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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동아이 다 키운 주부들.. 왜 일 안해요??

궁금 조회수 : 25,628
작성일 : 2023-01-22 20:23:40
아는 집... 외동아이 다 키우고 (이제 성인)
남편이랑 둘이 사는데... 할일 없는지 차마시자. 밖에 놀러 가자. 도서관 가자.
궁궐 구경 가자. 자꾸 연락오는데요..

또 돈없어서 돈 아끼려고 뚜벅이 놀이를 좋아하는 사람이거든요.

근데 저는 뚜벅이도 싫고 만나서 굳이 돈아끼려는 노력도 싫고.. 시간도 맞지 않고 해서 거절하는데....

외동아이 다 키우고.. 남편이 많이 벌지도 않아 돈아끼려고 매번 쩔쩔....
하루에 3만보를 걸을 정도로 몸도 튼튼한데... 왜 일을 안할까요???

보고 있으면 너무 답답해요..
한번 더 놀자고 연락오면 한번 물어볼까요? 왜 일 안하냐고....
IP : 223.38.xxx.134
17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23.1.22 8:25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괜히 싸우고 평생 누군가에게 미움 받고 싶은 거 아니면 그냥 아예 연락 받지 말고 인연 끊으세요.

    그걸 뭐하러 물어보려고 하세요?

  • 2. 무슨 일
    '23.1.22 8:25 PM (116.34.xxx.234)

    하면 될까요?
    아이가 성인이라면 연세도 많으신데요.

  • 3. 00
    '23.1.22 8:25 PM (121.190.xxx.178)

    직접 물어보면 제일 확실하겠네요

  • 4. ...
    '23.1.22 8:26 PM (110.70.xxx.242)

    경단 기간이 20년이면 과연 무슨일을 할까요.
    님 같으면 그런사람 쓰겠나요?

  • 5. ㅡㅡ
    '23.1.22 8:27 PM (219.249.xxx.171) - 삭제된댓글

    원글한테 피해주는 것도 아니고
    돈 빌려가서 안 갚는 것도 아닌데
    왜 일 안하냐고 묻는 거
    지나치지 않나요..
    물질적인 여유보다
    시간 여유가 더 중요한 사람일 수도 있고요

  • 6. 등하원도우미
    '23.1.22 8:28 PM (223.38.xxx.134)

    돈 없어서 그렇게 쩔쩔 매는데 등하원도우미나 베이비 시터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진심 노후가 걱정되네요... 지금도 돈없어서 만나면 자판기 커피 먹자고 하는데.....

    다음에 넌지시 노후대비는 어떻게 준비하냐고 물어봐야겠어요

  • 7. ...
    '23.1.22 8:28 PM (125.178.xxx.184)

    남욕하는글 싫어하는데 본문의 여잔 핵진상이네요. 돈 쓰긴 싫고 사람은 만나고 싶고.. 양심좀

  • 8. 여긴
    '23.1.22 8:28 PM (1.227.xxx.55)

    형편 안 좋은데 노는 시모는 욕 엄청 먹고
    전업 며느리는 니가 뭔데 상관이냐 이런 곳이더라구요.

  • 9. 그냥
    '23.1.22 8:30 PM (116.122.xxx.139)

    만나지 마세요.
    남의 노후를 뭐하러 물어보나요?

  • 10. ㅎㅎ
    '23.1.22 8:30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하려면 파트알바든 할순있는데
    일은 하기 싫고
    남이사고 그러거나 말거나인데 남편이어 결국 자식에 빨대.

  • 11. ..
    '23.1.22 8:31 PM (211.36.xxx.74)

    저는 그런 사람 안만날것 같아요ㅠㅠ시간낭비 같아요

  • 12. 궁금해서요
    '23.1.22 8:31 PM (223.38.xxx.134)

    진짜 노후대비 궁금해요...
    저한테 매번 공짜로 돈안드는 취미 강요한거 생각 하면 물어볼수도 있죠....
    아이는 나름 잘 키워서 학원 실장 하라는 권유 들어왔다고 그런 얘기도 자랑하거든요..
    근데 왜 안할까...

  • 13. ...
    '23.1.22 8:32 PM (118.37.xxx.38)

    누가 나보고 왜 일 안해?
    그러면 진짜 손절할거 같네요.
    같이 놀기 싫은 사람이니 꼭 물어보세요.

  • 14.
    '23.1.22 8:33 PM (223.38.xxx.134)

    일 안하냐가 그렇게 무례한 말인가요? 남의 집 아들들이 백수면 왜 일 안하냐고 할거면서...

  • 15. 학원실장
    '23.1.22 8:34 PM (223.39.xxx.80)

    좋은데요!!
    해도 되겠어요..

  • 16. ㅡㅡ
    '23.1.22 8:35 P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원글도 이상하지만
    댓글 쓴걸보니 더이상함
    이런사람더러 만나자고 해주는거보면
    그분 착한사람일듯
    그러는 댁은 뭐하실래요

  • 17. 님한테
    '23.1.22 8:35 PM (14.32.xxx.215)

    돈떼어먹은거 아님 그런걸 왜 물어요?
    학원실장 안한거 보면 소양은 있는 사람이네요

  • 18. 이해가 안되요
    '23.1.22 8:36 PM (223.38.xxx.134)

    학원실장 제의 들어왔다고 자랑하면서.. 또 안합니다.
    그러면서 돈 없어서 돈 아끼자고 하면서 또 놀재요.

  • 19. ㅎㅎ
    '23.1.22 8:37 PM (211.114.xxx.241)

    댁은 무슨 일 하세요?

  • 20. 그러면서
    '23.1.22 8:38 PM (223.38.xxx.134)

    대학생 아들 학점 낮아졌다며 잔소리를 해요.. 그걸 또 자랑이라고 얘기해요.
    애한테 엄마로서 자기는 노력안하며 잔소리만 하는 모습이 보기 안좋지 않나? 그 생각이 안드나봐요.

  • 21. 저는
    '23.1.22 8:39 PM (223.38.xxx.134)

    저는 공무원이고 휴직중이예요. 그리고 애가 어려요..

  • 22. ....
    '23.1.22 8:42 PM (125.176.xxx.133) - 삭제된댓글

    일 해야 해요? 본인이 알아서 하겠죠

  • 23. 자기의
    '23.1.22 8:42 PM (1.219.xxx.109)

    자기의 감정을 다른사람에게 책임 전가
    그 사람에게 얘기 못하고 여기서 이러는거 못났네요
    댁이나 가서 돈 열심히 벌고 잘 살면 됩니다

  • 24. 아들에게
    '23.1.22 8:44 PM (223.38.xxx.134)

    나중에 폐 안끼치려면 뭐라도 해야 할텐데 진짜 이해가 안가요..

    그러면서 학점 잔소리를 하고싶을까

  • 25. ...
    '23.1.22 8:45 PM (211.234.xxx.105)

    이해는 안 되지만 본인은 생각이 있겠지요. 뭔 사정이 있을 수도 있고요.

  • 26. .....
    '23.1.22 8:45 PM (221.165.xxx.251)

    도우미 할정도로 쪼들리지 않나보죠. 풍족하진 않아도 먹고살만은 하고 노후도 어느정도 가능한 상태이니 그렇겠죠. 이렇게도 살고 저렇게도 사는거지 왜그렇게 화가 나 있으실까요.

  • 27. 말 못하는 병이
    '23.1.22 8:46 PM (125.142.xxx.233)

    있을 수도 있고 일 나가는 거 무서워하는 사람 많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 하면 경제적으로 심각하지 않다는 거겠죠.

  • 28. ...
    '23.1.22 8:46 PM (110.70.xxx.242)

    그냥 모든면에서 검소하고 인색한 사람이니 등록금 아까워 잔소리하겠죠
    외벌이 가정은 학점 잔소리도 못하나요?

  • 29. 그런데
    '23.1.22 8:48 PM (122.34.xxx.60)

    어떻게 일 안 하느냐는 말을 남에게 물어볼 수가 있나요. 그리고 남의 아들들에게 왜 일 안 하느냐고 누가 물어본다는건가요?
    같이 만나는 게 별로면 만남을 거절하지, 왜 그런 사적인 질문을 하나요?

  • 30. 노후걱정
    '23.1.22 8:49 PM (61.98.xxx.135)

    저 일 안해요 외동 다키웠고요 북클럽이며 운동동호회.매주 열심. 올해부턴 그간 못간 유럽여행 한달 계획. 친구들 중 왜 일안하냐 묻는 이는 하나도 없던데. 궁금할까요?

  • 31. ...
    '23.1.22 8:49 PM (180.69.xxx.74)

    그건 무례한거고요
    자식에게 폐끼칠지 아닐지 모르는 거고요
    그냥 난 시간 없다 거절하세요
    이래서 끼리끼리 노는게 편해요

  • 32. 12
    '23.1.22 8:53 PM (175.223.xxx.167)

    여긴 형편 안 좋은데 노는 시모는 욕 엄청 먹고
    전업 며느리는 니가 뭔데 상관이냐 이런 곳이더라구요. 22

    그냥 난 시간 없다 거절하세요 222

  • 33. ...
    '23.1.22 8:53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애가 어려 휴직 할 정도면 나이 차이도 열상 이상 차이 날거고 아이 나이도 서로 다르고
    전업과 직장맘에 공통점이 없을건데 뭔 얘기하나요
    자식 공부 얘기나 할려나
    거기다 한심해보이기까지
    자식 등골 뺄 정도인데 놀고 있는거 아니면 남이 뭐라 할 수 없죠
    먹고 살 방법이 있을수도 있고
    능력 있는 사람은 능력 없어 일 못하는 사람 이해 못하고요

  • 34. 오메메
    '23.1.22 8:54 PM (121.178.xxx.163)

    남의집 아들 백수래도
    왜 일 안하냐 묻는건 아니죠
    이상한 분이시네

  • 35. ..
    '23.1.22 8:54 PM (124.53.xxx.243) - 삭제된댓글

    일하기 싫은 거겠죠

  • 36. 학점 잔소리
    '23.1.22 8:55 PM (223.38.xxx.134)

    자기는 하루종일 놀면서.... 아이한테 학점 잔소리를 할 수 있나요? 애도 엄마가 하루종일 노는 거 알텐데.. 안 민망할까? 사람 마음은 다 똑같고 누군들 놀고 싶지 않겠어요.. 놀기 싫어 안노는 사람있나요. 애도 공부 열심히 하다 대학가면 놀고 싶고 그런거지..

  • 37. ...
    '23.1.22 8:56 PM (218.55.xxx.242)

    애가 어려 휴직 할 정도면 나이 차이도 열상 이상 차이 날거고 아이 나이도 서로 다르고
    전업과 직장맘에 공통점이 없을건데 뭔 얘기하나요
    자식 공부 얘기나 할려나
    거기다 한심해보이기까지
    자식 등골 뺄 정도인데 놀고 있는거나 얻어먹는게 아니면 남이 뭐라 할 수 없죠
    남이 모르는 먹고 살 방법이 있을수도 있고
    능력치가 고만해서 그러고 사는걸 어쩌겠어요
    능력 있는 사람은 능력 없어 일 못하는 사람 이해 못하고요

  • 38. ..
    '23.1.22 8:58 PM (223.62.xxx.179) - 삭제된댓글

    제목 꼴 좀 보세요.
    특정인 지침이라면 주부들이 아니고 주부겠죠.
    열받으면 그분과 담판을 짓지 왜 불특정 다수에게 똥물 튀기시나요.
    평소 생각이 드러나는 글이네요.

  • 39. ..
    '23.1.22 8:59 PM (223.62.xxx.179) - 삭제된댓글

    본인이 쓴 제목 꼴 좀 보세요.
    특정인 지침이라면 주부들이 아니고 주부겠죠.
    열받으면 그분과 담판을 짓지 왜 불특정 다수에게 똥물 튀기시나요.
    평소 본인의 시선과 생각이 드러나는 글이네요.

  • 40. 비슷한 사람
    '23.1.22 9:00 PM (223.38.xxx.134)

    비슷한 사람 종종 봐서 그래요..

  • 41. ?????
    '23.1.22 9:02 PM (211.248.xxx.202)

    그냥 그사람하고 안만나고 피하면 될 일을
    왜 여기에 화풀이 하시는지..?
    남의 일에 본일이 흥분하는것도 이상해요.

  • 42. 아니요
    '23.1.22 9:03 PM (113.199.xxx.130)

    물어보지 말고 님이 일을 한다거나 학원을 등록했다거나 해서 시간없는 티를 내세요
    그럼 불러내지 않을거에요

  • 43. ..
    '23.1.22 9:03 PM (39.7.xxx.204)

    같이 안어울리면 그만이죠.

  • 44. 직접
    '23.1.22 9:03 PM (58.120.xxx.132)

    물어보세요. 우리가 어떻게 아나요. 서로 스타일이 다르면 안 보면 되고

  • 45. ...
    '23.1.22 9:05 PM (110.70.xxx.242)

    원글님과 처지가 다르니 어울리지 마세요
    일로 엮인 사이도 아니고 굳이 어울리면서 욕할 필요 있을까요?
    식충이 노릇 그만하고 일 좀 하란 이야기 면전에다 대고 꼭 하고 싶을만큼 그 여자가 미운거에요?

  • 46. 초승달님
    '23.1.22 9:08 PM (121.141.xxx.41)

    진짜 물어보시면 아니되어요..
    누가 왜 일 안하냐고 물어봐요?;;;진짜 실례되는 질문이잖아요.ㅎㅎ

    스트레스 받을 정도면 만나지마세요.

  • 47. ....
    '23.1.22 9:08 PM (222.236.xxx.19)

    스트레스도 받지 않고 전 안만날것 같아요..스트레스를 받아가면서 왜 만나야 되는지 싶네요

  • 48. ..
    '23.1.22 9:18 PM (122.32.xxx.167) - 삭제된댓글

    본인 인생 가치관에 따라 알아서 일을 하든 말든 알아서하겠지요. 그리고 꼭 일을 해야 삶의 의미가 있는건 아니에요.
    저 두 아이 입시 치르느라 6년을 전업하고 이번에 수시로 둘째까지 마무리하고 올해부터는 이제 제 인생 살아보려고 열심히 살고 있어요. 6시에 일어나 글도 쓰고 외국어 공부하고 그림도 그리고 책도 보고 전시도 다니고 운동도 하고요. 그동안 마음고생 많이해서 이 정도 나를 위해 살아도 된다 생각하거든요.

    입시 끝난지 한달도 안되었는데 이번 설에 시모가 왜 일 안하냐고 뭐라하는데 진짜 듣기 싫더군요. 꼭 돈 벌고 일해야 삶의 의미가 있는건가요? 봉사를 하는 사람도 있을거고, 내 남은 여생 돈보다 시간이 소중한 사람도 있을거고요. 전 그래서 굉장히 아껴요. 미용실도 일년에 한번 커트만 하러가고, 옷도 안사고, 사람 만나는건 원래 기빨려서 좋아하지 않아요. 그렇다고 그냥 놀고 먹는거 아니고 여러 생각 중이고 결국 남은 인생 사회를 위해 내가 할수 있는 일을 할거에요. 경력 단절 후에 당장 일 구한다해도 단순 노동에 최저임금인데 그런 일 하는거 보다는 돈을 최대한 아끼고 시간을 산거라고 할수있겠죠.
    아무튼 사람마다 삶의 가치관이 다른건데 그렇게 함부로 단정하고 남의 인생을 재단하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 49. 각자 자기인생
    '23.1.22 9:20 PM (1.232.xxx.29)

    원글한테 피해주는 것도 아니고
    돈 빌려가서 안 갚는 것도 아닌데
    왜 일 안하냐고 묻는 거
    지나치지 않나요..
    물질적인 여유보다
    시간 여유가 더 중요한 사람일 수도 있고요. 22222

  • 50. ...
    '23.1.22 9:24 PM (180.69.xxx.74)

    만나지마세요
    너무 안맞는거에요

  • 51. 참내
    '23.1.22 9:32 PM (223.39.xxx.36) - 삭제된댓글

    이런 댓글 수집용.

    저는 친정에서 받은 서래마을 건물도 있고
    압구정 아파트도 있고, 대전에 땅도 있어요.
    지금 반포 아파트 살아요.
    남편이 개원의라 수입이 괜찮아요.
    외동 딸래미 올해 대학교 2학년 됩니다.
    저도 교사 생활 20년 하고 명퇴 했어요.

    그런데 일 안하는 사람 싸잡아 욕하지 않아요.
    이분 하이클래스 전업들도 욕할기세..

  • 52. ...
    '23.1.22 9:33 PM (220.84.xxx.174)

    일을 하건 말건 원글님과 상관없어요
    그 사람이 싫으면 안 만나면 되구요

  • 53. 만나지
    '23.1.22 9:36 PM (223.39.xxx.36) - 삭제된댓글

    마세요.

    나랑 생활이 다른데 왜 끌려다니며 스트레스
    받으십니까?

    이런 갈등은 중. 고등때 다 끝내지 않나요?
    사회 초년생때 또 한번 하긴 하지만(상사때문에)

  • 54. ......
    '23.1.22 9:37 PM (1.241.xxx.216)

    결혼 왜 안하세요?
    애 다 컸는데 왜 일 안해요?
    남편이 그런데 왜 이혼 안해요?
    그럼 님에게 질문
    그런 맘에도 안드는 사람 왜 만나요???

    그렇게 이해안되고 짜증나는 사람을 굳이
    만나서 또 굳이 여기다 욕을 왜 하시는지...

  • 55.
    '23.1.22 9:41 PM (175.210.xxx.62)

    먹고살만하면 안해요. 전 나름 바쁘게 살 수 있어요. 근데 그분과 스타일 안맞고 징징거림이 싫음 안만나야함이 맞아요. 왜 불특정다수를 겸사겸사 겨냥해서 비난하나요.

  • 56. ..
    '23.1.22 9:46 PM (116.39.xxx.162)

    좀 이상해요.
    남의 집 여편네 일을 하든가 말든가 그냥 냅두세요.
    원글님한테 주기적으로 용돈 달라고 하는 것도 아닌데....ㅎㅎㅎ
    초등 등하교 하시는 분 보는데
    아이 한 명만 봐야해서 돈이 안 되더라고요.

  • 57. ..
    '23.1.22 9:47 PM (61.77.xxx.136)

    애키우느라 경력단절인 여성에게 노가다말고 기다려주는 일자리가 있겠어요? 그런일 하다 병원비드느니 가만히 들어앉아 알뜰살뜰 아껴쓰는게 버는거에요.
    아무일이나 닥치는대로 할만큼 손가락빨진않겠죠. 게다가 외동이면 사실 여유있는거임.

  • 58. 실은포인트
    '23.1.22 9:48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돈안쓰는게 불만인지
    바쁜데 자주 연락해서 싫은건지
    노는 꼬라지가 싫은건지
    정확한 포인트를 모르겠어요
    남는시간 궁상떨며 만나는게 싫다면
    쇼핑하자, 비싼데서 만나자고해요
    싫으면서 같이 3만보 걸어주지 말구요

  • 59. ㅎㅎ
    '23.1.22 9:53 PM (223.62.xxx.99)

    애어리면 꼭 휴직해야해요?
    휴직을 왜해요?

  • 60. 돼지국밥
    '23.1.22 9:56 P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같이 어울리는 사람이 바로 내 자화상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 61. 일단
    '23.1.22 10:10 PM (89.217.xxx.171)

    그렇게 참 이상하다 저 사람 왜 저러냐 싶은 분하고는 조용히 거리두고 안 만나시면 돼요.
    취향도 다르고 나잇대도 저리 다른데 만나오신게 외려 참 신기하네요 ^^
    제가 딱 저 경우예요 ^^
    직장 다니다가 외동아이 육아로 40 되기전쯤에 관두고 막상 관두니 너무 좋아서 진짜 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 보냈는데 경단이 길어지니 점점 두렵더라구요. 그래도 40중반 용기 내서 이력서 돌렸는데 재 취업엔 실패 ㅠ.ㅠ
    한번은 가족이라도 전혀 친하지 않은 형님이 제게 집에만 있음 안 지겨워?? 묻는데 진짜 너무 너무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일단 서로 좀 친하고... 애 다 컷으니 일 다시 하고 싶을 때도 있겠다 정도로 아주 조심스레 물었다면 저도 제 맘 속 얘기 허심탄회하게 했을텐데... 제가 저랑 친한 친구들에게 그랬듯이.
    속으로야 한심하다 욕할망정 저한테 그런 거 단도직입적으로 그리 묻거나 그런 걸로 하대 하는 사람 한명도 없었는데...

    일단 집안에 경제적으론 여유 있지만 천성이 알뜰해서 늘 아끼고 살고... 애 과외 대신 제가 공부 시키고 이런 저런 취미와 공부로 너무 만족하며 살고 있는데 솔직히 경제 활동 안 하는 게 커리어 전혀 없는게 어느정도 컴플랙스인 건 사실이예요.
    지금은 자잘한 능력 발휘해 아르바이트로 얼마간은 법니다만....
    저도 어릴 땐 저 같은 사람 보면 속으로 왜 직업 안 구해?? 했을지 몰라요 ㅎㅎㅎ
    닥쳐보니 다 각자 사정이 있는 거더라구요 ^^
    여하튼 사연 속 분은 저라도 사교하고 싶진 않을 것 같아요.
    만역 그 분과 꽤 친하다면 조심스레 절대 맘 안 다치게 함 물어 보셔도 좋을듯요.

  • 62. 남이사ㅡ
    '23.1.22 10:11 PM (175.195.xxx.148)

    남들이ᆢ공무원 월급 적은데 왜 이직 안하고 계속 공무원하냐고 물어봄 좋겠어요?

  • 63.
    '23.1.22 10:14 PM (180.65.xxx.224) - 삭제된댓글

    되게 ㅂㅅ같은 글이네

  • 64.
    '23.1.22 10:17 PM (223.38.xxx.152)

    돈아끼는 만남이 싫으면 님이 끊으면 되지
    왜 그분이 알바까지 해가며 님을만나야 해요?
    싫은사람이 끊어버리면 이런 생각 안해도 되잖아요.

    그분 노후가 진심으로 걱정된다는 말에
    전혀 진정성이 없네요.
    그 아들한테 미안하지도 않냐는둥.
    학점잔소리할 자격이 없다는둥.
    주제를 넘네요.

    그분 아들이 서울대라도 갔나요?
    왜 이렇게 질투가 느껴지는지 모르겠네요.
    자식농사 잘지어서 학원실장 제의까지 받는 사람이면
    이미 그분 마음은 행복만땅이에요.

    님 만나서 돈 안쓰는건
    그분이 님을 그정도로밖에 취급 안한다는건데
    굳이 왜 만나요?
    끊어버리고 이런 건강치못한 생각에서 빠져나오세요.

  • 65. ..
    '23.1.22 10:17 PM (211.36.xxx.181)

    원글에게 돈 빌려가 안 갚는 거 아니면 일 하라 마라 간섭마세요
    맘 안내키면 만나지 않음 되는거고. 남 노후 걱정까지 오지랖이 태평양이네요

  • 66. ㅉㅉ
    '23.1.22 10:23 PM (49.164.xxx.30)

    별 찐따같은 여자 다보겠네
    최소 나이 50은 됐나본데..앞에서 찍소리도 못하면서
    뒷담화는

  • 67. ...
    '23.1.22 10:35 PM (39.117.xxx.84)

    ㅋㅋㅋㅋㅋ
    하루에 3만 보를 걸을 만큼 튼튼하다는 부분만 꽂히고 몹시 부럽네요

    외벌이 전업주부가 결혼 초기에 자발적 또는 비자발적 경력 단절일수록, 자신감도 없고 능력도 없을꺼에요
    지금 성인 자녀를 두었다면 아마도 50대 이상인가보네요

  • 68. 명절지나고나니
    '23.1.22 10:37 PM (39.7.xxx.133)

    명절 지나고 나니 또 개진상출몰이네
    괜히 직장맘 전업맘 싸움부치는 판깔지말고
    맘좀 곱게써요. 여기저기서 찐따같은 여자라는 소리 듣기싫음.

  • 69. ㅇㅇ
    '23.1.22 10:41 PM (223.39.xxx.216)

    쪼달린다면서 전업인 지인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부럽기도해요~~외벌이지만 알뜰살뜰 가계를 잘 꾸려나간다는 뜻이잖아요..
    그렇다고 주위에 민폐나 빈대붙지도 않고요...

  • 70. ...
    '23.1.22 10:43 PM (122.32.xxx.176)

    굳이 안해도 되나보죠 자기 재산이 있다던지
    월세가 매달 나온다던지 경제력이 있나보다 하면 되는거지
    원글님이 열 낼일은 아닌거 같은데요 ㅎㅎㅎ
    자꾸 놀자그러면 바쁜일 있다 그러고 연락 줄이세요

  • 71. ..
    '23.1.22 10:45 PM (211.51.xxx.77)

    근데 요즘 자판기커피 보기도 힘든데 자판기커피마시며만나기는 어디서가능한거예요?

  • 72. 여긴
    '23.1.22 10:45 PM (121.180.xxx.126)

    형편 안 좋은데 노는 시모는 욕 엄청 먹고
    전업 며느리는 니가 뭔데 상관이냐 이런 곳이더라구요. 222222222222222222

  • 73. 상상
    '23.1.22 11:01 PM (211.248.xxx.147)

    원글님에게 돈빌리는거 아님 무슨상관일까요?

  • 74. ...
    '23.1.22 11:16 PM (118.37.xxx.38)

    왜 일 안하냐?
    노후는 어떻게 할거냐?
    이런 질문은 하지 마시고
    난 카페를 가더라도 분위기 있고 경치 좋은데 가고 싶다...자기랑 나는 노는 방식이 많이 다르다. 자판기 커피 몸에도 안좋고 그거 마시며 만나고 싶지 않다고 솔직히 말하세요.
    무례하게 베이비시터라도 하지 그러냐
    그런 말하지 마시구요.

  • 75. ...
    '23.1.22 11:36 PM (118.37.xxx.38)

    그분과 원글님이 다른건 취향 차이입니다.
    건강하게 걸으면서 공원 고궁 구경도 하고
    도서관 가서 책 읽거나 프로그램 참가하고
    벤취에 앉아서 커피 한잔 마시는걸 낭만으로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돈 안쓰는 취미생활하는거 저는 건전하고 바람직하게 생각돼요.
    그 사람은 저같은 사람 만나면 쿵작이 잘 맞을거 같네요.
    그게 안맞으면 그런게 안맞고 힘들다고 말하고 만나지 마세요.
    왜 거기에 아이 다 컸는데 왜 일 안하냐
    노후준비는 되었냐 물을 필요는 없어요.
    그 둘은 상관없는 일입니다.
    자판기 커피 먹는게 꼭 돈이 없어서겠어요?
    돈 많은 사람도 세상 카페에 커피값 5천원이 제일 아깝다는 사람 많더라구요.
    그 사람은 걷고 고궁 도서관 가고 돈 안쓰는 취미생활을 좋아하고 즐기는겁니다.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고 헤어지세요.
    돈 많아서 고급 카페 가는 사람이 꼭 잘사는건 아닙니다.

  • 76. ..
    '23.1.23 12:19 AM (14.47.xxx.152)

    그 사람한테 물어보세요.

    그 사람이 외동다키우고 일안하는 사람 전체가 아닌데...

    제목을 이렇게 뽑으시면 어째요?

    공무원들은...왜 그렇게 고리타분 꽉 막혔나요?

    뭐 이런 제목의 글 보면..무슨 생각 들겠어요?

  • 77. ㅇㅇ
    '23.1.23 12:19 AM (61.80.xxx.232)

    그집 그아줌마 속사정은 모르죠

  • 78. 물어봐요
    '23.1.23 12:50 AM (99.228.xxx.15)

    왜 안물어보고 여기다 글씀?

  • 79. ㅇㅇ
    '23.1.23 12:53 AM (59.11.xxx.8)

    짜증내시마시구요
    만나기 싫으면 만나기싫다 말하는게 차라리 나을듯
    일은 왜 안하냐니ㅎㅎㅎㅎㅎㅎㅎ

    육아휴직 하고싶을때 하고 다시 출근받아주는 공무원이 뭘 알겠소마는……
    대기업 치열하게 다니다 육아로 어쩔수없이 그만두고
    나이들어 공무원한테 이딴 소리 들으면 진심 화날듯

  • 80. ..
    '23.1.23 12:58 AM (104.28.xxx.58) - 삭제된댓글

    외동 다키우고 일 안하는 사람들 다 싸잡아서
    돈없는 한량취급 하는 글이네요
    그 집 여자에 꼬인걸 엄한 사람들 싸잡아 비하하지말고
    당사자에게 직접 물어보세요.
    외동 다 키워놓고 여유있어서 일 할필요도 없고
    혼자 잘 지내는 분들 많아요

  • 81. ..
    '23.1.23 1:01 AM (175.119.xxx.68) - 삭제된댓글

    이런 글은 그분께 직접 말씀하세요
    말도 못 하시면서

  • 82. ..
    '23.1.23 1:03 AM (175.119.xxx.68)

    이런 글은 그분께 직접 말씀하세요
    말도 못 하시면서

    왜 일 안 하세요? ㅡㅡ> 왜 말을 못하세요?

  • 83.
    '23.1.23 1:13 AM (211.219.xxx.193)

    제경우는 능력이 거기까지는 안되어서 못해요.
    20년단절녀가 나가서 남의돈 벌기가 쉽나요.
    쿠팡도 식당일이라도 막 달려들어 해야하는 거죠?

  • 84. ...
    '23.1.23 1:19 AM (222.236.xxx.238)

    보통은 두려움이나 의지박약, 절실함이 없어서이지 않을까 싶네요. 근데 내 기준과 다르다고 다 이상하다 치부해버리는 것도 앞뒤 꽉 막힌 답답한 사람이죠. 나만 옳다, 내가 정상이다 생각하는 사람들요

  • 85. 그래도
    '23.1.23 1:57 AM (211.250.xxx.224)

    그분은 님한테 호감이 있는 모양인데
    참... 뒤에서 이런 뒷담화를 하고 계신거군요.

  • 86.
    '23.1.23 2:38 AM (14.32.xxx.201)

    혹시 본인이 아들입장이고 엄마에 대해 쓴 글인가요?

  • 87. 이게뭐지
    '23.1.23 3:20 AM (182.229.xxx.215)

    님은 이런글 왜쓰나요
    애가 어려서 그런가, 아직 자기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나,
    남의 집 백수아들 왜 일안하냐 묻지 않냐고요???? 그렇게 몰상식한게 우리나라 공무원 수준이군요
    속편하게 육아휴직 턱턱하는 공무원이 경력단절 따위 뭘 알겠어요

  • 88. ㅎㅎ
    '23.1.23 3:28 AM (1.234.xxx.33)

    휴직중 공무원이라는얘기는 믿기지도 않을 글이구요.
    그냥 제가 본중에 글로 소설을 쓴다고 해도 정말 원글님 너무 한심하네요.
    굳이 휴직하면서까지 애육아하시기에는 기본소양먼저.

  • 89. 님 만날 때
    '23.1.23 5:15 AM (223.62.xxx.163)

    아끼는 돈으로 적금부어 노후대책 하는듯.

  • 90. 2222
    '23.1.23 5:19 AM (84.151.xxx.30)

    본인이 아들이든 딸이든 입장이고 엄마가 저러는 듯 222
    내 엄마 아닌데 노후를 준비 하던 말던 자기는 공무원 시험 준비중이고 … 아니면 여기 물어볼 이유가 없죠.

  • 91. .....
    '23.1.23 5:29 AM (180.71.xxx.78)

    두분 관계가 신기하네요
    그냥 지인이 아니라 친인척인건가요
    만나기 싫은데 싫다고는 못히면서
    왜 일 안하냐.노후대책은 해놨냐 라는 걸 물을수 있는 관계가?
    딱히 떠오르질 않네요

  • 92. 거꾸로
    '23.1.23 6:00 AM (211.59.xxx.236)

    원글님이 더 이상해요 자격지심에 일 부심 있는 사람처럼 느껴져요

  • 93. ...
    '23.1.23 6:06 AM (223.38.xxx.48)

    원글님 공무원인데 애어리다고 다 휴직해요? 제 주변에는 다 휴직안하고 잘 키우던데요 이해가 안가네요 애 어리다고 휴직하는거

    근데 본인 사정 있어서 그런신거죠?

  • 94. 네^^
    '23.1.23 6:12 AM (121.162.xxx.174)

    이유가 있다면 말할 거고
    그냥 게을러서면 발끈하겠죠

  • 95. ....
    '23.1.23 6:41 AM (211.177.xxx.23)

    여기 다 몰려와 욕하는 중 ㅋㅋㅋㅋ

  • 96.
    '23.1.23 7:55 AM (124.153.xxx.177)

    만나지 마세요ㆍ남이 돈을벌든 말든 무슨 상관이세요ㆍ
    님글쓴거보니 돈다내고 호구노릇 손해볼사람도 아닌듯한데
    님인생이나 잘사세요ᆢ

  • 97. 제 얘기
    '23.1.23 7:55 AM (221.152.xxx.63)

    일하고 싶네요.
    작년말부터 20군데 정도 지원하고
    면접도 4번 정도 봤는데 안 뽑아주내요.
    아아 중고딩때 4년 정도 알바하다
    1년반 쉬고 다시 알바라도 해 보려고 알아보고 있는데요.
    전에 학원강사 했기 때문에
    학원강사, 데스크
    동네 샐러드카페 포장 준비 알바
    판매 알바 등 다양하게 지원해 보는 중인데
    안 뽑아주네요.
    지원 안 해본개 등하원도우미 설거지 등은 아직 지원 안 해 봤는데
    저도 조금은 편하거 하고 싶어서요.

    대신 사람만나면 돈 들어서 제가 누구 먼저 만나자고 잘 안 해요.

  • 98. ..
    '23.1.23 9:01 AM (58.235.xxx.36)

    먹고살만하니 일안하는거죠
    왜 꼭 일을 해야하나요

  • 99. 가을여행
    '23.1.23 9:01 AM (122.36.xxx.75)

    진짜 가난한게 아닐수도..
    저도 저런사람 옆에 있었어요 애들델고 휴양림 놀러가는데 삼겹살 비싸다고 앞다리살 사자 이러고,,
    진짜 궁상맞게 사는데 일은 안해요, 근데 알고보니 장남인 남편이 시골땅 물려받을게 있더군요,
    그리고 저도 전업인데 솔직히 대학이라고 나왔다고 전공살릴 일 하고 싶지 마트케셔나 허드렛일은 하고 싶지 않아요, 그럴바엔 주식 간간히 하면서 낭비 안하며 살죠, 저도 친정이 좀 든든합니다만
    다 알고보면 비빌 언덕이 있어요

  • 100. 하늘빛
    '23.1.23 9:03 AM (125.249.xxx.191)

    참 재밌어요. 일 안하는 시모는 흉보고
    나는 안할만하니 안한다.
    조금 있으면 며느리들이 흉보는 시모될 수순.
    결국 욕먹는 시모들이
    시모 욕하던 K 며느리 였단거.
    너무 싫어하길래 시모되면 다른가 했더니
    똑같아지는 신기한 현상.

  • 101. 가을여행
    '23.1.23 9:04 AM (122.36.xxx.75)

    근데 두분이 나이 차이가 상당할거 같은데 (애들 나이로 미루어)
    어떻게 지인일까나 궁금하네요

  • 102. 싫으면
    '23.1.23 9:46 AM (106.101.xxx.84)

    안보면 그만이지
    남 일에 왠 참견?

  • 103. 누군
    '23.1.23 10:01 AM (222.101.xxx.232) - 삭제된댓글

    일 안하고 싶어서만하나요
    누가 써줘야 일도 하는거지요
    저는 일을 하고 싶다고요
    그래서 자격증도 땄는데
    63세 나이가 너무 많대요

  • 104. 울형님
    '23.1.23 10:09 AM (121.143.xxx.82)

    윗동서 울형님이 딱 애들 다 키우고 전업인데
    울형님은 돈이 필요없어서 일듯요^^
    저는 형님이 부러운데 막상 하라면 못할거에요~
    울형님은 자식도 다 잘키우고 남편도 괜찮으니 성공한 인생이지요.
    울형님은 결혼전에도 회사는 그냥 다닌거라 하더라구요.
    즉 평생 돈 안벌어본 사람
    그래도 현명하고 똑똑하세요.

  • 105. 그냥
    '23.1.23 10:17 AM (211.49.xxx.99)

    돈 욕심 없어서 일 안하나보죠.
    저 아는 분도 그래요..일하는거 싫어하고 그냥 아껴쓴다....이런식..

  • 106. 별걸 다..
    '23.1.23 10:22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그런사람도 있어야
    일자리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지

    젊었을때도 일을 안했는데
    나이먹고 갑자기 능력이 생기는것도 아니고..

  • 107. ...
    '23.1.23 10:23 AM (117.53.xxx.56)

    돈욕심은 많은데 본인은 편히 살고 누리며 살아야 된다고 생각이 지배적이라 절대 일 안해요
    노후 대비도 남편몫이구요
    만나서 차 마시고 자식 얘기하고 무한반복
    그게 그녀들의 직업이에요

  • 108. ㅁㅁ
    '23.1.23 10:35 AM (112.151.xxx.85) - 삭제된댓글

    아는집 외동아이 하나라 아이 고등학생때 어린이집 교사하려고 학원같은데 다니고 그러다가 취직했는데 어린이집 원장이 너무 이상한 사람이라 얼마 안하고 그만두고 계속 전업이에요. 그 보육교사 자격증 따려고 들인 시간이 아깝지만 현실속 취업은 경악스러워 만정이 떨어져서 이겠죠.
    각자에게 경우가 다 다르니 그들이 알아서 하겠죠.
    뭘 물어보기싸지 하시나요.

  • 109. ㅁㅁ
    '23.1.23 10:35 AM (112.151.xxx.85)

    아는집 외동아이 하나라 아이 고등학생때 어린이집 교사하려고 학원같은데 다니고 그러다가 취직했는데 어린이집 원장이 너무 이상한 사람이라 얼마 안하고 그만두고 계속 전업이에요. 그 보육교사 자격증 따려고 들인 시간이 아깝지만 현실속 취업은 경악스러워 만정이 떨어져서 이겠죠.
    각자에게 경우가 다 다르니 그들이 알아서 하겠죠.
    뭘 물어보기까지 하시나요.

  • 110. ...
    '23.1.23 10:55 AM (125.180.xxx.92)

    돈 빌려달라는 말 하는거 아니면 묻지마세요
    취향 안맞으면 만나지말고요

    일자리 들어온건 자랑하고 싶은거고
    돈없어서 쩔쩔매든 상관마시고
    남 노후에 어찌 살아갈지 그 사람 문제이지
    왜 님이 걱정(?)하는지 모르겠네요

    속으로야 궁금해도 묻지는 마세요

  • 111. ...
    '23.1.23 11:03 AM (39.117.xxx.195)

    공무원 그거 뭐하러 하나요
    월급 꼴랑 얼마나 된다고...
    집애서 애나 잘키우지
    복직 할거에요?
    남편월급이 시원찮나보네요

  • 112. 흠...
    '23.1.23 11:11 AM (223.62.xxx.75)


    걱정될수도있고 계속 연락오는거 귀찮을수도 있고 그런듯
    근데 얼마전 가난한 집안 남자글이 베스트 올라간것처럼 가난한집 남자 가난한집 여자 다들 나이들어 노후문제가 큰일인건데 외동아이 다컸고 신체건강한데 아무일 안하면 좀...
    한심하기는하죠

    반평생 남편수입만 믿다가 남편퇴직이후는 어쩔건지
    그때부터 가난의 나락으로 내려가는거고 제 주위도 그런집들 너무 많아서요
    친정에서 돈벼락 증여받을 집의 딸이 아니라면 인생노후설계 확실히 해놔야하는건데 댓글들 왜그리 한목소리로 화가 나있는지ㅜ
    젊을때 노후설계 꼼꼼히 안해두시면 60언저리에 가난시리즈 주인공이 되서 자식등에 올라타게됩니다

    원글님 글이 좀 얄밉다해도 그리 틀린말 아님

  • 113. 각자
    '23.1.23 11:26 AM (61.98.xxx.135) - 삭제된댓글

    주변 친인척보니 부모가 돈버는 경우 자식이 그거믿고 빨대꽂고 사는 경우도 있고요
    쓰는 이 버는 이 따로 있어요
    주식이니 부동산이니 직장 다니며 얻은 정보로 모임나오면 자랑하시던 분들 지금 최소 1억~3억5천 대출있고 연장한다 하기도요 각자의 인생 누가 더 한심하다며손가락질 말았으면요

  • 114. 각자
    '23.1.23 11:27 AM (61.98.xxx.135) - 삭제된댓글

    주변 친인척보니 부모가 돈버는 경우 자식이 그거믿고 빨대꽂고 사는 경우도 있고요
    쓰는 이 버는 이 따로 있어요
    주식이니 부동산이니 직장 다니며 얻은 정보로 모임나오면 자랑하시던 분들 지금 최소 1.2억 손해보고 3억5천 대출 연장한다 하기도요 각자의 인생 누가 더 한심하다며손가락질

  • 115. 실화
    '23.1.23 11:27 AM (58.79.xxx.141)

    자판기커피 실화예요?
    요즘 자판기가 있긴 있어요?
    너무 소설쓰신거 아닌지..

  • 116. 각자
    '23.1.23 11:28 AM (61.98.xxx.135)

    주변 친인척보니 부모가 돈버는 경우 자식이 그거믿고 빨대꽂고 사는 경우도 있고요
    쓰는 이 버는 이 따로 있어요
    주식이니 부동산이니 직장 다니며 얻은 정보로 모임나오면 자랑하시던 분들 지금 최소 1.2억 손해보고 3억5천 대출 연장한다 하기도요 각자의 인생 누가 더 한심하다며 손가락질해봐야 저 위에서 내려다보면 도토리 키재기예요

  • 117. 흠...
    '23.1.23 11:44 AM (223.33.xxx.169)

    노후에 대한 이야기나 주제는 다들 생각하기도 싫은가봐요ㅜ
    그래봐야 곧 코앞에 닥칠일인데 흠

    자판기 ㅋ
    강남 땅 노른자 가게에도 자판기 있습니다 ㅎㅎ
    저도 뽑아 마신적 있어요

  • 118. ..
    '23.1.23 11:45 AM (223.38.xxx.197)

    원글님 같은 행동을 보통 열폭.이라고 해요
    본인 형편도 그닥 안좋고 아직 애도 어리고 정신없는데 애 다 키워놓은 시간많은 아줌마가 한가롭게 노는 거 보니 엄청 배아픈가봐요. 새해에는 맘보를 좀 곱게 써서 복도 받고 그러세요

  • 119. 개열폭
    '23.1.23 11:55 AM (49.167.xxx.178)

    직업은 공무원이나 박봉.. 사무실에 앉아 있는 인간들은 원글이랑 다를 바 없는 쫌팽이 들이고 꼴뵈긴 싫지만 그 놈의 돈이 뭔지..
    나도 못 그만 둬.. 너도 안 그만 둬... 스트레스는 날로 쌓여가는데 내 옆에 남편 잘 만나 아들 잘 키워 호강하고 있는 너..


    말로는 돈 없다 돈 없다 노래를 부르지만 분명히 나보단 더 있는 게 확실한 것 같은 너... 부럽다...

    나만 힘들 수 없으니 너도 같이 힘들었음 좋겠는데
    영영 전업으로 여유롭게 살 것 같은 너...


    그런 네가 부러워 오늘도 익게에 나의 열폭을 휘갈겨본다


    (원글 맘 추려서 적어봄)

  • 120. ..
    '23.1.23 12:15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아이 잘 키워서
    노후에 효도는 못받아도 걱정거리 없어보이고
    평생 팽팽 노는데
    먹고사는데 지장 없고 건강해 보이니
    배 아파서 죽을지경인 원글로 보이네요.

  • 121. 하…
    '23.1.23 12:16 PM (68.255.xxx.46)

    년초부터 욕먹고 싶어 ㅎ ㅈ 했나보네요
    공무원부심으로 일안하냐고 물어보고 싶다니
    사짜 직업이면 노는주부는 사람으로도 안보겠어요
    몇 십년 살다 다 흙으로 돌아갈 인생들
    뭐가 그리 잘나서 남을 재단합니까?
    그럴 시간에 그냥 잠이나 자요.

  • 122. 그게요
    '23.1.23 12:56 PM (58.232.xxx.148)

    게을러서 그래요 일하기싫고 놀고 먹고 싶은거예요
    돈없어도 그냥 알하기는 삻어해요
    그리고 머리도 좀 나쁜거 본인이 알아요 쉬운 일도 잘 못해서 욕먹기도 하고... 욕먹으면 자존심상하고 그런 대접싫으니 궁색해도 집에서 참고 있는거죠

  • 123. ..
    '23.1.23 1:02 PM (211.36.xxx.52)

    주부들???

    위에 58은 자기 자신을 투영해서 글을 쓴 듯.

  • 124. 주변에보니
    '23.1.23 1:25 PM (223.41.xxx.202)

    주변에 비슷한 사례 봤는데요
    그 지인이 님 만날때나 돈 아끼는거라 생각 안해보셨어요?
    그런 사람들도요 본인이 써야할 사람이면 쓴다더라고요
    그런데 굳이 돈 쓸 필요 없는 사람한테서는 맨날 죽는소리하고요
    즉 진짜 없는게 아닐수 있어요

    제 친구의 지인이 친구 만나면 그렇게 짠돌이짓을 했는데
    다른 사람 특히 뭔가 자기가 이득볼 것 같은 사람에겐 한턱 잘 낸다더라고요 그 얘기 돌고 돌아 친구가 엄청 황당해했어요
    본인이 그런 취급을 받은걸 몰랐던거죠

  • 125. ...
    '23.1.23 1:37 PM (125.186.xxx.181)

    제 주변엔 진짜 부자에 명예로운 일들을 감당해 낸 사람들이 오히려 소득이 작아도 짬내서 일하는 경우들을 많이 봐서 일에 대한 편견이 별로 없는 편이예요. 오히려 얼추 애매한 경우들이 왜 일을 하냐는 경우들을 어이없게 더 많이 봤어요. 참 이상하죠? 특히 여자들이 일을 하면 아주 번듯한 일이 아니면 모두 생활고로 일하는 줄 아는 풍토가 더 촌스러워요.

  • 126. oooooooo
    '23.1.23 2:09 PM (222.239.xxx.69)

    전업을 한심해 하고 싫어해서 판 까는거 같은데 본인이나 정년까지 일하고 잘 살아요. 남걱정 뒷담화 하지 말고.

  • 127. ...
    '23.1.23 2:22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일 하고 안하고 떠나
    돈 쓰긴 싫고 사람은 만나고 싶은 인간들 만나지 마요

    여기도 그게 무슨 민폐냐는데
    그게 민폐예요. 기어나오지나말지

  • 128. ...
    '23.1.23 2:23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일 하고 안하고 떠나
    돈 쓰긴 싫고 사람은 만나고 싶은 인간들 만나지 마요

    여기도 그게 무슨 민폐냐는데
    그게 ㅂㅅ 민폐예요. 돈없으면 기어 나오지나말지
    사람보고 보자말자는 무슨 개민폐

  • 129. 아니
    '23.1.23 2:24 PM (118.235.xxx.54) - 삭제된댓글

    남의사정 이찌 알고 게으르다니 입방정떨고있죠??
    원글도 공무원예다 애키운다는전자하에 남이사 놀던말던
    무상관이라고 이리 판까가요??
    이렇게판까는게 더 무례해보이고 안좋네요

  • 130. 민폐임
    '23.1.23 2:25 PM (183.98.xxx.33)

    일 하고 안하고 떠나
    돈 쓰긴 싫고 사람은 만나고 싶은 인간들 만나지 마요

    여기도 그게 무슨 민폐냐는데
    그게 ㅂㅅ 민폐예요. 돈없으면 기어 나오지나말지
    사람보고 보자말자래요.

    놀던말던 궁금해말고 그런 녀들 곁을 두지마세요

  • 131. 푸핫~~
    '23.1.23 2:36 PM (118.235.xxx.54) - 삭제된댓글

    글만 읽어보면 뭐가 민페인가요??
    아니 원글한테 매번차 얻어마시는것도
    아니고 걷는거 좋아하시는분같은데
    님이결단력이없는거죠
    싫은데 왜민나나요7
    그분노후까지 생각하면서요??
    그분은 그분나름대로 즐기고 있잖아요
    돈쓰기싫다고 어디 써있나요??
    노후가주졔라고요??
    아니 원글한테돈은달라고했어요??
    뭔~~남의인생에노후까지 여기서 생각하나요
    희한한사람들이네요

  • 132. ...
    '23.1.23 2:40 PM (223.38.xxx.191) - 삭제된댓글

    민폐 맞죠.
    돈 없다 징징되고 만나는데
    얻어 먹는것만 민폐 아니예요
    민폐들은 자기들이 진상인걸 모르네요
    전업하던 워킹하던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돈없다고 징징되니

    돈 달라고 조르는건 거지이고
    민폐와 거지 구분부터

  • 133. ...
    '23.1.23 2:41 PM (223.38.xxx.191) - 삭제된댓글

    민폐 맞죠.
    돈 없다 징징되고 만나는데
    얻어 먹는것만 민폐 아니예요
    민폐들은 자기들이 진상인걸 모르네요?
    전업하던 워킹하던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돈없다고 징징되니

    돈 달라고 조르는건 거지이고
    민폐와 거지 구분부터 궁금해말고
    손절쳐요. 원글 그거 쓸데없는 오지라퍼

  • 134. 피씩~
    '23.1.23 2:42 PM (223.38.xxx.191)

    민폐 맞죠.
    돈 없다 징징되고 만나는데
    얻어 먹는것만 민폐 아니예요
    민폐들은 자기들이 진상인걸 모르네요?
    전업하던 워킹하던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돈없다고 징징되니

    돈 달라고 조르는건 거지이고
    민폐와 거지 구분부터 궁금해말고
    손절쳐요. 원글 그거 쓸데없는 오지라퍼

  • 135. 피씩~
    '23.1.23 2:44 PM (223.38.xxx.191) - 삭제된댓글

    일하면서 돈없다 징징은 돈못버는가보다
    전업하면서 돈없다 징징은 놀면서 뭐하냐
    속으로 그 소리 나오지만
    그런징징이들 처럼 그러지는 마시죠

  • 136. 피씩~
    '23.1.23 2:46 PM (223.38.xxx.191) - 삭제된댓글

    일하면서 돈없다 징징은 돈못버는가보다
    전업하면서 돈없다 징징은 놀면서 뭐하냐
    시간 뱀파이어일 뿐 내 시간 귀하게 여기세요
    속으로 그 소리 나오지만
    그런 징징이들 처럼 그러지는 마시죠

  • 137. 피씩~
    '23.1.23 2:47 PM (223.38.xxx.191)

    시간 뱀파이어일 뿐 내 시간 귀하게 여기세요
    일하면서 돈없다 징징은 돈못버는가보다
    전업하면서 돈없다 징징은 놀면서 뭐하냐
    속으로 그 소리 나오지만
    그런 징징이들 처럼 그러지는 마시죠

  • 138.
    '23.1.23 2:48 PM (118.235.xxx.54) - 삭제된댓글

    민폐와진상??
    결단력없이 만나놓고 뒤에서
    뒷담화하는게 진상인지도 모르고
    남의 사정도 알수없는글에
    거지라는표현쓰는것도 댓글쓰신님도
    좋아보이지않네요
    글보니깐 화가많으시네요

  • 139. 일 해야 해요?
    '23.1.23 2:54 PM (123.212.xxx.223) - 삭제된댓글

    외동이 열심히 키워서 대학 보내고 이제 자유시간 보내는데
    그게 못마땅한 일인가요? ㅎㅎ
    재밌게 노는 것도 스킬이나 노하우가 필요한데
    그런 게 없는 사람은 상대하지 마세요.
    어떻게 놀아야 되는지 몰라 맨날 같이 놀자고 하는 사람은 전업이든 워킹맘이든
    외동맘이든 다둥맘이든 피곤한 존재는 맞아요.

  • 140. 118씨
    '23.1.23 3:02 PM (223.38.xxx.191) - 삭제된댓글

    제가 다짜고차 거지라고 했어요?
    전업이나 일 하는 사람이나
    돈 없다면서 불러 싸돌아 다니면서 징징
    시간 뱀파이어!시간 도둑은 민폐고
    얻어먹는게 거지! 이거부터 구분하라니
    118씨가 발끈 하시네요.
    화는 본인내고서는

  • 141. 118씨
    '23.1.23 3:04 PM (223.38.xxx.191) - 삭제된댓글

    제가 다짜고차 거지라고 했어요?
    전업이나 일 하는 사람이나
    돈 없다면서 불러 싸돌아 다니면서 징징
    시간 뱀파이어!
    얻어먹는게 거지! 이거부터 구분하라니
    시간도둑 그게 민폐인줄 모르니 진상
    찔리는지 118씨가 발끈하시네요.ㅎ
    안얻어먹으면 민폐 아니란게
    남 시간 귀한줄 모르는 민폐짓.
    벌써 민폐의 향기가 나네요

  • 142. 118.235씨
    '23.1.23 3:05 PM (223.38.xxx.191) - 삭제된댓글

    제가 다짜고차 거지라고 했어요?
    전업이나 일 하는 사람이나
    돈 없다면서 불러 싸돌아 다니면서 징징
    시간 뱀파이어!
    얻어먹는게 거지!
    이거부터 구분하라니
    시간 도둑질은 민폐인 줄 모르니 진상
    찔리는지 118씨가 발끈하시네요.ㅎ
    안 얻어먹으면 민폐 아니란게
    남 시간 귀한줄 모르는 민폐인이란 소리네요
    벌써 당신에게는 민폐녀의 향기가 나네요

  • 143.
    '23.1.23 3:06 PM (118.235.xxx.54) - 삭제된댓글

    그러니깐 남얘기에 거지라느표현이 맞는건가요
    본인글좀보라고했잖아요
    얻어먹는것도아닌데
    뭔 ~거지라는표현까지하냐는글인데요
    발끈하시는지요

  • 144. 118.235씨
    '23.1.23 3:06 PM (223.38.xxx.191)

    제가 다짜고차 거지라고 했어요?
    전업이나 일 하는 사람이나
    돈 없다면서 불러 싸돌아 다니면서 징징
    시간 뱀파이어!
    얻어먹는게 거지!
    이거부터 구분하라니
    시간 도둑질은 민폐인 줄 모르니 진상
    찔리는지 118씨가 발끈하시네요.ㅎ
    화가 많은건 당신이죠
    안 얻어먹으면 민폐 아니란게
    남 시간 귀한줄 모르는 민폐인이란 소리네요
    벌써 당신에게는 민폐녀의 향기가 나네요

  • 145. 원글님
    '23.1.23 3:07 PM (175.121.xxx.236)

    그 나이에 일하려고해도 경력없으면 할데없어요.
    원글님이 취직시켜주면서 말씀해보시던지...

  • 146. 저기요
    '23.1.23 3:08 PM (118.235.xxx.54) - 삭제된댓글

    남뒷담화에 장단 맞취
    알지도 못하는분한테거지라는표현이 맞냐는건데
    님 글웃기네요
    님글에는 진상이라는 향기가나네요
    왜그리 발끈하세요??

  • 147. 118.235씨
    '23.1.23 3:15 PM (223.38.xxx.191) - 삭제된댓글

    저기요
    '23.1.23 3:08 PM (118.235.xxx.54)
    남뒷담화에 장단 맞취
    알지도 못하는분한테거지라는표현이 맞냐는건데
    님 글웃기네요
    님글에는 진상이라는 향기가나네요
    왜그리 발끈하세요??
    ㅡㅡㅡ
    말 따라쟁이시네 유치해라 ㅋ
    모르면 외우세요
    얻어먹는거 거지!
    징징이는 시간도둑!
    여기는 자게이고자기와 생각 다르며
    그게 장단이라 여기는 단순편협한건 당신
    저는 개인의견 기제중 ㅋ
    화는 본인이내고 남보고 낸다고
    우기시는데
    징징되는거 민폐인거나 제대로 기억하세요 ㅎ

  • 148. 118.235씨
    '23.1.23 3:16 PM (223.38.xxx.191) - 삭제된댓글

    저기요
    '23.1.23 3:08 PM (118.235.xxx.54)
    남뒷담화에 장단 맞취
    알지도 못하는분한테거지라는표현이 맞냐는건데
    님 글웃기네요
    님글에는 진상이라는 향기가나네요
    왜그리 발끈하세요??
    ㅡㅡㅡ
    말 따라쟁이시네 유치해라 ㅋ
    모르면 외우세요!
    얻어먹는거 거지!
    징징이는 시간도둑!

    여기는 자게이고 자기와 생각 다르면
    장단이라 여기는 단순편협한 사고는 당신
    저는 개인 의견 피력중 ㅋ
    화는 본인이 내고 남보고 낸다고 우기시는데
    징징되는거 민폐인거나
    제대로 기억하세요 ㅎ

  • 149. 118.235씨
    '23.1.23 3:17 PM (223.38.xxx.191) - 삭제된댓글

    저기요
    '23.1.23 3:08 PM (118.235.xxx.54)
    남뒷담화에 장단 맞취
    알지도 못하는분한테거지라는표현이 맞냐는건데
    님 글웃기네요
    님글에는 진상이라는 향기가나네요
    왜그리 발끈하세요??
    ㅡㅡㅡ
    민폐녀 향기난다는게 타격이 컸나봐요?ㅋ
    제 말 그대로 따라쟁이시네 유치해라 ㅋ
    모르면 외우세요!
    얻어먹는거 거지!
    징징이는 시간도둑!

    여기는 자게이고 자기와 생각 다르면
    장단이라 여기는 단순편협한 사고는 당신
    저는 개인 의견 피력중 ㅋ
    화는 본인이 내고 남보고 낸다고 우기시는데
    징징되는거 민폐인거나
    제대로 기억하세요 ㅎ

  • 150. 118.235씨
    '23.1.23 3:19 PM (223.38.xxx.191) - 삭제된댓글

    저기요
    '23.1.23 3:08 PM (118.235.xxx.54)
    남뒷담화에 장단 맞취
    알지도 못하는분한테거지라는표현이 맞냐는건데
    님 글웃기네요
    님글에는 진상이라는 향기가나네요
    왜그리 발끈하세요??
    ㅡㅡㅡ
    민폐녀 향기 난다는게 타격이 컸나봐요?ㅋㅋㅋ
    제 말 그대로 따라 카피하고아휴 유치해라ㅎ
    모르면 외우세요!
    얻어먹는거 거지!
    징징이는 시간도둑!

    여기는 자게이고 자기와 생각 다르면
    장단이라 여기는 단순편협한 사고는 당신
    저는 개인 의견 피력 중 ㅋ
    화는 본인이 내고 남보고 낸다고 우기시는데
    돈없다 징징되는거 민폐인거나
    제대로 기억하세요 ㅎ

  • 151. 118.235씨
    '23.1.23 3:20 PM (223.38.xxx.191)

    저기요
    '23.1.23 3:08 PM (118.235.xxx.54)
    남뒷담화에 장단 맞취
    알지도 못하는분한테거지라는표현이 맞냐는건데
    님 글웃기네요
    님글에는 진상이라는 향기가나네요
    왜그리 발끈하세요??
    ㅡㅡㅡ
    민폐녀 향기 난다는게 타격이 컸나봐요?ㅋㅋㅋ
    제 말 그대로 따라 카피하고 유치하게 발끈
    모르면 외우세요!
    얻어먹는거 거지!
    징징이는 시간도둑!

    여기는 자게이고 자기와 생각 다르면
    장단이라 여기는 단순편협한 사고는 당신
    저는 개인 의견 피력 중 ㅋ
    화는 본인이 내고 남보고 낸다고 우기시는데
    돈없다 징징되는거 민폐인거나
    제대로 기억하세요 ㅎ

  • 152. 컥~~
    '23.1.23 3:50 PM (118.235.xxx.54) - 삭제된댓글

    유치발끈??
    익명게시판에 개인의견피력중??
    그게 좋아보이십니까?

  • 153. ㅉㅉ
    '23.1.23 4:08 PM (121.166.xxx.130) - 삭제된댓글

    원글이느 뚜벅이도 싫고 만나서 굳이 돈아끼려는 노력도 싫고 시간도 맞지 않고 해서 거절하는데도 기어이 보자 하니
    일 안하냐 소리 나오죠

    그런 말 듣기 싫으면 돈 없다는 소리를 말던가요. 돈 없는 사람들인지 꽤나 발끈들 하시네요. 싫다는데 들러붙는 사람 하소연이 뒷담화라 치부할꺼면 82는 90퍼센트가 뒷담화예요

  • 154. ㅉㅉ
    '23.1.23 4:08 PM (121.166.xxx.130)

    원글이가 뚜벅이도 싫고 만나서 굳이 돈아끼려는 노력도 싫고 시간도 맞지 않고 해서 거절하는데도 기어이 보자 하니
    일 안하냐 소리 나오죠

    그런 말 듣기 싫으면 돈 없다는 소리를 말던가요. 돈 없는 사람들인지 꽤나 발끈들 하시네요. 싫다는데 들러붙는 사람 하소연이 뒷담화라 치부할꺼면 82는 90퍼센트가 뒷담화예요

  • 155. ㅡㅡ
    '23.1.23 4:20 PM (121.166.xxx.130) - 삭제된댓글

    223님이 공감 갑니다 시간 도둑 루팡 맞아요 요즘은 자기 논다고 사람 불러 내는거 안해요
    차라리 젊은 사람들은 혼자 놀구요 여기는 나이든 사람들이 많아 전업이 상대적으로 많은지 시간 낭비에 대해서는 관대해요 그러나 사회에서는 저런 시간루팡이 한심함을 넘어서 민폐22222 입니다

  • 156. 저는사실돈많은데
    '23.1.23 4:39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일안해도 먹고 놀망큼 돈 많은데
    사는거 팍팍한 사람들이 보면 맘상할까봐 알바 가끔 한다고 하고
    주변 사람들 처지 생각해서 눈높이 맞춰서 놀거든요.
    그 분 입장에서는 원글님이 공짜나 다름없는 수준에 맞춰줘야 할 지인이라서 맞춰주는 걸수도 있어요.

  • 157. ㅇㅇ
    '23.1.23 4:57 PM (58.123.xxx.210) - 삭제된댓글

    그냥 그 사람을 보지마세요.

  • 158. 오지랖
    '23.1.23 5:06 PM (101.96.xxx.246)

    돈 없어서 굶어죽든 아껴살든 뭘 하든 그건 그 사람의 선택이에요.

  • 159. ㅋㅋㅋㅋㅋ
    '23.1.23 6:46 PM (124.58.xxx.70)

    자기 얘기 같아서 찔리는 사람 많네

    돈도 없고 일하기는 싫고 놀고는 싶은게 딱 보이는데
    평소에 잘 알아먹는 82녀들이 어쩐일로 그 얘기는 안 하고
    너는 왜 말 못 하냐 이걸 공격이라고 하고 있네

    돈 있는데 저런데 가고 자판기 커피 마실까 돈이 없으니 그렇지
    ㅉㅉ
    노후 대비도 안 되어 있어 여기서 1-20년전 부터 노후 대비 안 되어 있는데 멀쩡한 몸으로 평생 집에서 논 시모꼴이 되어 가는데 자기들이 그꼴인줄도 모르고 여기서 남 욕하고 있지

  • 160. 생각나름
    '23.1.23 7:01 PM (218.55.xxx.31) - 삭제된댓글

    만나지 마세요~
    돈없다 말도하고
    고궁.도서관 가자고도하는거보면
    그분은 글쓴님과 나름 친하다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의사표현 제대로 하시고
    만나지 마시길요.서로에게 시간도둑이네요.
    저도 안정된 직장에서 일하고 나름 편안한 살림이지만 어떨땐 좀 아껴쓰고 말지.. 때려칠까?
    하는 생각 많이들거든요.
    인수인계 기간 생각하고
    그다음 생각해서 버티다보면 또 시간 가고
    마음 수그러들고 하죠.

    저는 고궁걷고 도서관가서 책읽다가
    봄이면 따뜻한 햇살아래 벤치에 앉아
    텀블러에 싸간 커피한잔 하고 싶어요.
    할인된 전시회나 뮤지컬 찾아보고
    조조영화도 챙겨보고
    벗꽃흐드러진 봄이나 가을단풍 멋진길에
    공영자전거 빌려타고 계절정취 느껴 보는게
    꿈인 사람입니다.
    혼자하긴 외로우니
    읽은 책이야기하며 가정사 시시콜콜하게
    잡담하며 즐길수 있는 맘맞는 친구하나 있으면
    더 좋겠다 싶은데...맨날 꿈만 한가득이고
    현실은 출근 되돌표예요.
    친구도 서로에게 맞는 사람있어요.
    똑똑하신거 같은데
    선넘지 마시고
    자신의사표현 확실하게 하심 좋겠어요.

  • 161. ..
    '23.1.23 7:30 PM (112.159.xxx.182)

    생활이 차이가 나면 점점 선을 긋고 안 만나시면 되세요 초딩도 아니고 그걸하나 못하나요

  • 162. ....
    '23.1.23 8:17 PM (218.55.xxx.242)

    왜 일 안하냐 묻지 말고 의중을 전해요
    난 걷는거 싫고 고궁도 싫고 자판기커피도 구질해서 싫다
    거절하는데도 못알아먹고 연락오는 눈치 없는 사람이면 좀 쎈 소리도 들어야지
    알아먹어요

  • 163. 민폐임
    '23.1.23 9:02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푸핫님 사람 만나면서 돈 안쓰고 아끼는게 민폐 맞아요
    난독이세요? 원글에

    "저는 뚜벅이도 싫고 만나서 굳이 돈아끼려는 노력도 싫고.. 시간도 맞지 않고 해서 거절하는데...." 라고 쓰여있잖아요

    이게 민폐인줄 모른다는게 희안한 사람입니다

    아낄거면 혼자 아끼던지 푸핫님 처럼
    전업에만 꼽혀서 우기는 사람들이 있으니 어이가 없네요

  • 164. 민폐임
    '23.1.23 9:03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푸핫님 사람 만나면서 돈 안쓰고 아끼는게 민폐 맞아요
    난독이세요? 원글에

    "저는 뚜벅이도 싫고 만나서 굳이 돈아끼려는 노력도 싫고.. 시간도 맞지 않고 해서 거절하는데...." 라고 쓰여있잖아요

    이게 민폐인줄 모른다는게 희안한 사람입니다
    아낄거면 혼자 아끼던지 푸핫님은 본인이 희안한걸 모르시네요

    전업에만 꼽히는 열등감이 어이가 없네요

  • 165. 민폐임
    '23.1.23 9:07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푸핫님 사람 만나면서 돈 안쓰고 아끼는게 민폐 맞아요
    난독이세요? 원글에

    "저는 뚜벅이도 싫고 만나서 굳이 돈아끼려는 노력도 싫고.. 시간도 맞지 않고 해서 거절하는데...." 라고 쓰여있잖아요

    이게 민폐인줄 모른다는게 댁이 희안한 사람입니다
    아낄거면 혼자 아끼던지 전업 꼽혀 글도 제대로 못읽고 ㅈㄱ적질하는 열등감 어이가 없네요

  • 166. 민폐임
    '23.1.23 9:10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푸핫님 사람 만나면서 돈 안쓰고 아끼는게 민폐 맞아요
    난독이세요? 원글에

    "저는 뚜벅이도 싫고 만나서 굳이 돈아끼려는 노력도 싫고.. 시간도 맞지 않고 해서 거절하는데...." 라고 쓰여있잖아요

    이게 민폐인줄 모른다는게 댁이 희안한 사람입니다
    아낄거면 혼자 아끼던지 전업 꼽혀 글도 제대로 못읽고는 적질이나 헤대는 그런식 열등감 발현 어이가 없습니다

  • 167. 민폐임
    '23.1.23 9:16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푸핫님 사람 만나면서 돈 안쓰고 아끼는게 민폐 맞아요
    난독이세요? 원글에

    "저는 뚜벅이도 싫고 만나서 굳이 돈아끼려는 노력도 싫고.. 시간도 맞지 않고 해서 거절하는데...." 라고 쓰여있잖아요

    이게 민폐인줄 모른다는게 댁이 희안한 사람입니다
    아낄거면 혼자 아끼던지

    전업 꼽혀 글도 제대로 못읽고는 제 댓글보고
    지적질이나 헤대는 열등감 발현 어이가 없네요

  • 168. 민폐임
    '23.1.23 9:16 PM (183.98.xxx.33)

    푸핫님 사람 만나면서 돈 안쓰고 아끼는게 민폐 맞아요
    난독이세요? 원글에

    "저는 뚜벅이도 싫고 만나서 굳이 돈아끼려는 노력도 싫고.. 시간도 맞지 않고 해서 거절하는데...." 라고 쓰여있잖아요

    이게 민폐인줄 모른다는게 댁이 희안한 사람입니다
    아낄거면 혼자 아끼던지

    전업 꼽혀 글도 제대로 못읽고는 제 댓글보고
    발끈해서 희안하다는 댁 열등감 발현 어이가 없네요

  • 169. ??
    '23.1.23 11:07 PM (118.235.xxx.54) - 삭제된댓글

    그럼곤인이 거절하셔야죠??
    왜 더한테그러세요?

  • 170. 나참
    '23.1.23 11:09 PM (118.235.xxx.54) - 삭제된댓글

    아니 본인이거절못하고
    끌려다녔다는건데??
    왜 저한테 그러세요
    그분은 그래도 맘맞는걸로 생각하시는거잖아요
    왜들이러는지 나원~

  • 171. 아놔~~
    '23.1.23 11:20 PM (118.235.xxx.54) - 삭제된댓글

    제가뭐라고그랬나요??
    왜 저한테그러세요
    본인이 싫으면 단호히게 얘기하면되는부분이고
    글에 그렇게속얘기한사람을거지 취급해서
    한말인데요??
    아~~쫌!!

  • 172. 민폐임
    '23.1.24 4:38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글만 읽어보면 뭐가 민페인가요??
    아니 원글한테 매번차 얻어마시는것도
    아니고 걷는거 좋아하시는분같은데
    님이결단력이없는거죠
    싫은데 왜민나나요
    그분노후까지 생각하면서요??
    그분은 그분나름대로 즐기고 있잖아요
    돈쓰기싫다고 어디 써있나요??
    노후가주졔라고요??
    아니 원글한테돈은달라고했어요??
    뭔~~남의인생에노후까지 여기서 생각하나요
    희한한사람들이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당신이 쓴 댓글 소리내어 한번 읽어보시지요
    원글은 제대로 안 읽고 돈 없다고는 징징 전업 심정에만 빙의되어 희안하다구요

    이 말이 어렵다면 진짜 당신이 문제있습니다. 거지취급 당하기전에 거지짓이 먼저인데

    어디서 애처럼 "아~쫌!"거리며 버럭질이신지 화도 많으시네요

  • 173. 민폐임
    '23.1.24 4:43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글만 읽어보면 뭐가 민페인가요??
    아니 원글한테 매번차 얻어마시는것도
    아니고 걷는거 좋아하시는분같은데
    님이결단력이없는거죠
    싫은데 왜민나나요
    그분노후까지 생각하면서요??
    그분은 그분나름대로 즐기고 있잖아요
    돈쓰기싫다고 어디 써있나요??
    노후가주졔라고요??
    아니 원글한테돈은달라고했어요??
    뭔~~남의인생에노후까지 여기서 생각하나요
    희한한사람들이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당신이 쓴 댓글 소리내어 한번 읽어보시지요
    원글은 제대로 안 읽고 돈 없다고는 징징 전업 심정에만 빙의되어 희안하다구요

    돈 달라했나는 거지마인드로 접근 118님이 언급하시고 취급이라니 어디서 애처럼

    "아~쫌!"거리며 버럭질이신지 화도 많으시네요

  • 174. 민폐임
    '23.1.24 4:44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글만 읽어보면 뭐가 민페인가요??
    아니 원글한테 매번차 얻어마시는것도
    아니고 걷는거 좋아하시는분같은데
    님이결단력이없는거죠
    싫은데 왜민나나요
    그분노후까지 생각하면서요??
    그분은 그분나름대로 즐기고 있잖아요
    돈쓰기싫다고 어디 써있나요??
    노후가주졔라고요??
    아니 원글한테돈은달라고했어요??
    뭔~~남의인생에노후까지 여기서 생각하나요
    희한한사람들이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당신이 쓴 댓글 소리내어 한번 읽어보시지요
    원글은 제대로 안 읽고 돈 없다고는 징징 전업 심정에만 빙의되어 희안하다구요

    돈 달라했나는 거지마인드로 접근 118 본인이 언급하시고 취급했다라니? 어디 아프신분이네요

    그리고 어디서 애처럼
    "아~쫌!"거리며 버럭질이신지 화도 많으시네요

  • 175. 민폐임
    '23.1.24 4:47 PM (183.98.xxx.33)

    글만 읽어보면 뭐가 민페인가요??
    아니 원글한테 매번차 얻어마시는것도
    아니고 걷는거 좋아하시는분같은데
    님이결단력이없는거죠
    싫은데 왜민나나요
    그분노후까지 생각하면서요??
    그분은 그분나름대로 즐기고 있잖아요
    돈쓰기싫다고 어디 써있나요??
    노후가주졔라고요??
    아니 원글한테돈은달라고했어요??
    뭔~~남의인생에노후까지 여기서 생각하나요
    희한한사람들이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당신이 쓴 댓글 소리내어 한번 읽어보시지요
    민폐면서 민폐인줄도 모르고

    원글은 제대로 안 읽고 돈 없다고는 징징 전업 심정에만 빙의되시고서는 어디서 아몰랑 하십니까?

    돈 달라했나는 거지마인드로 접근 본인이 언급하시고 취급했다라니? 어디 아프신분이네요

    그리고 어디서 애처럼
    "아~쫌!"거리며 버럭질이신지 화도 많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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