요
    용기가 없었다기 보다는 그동안은 운이 좋았는지 아직 못만났던거에요
    엇그제 만난 개진상이니까요 ㅋㅋ
    암튼 교사+그동네 일단 믿거....

  • 36. 헉!!
    '23.1.23 11:12 PM (118.235.xxx.58)

    원글님
    전라도 비하 하지 마세요!!!!!
    어이가 없네!!!!!!!!!!!!

  • 37. 상찌질
    '23.1.23 11:12 PM (115.138.xxx.25)

    원글이 상모지리 인증
    본인 인격부터 쌓길..
    좁아터진 나라 살면서 뭔놈의 지억감정 타령.
    오프라인에서는 절대 이런 말 못할거면서
    손꾸락 파이터 화이팅

  • 38. ..
    '23.1.23 11:12 PM (112.150.xxx.156) - 삭제된댓글

    ..
    '23.1.23 11:09 PM (1.227.xxx.55)
    지역 사투리가 지역 고유의 특성중 하나인데 그 사람들이
    타고난 말투를 어찌하겠나요. 전국민 서울말쓰기를 법으로 만들거도 아니고, 솔직히 지역분들이 말투 고치는 거 쉬운 일은 아닙니다. 겪어보니, 말투만 서울말투이지 교양없고 서울부심으로 ㅎㅎ 오만한 사람들 만만찮게 많던데요.2222222222222

  • 39. ...
    '23.1.23 11:14 PM (106.178.xxx.172)

    인터넷에 이구동성 그 지역 이상하다고 그러고
    통계에도 나온다는데
    이 정도면 반성을 좀 할 법도 한데
    그런거 절대 없는 ㅋㅋㅋ

    그 지역 있죠.

    안 그래도 젊은여자들은 믿고거르는 그 지역 이라고 한다네요.
    댓글보세요. 어찌나 공격적인지ㅡㅡ

  • 40. 원글님
    '23.1.23 11:16 PM (14.50.xxx.190)

    그 지역 사람으로 노무현 대통령도 있고

    문재인 대통령도 있고 유시민씨도 있어요.

    님이 말하는 곳이 경상도라면요.

    그리고 하급 진상 밖에 안되는 사람들에게 너무 휘둘리시네요.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지는 않은데 몇사람만 보고 전체 지역사람들 비하하는 님의 편협함이 싫네요.

    사람이 편협하게 되면 그 작은 울타리에 갇혀 그것만 보죠.

    그렇게 자신이 사는 울타리에 갇혀 남 험담만 하며 살지 마시길 바랍니다.

  • 41. ㅎㅎ
    '23.1.23 11:17 PM (39.7.xxx.172)

    믿고 거르긴요ㅋㅋ
    좋아 죽던데ㅋㅋㅋ

  • 42. 지나다
    '23.1.23 11:17 PM (112.150.xxx.156) - 삭제된댓글

    윗님 댓글도 조롱에 만만치 않은데요
    윗님은 어느지역이실까?
    ㅋㅋㅋ거리는 저런 말투 교양 없어보이잖아요

  • 43. 원글
    '23.1.23 11:18 PM (14.49.xxx.229)

    그러면서 생각했답니다
    왜 어글리코리안이 되면 안되는지
    내 사업에서 내가 얼마나 최선을 다해야하는지
    결국은 내가 만나는 1:1의 관계가 그 사람이 경험하는 이 세상의 전부가 될수도 있으니까요

    암튼 제경험에서 오는 판단이 부족하다면 부족하다고 인정하구요 그럼에도 저는 제 사업과 저 자신 그리거 제 직원들을 지키기 위해 그쪽동네분을 만나는 무리수는 두지 않으려구요

  • 44. 지나다
    '23.1.23 11:18 PM (112.150.xxx.156) - 삭제된댓글

    106.178
    님 댓글도 만만치 않은데요
    ㅋㅋㅋ거리는 저런 말투 교양 없어보이잖아요
    님은 어느지역이시길래...

  • 45. ..
    '23.1.23 11:22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물론 노무현 문재인 유시민씨 같은
    분들도 계시겠지만 통계가 말해주잖아요.
    뼛속깊이 국힘당을 지지하는 지역임은
    부인할 수 없죠. 젊은층도 예외는 아니구요.
    나라를 팔아도 국힘당,
    현정부를 지지하고
    영부인 예쁘고 똑똑하다고 칭찬하던대요.

  • 46. 원글님
    '23.1.23 11:24 PM (14.50.xxx.190)

    ㅎㅎㅎ 강남 터줏대감은 경상도와 전라도라고 하는데 님 사업에는 애로가 많을 듯 하네요.

    무리수 두지 마세요. 삼성쪽도 보면 경상도 지역출신인데 잘 걸러보세요 ㅎㅎㅎ

  • 47. 안타까움
    '23.1.23 11:26 PM (1.227.xxx.55)

    겪으셨던 그 사람들이 그 지역의 표본은 아닐테니 나쁜 감정은 지워졌음 좋겠네요. 결국 나만 힘들어지고, 감정소모만 되는 비생산적 활동이 되지 않을까요?

  • 48. 원글
    '23.1.23 11:28 PM (14.49.xxx.229)

    무리수는 걱정하지마세요
    그동네 인간들은 계속 만나는게 무리수니까...

    제 사업은 한달에 50개만 팔면 되는건데
    그동네 인간들 빼도 아무 문제 없어요

  • 49. 원글님
    '23.1.23 11:42 PM (14.50.xxx.190)

    네 무리수 걱정 안할게요.

    하지만 하루 이틀 하다 접으실 것도 아니고

    50개만 팔면 되는 것은 고가 일텐데 그런 고가의 품목을 사는 사람들

    에서 어느 지역 제외하고 사업이 되실런지....

    아니면 사업 안하시는 분이 어그로로 이런 글 적으시는 건지 ....

    좀 안타깝네요.~

  • 50. 12
    '23.1.23 11:47 PM (39.7.xxx.2)

    원글님
    전라도 비하 하지 마세요!!!!!
    어이가 없네!!!!!!!!!!!!
    -----

    잘못 짚으신 듯.

  • 51. 원글님ㄴ
    '23.1.23 11:48 PM (112.153.xxx.249)

    전라도가 그렇게 싫으세요???

  • 52. 경상도
    '23.1.23 11:57 PM (112.214.xxx.184)

    경상도 지역 말하는 것 같네요 그런데 거기로 시집 간 내친구가 제사 때마다 며느리들 구석에서 짬밥 같이 남자들 먹다 남은 거 이것저것 다 남은 거 때려 넣어서 준다고 해서 기겁한 적은 있습니다

  • 53. 전 알아요
    '23.1.24 12:21 AM (223.38.xxx.110)

    이해해요 친척들이 죄다 그짝이라

  • 54. ..
    '23.1.24 12:24 AM (61.77.xxx.136)

    갱상도남 믿고걸러야하는거 맞는데.. 내딸한테도 몇번을 얘기해줬네요. 마초들.

  • 55. ㅇㅇ
    '23.1.24 12:31 AM (59.10.xxx.175)

    전 원글님 넘나 이해갑니다.
    기본적으로 염치를 몰라요.. 지들중심임 . 공공장소에서 큰소리로떠들고 엘리베이터안에서 큰소리로 떠들고. 남이있든없든 .. 어우 저도제 삶속에서 그쪽 사투리만 들어도 경기와서 미치겠음요

  • 56. ㅇㅇ
    '23.1.24 12:44 AM (222.237.xxx.33) - 삭제된댓글

    저도 공감
    억센 그곳 또 엄청 잘난척도 많이 하고
    왜 요즘 대구경북 싫어하는 지 알것같아요

  • 57. ..
    '23.1.24 12:47 A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경상도 지금도 그래요.
    남자랑 겸상 못하고
    먹다 남은 음식 모아서
    며느리더러 먹으라고 해요.
    진짜 개밥처럼요.

  • 58. 눼 눼 눼
    '23.1.24 1:17 AM (116.39.xxx.162)

    대한민국 진상은
    전라도, 경상도에 다 있습니다.
    원글은 청정지역에 사십니다.

  • 59. 이러니
    '23.1.24 1:21 AM (128.180.xxx.237)

    이러니 82가 젊은 사람들한테 욕먹는 거예요. 지역비하 지역부심 이런 것 좀 버리면 안되나요? 본인이 편협하다는 걸 온 동네에 글써서 광고하고 거기 한술 더 떠서 맞장구치는 댓글들까지... 나이 들었으면 좀 현명하게 나잇값 하면서 사세요. 이런 글 젊은 여성들 커뮤니티에 올라오면 대부분 욕먹어요.

  • 60. 윗님
    '23.1.24 1:24 AM (223.38.xxx.47) - 삭제된댓글

    ㄴ 군대.갔다 온 조카도 몰랐던 지역색 알았다고 사례들을 들어주더군요
    여자 상관 가자마자 저런 건 가시나가 해야하는 거라며 무시.

  • 61. 윗님
    '23.1.24 1:25 AM (223.38.xxx.47)

    ㄴ 군대.갔다 온 조카도 몰랐던 지역색 알았다고 사례들을 들어주더군요
    여자 상관 가자마자 지시 따르지.않는 건 물론이거니와 저런 일은 가시나가 해야하는 거라며 무시.

  • 62. 미성숙
    '23.1.24 1:36 AM (14.5.xxx.73)

    미성숙한 원글에 댓을 안달아야 하는데 쩝.
    질적 수준낮은 무지한 글이네요

  • 63. 꽃돼지
    '23.1.24 1:41 AM (27.113.xxx.45)

    진정 미친 인간

  • 64. 12
    '23.1.24 2:57 AM (39.7.xxx.2)

    이러니 82가 젊은 사람들한테 욕먹는 거예요.
    -------
    아니오. 오히려 젊은 사람들은 솔직해서 있는 그대로 말하고 써요. 네이트 판 가 한번 훑어 보세요.
    경상도 고향인 젊은 처자들이 자기 아빠 엄마 삼촌 오빠 등등 구테적인 예를 들어가며 자신들이 보고 듣고 경험한 내용을 사실적으로 써요. 잚은 여자로서 연대의식이 더 강한 듯 경상도 남자 거르라고 해요.
    82에 나이 든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많아 노회하고 덮으려고 하지요. 하지만 문화가 그런 것을 어떻게 하겠어요.

  • 65. ㅋㅋ
    '23.1.24 4:03 AM (42.28.xxx.166) - 삭제된댓글

    원글 전라도사람이다
    모지리...
    전라도가 ㅋㅋ 경상도 욕하는거네.
    엥간히좀 하쑈잉~~
    지얼굴에 침 뱉기랑께?

  • 66. 어휴
    '23.1.24 8:27 AM (211.218.xxx.160)

    ;이런글 쓰는 자영업자치고 진상자영업자 아닌 사람이 없더라
    본인을 한번 뒤돌아보기
    동대문 시장가면 자기네들이 무슨 큰 사업하는듯 소매손님들 무시하고
    깡패 같은 상인들 그러면서 돌아서서 손님욕하고
    딱 그런 수준같은 사람 아닌가
    진정 미친인간 22222

  • 67. 사투리진상
    '23.1.24 8:59 AM (211.36.xxx.126)

    경상도 사투리 억세게 쓰는 사람 대부분 성향이 뻔뻔한 안하무인인 경우가 많죠
    특히나 서울 살면서도
    남이 알아듣든 말든 오기로 안고치고 버티는 사람은 노답이죠
    예전에 어떤 사람은 가르치는 직업인데도 사투리 심해서 뭔소린지 못알아듣겠는데
    건의해도 안고쳐져 그후로 수강 바꿨어요
    강사가 그사람만 있는거도 아니고

  • 68. ??
    '23.1.24 9:12 AM (121.162.xxx.174)

    쉬운 진상이라고 진상도 아니라니.
    처리가 쉽다고 남의 매장에서 꽥꽥 대는 놈이 뭐가 진상이 아니에요
    그런 물건 있으면 가게엔 미안하지만 바로 나와요. 오죽한 것들이 몇푼 들고 와 고객입네 하며 저럴까

  • 69. ....
    '23.1.24 9:32 AM (117.111.xxx.35)

    텔레마케터가 제일 무서워 하는 지역.^^
    그쪽 사투리로 전화 받으면 가슴이 철렁~222222

    이 악물고 부정하는거 웃기네요.
    저위에 진상 시모로 유명한 아이피 있는데
    와 역시 그 지역이었네요.
    일베충의 근거지라죠 거기가?

  • 70. ..
    '23.1.24 10:24 AM (182.220.xxx.5)

    일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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