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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난방비 오른것때문에 포털 난리났네요

... 조회수 : 22,036
작성일 : 2023-01-20 19:12:47
제가 가주 가는 포털에 실시간 랭킹 1위 기사 
집집마다 난방비 폭탄···"이 고지서가 맞아?"
 https://m.news.nate.com/view/20230120n20562

랭킹 2위 기사는 좀 뜬금없지만
  [단독] "적반하장 대통령 부끄럽다"…현직 교장, 훈장 거부
  https://m.news.nate.com/view/20230120n16950

다시 또 난방비 기사
"저희집 계량기 고장인거죠?"…'난방비 폭탄'에 패닉
 https://m.news.nate.com/view/20230120n10980
IP : 49.169.xxx.201
28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0 7:13 PM (49.169.xxx.201)

    집집마다 난방비 폭탄···"이 고지서가 맞아?"
    https://m.news.nate.com/view/20230120n20562

    랭킹 2위 기사는 좀 뜬금없지만
    [단독] "적반하장 대통령 부끄럽다"…현직 교장, 훈장 거부
    https://m.news.nate.com/view/20230120n16950

    다시 또 난방비 기사
    "저희집 계량기 고장인거죠?"…'난방비 폭탄'에 패닉
    https://m.news.nate.com/view/20230120n10980

  • 2. 본인 집
    '23.1.20 7:14 PM (223.38.xxx.211)

    안 올랐다는 분들은 난방 사용을 덜 한거예요.
    난방비 청구액이 아니라 사용량을 봐야죠

    포털도 난리 났잖아요

  • 3.
    '23.1.20 7:15 PM (116.125.xxx.12) - 삭제된댓글

    작년에 23도 올해는 22도로 사는데요
    작년보다 10만원 더 나왔어요

  • 4. ...
    '23.1.20 7:16 PM (49.169.xxx.201)

    안 올랐다는 분들 댓글 좀 읽어보세요
    아주 아주 리얼 함

    우리집도 거의 더블로 오름.
    작년 11만원 올해는 20만원

  • 5. 2분기 인상
    '23.1.20 7:16 PM (223.38.xxx.211)

    또 되면 난리도 아니겠네요
    올 하반기엔

  • 6. 저는
    '23.1.20 7:22 PM (122.38.xxx.164)

    요금 나온거 보니까 ( 같은 집, 4인가족이고 특이사항 없는 일상)
    작년 9월부터 그전해보다 더블로 나왔어요. 그때는 금액이 크지않아 별로 신경 안썼는데
    겨울되면서 금액이 커지니까 확 체감이 되더라구요.

  • 7. ....
    '23.1.20 7:25 PM (112.157.xxx.141) - 삭제된댓글

    https://m.sedaily.com/NewsView/29KE9V9I0D#cb
    지금 현재 천연가스가격 전쟁전보다 더 폭락했어요.

  • 8. 설에
    '23.1.20 7:26 PM (223.38.xxx.234)

    큰 선물 줘서 분노케 하네요!

    보수유투버한텐 세금으로 설 선물도 보냈다면서

  • 9. 112.157
    '23.1.20 7:30 PM (223.38.xxx.169)

    아무리 기존에 수입 계약한 가스라지만
    앞으로 저렴하게 수입 할텐데 2분기엔 왜 또 인상하겠다는걸까요?

  • 10. 223.38
    '23.1.20 7:33 PM (116.125.xxx.12) - 삭제된댓글

    누군가 중간에 해먹는걸까요?
    윤정권은 사기꾼 정권이라

  • 11. ...
    '23.1.20 7:34 PM (112.157.xxx.141) - 삭제된댓글

    글쎄요. 영업이익이 오를테니 기업들에겐 좋겠죠? 정말이지 뽑은 사람들만 가스비 더 내면 좋겠네요. 아 전기세도 오른다고...

  • 12. 손바닥
    '23.1.20 7:37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왕자 보고도 찍어준 댓가

  • 13. 계속오름
    '23.1.20 7:44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기업들 밀어주고 중간 떡고물 받아챙긴걸까요?
    핑계는 전정부 핑계대고 압수수색하고 지네는 쏙 빠지고

  • 14.
    '23.1.20 7:56 PM (125.185.xxx.9)

    기업들 밀어주고 중간 떡고물 받아챙긴걸까요?
    핑계는 전정부 핑계대고 압수수색하고 지네는 쏙 빠지고22222222222222222

  • 15. 우리집에도
    '23.1.20 8:17 PM (180.70.xxx.28)

    등신같은 인간 있어요
    뭘 해준다고 죽어라 저넘들을 찍어대는지
    같이 오래 살아도 꼴보기 싫네요
    요즘 꼬라지 이야기 하면 입을 꾹 닫고
    가만 있어요
    도라가는 꼴이 보기는 싫지만 같이 편들기도
    창피한지 에휴

  • 16. 여러분
    '23.1.20 8:40 PM (118.235.xxx.231) - 삭제된댓글

    난방비 훅 오른 거 보니 너무 화나시죠?
    전 이해합니다
    민주당이 각종 세금 올려서 난생 처음 종부세 몇백에, 재산세까지 진짜 화나고 황당했거든요
    십년 넘게 거주하는 집을 내가 판것도 아니요 집값을 올린주범도 아니건만...세금으로 철퇴 맞을때 얼마나 황당했게요?
    죽을때까지 살려고 했는데 집을 팔아야하나 고민될 정도였어요.
    그깟 난방비는 고작 몇십이잖아요. 그깟걸로 화내는건 좀 그러네요.

  • 17. 미친
    '23.1.20 8:47 PM (118.219.xxx.11) - 삭제된댓글

    118. 같은 인간들 정말 극혐.
    당장 생활비 만원이 아쉬운 서민들한테 난방비 폭탄인게
    종부세 올린거랑 같나.
    당신 그딴 생각 부메랑 되어 돌아갈거다. 당신 자식한테.

  • 18. 그니까요.
    '23.1.20 8:48 PM (117.111.xxx.192)

    종부세 폭탄에 비하면 난방비는 애교죠.
    1~2십만원에도 화나나요? 천만원 단위로 맞아보세요?
    종부세 내고 허리 휘어져 난방 안하고 삽니다.
    집값은 떨어지는데 얼마나 화나는 줄 알아요?

  • 19. 종부세
    '23.1.20 8:52 PM (125.191.xxx.42)

    랑 난방비 비교하는 분들 2찍어서 아주 행복하시겠네요. 종부세 낼 정도면 10억이상 집에 사시는 분들이니 10만원은 아무것도 아닌가봐요? 집없는
    저는 10만원 때문에 보일러 껐답니다. ㅠ

  • 20.
    '23.1.20 9:48 PM (221.143.xxx.13)

    난방비 그깟 것으로 난리 친다구요?
    지난 4월부터 야금 야금 38%가 올랐어요.
    전기요금도 올랐구요. 정부가 손 놓고 있는 동안 물가는 계속 오르구요
    난방비 겁나서 실내 온도 17도 맞추고
    잘 때나 잠깐 돌리면서 살고 있는데 그깟 난방비라니...

  • 21. 종부세
    '23.1.20 10:08 PM (180.68.xxx.158)

    ㅂㄱㅂㄷ하는 분들이야
    당연히 2찍했을거고,
    그것도 아니면서
    2찍 하신분들~
    도대체 왜 그러셨어요?
    이제 시작인데…ㅉ

  • 22. ...
    '23.1.20 10:16 PM (110.13.xxx.97)

    종부세와 달리 난방비는 전 국민 대상이죠.
    경제활동이 힘든 취약계층은 상승분을 내기 힘들 수도 있어요 ㅠ

  • 23. ...
    '23.1.20 10:47 PM (110.13.xxx.119)

    오늘자천연가스선물가격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02&wr_id=620685
    오늘자 천연가스 선물 가격임.
    1년전 보다 도리어 더 떨어짐.........
    헌데 뉴스들은 가스비가 128% 폭등해서 그렇다고만 함.
    천연가스는 5~10년이상 장기계약으로 들어옴.
    즉 우리나라는 러시아 전쟁과 상관없이
    이미 계약한 가격대로 들여오고있는것임.
    헌데 러시아 전쟁으로 오른 가격을 핑계로 가스비를 계속 올림
    이유는 딱 하나......부자 감세로 세수 부족 분 서민들 등에다 빨대 꼽고 빨아 먹는 거임....

  • 24. 문재인
    '23.1.20 10:48 PM (106.101.xxx.6)

    세금 폭탄 난방비 폭탄 안겨주고
    잘도 빠져나갔네.

  • 25. ㅇㅇ
    '23.1.20 10:49 PM (14.32.xxx.165) - 삭제된댓글

    길준용교장은 전교조출신??

  • 26. 큰일입니다
    '23.1.20 10:54 PM (119.66.xxx.7)

    서민들은
    챙겨주지 않나요???

    올해 난방비 ... 무섭네요

  • 27. ..
    '23.1.20 11:14 PM (106.101.xxx.92)

    2021 예산이 558조
    400조가 부채인데
    태양광 한다 삽질하더니 성과도 없고
    https://youtu.be/AePRE2OzGTA
    한전이 40조 적자잖아요
    새 원전 원자로 4기가 올해말쯤 완성됐었어야 했는데 문재인 탈원전 정책으로 중단되고

    탈원전 하는 독일
    우러전쟁전 독일가구당 전기세 35만
    현재 독일 전기료 가구당50만
    2배 올라야 적자면하죠

  • 28. ..
    '23.1.20 11:18 PM (106.101.xxx.92)

    전국을 민둥산 만들더니
    발전 효율이 망인데
    미세먼지에 이게 가동이 가능하긴한가요
    https://naver.me/xTSsfqXb

  • 29. ...
    '23.1.20 11:51 PM (118.221.xxx.108)

    하이고 ㅠㅠ
    종부세와 난방비 비교하는 모지리들 ~~~~
    어째 그때나 지금이나 지난 시간이 얼만데,
    아직도 저리 멍청한 티를 내는지...

    아니, 종부세 내는 사람들 자산 가격이 얼만데 ???
    사람이 기본 생존을 위해 필요한 난방비와 비교를 ???
    아무리 전정부를 까고 싶어도
    제발 논리적이길 ~~~~

  • 30. 굥찍은 댓가
    '23.1.21 12:22 AM (121.190.xxx.215)

    또 이명박근혜이후 이렇게 5년내내 곡소리 내며 그 댓가를 치르게 되네요. ㅠㅠ

  • 31. 나도
    '23.1.21 3:03 AM (125.177.xxx.53) - 삭제된댓글

    작년 같은달 대비 난방을 2/3 밖에 안틀었는데
    요금이 작년과 똑같이 나왔어요
    하..
    세금으로 뻘짓거리나 안하면 또 몰라
    서민들은 전기료/난방비 인상으로 허덕이고 상반기에 전철/버스비도 25%나 인상할거라면서
    그 와중에 재벌 건설사들 위해사 미분양 아파트를 세금으로 구입해줄거라니..
    이게 나라냐?

  • 32. 나도
    '23.1.21 3:04 AM (125.177.xxx.53)

    작년 같은달 대비 난방을 2/3 밖에 안틀었는데
    요금이 작년과 똑같이 나왔어요
    하..
    세금으로 뻘짓거리나 안하면 또 몰라
    서민들은 전기료/난방비 인상으로 허덕이고 상반기에 전철/버스비도 25%나 인상할거라면서
    그 와중에 재벌 건설사들 위해 미분양 아파트를 세금으로 구입해줄거라니..
    지들이 비싸게 분양해서 안팔린걸 왜 혈세로 구입해주나요?
    서민들 쌈짓돈 모아서 재벌 배불려주는게 정상이에요?
    이게 나라냐?

  • 33. ...
    '23.1.21 7:00 AM (211.108.xxx.12) - 삭제된댓글

    도시가스 요금규제에…가스公도 '골병'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01481821
    2021년 10월기준으로
    천연가스요금 사상 최고치 돌파 -> 정부에서 요금규제 -> 가스공사 미수금 반년사이에 2배증가 -> 미수금으로 인한 이자만 414억

    이때이후로 러-우크라이나전까지 있었던 걸 감안하면 문지지자들은 참 양심이 없어요.
    더구나 지금 잠깐 단기변동성으로 떨어진 천연가스요금 가져오는 거 너무 악랄하지 않나요?

  • 34. ...
    '23.1.21 7:01 AM (211.108.xxx.12)

    도시가스 요금규제에…가스公도 '골병'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01481821

    2021년 10월기준으로
    천연가스요금 사상 최고치 돌파 -> 정부에서 요금규제 -> 가스공사 미수금 반년사이에 2배증가 -> 미수금으로 인한 이자만 414억

    이때이후로 러-우크라이나전까지 있었던 걸 감안하면 문지지자들은 참 양심이 없어요.
    더구나 지금 잠깐 단기변동성으로 떨어진 천연가스요금 가져오는 거 너무 악랄하지 않나요?

  • 35. ...
    '23.1.21 7:13 AM (211.108.xxx.12)

    도시가스요금 4월 이어 5월도 인상…선거 끝나자 튀어 올라
    https://www.google.com/am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Amp.html%3fidxn...
    ..주택용·일반용 가스요금은 2020년 7월 이후로 인상요인이 발생했음에도 동결돼 오다가 지난 3월 9일 대선이 끝나자마자 두 달 연속 오르고 있다. 정부가 선거를 의식해 요금 인상시기를 조절하고 있다고 의심받는 대목이다..

    문재인 정부는 고무신, 막걸리 선거 치른 거예요.
    자유당 시절 고무신 쥐어 주고 막걸리 먹여서 표 받으려고 한 거랑 뭐가 달라요?
    그땐 후보가 자력조달이라도 했는데 지금은 아예 나랏돈으로..
    찐 운동권 맞긴 하네요.
    학생회비 8만원에 자판기운영으로 번 돈이 다 학생회 차지였죠.
    그거 지들 호주머니 돈처럼 쓴 게 nl들이었으니.. 그 버릇 어디 가겠나요.

  • 36. 작년보다 너무
    '23.1.21 8:10 AM (39.7.xxx.39)

    올랐어요..

    기업보다
    서민 먼저 챙겨야 하는 것 아닌가요??

    기업들은 그렇게 배려해 주는것 같던데
    서민들도 챙겨주길

  • 37.
    '23.1.21 8:35 AM (223.62.xxx.119) - 삭제된댓글

    집값 폭락했는데, 그동안 걷어쳐간 그 종부세에 비하면
    올라봤자지. 12월에 수천만원씩 걷어간 날강도들도 있는데
    뭔 10만원쯤에 이 난리들??
    집값 떨어졌는데 그 동안 낸 억울한 내 세금은 환불해줘야지.
    그게 논리적이지.
    종부세 난방비 비교하는 모지리라고 ???
    지 주머니에서 돈 10만원 더 나간다고 눈 뒤집히는 꼬라지봐라..
    그 넘의 논리는 , 남의 지갑에서 돈 나가는거 쳐다볼때만
    논리적이되나보네.

  • 38.
    '23.1.21 8:37 AM (223.62.xxx.119)

    118.221.xxx.108
    집값 폭락했는데, 그동안 걷어쳐간 그 종부세에 비하면
    올라봤자지. 12월에 수천만원씩 걷어간 날강도들도 있는데
    뭔 10만원쯤에 이 난리들??
    집값 떨어졌는데 그 동안 낸 억울한 내 세금은 환불해줘야지.
    그게 논리적이지.
    종부세 난방비 비교하는 모지리라고 ???
    지 주머니에서 돈 10만원 더 나간다고 눈 뒤집히는 꼬라지봐라..
    그 넘의 논리는 , 남의 지갑에서 돈 나가는거 쳐다볼때만
    논리적이되나보네.

  • 39. 서민은 세금만
    '23.1.21 8:46 AM (223.38.xxx.30)

    내는 호구냐? /

    기업보다
    서민 먼저 챙겨야 하는 것 아닌가요??

    기업들은 그렇게 배려해 주는것 같던데
    서민들도 챙겨주길 2222

  • 40. ...
    '23.1.21 8:53 AM (211.108.xxx.12)

    기업보다
    서민 먼저 챙겨야 하는 것 아닌가요??
    =>이럴 때만 서민이에요?
    서민은 가스요금 수십만원 안 써요.
    진짜 어려운 분들은 바우처나 요금 인하 있구요.
    얼마나 양심이 없으면 내가 쓴 요금 내가 내는 것도 아까울까요?
    공기업 적자 메꿀 자신 있어요?

    도시가스요금, 원가의 40% 수준…가스公 사장 "요금인상 절실"
    https://www.google.com/am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Amp.html%3fidxn...
    ..채 사장은 "올해 3월 기준 우리나라 주택용요금은 유럽 주요 국가의 34% 수준이고 일본에 비해서도 49% 수준"이라며 "가스공사 도시가스요금은 원가의 약 40% 수준에 불과하기 때문에 최소한 원가의 80% 수준으로 인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가스공사도 손실 눈덩이…올 미수금 10조 넘을듯 - 서울경제
    https://www.google.com/amp/s/m.sedaily.com/NewsViewAmp/26CEE88XT7
    ..한전 적자 40조 합하면 에너지공기업 50조 적자
    전국민 재난지원금 2차례 규모 24.7조
    한전·가스公은 올해 재난지원금 4차례 살포한 셈..

  • 41. ㅇㅇ
    '23.1.21 9:05 AM (223.62.xxx.243)

    천연가스 급락했다고 왜 요금 안내리느냐는데
    천연가스 폭락한 거 현물 아닌 선물가격이잖아요
    유가도 선물은 마이너스 40달러 찍은 적 있었지만
    현물가가 언제 그런 적 있었습니까?

    천연가스 폭락까지 한 마당에
    지구상 그 수많은 나라 중에
    왜 가스요금 내리는 나라가 단 한 나라도 없을까요?

    지난 정권에서 국민 위한다고
    원료를 비싸게 들여왔는데도 국민들에게 싸게 팔아서 생긴 미수금이
    이미 1조 8000억이었어요
    그러다 가스 가격 급등으로 미수금이 5조원을 넘어버렸습니다

    이거 요금 인상 안하고 내버려두면
    10조 넘기는 건 시간 문제일 겁니다
    적자 누적되면 민영화해서 팔아먹기 딱 좋아요

    내가 윤이고 한전 가스공사 민영화할 작정이라면
    전기요금 인상 없이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도록 내버려둘겁니다
    뭣하러 욕 먹어가면서 요금 인상해서 적자분 상쇄시키겠어요

  • 42. ㅇㅇ
    '23.1.21 9:13 AM (223.62.xxx.243)

    전기요금만 해도
    원전 점검으로 원전가동중단하느라
    원전가동률 10프로 이상 떨어진 거 맞고
    그거 대체하느라 고가의 LNG 대체발전 돌리느라
    순전히 그것 때문에 한전 적자가 11조 가량 누적된 것도 팩트 맞아요

    적자가 11조나 늘어났으면 전기료 유가 연동제 따라
    전기요금 인상했었어야 했는데
    탈원전으로 인한 전기요금은 없다고 자기들이 선동했기 때문에
    전기요금 인상없이 지나갔고..

    전기요금을 인상했어야 하는 적기에 안 하고 넘어가서
    한전 적자가 더 누적되었고
    그 때 안한 요금 인상 지금 같이 하느라
    전기요금 인상률이 더 가팔라진 거죠.

    가스요금도 마찬가지예요
    원가상승으로 적자가 조단위를 넘어섰을 때
    요금인상이 필수적이었지만
    요금인상 없이 넘어갔고
    그 때문에 적자가 순식간에 5조를 넘고 10조를 바라보게 된 겁니다.

    문정부가 올리지 않았던 전기 가스 요금을
    지금 한꺼번에 같이 올리려니 요금 인상폭이 두드러진거죠

    정상적이었다면 다른 나라들처럼
    이미 2021년부터 원자재 인상분 반영해서
    요금 인상폭이 가팔라야 했어요

  • 43. 윗분말대로
    '23.1.21 9:16 AM (211.248.xxx.202)

    정치이념떠나서
    경제를 좀 알고 이야기 합시다.
    문정권에서 미룬거 떠안아서 더 커진면이 있어요.
    모르면서 떠드는 모지리들 너무 많네요.

  • 44. 탈원전이랑
    '23.1.21 9:31 AM (125.134.xxx.38)

    그거랑 무슨 상관이냐고 그니까


    국짐정권 때


    원전 수리를 안해서 안전 관리 땜에


    보수 검사 한다고 가동 멈췄던 거지?

  • 45. ㅇㅇ
    '23.1.21 9:52 AM (223.62.xxx.56) - 삭제된댓글

    그 원전 점검이 다른 정권들 때보다 유독 길었던 것도 팩트죠
    원안위 위원들이 탈원전 밎 친정권 성향 위원들로 구성된 것도 팩트이고...
    대표적인게 원자력전재단 이사장 김제남

    https://www.todayan.com/news/articleView.html?idxno=472551
    원전 ‘계획예방정비’로 가동 멈춘 기간 문재인 정부에서 2배 늘었다"

    문재인 정부 임기 동안 원전의 예방정비 일수가 대폭 늘어난 표면적인 이유는 ‘안전기준 강화’다. 하지만 원안위가 탈원전 및 친정권 성향의 위원들로 구성됐다는 비판이 끊이지 않은 만큼 과학적인 이유보다 정치적인 이유가 크다는 해석이다.

    문재인 정부 들어 예방정비 지연으로 원전의 가동일수가 줄면서 ‘원전 이용률’은 탈원전 이전 5년간 평균 81.6%에서 71.6%(‘17~‘21년)까지 약 10%가 감소했다.

    같은 기간 ‘원전 발전량’도 탈원전 이전 772,275GWh에서 탈원전 이후 746,041GWh로 3.4%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 46. ㅇㅇ
    '23.1.21 9:56 AM (223.62.xxx.35)

    그 원전 점검이 다른 정권들 때보다 유독 길었던 것도 팩트죠
    원안위 위원들이 탈원전 밎 친정권 성향 위원들로 구성된 것도 팩트이고...
    대표적인게 원자력안전재단 이사장 김제남

    https://www.todayan.com/news/articleView.html?idxno=472551
    원전 ‘계획예방정비’로 가동 멈춘 기간 문재인 정부에서 2배 늘었다"

    문재인 정부 임기 동안 원전의 예방정비 일수가 대폭 늘어난 표면적인 이유는 ‘안전기준 강화’다. 하지만 원안위가 탈원전 및 친정권 성향의 위원들로 구성됐다는 비판이 끊이지 않은 만큼 과학적인 이유보다 정치적인 이유가 크다는 해석이다.

    문재인 정부 들어 예방정비 지연으로 원전의 가동일수가 줄면서 ‘원전 이용률’은 탈원전 이전 5년간 평균 81.6%에서 71.6%(‘17~‘21년)까지 약 10%가 감소했다.

    같은 기간 ‘원전 발전량’도 탈원전 이전 772,275GWh에서 탈원전 이후 746,041GWh로 3.4%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 47. ㅇㅇ
    '23.1.21 10:26 AM (211.203.xxx.74) - 삭제된댓글

    무니 인기관리하느라 올릴거 하나도 안올렸죠 부동산 가격돚폭등했는데 다음 대선에 영향주니까. 삶의 터인 집값이 2배씩오를때는 어디가올랐냐고 대라고 난리치더니 적자누적으로 가스비 오르는데는 미친것처럼 난리네요
    민영화도 싫다 기름값오르는것도 싫다 복지는 캐나다랑 비교하면서 해내라 절레절레

  • 48. ㅇㅇ
    '23.1.21 10:27 AM (211.203.xxx.74)

    문이 인기관리하느라 전기값 가스값 올릴거 하나도 안올렸죠 부동산 가격도 폭등했는데 저런거 올리면 민심 어려워 다음 대선에 영향주니까. 삶의 터인 집값이 2배씩 오를때는 어디가올랐냐고 대라고 난리치더니 적자누적으로 가스비 오르는데는 미친것처럼 난리네요
    민영화도 싫다 기름값오르는것도 싫다 복지는 캐나다랑 비교하면서 해내라 절레절레

  • 49. 사이코도 아니구
    '23.1.21 10:47 AM (122.35.xxx.25)

    가스비 올라도 너무 올랐는데 문재인 정권 타령하는 사람들 뇌구조는 희한합니다.
    문이 인기 관리하느라 안 올렸으면 윤도 그 인기 관리라는 걸 했으면 좋겠습니다.
    서민들 주머니 털어서 곳간 메우려는 사고가 대통령의 사고입니까???
    적자가 났던 원인이 명바기때 자원외교로 공기업들 부실하게 만든 책임이 있는데 하나만 알고는
    그게 다인냥... 말하고 싶지도 않지만 노예근성인지, 윤지지자들인지 몇몇 댓글때문에 댓글남기네요.

  • 50. ...
    '23.1.21 11:03 AM (211.108.xxx.12)

    본인 뇌구조나 돌아보세요.
    아니 양심부터 돌아보시길..
    미수금이 발생한다는 거 다음 세대에게 빚잔치 넘기는 거예요.
    그렇게 인기관리하는 거 사악하단 생각 안 들어요?
    내가 쓴 비용은 내가 책임진다는 기본은 갖추고 사시길.. 얍삽도 정도가 있는 거랍니다.

  • 51. ...
    '23.1.21 11:08 AM (211.108.xxx.12)

    적자가 났던 원인이 명바기때 자원외교로 공기업들 부실하게 만든 책임이 있는데 하나만 알고는
    =>정쟁에 눈앞에서 놓친 '리튬 寶庫'…자원외교 잃어버린 10년
    https://www.google.com/amp/s/m.sedaily.com/NewsViewAmp/260Y8MW54B
    포스코는 리튬 추출 기술 개발을 앞세워 2018년 8월 아르헨티나의 리튬 개발 사업에 진출해 지난해 2월 투자비(3,100억 원) 대비 지분 가치가 1만%(35조 원)가 넘는 수익률을 거뒀다. 포스코의 아르헨티나 잭팟은 이명박 정부의 자원 외교 덕분이라는 것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셈이다. 현재 탄산리튬 가격은 지난해 초만 해도 톤당 6만 위안으로 1년 상승률이 426.7%에 달했다. 지난해 11월 말 톤당 20만 위안을 찍은 후에도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13일 가격은 전날 톤당 31만 6,000위안을 기록했다. 한 달 전보다 10만 위안이 오른 것이다.

  • 52. ㅇㅇ
    '23.1.21 11:11 AM (223.62.xxx.130)

    국민세금으로 한전 가스공사 적자분 메꿔줘야 한다는 분들
    왜 그럼 문정권은 그렇게 안 한건가요?

    한전이나 가스공사나
    원가는 비싼데도, 요금은 싸서 적자 누적된 거잖아요.
    요금 인상 안해서 적자 누적된거면
    그 적자 가속화를 야기한 당사자인 문정권에서
    세금으로 지원했어야 맞는 거 아닙니까?

    근데 왜 그렇게 안하고
    공사들 부채로 잡히도록 내버려둔 겁니까?

  • 53. ...
    '23.1.21 11:11 AM (211.108.xxx.12)

    반면에 볼리비아 리튬 채굴권이나 호주 유연탄 탐사권은 문정부 정치논리때문에 포기했구요.
    리튬은 말할 것도 없고 유연탄도 그 이후로 200프로 올랐는데.. 이런 식으로 실패라고 잡힌 것을 생각하면 문정부 진짜 매국노예요.

  • 54. 전기나
    '23.1.21 11:14 AM (116.122.xxx.232)

    수도세 병원비.같은 영역은 나라가 개입해 손해보고
    내려 줘도 됩니다. 떠넘기기 아니고요.
    건설사 손해는 혈세로 막아주고
    현금 많은 대기업 세금은 깎아 주면서
    이 불경기에 한꺼번에 지하 단칸방 서민들 난방비까지
    두배로 올러 놓고도 전 정권 탓이네요?
    우길걸 우겨요.

  • 55. ㅇㅇ
    '23.1.21 11:15 AM (223.62.xxx.130)

    그리고 원전 점검을 저렇게 오래하게 된 이유가 뭐였습니까?

    가동중단 길어지게 되면
    원전 사업성을 평가하는데 있어서
    가동률이 떨어져서 경제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경제성을 떨어트리기 위해서는
    원전 가동률과 전력판매단가가 반드시 낮아야만 하거든요

    월성 원전을 조기 폐쇄하기 위해
    월성 원전 경제성을 조작하다 걸렸던 이력이 있는 문정부로서는
    차라리 점검을 핑계로 가동중단하는 기간을 늘려서
    가동률을 떨어트리는 게 더 낫다고 판단했겠죠

    https://v.daum.net/v/20220829181303415
    [단독] 문재인 정부, 삼덕회계 압박해 '월성원전 조작'..
    경제성 15분의 1로 줄였다

    공소장을 보면 문재인 정부는 월성 원전 1호기의 경제성을 깎아내리기 위해 평가 핵심 변수인 원전 가동률과 전력판매단가를 낮추도록 회계법인을 압박했다.
    이에 따라 1차 평가에서 84.9%였던 원전 이용률은 2차 평가에선 70.0%로, 3차 평가에선 60.04%로 낮아졌다. 전력판매단가는 당초 매년 물가상승률 1.9%를 고려한 ㎾h당 63.11원이었지만 2차, 3차 평가에선 각각 60.76원, 51.52원으로 낮춰 적용했다.
    이를 통해 계속운전이 폐쇄보다 더 이익이 되는 손익분기점 이용률은 1차 평가 때 20~30%에서 최종 보고서에선 55.9%로 높아졌다. 이에 대해 당시 실무를 맡았던 한국수력원자력 임원 한모씨는 직원들에게 “현재까지 (손익분기점 원전이용률이) 55.9% 튜닝(조정)됐어요. 수고했습니다”란 메시지를 보냈다.

  • 56. ...
    '23.1.21 11:49 AM (211.108.xxx.12)

    수도세 병원비.같은 영역은 나라가 개입해 손해보고
    내려 줘도 됩니다. 떠넘기기 아니고요.
    =>그것도 세금이에요.
    그럼 세금을 걷어야겠죠?
    그런데 우리나라보다 세금 훨씬 많이 내는 유럽은 우리보다 전기요금, 가스요금 더 높은 거 아세요?

    건설사 손해는 혈세로 막아주고
    =>무식한 인간들이 미분양 걸고 넘어지는데 연착륙이란 게 뭔지 개념 자체가 없으니까 헛소리를 하는 거죠.
    Imf 집값 바닥일때 누가 고생했나요?
    집주인이요? 역전세난때문에 애로사항이 있긴 했지만 그걸 길거리에 나앉은 주인 봤어요?
    망한 자영업자랑 집 없던 서민들이 길거리로 나왔죠.
    알겠어요?
    자본주의 사회에는 올라도 떨어져도 서민들이 피해를 봐요.
    그래서 막 떨어져도 안 되고 올라도 안 되는 게 집값이에요.
    미분양 늘어나면 헐값에 주워갈 것 같아요?
    깡통전세로 길거리에 나앉는 사람이 훨씬 더 많아져요.
    그 원리를 아니까 노무현 대통령이 이미 권력은 시장으로 넘어갔다고 말한 거예요.

    현금 많은 대기업 세금은 깎아 주면서
    이 불경기에 한꺼번에 지하 단칸방 서민들 난방비까지
    두배로 올러 놓고도 전 정권 탓이네요?
    우길걸 우겨요.
    =>도대체 2배는 어떤 계산법인요?
    Mj당 작년 요금, 올해 요금 나와 있으니 산수할 줄 알면 계산해보세요.
    그리고 뭘 깍아줘요?
    조세법정주의도 몰라요?
    민주당 국회 과반수를 안 돼 한참 넘겼는데 민주당 동의 없이 세금을 어떻게 깎아 줘요?
    어디 방법 좀 들어 봅시다

    한마디만 돌려 드릴게요.
    우길 걸 우겨요.

  • 57. 제가 8월 쓴 예언글
    '23.1.21 12:31 PM (1.234.xxx.55)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505601

  • 58. 제가 8월에 쓴 글
    '23.1.21 12:32 PM (1.234.xxx.55) - 삭제된댓글

    가스공사 수요예측 실패로 비축량 25% 불과

    수요 느는데 도입량 줄어…비축량 작년 '반토막'
    이대론 겨울에 열흘도 못 버텨…1000만t 더 필요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80735891

    도대체 나라에 지난 몇개월동안 무슨일이 있던걸까요?
    원화 가치는 달러 강세 속에서도 혼자 열심히 끝에서 1등하고 있어서 코로나 직격탄에 전쟁하고 있는 유로화 환율이랑 비교해서 정신승리 할 수준이고

    게다가 2찍분들 잊어버리셨나 싶어서..
    전기 가스 요금 사상최대폭으로 인상된건 아시죠?
    가스비는 이제 시작입니다 .

    윤 찍어서 다들 살만하신거죠 2찍분들은?

  • 59. 제가 8월에 쓴 글
    '23.1.21 12:33 PM (1.234.xxx.55) - 삭제된댓글

    지금 가스공사 사장 코레일 출신 굥멧돼지 따가리죠

    코레일 출신이 언제부터 가스 전문가?

  • 60. 제가 8월에 쓴 글
    '23.1.21 12:34 PM (1.234.xxx.55) - 삭제된댓글

    원래 20프로 스팟시장에서 쌀때 비축해야하는데 안 했어서
    다 이상되었던 일에요

  • 61. 안수연
    '23.1.21 1:30 PM (223.38.xxx.250)

    하이고 ㅠㅠ
    종부세와 난방비 비교하는 모지리들 ~~~~
    어째 그때나 지금이나 지난 시간이 얼만데,
    아직도 저리 멍청한 티를 내는지...

    아니, 종부세 내는 사람들 자산 가격이 얼만데 ???
    사람이 기본 생존을 위해 필요한 난방비와 비교를 ???
    아무리 전정부를 까고 싶어도
    제발 논리적이길 ~~~~

  • 62. 안수연
    '23.1.21 1:32 PM (223.38.xxx.250)

    복붙했는데. 222222가 빠졌네요

  • 63. ...
    '23.1.21 1:43 PM (211.108.xxx.12) - 삭제된댓글

    전기,가스요금 인상요인은 수년간 누적된 문제죠.
    심지어 대선 끝나자마자 인상한 게 문재인 정부인데 윤정부 들어와서 없던 문제가 생긴 것처럼 호도하는 선동 새삼스럽지도 않군요.
    사기나 선동 당하는 인간은 자기가 믿고 싶은 걸 믿죠.
    공공요금이 됐든 건강보험, 연금이 됐든 과세문제가 됐든 실수도 할 수 있고 잘못된 판단도 할 수 있어요.
    제일 나쁜 건 눙치고 들어가는 거죠.
    이세상 모든 재화와 서비스는 자기 빛깔과 격에 맞는 가격이 있죠.
    싸고도 좋은 건 이 세상에 없어요.
    모든 선택에는 빛과 그늘이 있구요.
    문재인 정부는 제 가격을 숨기고 그늘을 지우면서 5년을 무책임하게 보냈죠.
    그런 싸구려 선택에 솔깃하지 않는 국민이 되길 바랍니다.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 세상을 바꾼다고 노무현 대통령께서 말씀하셨죠.
    노대통령의 방점은 깨어 있는 시민이었을텐데 조직된 힘으로 개떼처럼 몰려다니기만 하던 5년 끔찍해요.
    누구보다 부끄러움이 뭔지 아시던 노대통령이 통계조작을 위해서 통계청장이 갈리고 탈원전을 위해서 자료조작을 보셨으면 어땠을까 아득합니다.
    인위적인 경기부양도 안한 걸 새누리당조차 인정한 노대통령이 50조 적자가 날때까지 공공요금인상을 미뤘다는 걸 알면.. 일찍 돌아가셔서 이 꼴 안보신 게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어떤 정권이 들어서든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는 정치는 더이상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 64. ...
    '23.1.21 1:45 PM (211.108.xxx.12)

    전기,가스요금 인상요인은 수년간 누적된 문제죠.
    심지어 대선 끝나자마자 인상한 게 문재인 정부인데 윤정부 들어와서 없던 문제가 생긴 것처럼 호도하는 선동 새삼스럽지도 않군요.
    사기나 선동 당하는 인간은 자기가 믿고 싶은 걸 믿죠.
    공공요금이 됐든 건강보험, 연금이 됐든 과세문제가 됐든 실수도 할 수 있고 잘못된 판단도 할 수 있어요.
    제일 나쁜 건 눙치고 들어가는 거죠.
    이세상 모든 재화와 서비스는 자기 빛깔과 격에 맞는 가격이 있죠.
    싸고도 좋은 건 이 세상에 없어요.
    모든 선택에는 빛과 그늘이 있구요.
    문재인 정부는 제 가격을 숨기고 그늘을 지우면서 5년을 무책임하게 보냈죠.
    그런 싸구려 선택에 솔깃하지 않는 국민이 되길 바랍니다.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 세상을 바꾼다고 노무현 대통령께서 말씀하셨죠.
    노대통령의 방점은 깨어 있는 시민이었을텐데 조직된 힘으로 개떼처럼 몰려다니기만 하던 5년.. 끔찍해요.
    누구보다 부끄러움이 뭔지 아시던 노대통령이 통계조작을 위해서 통계청장이 갈리고 탈원전을 위해서 자료조작하는 걸 보셨으면 어땠을까 아득합니다.
    인위적인 경기부양도 안한 걸 새누리당조차 인정한 노대통령이 50조 적자가 날때까지 공공요금인상을 미뤘다는 걸 알면.. 일찍 돌아가셔서 이 꼴 안보신 게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어떤 정권이 들어서든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는 정치는 더이상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 65. ㅋㅋㅈ
    '23.1.21 1:46 PM (175.116.xxx.70)

    제 근처는 저언혀 난리가 아닌데 ㅋㅋ

  • 66. 멍청 멍청 2찍
    '23.1.21 2:32 PM (1.234.xxx.55) - 삭제된댓글

    한전 원자 문때 끽해서 몇조

    굥 들어오고 폭풍증가

    아무것도 안하다 채권으로만 막다 김진태 200조 똥 발생

    그리고 지금도 암것돞언하고 국민에게 떠넘기기입니다

  • 67. 멍청 멍청 2찍
    '23.1.21 2:34 PM (1.234.xxx.55) - 삭제된댓글

    한전 원자 문프때 끽해서 몇조

    굥 들어오고 폭풍증가

    아무것도 안하다 채권으로만 막다 김진태 200조 똥 발생

    그리고 지금도 암것도 안하고 국민에게 떠넘기기입니다

    가스값 폭탄은 비수기때 쌀때 비축 안해서구요

  • 68. 여태
    '23.1.21 2:43 PM (211.117.xxx.159) - 삭제된댓글

    울나라 대기업 전기세, 가스비는 싸게 주고
    일반국민들은 더 비싸게 내고 있었던 거 잊었어요.
    문정권은 그래서 산업용은 올리고 일반국민들은
    내려줬던 걸로 기억하는 데요.
    그리고 공기업적자는 이명박이 돈 되는 거는
    눈이 뻘개서 팔아먹고
    돈 안 되는 것만 남겼잖아요.
    이 어려운 시기에 부자들 세금은 왜 깍아준대요?
    그러면서 일반 국민상대로 전기세, 가스비 올리면
    누가 공감해요?
    태양광사업 97%는 바그네가 허가내준 건데
    아직도 문정권 물고 늘어지네요..

  • 69. 여태
    '23.1.21 2:46 PM (211.117.xxx.159)

    울나라 대기업 전기세, 가스비는 싸게 주고
    일반국민들은 더 비싸게 내고 있었던 거 잊었어요?
    문정권은 그래서 산업용은 올리고 일반국민들은
    내려줬던 걸로 기억하는 데요.
    그리고 공기업적자는 이명박이 돈 되는 거는
    눈이 뻘개서 팔아먹고
    돈 안 되는 것만 남겼잖아요.
    문정권때만 적자났어요?
    이 어려운 시기에 부자들 세금은 왜 깍아준대요?
    그러면서 일반 국민상대로 전기세, 가스비 올리면
    누가 공감해요?
    그리고 태양광사업 97%는 바그네때 허가 내준거예요.

  • 70. ...
    '23.1.21 3:05 PM (211.108.xxx.12) - 삭제된댓글

    한전 원자 문프때 끽해서 몇조
    =>작년에 이미 40조인데 무슨..
    문정부 초반에는 좋았죠.
    그때 저유가 한창이라서 천연가스로 발전기로 돌려도 큰 차이 없었죠.
    그때도 고유가 대비해야 한다고들 했는데 문정부 나만 아니면 돼.. 하다가 이 꼴 난거죠.
    그리고 레고랜드 사태는 채권이 김진태 이 인간이 시장의 신뢰를 무너뜨린 게 트리거구요.
    문정부가 위안부 합의나 한일협정 무시한 것처럼요.

    울나라 대기업 전기세, 가스비는 싸게 주고
    =>도매랑 소매 구분이나 하세요.
    그럼 기업가격으로 줄테니까 고전압 전선 하나 주면 알아서 변전하고 심야에만 전기사용 가능해요?
    Oecd 전기가격순위를 보면 가계용은 끝에서 두번짼가 되고 산업용은 중간이에요.
    가정용이 상대적으로 훨씬 싼 가격이란 말이에요.
    지금은 워낙 고유가라 산업용도 적자겠지만 원래 산업용은 원가회수율 백프로 넘어서 가정용 적자를 산업용에서 나오는 이윤으로 메꿨습니다.

    공기업적자는 이명박이 돈 되는 거는
    눈이 뻘개서 팔아먹고
    돈 안 되는 것만 남겼잖아요.
    태양광사업 97%는 바그네때 허가 내준거예요.
    =>근거 부탁드립니다.
    박근혜정부랑 짝짜꿍인데 사고는 이런데서 터지네요.
    https://www.google.com/amp/s/www.joongang.co.kr/amparticle/23843871
    구속된 '운동권 대부' 허인회…文정부 태양광 특혜 의혹도


    이 어려운 시기에 부자들 세금은 왜 깍아준대요?
    =>종부세 완화는 민주당에서 통과시켰죠.
    조세법정주의 몰라요?
    세금을 민주당 동의 없이 한 푼도 못 깍아요.
    그럼 집값이 그렇게 올라서 서울 아파트 대부분 종부세 대상이 됐는데 그걸 내버려두는 게 부자 세금 깍아주는 거예요?

  • 71. ...
    '23.1.21 3:06 PM (211.108.xxx.12) - 삭제된댓글

    한전 원자 문프때 끽해서 몇조
    =>작년에 이미 40조인데 무슨..
    문정부 초반에는 좋았죠.
    그때 저유가 한창이라서 천연가스로 발전기로 돌려도 큰 차이 없었죠.
    그때도 고유가 대비해야 한다고들 했는데 문정부 나만 아니면 돼.. 하다가 이 꼴 난거죠.
    그리고 레고랜드 사태는 채권이 김진태 이 인간이 시장의 신뢰를 무너뜨린 게 트리거구요.
    문정부가 위안부 합의나 한일협정 무시한 것처럼요.

    울나라 대기업 전기세, 가스비는 싸게 주고
    =>도매랑 소매 구분이나 하세요.
    그럼 기업가격으로 줄테니까 고전압 전선 하나 주면 알아서 변전하고 심야에만 전기사용 가능해요?
    Oecd 전기가격순위를 보면 가계용은 끝에서 두번짼가 되고 산업용은 중간이에요.
    가정용이 상대적으로 훨씬 싼 가격이란 말이에요.
    지금은 워낙 고유가라 산업용도 적자겠지만 원래 산업용은 원가회수율 백프로 넘어서 가정용 적자를 산업용에서 나오는 이윤으로 메꿨습니다.

    공기업적자는 이명박이 돈 되는 거는
    눈이 뻘개서 팔아먹고
    돈 안 되는 것만 남겼잖아요.
    태양광사업 97%는 바그네때 허가 내준거예요.
    =>근거 부탁드립니다.
    박근혜정부랑 짝짜꿍이었는데 사고는 왜 이런데서 터지죠?
    https://www.google.com/amp/s/www.joongang.co.kr/amparticle/23843871
    구속된 '운동권 대부' 허인회…文정부 태양광 특혜 의혹도


    이 어려운 시기에 부자들 세금은 왜 깍아준대요?
    =>종부세 완화는 민주당에서 통과시켰죠.
    조세법정주의 몰라요?
    세금을 민주당 동의 없이 한 푼도 못 깍아요.
    그럼 집값이 그렇게 올라서 서울 아파트 대부분 종부세 대상이 됐는데 그걸 내버려두는 게 부자 세금 깍아주는 거예요?

  • 72. ...
    '23.1.21 3:08 PM (211.108.xxx.12) - 삭제된댓글

    한전 원자 문프때 끽해서 몇조
    =>작년에 이미 40조인데 무슨..
    문정부 초반에는 좋았죠.
    그때 저유가 한창이라서 천연가스로 발전기로 돌려도 큰 차이 없었죠.
    그때도 고유가 대비해야 한다고들 했는데 문정부 나만 아니면 돼.. 하다가 이 꼴 난거죠.
    그리고 레고랜드 사태는 채권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김진태 이 인간이 시장의 신뢰를 무너뜨린 게 트리거구요.
    문정부가 위안부 합의나 한일협정 무시한 것처럼요.

    울나라 대기업 전기세, 가스비는 싸게 주고
    =>도매랑 소매 구분이나 하세요.
    그럼 기업가격으로 줄테니까 고전압 전선 하나 주면 알아서 변전하고 심야에만 전기사용 가능해요?
    Oecd 전기가격순위를 보면 가계용은 끝에서 두번짼가 되고 산업용은 중간이에요.
    가정용이 상대적으로 훨씬 싼 가격이란 말이에요.
    지금은 워낙 고유가라 산업용도 적자겠지만 원래 산업용은 원가회수율 백프로 넘어서 가정용 적자를 산업용에서 나오는 이윤으로 메꿨습니다.

    공기업적자는 이명박이 돈 되는 거는
    눈이 뻘개서 팔아먹고
    돈 안 되는 것만 남겼잖아요.
    태양광사업 97%는 바그네때 허가 내준거예요.
    =>근거 부탁드립니다.
    박근혜정부랑 짝짜꿍이었는데 사고는 왜 이런데서 터지죠?
    https://www.google.com/amp/s/www.joongang.co.kr/amparticle/23843871
    구속된 '운동권 대부' 허인회…文정부 태양광 특혜 의혹도


    이 어려운 시기에 부자들 세금은 왜 깍아준대요?
    =>종부세 완화는 민주당에서 통과시켰죠.
    조세법정주의 몰라요?
    세금을 민주당 동의 없이 한 푼도 못 깍아요.
    그럼 집값이 그렇게 올라서 서울 아파트 대부분 종부세 대상이 됐는데 그걸 내버려두는 게 부자 세금 깍아주는 거예요?

  • 73. ...
    '23.1.21 3:09 PM (211.108.xxx.12)

    한전 원자 문프때 끽해서 몇조
    =>작년에 이미 40조인데 무슨..
    문정부 초반에는 좋았죠.
    그때 저유가 한창이라서 천연가스로 발전기로 돌려도 큰 차이 없었죠.
    그때도 고유가 대비해야 한다고들 했는데 문정부 나만 아니면 돼.. 하다가 이 꼴 난거죠.
    그리고 레고랜드 사태는 채권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김진태 이 인간이 시장의 신뢰를 무너뜨린 게 트리거구요.
    문정부가 위안부 합의나 한일협정 무시한 것처럼요.

    울나라 대기업 전기세, 가스비는 싸게 주고
    =>도매랑 소매 구분이나 하세요.
    그럼 기업가격으로 줄테니까 고전압 전선 하나 주면 알아서 변전하고 심야에만 전기사용 가능해요?
    Oecd 전기가격순위를 보면 가계용은 끝에서 두번짼가 되고 산업용은 중간이에요.
    가정용이 상대적으로 훨씬 싼 가격이란 말이에요.
    지금은 워낙 고유가라 산업용도 적자겠지만 원래 산업용은 원가회수율 백프로 넘어서 가정용 적자를 산업용에서 나오는 이윤으로 메꿨습니다.

    공기업적자는 이명박이 돈 되는 거는
    눈이 뻘개서 팔아먹고
    돈 안 되는 것만 남겼잖아요.
    태양광사업 97%는 바그네때 허가 내준거예요.
    =>근거 부탁드립니다.
    박근혜정부랑 짝짜꿍이었는데 사고는 왜 이런데서 터지죠?
    https://www.google.com/amp/s/www.joongang.co.kr/amparticle/23843871
    구속된 '운동권 대부' 허인회…文정부 태양광 특혜 의혹도


    이 어려운 시기에 부자들 세금은 왜 깍아준대요?
    =>종부세 완화는 민주당에서 통과시켰죠.
    조세법정주의 몰라요?
    세금을 민주당 동의 없이 한 푼도 못 깍아요.
    그럼 집값이 그렇게 올라서 서울 아파트 대부분 종부세 대상이 됐는데 그걸 손질하는 게 부자 세금 깍아주는 거예요?

  • 74. 허위사실 유포
    '23.1.21 3:21 PM (1.234.xxx.55) - 삭제된댓글

    211.108.xxx.12)
    한전 원자 문프때 끽해서 몇조
    =>작년에 이미 40조인데 무슨..
    ㅡㅡㅡ
    여기서 37조가 22년 굥멧돼지때 발생한거는
    왜 쏙 빼고 써요?

  • 75. 허위사실 유포
    '23.1.21 3:26 PM (1.234.xxx.55) - 삭제된댓글

    22년 초부터 한전 적자 37조 발생 이상되는데

    역시나 다른것처럼 암것도 안하고 있음

    이래서 한전이 채권먹는 하나 되서 결국 김진태 똥까지 합쳐서 100조 세금 투입

    부자감세에 (대부분은 종부세 아니라 법인세 감세)
    125조 영끌족 투기족 지원
    100조 채안펀드 지원
    42조 들여 (국민들 청약 통장 쌈지돈) 미분양 매입 지시

  • 76. 허위사실 유포
    '23.1.21 3:32 PM (1.234.xxx.55) - 삭제된댓글

    211.108.xxx.12)

    이 어려운 시기에 부자들 세금은 왜 깍아준대요?
    =>종부세 완화는 민주당에서 통과시켰죠.


    뻔한 조선일보식 찌라시 선동 글이네요
    누가보면 민주당이 발의한줄

    부자감세
    민주당이 통과시켜 부자감세 시킨게 아니라
    원래 굥이 감세안 제시한것에서 민주당이 그나마 막아서
    대기업 법인세 부동산부자 감세 규모를 절반으로 줄였네요
    그런 법안 발의한게 누군데요? 정부인데요 굥 정부

  • 77. 허위사실 유포
    '23.1.21 3:34 PM (1.234.xxx.55) - 삭제된댓글

    그때 저유가 한창이라서 천연가스로 발전기로 돌려도 큰 차이 없었죠.
    그때도 고유가 대비해야 한다고들 했는데 문정부 나만 아니면 돼.. 하다가 이 꼴 난거죠.

    ㅡㅡㅡ
    근거나 가져와요 박그네때 문프때 민자발전 투자하던 사람에요
    듣도보도 못한소리
    천연가스는 항상 맨 꼭대기에요 전기요금 결정되는 구조도 모르면서 아는척은 ㅉㅉ

  • 78. 허위사실 유포
    '23.1.21 3:41 PM (1.234.xxx.55) - 삭제된댓글

    한전전자 문프때 3조
    굥멧돼지 1년간 최소 30조 이상 전망

    211.108.xxx.12)
    한전 원자 문프때 끽해서 몇조
    =>작년에 이미 40조인데 무슨..
    ㅡㅡㅡ
    여기서 댁 논리면 37조가 22년 굥멧돼지때 발생한거는
    왜 쏙 빼고 써요?

  • 79. 허위사실 유포
    '23.1.21 3:43 PM (1.234.xxx.55) - 삭제된댓글

    22년 초부터 한전 적자 37조 발생 이상되는데

    역시나 다른것처럼 암것도 안하고 있음

    이래서 한전이 채권먹는 하마 되서 결국 김진태 똥이 트리거가 되어서 합쳐서 100조 세금 투입
    김진태 똥 전에 채권시장은 전혀 모르는 거 보니 다 어디서 주어들은 얘기

    부자감세에 (대부분은 종부세 아니라 법인세 감세)
    125조 영끌족 투기족 지원
    100조 채안펀드 지원
    42조 들여 (국민들 청약 통장 쌈지돈) 미분양 매입 지시

  • 80. 태양광 박그네
    '23.1.21 3:46 PM (1.234.xxx.55) - 삭제된댓글

    써놓은거보니 전력시장 알지도 못하면서 왜 이리 아는척인지 ㅉㅉ

    명바기 박그네때 태양광 와장창 허가 이유가
    그때 민자 석탄 가스 발전 와장창 허가
    화석연료에 일정비율 신재생 맞춰야해서 그런거에요

    참고로 민자발전 허가주고 대놓고 돈받아처먹었죠
    이명박그네
    우리 회사도 실세 동생에게 상당히 바침

  • 81. ...
    '23.1.21 3:54 PM (211.108.xxx.12) - 삭제된댓글

    1.234.xxx.55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29/2020022900055.html?output...
    여기에 한전 영업이익 추이 그래프 보세요.
    18년부터 적자 시작했어요.
    그걸 방치해서 22년 1분기(문정권치하) 적자가 7.8조로 역대 초대적자 어닝쇼크구요.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3701
    그런데 30조(40조는 오기) 적자에서 3조만 빼는 패기는 뭔가요?ㅎㅎㅎ
    5월에 취임한 거 까먹은 건 아니죠?
    허위사실유포는 관대하게 이해해드릴테니 댓글이나 지우지 마요.
    왜 이런 말 하는지 알죠?

  • 82. ...
    '23.1.21 3:55 PM (211.108.xxx.12)

    1.234.xxx.55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29/2020022900055.html?output...
    여기에 한전 영업이익 추이 그래프 보세요.
    18년부터 적자 시작했어요.
    그걸 방치해서 22년 1분기(문정권치하) 적자가 7.8조로 역대 초대적자 어닝쇼크구요.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3701
    그런데 30조(40조는 오기) 적자에서 3조만 빼는 패기는 뭔가요?ㅎㅎㅎ
    윤대통령 5월에 취임한 거 까먹은 건 아니죠?
    허위사실유포는 관대하게 이해해드릴테니 댓글이나 지우지 마요.
    왜 이런 말 하는지 알죠?

  • 83. 허위사실
    '23.1.21 3:56 PM (1.234.xxx.55) - 삭제된댓글

    211.108.xxx.12
    지금은 워낙 고유가라 산업용도 적자겠지만 원래 산업용은 원가회수율 백프로 넘어서 가정용 적자를 산업용에서 나오는 이윤으로 메꿨습니다

    https://m.naeil.com/m_news_view.php?id_art=436260

  • 84. ...
    '23.1.21 3:59 PM (211.108.xxx.12)

    1.234.xxx.55
    원전이 택소노미에 빠졌다고 했던 사람이 저렇게 뻔뻔할 수 있다는 게 대단해요.
    회사도 실세 동생에게 상당히 바쳤다는 말도 책임질 수 있어요?
    이것도 회사 특정 안됐다고 빠져 나가려고 머리 굴려요.
    우리 꼭 얼굴 봅시다.
    어떤 회사 다니시는 분인지.. 그것도 궁금하네요.

  • 85. 허위사실
    '23.1.21 4:00 PM (1.234.xxx.55) - 삭제된댓글

    좃선일보 선동글이 통계자료 취사선택에요
    그냥 자기 입맛에 맞는 각기다른 자료 가져오기

    문프 초창기 고유가 ㅡ LNG 적자 엄청 커서 세금으로 민자발전 적자 다 메꿔주고 신재생 전력그리드 높았음

    산업용 지금 원가회수율 낮음

    ㅉㅉㅉ 왜 저러나 싶다가 이거보고 급 이해

    "문정부가 위안부 합의나 한일협정 무시한 것처럼요."

    그냥 흔한 뉴라이트. 굥이랑 영혼의 동반자네요

    반박댓글 달 의욕 상실
    뉴라이트랑 무슨 정상적인 대화가 되겠어요 ㅉㅉ

  • 86. ..
    '23.1.21 4:04 PM (211.108.xxx.12)

    지금은 워낙 고유가라 산업용도 적자겠지만

    이게 입력이 안되는 머리에요?
    https://www.google.com/amp/s/m.mk.co.kr/amp/7893311
    "산업용 전기 원가회수율 109%…싸다는 건 오해"

  • 87. ...
    '23.1.21 4:07 PM (211.108.xxx.12)

    선동이라고 하려면 다른 영업이익 그래프 가져와야죠.
    주장하는 사람에게 입증 책임이 있다는 거 몰라요?
    무조건 선동이라고.. 이런 걸 정신승리라고 부릅니다.

  • 88. ㅋㅋㅋㅋ
    '23.1.21 4:09 PM (1.234.xxx.55) - 삭제된댓글

    211.108.xxx.12

    그건 한전 이익내던 때 얘기쟎아요
    댁 논리랑 안 맞쟎아요
    한참 적자 이야기하다가

    그땐 산업용도 흑자 가정용도 흑자
    그래서 뭔 얘기를 하고 싶은건데요

    댁이 쓴 글 틀렸다구요
    "지금은 워낙 고유가라 산업용도 적자겠지만 원래 산업용은 원가회수율 백프로 넘어서 가정용 적자를 산업용에서 나오는 이윤으로 메꿨습니다"

  • 89. ㅋㅋㅋㅋ
    '23.1.21 4:10 PM (1.234.xxx.55) - 삭제된댓글

    돈 먹은 실세 감방갔다 이번에 굥이 특사로 풀어줘서 나와서
    댁이 암만 난리쳐도 암일 안 일어나요 쏘리 ㅋㅋㅋ

  • 90. ...
    '23.1.21 4:13 PM (211.108.xxx.12)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586963
    이 글 왜 링크 걸었는지 알죠?
    '그냥 흔한 뉴라이트. 굥이랑 영혼의 동반자네요'

    이미 내가 특정돼 있는 거 부인할 수는 없을테고.. 이거 또 지울 거예요?ㅎㅎㅎ
    쫄려가며 글 지우는 거 수치스럽지 않아요?
    지금 내게 허위사실 유포란 말이 어떻게 나와요?
    키보드 치면서 손끝이 찌릿거리지 않아요?
    자기 욕 자기에게 하는 것도 아니고.. 수치심이 없으면 양심도 없다던데..

  • 91. ㅋㅋㅋㅋ
    '23.1.21 4:18 PM (1.234.xxx.55) - 삭제된댓글

    전기 요금 이해 하나도 없는 ㅋㅋㅋ
    21년까지는 누적적자 크지 않음
    특히 전력같은 공공재는 파장효과 고려해서 한해 한해 실적으로 가격변동하지 않음

    누적적자 발생 커지기 시작한게 굥멧돼지
    우러전쟁으로 적자 장기화예상
    그래서 굥이 한게 뭐있어요?
    채권발행한거 말고?

    전기회사는 향후 실적 시뮬레이션 돌리는 프로그램있고 21년까진 장기적으로 흑자 전망. 근데 왜 가격 조정해요?

    22년 누가봐도 고유가 전쟁지속 예상
    그래서 굥이 한게 뭐에요?
    손놓고 채권발행으로 임시방편하고 문제 뒤로 떠넘기기 말고 뭐 했나요?
    진심 궁금. 굥이 잘한거 좀 배워보죠

  • 92. ...
    '23.1.21 4:18 PM (211.108.xxx.12) - 삭제된댓글

    1.234.xxx.55
    그때도 가정용은 적자였어요.
    https://home.kepco.co.kr/kepco/EB/A/htmlView/EBAAHP007.do
    OECD 국가들의 전기요금 수준입니다. OECD 국가 전체의 평균을 100이라고 할 때, 한국의 주택용 전기요금은 60, 산업용 전기요금은 83 정도입니다.

    산업용 가정용 차이가 저렇게 큰데 산업용 원가회수율이 109면 가정용은 100이 되기 어렵죠.

  • 93. ...
    '23.1.21 4:20 PM (211.108.xxx.12)

    1.234.xxx.55
    그때도 가정용은 적자였어요.
    기사에 95프로라고 되어 있는 거 안 보여요?

    https://home.kepco.co.kr/kepco/EB/A/htmlView/EBAAHP007.do
    OECD 국가들의 전기요금 수준입니다. OECD 국가 전체의 평균을 100이라고 할 때, 한국의 주택용 전기요금은 60, 산업용 전기요금은 83 정도입니다.

    산업용 가정용 차이가 저렇게 큰데 산업용 원가회수율이 109면 가정용은 100이 되기 어렵죠.

  • 94. ㅋㅋㅋㅋㅋㅋ
    '23.1.21 4:21 PM (1.234.xxx.55) - 삭제된댓글

    211.108.xxx.12)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586963
    이 글 왜 링크 걸었는지 알죠?
    '그냥 흔한 뉴라이트. 굥이랑 영혼의 동반자네요'

    이미 내가 특정돼 있는 거 부인할 수는 없을테고.. 이거 또 지울 거예요?ㅎㅎㅎ
    쫄려가며 글 지우는 거 수치스럽지 않아요?
    지금 내게 허위사실 유포란 말이 어떻게 나와요?
    키보드 치면서 손끝이 찌릿거리지 않아요?
    자기 욕 자기에게 하는 것도 아니고.. 수치심이 없으면 양심도 없다던데
    ㅡㅡㅡ
    님 댁이 이러는거 아주 위험하구요
    적으신 이메일 주소 맞다면 전 아주 쉽게 고소 가능해요 쏘리

  • 95. ㅋㅋㅋㅋㅋㅋ
    '23.1.21 4:22 PM (1.234.xxx.55) - 삭제된댓글

    제가 증거 남기려고 님 댓글 복붙해요...

  • 96. ...
    '23.1.21 4:22 PM (211.108.xxx.12)

    전기요금 이해를 얼마나 잘하면 업계에 있다는 사람이 텍소노미도 틀려 원가회수율도 틀려.. ㅎㅎㅎ 뻔뻔한 것도 재주라면 재주죠.

  • 97. ㅋㅋㅋㅋㅋㅋ
    '23.1.21 4:24 PM (1.234.xxx.55) - 삭제된댓글

    제가 선별적으로 허위사실이라 적었는데
    그럴 충분한 근거 있는거는 확실히 그리 적었어요

  • 98. ㅋㅋㅋㅋㅋㅋ
    '23.1.21 4:24 PM (1.234.xxx.55) - 삭제된댓글

    211.108.xxx.12)
    한전 원자 문프때 끽해서 몇조
    =>작년에 이미 40조인데 무슨..
    문정부 초반에는 좋았죠.
    그때 저유가 한창이라서 천연가스로 발전기로 돌려도 큰 차이 없었죠.
    그때도 고유가 대비해야 한다고들 했는데 문정부 나만 아니면 돼.. 하다가 이 꼴 난거죠.
    그리고 레고랜드 사태는 채권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김진태 이 인간이 시장의 신뢰를 무너뜨린 게 트리거구요.
    문정부가 위안부 합의나 한일협정 무시한 것처럼요.

    울나라 대기업 전기세, 가스비는 싸게 주고
    =>도매랑 소매 구분이나 하세요.
    그럼 기업가격으로 줄테니까 고전압 전선 하나 주면 알아서 변전하고 심야에만 전기사용 가능해요?
    Oecd 전기가격순위를 보면 가계용은 끝에서 두번짼가 되고 산업용은 중간이에요.
    가정용이 상대적으로 훨씬 싼 가격이란 말이에요.
    지금은 워낙 고유가라 산업용도 적자겠지만 원래 산업용은 원가회수율 백프로 넘어서 가정용 적자를 산업용에서 나오는 이윤으로 메꿨습니다.

    공기업적자는 이명박이 돈 되는 거는
    눈이 뻘개서 팔아먹고
    돈 안 되는 것만 남겼잖아요.
    태양광사업 97%는 바그네때 허가 내준거예요.
    =>근거 부탁드립니다.
    박근혜정부랑 짝짜꿍이었는데 사고는 왜 이런데서 터지죠?
    https://www.google.com/amp/s/www.joongang.co.kr/amparticle/23843871
    구속된 '운동권 대부' 허인회…文정부 태양광 특혜 의혹도


    이 어려운 시기에 부자들 세금은 왜 깍아준대요?
    =>종부세 완화는 민주당에서 통과시켰죠.
    조세법정주의 몰라요?
    세금을 민주당 동의 없이 한 푼도 못 깍아요.
    그럼 집값이 그렇게 올라서 서울 아파트 대부분 종부세 대상이 됐는데 그걸 손질하는 게 부자 세금 깍아주는 거예요?

  • 99. ㅋㅋㅋㅋㅋㅋ
    '23.1.21 4:26 PM (1.234.xxx.55) - 삭제된댓글

    우선 팩트로 문정부 초반 고유가...

    이건 허위사실이라 해도 되죠?
    문정부 초반 고유가 시기고
    박그네때도 가스발전 고유가로 적자였어요...

  • 100. ㅋㅋㅋㅋㅋㅋ
    '23.1.21 4:27 PM (1.234.xxx.55) - 삭제된댓글

    뉴라이트를 뉴라이트라 했는데
    뉴라이트니 자랑스러워하셔야 하는거 아녀요?
    왜 기분 나빠하지?

  • 101. ...
    '23.1.21 4:28 PM (211.108.xxx.12)

    21년까지는 누적적자 크지 않음
    =>그렇구나.. 21년 영업손실 5조8601억원, 영업이익 9조9464억 감소가 아무것도 아니구나..ㅎㅎㅎ
    https://m.etnews.com/20220224000231

  • 102. ㅋㅋㅋㅋㅋㅋ
    '23.1.21 4:28 PM (1.234.xxx.55) - 삭제된댓글

    제가 대구 황금동 이영미에요
    2000년생 그럼 특정성이 성립될거 같아요?
    참...ㅉㅉ

  • 103. ㅋㅋㅋㅋ
    '23.1.21 4:31 PM (1.234.xxx.55) - 삭제된댓글

    (211.108.xxx.12)
    21년까지는 누적적자 크지 않음
    =>그렇구나.. 21년 영업손실 5조8601억원, 영업이익 9조9464억 감소가 아무것도 아니구나..ㅎㅎㅎ
    https://m.etnews.com/20220224000231
    ㅡㅡㅡ
    그게 댁이 경제 돌아가는거 사업 발전 절대 직접적으로 아는 사람 아니란거에요
    발전은 한해 그정도 스윙 암것도 아녀요

    ㅉㅉ
    저러다 또 확 벌구요

  • 104. ...
    '23.1.21 4:31 PM (211.108.xxx.12)

    이메일까지 언급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스스로 걸어 들어오셨네.
    고소 대환영이니 얼마든지 하세요.
    자구 하나 지우는 일 없을테니 당신도 양심껏 사세요.
    그럼 명절 지나고 보자구요.

  • 105. ㅋㅋㅋㅋ
    '23.1.21 4:36 PM (1.234.xxx.55) - 삭제된댓글

    그나마 한전이 버텼던 것은 21년까지는 양의 영업현금흐름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사업에서 젤 중요한건 현금흐름

    22년부터 현금흐름 음전 했는데 그래서 굥정부는 한게 뭐에요
    채권발행(빚) 말구요????

  • 106. ㅋㅋㅋㅋ
    '23.1.21 4:37 PM (1.234.xxx.55) - 삭제된댓글

    도대체 뭘 얘기하려는지 모르겠네요 ㅉㅉ

    그래서 지금 정권잡은 굥은 지난 1년동안 뭐했고 앞으로 이건 관련 계획이 뭐에요?

  • 107. ...
    '23.1.21 4:38 PM (211.108.xxx.12)

    이건 허위사실이라 해도 되죠?
    문정부 초반 고유가 시기고
    =>고유가인지 저유가인지 검색해보세요.
    https://www.opinet.co.kr/glopcoilSelect.do

  • 108. ...
    '23.1.21 4:45 PM (211.108.xxx.12)

    발전은 한해 그정도 스윙 암것도 아녀요
    =>문정부가 이런 마인드로 말아 먹은 거예요?
    기사보면 22년 예상치가 더 컸는데 아무 대책없이 정권 끝낸 건데 이게 쉴드가 가능해요?
    윤정부가 뭘 해야 하는데요?
    어디 가서 유전이라도 파요?
    그러고보니 자원외교 백지화 시킨 게 누구더라.. 그것도 문정부네.
    볼리비아 리튬 채굴권 가지고 있었으면.. 리튬가격 얼마 올랐는지 알아요?

  • 109. ...
    '23.1.21 4:48 PM (211.108.xxx.12)

    한전 버틸 수 있었던 게 그동안 쌓아놓은 영업흑자인데 그거 날려 먹은 게 자랑이라고..
    건보흑자, 한전흑자.. 곶감 빼먹듯 다 빼먹고 빚만 남겨주는 것도 업적으로 보이면 그건 종교네요. 종교.

  • 110. ㅋㅋㅋㅋㅋ
    '23.1.21 4:51 PM (1.234.xxx.55) - 삭제된댓글

    굥지지자 아니랄까봐 퍽하면 고소고발 드립
    근데 알고보면 법도 잘 몰라요 ㅋㅋ

    그럼 인수인계라도 잘 되게 하지 뭐 급하다고 다 제치고 용산 이사가래요?

    명바기 자원외교 44조 손싱 쉴드까지 진성 뉴라이트네요

  • 111. 리튬 이거요??
    '23.1.21 4:52 PM (1.234.xxx.55) - 삭제된댓글

    볼리비아 리튬 광산
    당시 정부는 볼리비아에 수천 억원대의 무상원조와 차관 지원에 대한 대가로 리튬 개발권을 확보했다는 것처럼 홍보했다.

    문제는 김홍락 전 볼리비아 대사의 증언에 따르면 애초에 볼리비아 정부가 자원 민족주의를 내새우며 리튬 개발권을 애초에 준 적이 없었다는 것이다. 게다가 미 국무부 문서에도 볼리비아 정부는 외국 투자자의 지원이나 개입없이 리튬을 개발한다는 방침을 고수하고 있고, 리튬전지나 전기차 같은 2차 산업에 대해서만 외국 투자를 허용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결국 이명박 정부가 이를 알고도 말도 안 되는 홍보를 하며 국민혈세를 낭비한 것이다.

  • 112. 리튬 이거요??
    '23.1.21 4:53 PM (1.234.xxx.55) - 삭제된댓글

    211.108.xxx.12)
    불가리아 리튬 채굴권 가지고 있었으면.. 리튬가격 얼마 올랐는지 알아요?

    주지도 않은 채굴권으로 뭘 어쩔건데요 ㅋㅋㅋ

    결국 댁 얘기는 굥은 5년동안 암것도 할 계획없다네요
    뭐 하는꼺보면 차라리 다행일수도

  • 113. ...
    '23.1.21 4:55 PM (211.108.xxx.12)

    그래서 지금 정권잡은 굥은 지난 1년동안 뭐했고 앞으로 이건 관련 계획이 뭐에요?
    =>문정부가 5년동안 뭘 했길래 1년도 안된 정부를 이렇게 닦아세우는지 물어봅시다.
    탈원전으로 엉망된 원전생태계 복원시키고 해외 원전 수주하려고 하고 기저전력 안정화 시키면서 탈탄소도 병행하고 요금 정상화를 통해서 에너지공기업 적자탈피하는 게 계획이죠.
    윤정부가 어느 선까지 해낼지는 미지수지만 곶감돌이 문정부보다는훨씬 낫죠.
    누구처럼 업계에 있다며 저유가 고유가 구분도 못하는 사람 안목으로야 제대로 된 판단이 안될테지만요.

  • 114. ...
    '23.1.21 4:57 PM (211.108.xxx.12)

    中 업체, '리튬 노다지' 볼리비아 진출…미·러 회사 제쳐

    배터리 점유율 1위 CATL 등 합작회사, 2곳에 10억 달러 투자 

    아르헨티나와도 밀착 강화…리튬 확보 전쟁서 '독주'

    https://www.kita.net/cmmrcInfo/cmmrcNews/cmercNews/cmercNewsDetail.do;JSESSION...

  • 115. 노노노
    '23.1.21 5:00 PM (119.70.xxx.230)

    문정권 때부터 이미 한전은 적자 3년 기록중이었어요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7700

    그는 "탈원전과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골자로 하는 에너지전환정책이 강고하게 추진된 지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 동안 한전은 흑자 2년, 적자 3년을 기록해 누적 적자가 5조 2000억원에 달했다"면서 "부채는 41조원이 증가한 146조원으로 부채율이 223%에 달하는 부실이 초래됐으려 올 상반기 적자는 더 심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한전의 이런 부실의 주요 원인은 고비용 발전원의 연료 가격이 상승했지만 전기요금은 동결한 데 있지만 근본원인은 탈원전"이라면서 "탈원전으로 인해 원전 이용률이 감소했고 이로 인한 고가의 LNG 대체 발전량 증가로 인한 한전의 적자 요인이 발생했지만 정부가 탈원전으로 인한 전기요금 인상은 없다는 궤변을 합리화 하기위해 전기요금 인상을 억제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주 교수는 난 5년간 평균 원전 이용률은 이전 5년 평균 이용률보다 10%p 낮아진 71.5%라고 설명했다. 원전 이용률을 이전 5년 수준인 81.6%만 유지했더라도 5년간 LNG 발전비용 11조원을 줄일 수 있었다는 것이다.

  • 116. 노노노
    '23.1.21 5:00 PM (119.70.xxx.230)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7700

    그는 "탈원전과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골자로 하는 에너지전환정책이 강고하게 추진된 지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 동안 한전은 흑자 2년, 적자 3년을 기록해 누적 적자가 5조 2000억원에 달했다"면서 "부채는 41조원이 증가한 146조원으로 부채율이 223%에 달하는 부실이 초래됐으려 올 상반기 적자는 더 심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한전의 이런 부실의 주요 원인은 고비용 발전원의 연료 가격이 상승했지만 전기요금은 동결한 데 있지만 근본원인은 탈원전"이라면서 "탈원전으로 인해 원전 이용률이 감소했고 이로 인한 고가의 LNG 대체 발전량 증가로 인한 한전의 적자 요인이 발생했지만 정부가 탈원전으로 인한 전기요금 인상은 없다는 궤변을 합리화 하기위해 전기요금 인상을 억제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 117. ...
    '23.1.21 5:00 PM (211.108.xxx.12)

    외국투자 허용 잘하고 있는데요.
    우리도 포스코 잭팟 난 거 아시려나..
    https://www.google.com/amp/s/m.sedaily.com/NewsViewAmp/260Y8MW54B
    포스코는 리튬 추출 기술 개발을 앞세워 2018년 8월 아르헨티나의 리튬 개발 사업에 진출해 지난해 2월 투자비(3,100억 원) 대비 지분 가치가 1만%(35조 원)가 넘는 수익률을 거뒀다

  • 118. ㅋㅋㅋㅋㅋㅋ
    '23.1.21 5:04 PM (1.234.xxx.55) - 삭제된댓글

    211.108. Xxx12
    2018은 문프때에요 ㅋㅋㅋㅋㅋ
    설마설마했는데 이걸 가져와요? ㅋㅋㅋ

  • 119. ...
    '23.1.21 5:04 PM (211.108.xxx.12)

    굥지지자 아니랄까봐 퍽하면 고소고발 드립
    근데 알고보면 법도 잘 몰라요 ㅋㅋ
    =>공산주의자라는 말 했다고 국민 고소한 문대통령만 하겠어요.
    그러게요. 무죄판결 날 짓은 왜 해가지고.. 청와대가 법무식이기도 힘든 거 아닌가요?

    그렇게 법 잘아는 분이 치사하게 댓글은 왜 지워요?^^
    이젠 지우지 알기로 해요~

  • 120. ㅋㅋㅋㅋㅋㅋ
    '23.1.21 5:09 PM (1.234.xxx.55) - 삭제된댓글

    탈원전요??
    문프때 원전 줄은거 하나도 없어요
    그야말로 선동

    정권교체하고 1년동안 전정권 욕한거 빼고 한거 없어요
    그거는 길가던 사람 댓통 시켜도 할 수 있는일

    지금쯤 계획이 나와야 뭐가 되던 말든 하죠..

    전기요금 대책이 전정권 욕이에요?
    전정권 욕하면 전기요금 적자가 줄어들어요?
    정권 잡았느니 뭘 할지 계획 좀 내놔봐요

    특히 RE100어쩔꺼고
    핵개발할거면 원전 원료 어떻게 조달할건지 진심 궁금

  • 121. 44조 날린 명바기
    '23.1.21 5:10 PM (1.234.xxx.55) - 삭제된댓글

    1. 쿠르드 유전 투자
    석유공사가 쿠르드 사업에 투자한 돈은 모두 1조 3천억 원이다. 주요 금액은 SOC사업과 투자비용으로 모두 사용되었다. 현재까지 회수한 금액은 100억 원 남짓에 불과하고, 4천627억원의 확정손실이 났다.


    2. 멕시코 볼레오 광산
    2015년도, 2016년도, 2017년도 매출은 0인 상황이다. 매출은 전무한데 매년 2~3천억씩 이 광산에 돈이 지금도 들어가고 있다. 대체 이 돈이 어디로 가는지 알 수가 없는 상황이다.
    2018년 2월 말 철수한다는 기사가 나왔다.
    광물자원공사가 멕시코 볼레오 동광사업 실패로 입은 고정자산 손상차손이 총 15억5300만 달러(1조7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 캐나다 하베스트 유전 인수
    하베스트 사업은 하베스트 본사 인수에 2.6조 원, 정유 부문은 하베스트 날 (NARL) 인수에 1.5조 원으로 총 4.1조 원이 투자되었다. 정유 부문이 파산하여 900억 원에 되팔면서 1.5조 원의 손해가 났다.
    2018년 3월, 이명박 정부 당시 한국석유공사가 인수했던 캐나다 하베스트사의 전체 유전에서 나오는 원유는 물이 98퍼센트로, 유전으로서 사실상 가치가 없는 상태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2018년까지 4조원가량의 누적적자가 발생했으며 2020년말 58억2130만캐나다달러(5조752억원)로 손실금액이 커졌다.


    4. 볼리비아 리튬 광산
    당시 정부는 볼리비아에 수천 억원대의 무상원조와 차관 지원에 대한 대가로 리튬 개발권을 확보했다는 것처럼 홍보했다.

    문제는 김홍락 전 볼리비아 대사의 증언에 따르면 애초에 볼리비아 정부가 자원 민족주의를 내새우며 리튬 개발권을 애초에 준 적이 없었다는 것이다. 게다가 미 국무부 문서에도 볼리비아 정부는 외국 투자자의 지원이나 개입없이 리튬을 개발한다는 방침을 고수하고 있고, 리튬전지나 전기차 같은 2차 산업에 대해서만 외국 투자를 허용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결국 이명박 정부가 이를 알고도 말도 안 되는 홍보를 하며 국민혈세를 낭비한 것이다.


    5. 암바토비 광산
    회계장부에서 현지 광산 노동자들 1인당 끼니별 식대를 6달러로 잡았다고 한다. 마다가스카르 국민 절대다수가 하루 1달러도 되지 않는 돈으로 하루를 사는 것을 고려하면 회계처리 자체가 굉장히 부실한 것으로 보인다.

    이명박 정부가 사업비가 10차례나 증가시켜 투자금이 무려 4조 6,000억원까지 불어났다. 암바토비 니켈 광산은 잦은 설비고장과 니켈 가격 하락으로 2017~2019년 3년간 1조 5,300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수출입은행의 자료에 따르면 2020년 상반기 손실이 1조 6,500억원으로 확정되었으며, 연말까지 막대한 추가 손실이 예상된다고 한다.

  • 122. 44조 날린 명바기
    '23.1.21 5:11 PM (1.234.xxx.55) - 삭제된댓글

    굥정과 상식의 굥이
    벌금 82억까지 사면한 명바기 쉴드라는
    진성 뉴라이크 오랫만에 잘 보고 가요! ㅋㅋㅋ

  • 123. ...
    '23.1.21 5:12 PM (211.108.xxx.12)

    1.234.xxx.55

    2018은 문프때에요 ㅋㅋㅋㅋㅋ
    설마설마했는데 이걸 가져와요? ㅋㅋㅋ

    =>그렇구나.. 리튬채굴이 번개불에 콩 구워 먹는 거구나.
    사업성 진단하고 mou 체결하고 계약진행하는 수년 걸리는 거 다른 나라만 그러는 거구나.
    곶감돌이 문정부는 그게 자기 업적이구나.
    노무현 정부 유전 개발을 새누리당이 비리라고 국정조사했는데 나중에 유전 터진 것도 노무현 정부때 터진 게 아니니 비리 맞구나.
    참 신통방통한 결론이구나.ㅎㅎㅎ

  • 124. 노노노
    '23.1.21 5:12 PM (119.70.xxx.230)

    지금 중국은 채굴권 있어서
    볼리비아에서 리튬 생산에 참여하고 있나요?
    중국은 채굴권 가지고 있어서
    저렇게 볼리비아 리튬 개발 사업자가 된 거군요.

  • 125. ...
    '23.1.21 5:21 PM (211.108.xxx.12)

    https://www.google.com/amp/s/www.joongang.co.kr/amparticle/24024039
    MB 자원 외교의 재평가? 포스코 '리튬 대박'이 소환한 MB

    https://www.google.com/am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7/2017...
    몇년 성과없다고 우리가 손 뗀 사이, 中·日 파고들어 '대박'
    콩고의 코발트, 볼리비아의 리튬 우리가 먼저 '찜' 해놓고도 정권 바뀌며 사업 문닫아 '빈손' 

    이미 중국이 볼리비아 진출한 거 링크 걸었는데도 같은 말 반복하면 정상적인 사고능력이 의심스럽죠.
    제발 피드백이란 걸 해보세요.

  • 126. ...
    '23.1.21 5:28 PM (211.108.xxx.12) - 삭제된댓글

    자원외교가 몇년 사이에 결판나는 게 아니고 당연히 실패도 해요.
    하지만 10개중에 하나만 성공해도 35조가 들어오잖아요.
    그걸 정치논리로 다 날려 먹었다고 하자면 콩고 코발트, 볼리비아 리튬, 호주 유연탄.. 정신승리라도 해서 아까운 마음은 덜 들겠어요.ㅎㅎㅎ

  • 127. ...
    '23.1.21 5:29 PM (211.108.xxx.12) - 삭제된댓글

    자원외교가 몇년 사이에 결판나는 게 아니고 당연히 실패도 해요.
    하지만 10개중에 하나만 성공해도 35조가 들어오잖아요.
    그걸 정치논리로 예산안 날려 먹었다고 하자면 콩고 코발트, 볼리비아 리튬, 호주 유연탄.. 정신승리라도 해서 아까운 마음은 덜 들겠어요.ㅎㅎㅎ

  • 128. ...
    '23.1.21 5:30 PM (211.108.xxx.12)

    자원외교가 몇년 사이에 결판나는 게 아니고 당연히 실패도 해요.
    하지만 10개중에 하나만 성공해도 35조가 들어오잖아요.
    그걸 정치논리로 세금만 날려 먹었다고 하자면 콩고 코발트, 볼리비아 리튬, 호주 유연탄.. 정신승리라도 해서 아까운 마음은 덜 들겠어요.ㅎㅎㅎ

  • 129.
    '23.1.21 5:36 PM (119.70.xxx.230)

    포스코 리튬 호수 잭팟이 이제는 문정부 성과라고 우기기까지...
    위에 올려준 링크 기사나 확인해봐요
    다 차려진 밥상위에 숟가락만 얹은 게 누군데요?

    https://www.google.com/amp/s/www.joongang.co.kr/amparticle/24024039
    포스코는 볼리비아 사업이 가로막히자 칠레와 아르헨티나로 방향을 틀어 투자를 이어갔다. 2013년 1월 칠레 마리쿤가(Maricunga) 소금호수, 2014년 1월 아르헨티나 포수엘로스(Pozuelos) 소금호수에 시험 공장을 짓고 상업화를 위한 실증연구를 진행했다. 이러한 노력은 박근혜 정부 시기 권오준 회장(2014~2018년)이 포스코를 맡은 뒤에도 계속됐다. 이번 아르헨티나 옴브레무에르토 소금호수 인수 건도 권 회장이 추진했고, 최정우 현재 회장(2018년~)이 이를 이어받아 계약을 성사시켰다.

  • 130. ...
    '23.1.21 5:40 PM (211.108.xxx.12) - 삭제된댓글

    탈원전요??
    문프때 원전 줄은거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월성원전 경제성 조작했어요?
    문정부 초반 신고리 원전 건설 숙의민주주의로 결정할때 노무현 정부 참여민주주의를 계승하는 줄 착각했어요.
    원전찬성이 더 많으니까 다시는 안함.ㅎㅎㅎ
    탈원전 주장하는 것보다 더 악질이 바로 그런 거예요.
    왜 당당하게 주장하질 못해..ㅎㅎㅎ
    조작과 선동 말고는 대안이 없다는 스스로 증명하고 있잖아요.

  • 131. ...
    '23.1.21 5:41 PM (211.108.xxx.12)

    탈원전요??
    문프때 원전 줄은거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월성원전 경제성 조작했어요?
    문정부 초반 신고리 원전 건설 숙의민주주의로 결정할때 노무현 정부 참여민주주의를 계승하는 줄 착각했어요.
    원전찬성이 더 많으니까 다시는 안함.ㅎㅎㅎ
    탈원전 주장하는 것보다 더 악질이 바로 그런 거예요.
    왜 당당하게 주장하질 못해..ㅎㅎㅎ
    조작과 선동 말고는 대안이 없다는 거 스스로 증명하고 있잖아요.

  • 132. ...
    '23.1.21 5:44 PM (211.108.xxx.12)

    꼭 글 지우지 말아요.
    진짜 업계 사람이 이 정도면 직업수행능력이 의심돼서요.
    이거 모욕으로 생각하고 고소 진행해주셔도 좋아요.
    우리 쌍방고소 진행해봅시다
    혹시 궁금한 점 있으면 메일 주세요.
    휴대폰 번호도 드릴 수 있어요.

  • 133. ...
    '23.1.21 6:00 PM (211.108.xxx.12)

    한가지는 덧붙이겠습니다.
    자원외교 박살낸 게 문정부만은 아니죠.
    박근혜 정부가 먼저였고 문재인정부가 다음이니까요.
    굳이 따지자면 박근혜정부 지분이 더 크긴 합니다.
    누구처럼 진영논리로 사는 건 자존심이 허락을 못해서 오해를 부르는 표현은 정정해야 떳떳해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134. 목표는한전민영화
    '23.1.21 6:28 PM (118.221.xxx.129)

    (펌)난방비 대폭 인상은 굥정부의 한전 부실화를 통한 민영화의 큰 그림임

    1.유럽의 과도한 러시아 의존
    •유럽은 전용 가스라인을 통해 유럽에서 값싸게 공급받음.
    •전쟁이 나고 유럽이 우크라이나 편을 들자
    러시아가 가스관을 잠금(일부라인은 미국의 고의 폭파설도 있음)
    •유럽 올 겨울을 위해 허겁지겁 가스를 사모음
    -미국 국제회사들 전세계 가스를 초고가에 유럽으로 보냄
    -유럽은 울며 겨자먹기로 초고가의 가스구입

    2.한국의 대기업 발전 자회사
    -한국은 발전연료의 해외의존도가 높아
    해외연료는10년씩장기계약함.
    •전쟁으로 단기거래 금액이 오른 것은
    거의 대부분의 국내발전소에는 영향없음
    -심지어 본사 한전은(열악한 근로환경으로 근로자가 사망하는)
    발전자회사에 운영비 일부를 강압적으로 떠넘겨
    발전가격을 낮게 지불함
    -문제는민영발전사임.
    -공기업 발전사는 한전 전체의 부담을 나누어졌지만
    민영빌전사에는 그런 압력을 행사하지 못함.
    -더구나 민영발전사의 경제력 차원에서 한전본사는
    생산원가로 전기를 사는 게 아니라
    연료비를 싯가로 계산해서 발전전기료를 지불함
    •즉 민영발전사가 10년 계약해서
    110원짜리 가스를 100원에 사와 전기를 만들어도
    가스비가 전쟁때문에 1000원으로 오르면 한전은 1000원으로
    발전전기료를 민영발전소에 지불함.
    그래야 민영발전소들이
    생산원가 인하를 위한 자구노력을 할 터이니..

    3.채권시장의붕괴
    -멀쩡한 레고랜드를 부실한 회사로 만들어 부도를 냄
    •1급 공기업 채권이 부도가 나니
    연말연초 한국의 회사채 시장이 붕괴하여 안 돌아감
    •그 상황에 한전이 민영발전사 대금지급을 위해 회사채를
    최고 금리로 대량 발행하여 골로 가게 만듬.
    -한국의 회사채 금리가 큰폭으로 오르고
    한전은 고리로 발전비지급 때문에 운영비 부담을 크게 짐
    4.레고랜드시리즈들.
    •민주정권시절에는 멀쩡했던 공기업들이
    정권이 바뀌면 복지부동&무사안일로 인한 경영난을 겪음.
    -대표적으로 한국전력,철도공사,인천공항공사등등.
    -이런 인프라 기업들은 투자만 하면 앉아서 돈 버는기업이라
    매번 민영매각 1순위 대상임
    -한전은 심지어 상장으로 인해 반 민영화된 상태인데
    발전비 증가로 작년말 실제부도직전까지 감.
    5.한전을 살리는 방안
    -한전은 높아진 국제가스비로 위기가 온 것이 아니라
    국제시장 가격인상으로
    민영발전소 발전비 지급에 따른 위기가 온 것임
    -심지어 따뜻한 유럽날씨와 난방용 가스확보가 끝나고
    미국 국제가스회사들이 유럽정상들에게 욕먹은 후
    가스비가 정상으로 돌아옴
    -하지만 한전은 민영발전대금 지급으로
    고액의 채권부담을져서 경영난상태..
    -정상적인 국가라면 횡재세를 도입하여
    민영발전사의 부당이익금을 정상적으로 회수하여야 함
    -심지어 관료주의적인 한국관행에 따르면
    대통령이 발전소 소유자들 불러서 커피한잔씩 마시면
    가스비 정상으로 돌아옴
    -그런데 그런 거 안 하는 중...
    왜냐?
    -한전은 레고랜드처럼 부실한 회사여야 함.
    그래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개혁(이라고 쓰고 민영화라고 읽는다)을할 수가 있게되니..
    -더구나 전기료까지 올라야 함.
    그래야 인수할 민간 대기업이(전쟁이끝나고)인수후에도
    전쟁당시 오른 전기료로 편하게 돈 벌 수 있음
    따라서 현재 벌어지고 있는 난방비(가스비) 대란은
    정부의 한전 부실화를 위한 큰 그림임.
    IMF가 국민들의 과소비로 발생한 것이 아닌 것처럼
    이번 난방비 사태는 우크라이나전쟁으로 발생한 게 아님

  • 135. ㅇㅇ
    '23.1.21 6:28 PM (223.62.xxx.230)

    탈원전 안 했으면 다예요?
    문정권시기 원전 점검으로 가동중단한 기간이
    이전 정권들보다 유독 더 길어서
    원전가동률이 이전 정권들 평균보다 10프로 더 떨어진 건 팩트라구요.
    그래서 그 대체분 고비용 천연가스로 대체하느라
    한전 적자분이 11조 늘어난 것도 팩트구요

    고비용 원가때문에 적자가 이렇게 11조 가량 늘어났으면
    당연히 요금 인상해서 적자분을 상쇄해야 했는데

    본인들이 탈원전으로 인한 전기요금 인상은 없다고 떠들어대서
    전기요금 인상 안하고 넘어가서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났다구요

  • 136. ㅇㅇ
    '23.1.21 6:32 PM (223.62.xxx.230)

    원전 점검으로
    고작 원전가동률 10프로만 줄었는데도
    한전 적자가 11조 불어난 건데

    탈원전 진행해서 원전가동률 20프로나 30프로 진행된 상태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터졌으면 어쩔뻔 했습니까?

    탈원전 만큼이나
    에너지 자주권, 에너지 안보도 상당히 중요한 건데
    민주당 지지자들은 이런 것도 감안 안하고
    무조건 탈원전 정책 물개박수 치신 겁니까?

  • 137. 목표는한전민영화
    '23.1.21 6:37 PM (118.221.xxx.129)

    한전 민영화
    사실 이건 이명박이 해먹으려다 실패한 건데
    이놈이 민영화를 못한 대신 민간발전사 설립으로
    우회 민영화하는 꼼수를 써둔 게 지금 터져나오고 있나보네요

    국짐애들이
    맹뿌때는 4대강으로 해먹고
    굥치하에선 한전 민영화로 해먹으려고
    입체적으로 공들이고 있나 봅니다
    이것들이 설계도를 아주 치밀하게 그렸네요

  • 138. 목표는한전민영화
    '23.1.21 6:39 PM (118.221.xxx.129)

    윗분 위에 글 보고 얘기하세요ㅡ
    이번 난방비 인상은 우크라이나 전쟁과는 관련 없고
    맹뿌 때 생긴 민간발전사 문제라구요

  • 139. 선동하네요
    '23.1.21 6:40 PM (1.234.xxx.55) - 삭제된댓글

    원전이고 뭐고 필수 정비수준 정해져있오요
    뭐 원전에 리스트 관리 신경쓰지말라는 굥이나 지지자들에겐 통하지도 않겠지만
    정해진 대로 정비 한게 왜 탈원전?
    노후원전이니 당연 정비 기간이 늘어나죠
    그게 왜 탈원전?
    있는 원전 아껴서 끝까지 안전하게 쓰는게 뭐가 문제죠?
    원전 사고나면 2찍들만 딱 골라서 피폭되면 저도 좋겠으나 현실적으로 불가능한게 참 안타까워요

    그나저나 여기서 열심히 굥지지하는 인간들이 날리면으로 들리는 분이면
    뭐 인정 합니다
    종교 수준인데 뭔 말이 통하겠어요?
    그래서 굥은 앞으로 어쩔건데요?

    신고 원전 부지 방폐장 부지라도 정했나요?

    암만봐도 참 2찍들 데리고 정치하기 쉬운거 같아요

  • 140. 선동하네요
    '23.1.21 6:43 PM (1.234.xxx.55) - 삭제된댓글

    211.108.xxx.12)
    탈원전요??
    문프때 원전 줄은거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월성원전 경제성 조작했어요?

    ㅡㅡㅡ 경제성 조작했다는건 댁같은 사람들 주장이죠
    찌질이 최재형 감사한 내용이고 재판 중 1심도 아직 진행중
    이런게 선동이에요..법정가면 ㅋㅋㅋ

  • 141. ...
    '23.1.21 6:43 PM (211.108.xxx.12)

    민영화 소리는 왜 안나오나 했지요.
    차라리 국회의사당 지붕에 태권브이 숨겨졌다고 하면 웃기기나 하지..
    레고랜드는 처음부터 부실이고 김진태 그 인간의 시장의 예측가능성을 붕괴시킨 발언이 문제죠.
    이재명성남시장시절 모라토리엄에서 영감을 받았나..
    앞,뒤는 대충이라도 맞춰봐요.
    한전 부실화 시켜서 민영화 시켜야 한다고 하면서 전기료 올린다는 건 뭥미?
    발전소 소유자들 불러서 커피 한잔 마시면 가스비 정상화?ㅎㅎㅎ
    발전소는 전기 아니에요?
    가스는 차라리 푸틴을 암살하는 게 더 빠르겠군요.
    그리고 커피 마시면서 내리누르는 거 군부독재시절 관치예요.
    민주당지지자들 이름만 민주당이지 독재방식 엄청 좋아해요.ㅎㅎㅎ

  • 142. 목표는한전민영화
    '23.1.21 6:43 PM (118.221.xxx.129)

    하여간 맹뿌 이놈이 우리나라 전체에
    온갖 똥이란 똥은
    꼼꼼하게 구석구석 다 뿌려놨네요
    온 사방 돈 될 만한 곳엔 전부 다
    맥쿼리 방식의 빨대를 다 박아둠
    이런 쳐죽여도 시원치않은 놈을
    굥이 풀어주고
    둘이 아주 짝짜꿍이 잘 맞죠?ㅎ

  • 143. 211.108
    '23.1.21 6:46 PM (118.221.xxx.129) - 삭제된댓글

    "커피 마시면서 내리누르는 거 군부독재시절 관치예요."
    이거는 윤썩열 특기 아니던가요?ㅎ
    심심하면 캐비넷 여는 인간이라 나베까지 벌벌 떨게 만드는 인간이
    난방비로 설 민심 난리날 걸 뻔히 알면서도 손놓고 있었다...
    이상하다는 생각 안 드나요? ㅎ

  • 144. 211.108
    '23.1.21 6:47 PM (118.221.xxx.129) - 삭제된댓글

    "커피 마시면서 내리누르는 거 군부독재시절 관치예요."
    이거는 윤썩열 특기 아니던가요?ㅎ
    심심하면 캐비넷 열어제껴서 나베까지 벌벌 떨게 만드는 인간이
    난방비로 설 민심 난리날 걸 뻔히 알면서도 손놓고 있었다...
    이상하다는 생각 안 드나요? ㅎ

  • 145. ㅋㅋㅋㅋㅋ
    '23.1.21 6:48 PM (1.234.xxx.55) - 삭제된댓글

    https://v.daum.net/v/20210817134624048

    211.108.xxx.12)
    탈원전요??
    문프때 원전 줄은거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월성원전 경제성 조작했어요?
    ㅡㅡㅡ
    실무자 1심 끝나도 장관은 1심 끝나지도 않았어요
    게다가 담당 검사는 굥 캠프
    ㅋㅋㅋ 이거다 우연이죠?
    뭐 날리면 종교인이랑 논쟁하는 제가 바보죠
    시간낭비

  • 146. 목표는한전민영화
    '23.1.21 6:49 PM (118.221.xxx.129) - 삭제된댓글

    "커피 마시면서 내리누르는 거 군부독재시절 관치예요."
    이거는 검사독재자 윤썩열 특기 아니던가요?ㅎ
    심심하면 캐비넷 열어제껴서 나베까지 벌벌 떨게 만드는 인간이
    난방비로 설 민심 난리날 걸 뻔히 알면서도 손놓고 있었다...
    이상하다는 생각 안 드나요? ㅎ

  • 147. ㅋㅋㅋㅋㅋ
    '23.1.21 6:50 PM (1.234.xxx.55)

    211.108.xxx.12)
    꼭 글 지우지 말아요.
    진짜 업계 사람이 이 정도면 직업수행능력이 의심돼서요.
    이거 모욕으로 생각하고 고소 진행해주셔도 좋아요.
    우리 쌍방고소 진행해봅시다
    혹시 궁금한 점 있으면 메일 주세요.
    휴대폰 번호도 드릴 수 있어요.

    ㅡㅡㅡㅡ
    고문 변호사 상의후 변호사가 메일로 연락드릴께요

    날리면교 화이팅요!

  • 148. 211.108
    '23.1.21 6:50 PM (118.221.xxx.129)

    "커피 마시면서 내리누르는 거 군부독재시절 관치예요."
    이거는 검사독재자 윤썩열 특기 아니던가요?ㅎ
    심심하면 캐비넷 열어제껴서 나베까지 벌벌 떨게 만드는 인간이
    난방비로 설 민심 난리날 걸 뻔히 알면서도 손놓고 있었다...
    이상하다는 생각 안 드나요? ㅎ

  • 149. ...
    '23.1.21 6:51 PM (211.108.xxx.12)

    1.234.xxx.55

    자료삭제는 이미 1심 나왔어요.
    유죄던데요.ㅎㅎㅎ

  • 150. 211.108
    '23.1.21 6:55 PM (118.221.xxx.129)

    굥이 광화문에서 똥을 싸도 쉴드칠 분이니
    논쟁이 소용없는 분인 건 알겠는데요
    현피 뜨실 거면 시간 장소 공지 좀 해주세요ㅋ
    어떻게 생긴 분인지 진짜 궁금하네요ㅎㅎ

  • 151. ...
    '23.1.21 6:57 PM (211.108.xxx.12)

    文 정부 들어서 원전 정비 기간, 최대 8배 늘었다 - 서울경제
    https://www.google.com/amp/s/m.sedaily.com/NewsViewAmp/22Q0RL545E

    갑자기 문정부때 노후화가 8배로 늘었나봐요.ㅎㅎㅎ

  • 152. 211.108
    '23.1.21 6:58 PM (118.221.xxx.129)

    그 전 정부때 원전 점검 똑바로 안 했다는 생각은 안 드시구요?ㅎ

  • 153. ...
    '23.1.21 7:07 PM (211.108.xxx.12)

    118.221.xxx.129
    의식수준이 지나치게 유치하군요.
    현피? 상식적인 어른이 그런 짓을 왜 해요?
    본인도 경찰서로 오시고 싶으면 환영할게요.
    똥을 싸도 쉴드친다구요?
    세상사람들이 본인 수준은 아니랍니다.
    제가 정확한 팩트나 링크 없이 쉴드 친 게 있으면 지적해보세요.
    댓글에도 언급했듯이 상대방의 오인을 불러 일으키는 표현은 스스로 정정하는 게 진짜 자존심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전 열린 마음으로 배울 자세가 되어 있으니 틀린 거 언제든지 반박 환영합니다.
    그렇게 뜬구름 잡는 저질 공격은 삼가는 게 본인 인격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 154. 211.108
    '23.1.21 7:09 PM (118.221.xxx.129) - 삭제된댓글

    깨지고 갈라지고‥월성원전 방사능 오염수 줄줄 샌다
    입력 2022-09-20 20:04 | 수정 2022-09-20 20:13

    https://youtu.be/N2o9smr7u7Q

    경주 월성 1호기 사용후 핵연료 저장수조 외벽입니다.
    바닥 부위에서 균열이 발견됐는데, 갈라진 틈 사이로 물이 끊임없이 흘러나옵니다.
    작업자가 드라이어기로 말리고 수건으로 닦아보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균열이 생긴 곳은 1997년 보수공사를 한 지점 주변인데, 측정 결과, 매일매일 7리터의 방사능 오염수가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이정윤/원자력 안전과 미래 대표]
    "바깥쪽의 크랙 부위를 통해서 새어 나오고 있다는 것은 이미 누설이 진행이 돼서 벽체 안에 하나의 누설 통로가 생겼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고준위 핵폐기물이 저장되어 있는 사용 후 핵연료 저장 수조의 내부는 더 심각합니다.

    육안으로 봐도 갈라지고 깨진 흔적이 곳곳에서 발견됩니다.

    방수막으로 칠한 에폭시라이너가 완전히 갈라져 너덜너덜하고 벽면의 에폭시 막은 완전히 부풀었습니다.

    [한병섭/원자력안전연구소장]
    "사용후 핵연료가 들어가 있는 이런 중요한 시설인데 이 시설에 이런 차수 구조가, 에폭시가 깨어지고 그 사이로 물이 배어져 나가고. 발생한다는 것 자체가 믿기지 않는 사실이죠."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월성원전 삼중수소 조사단 중간 발표에는 에폭시의 표면 균열과 부풀음을 확인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상황보다 축소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장마리/그린피스 캠페이너]
    "여태까지 조사단의 조사 과정이 투명하게 이루어졌는지에 대해서 문제 제기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요."

    사용후 핵연료를 저장해 놓은 수조의 냉각수에는 삼중수소와 감마핵종 등 수조 베크렐에 이르는 위험한 방사성 물질이 포함돼 있습니다.

    [박종운/동국대 원자력공학과 교수]
    "에폭시를 뭐하려고 발랐냐는 의문이 생길 정도로 엉망진창으로 관리되고 있다는 것은 한심한 수준이죠. 더 이상 기술적으로 얘기하고 말게 없어요, 이거는…"

    이에 대해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영상과 사진에 대해서는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며 내부 합의를 거처 발표 자료에 싣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실제 상황을 축소 발표한 것은 아니고 적절한 조치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장미쁨입니다

  • 155. 211.108
    '23.1.21 7:12 PM (118.221.xxx.129)

    깨지고 갈라지고‥월성원전 방사능 오염수 줄줄 샌다
    입력 2022-09-20 20:04
    https://youtu.be/N2o9smr7u7Q

    [뉴스데스크] ◀ 앵커 ▶

    그런데 MBC 취재 결과, 경주 월성 원전 1호기에서 방사능 오염수가 계속 새어 나오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방사능 누출과 추가 사고가 우려되는 치명적인 상황인데요.

    원자력 안전 위원회가 1년 넘게 조사를 해서 발표했던 결과보다 원전의 내부 상황이 훨씬 좋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MBC가 단독으로 확보한 영상을 장미쁨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 리포트 ▶

    경주 월성 1호기 사용후 핵연료 저장수조 외벽입니다.

    바닥 부위에서 균열이 발견됐는데, 갈라진 틈 사이로 물이 끊임없이 흘러나옵니다.

    작업자가 드라이어기로 말리고 수건으로 닦아보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균열이 생긴 곳은 1997년 보수공사를 한 지점 주변인데, 측정 결과, 매일매일 7리터의 방사능 오염수가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이정윤/원자력 안전과 미래 대표] "바깥쪽의 크랙 부위를 통해서 새어 나오고 있다는 것은 이미 누설이 진행이 돼서 벽체 안에 하나의 누설 통로가 생겼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고준위 핵폐기물이 저장되어 있는 사용 후 핵연료 저장 수조의 내부는 더 심각합니다.

    육안으로 봐도 갈라지고 깨진 흔적이 곳곳에서 발견됩니다.

    방수막으로 칠한 에폭시라이너가 완전히 갈라져 너덜너덜하고 벽면의 에폭시 막은 완전히 부풀었습니다.

    [한병섭/원자력안전연구소장] "사용후 핵연료가 들어가 있는 이런 중요한 시설인데 이 시설에 이런 차수 구조가, 에폭시가 깨어지고 그 사이로 물이 배어져 나가고. 발생한다는 것 자체가 믿기지 않는 사실이죠."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월성원전 삼중수소 조사단 중간 발표에는 에폭시의 표면 균열과 부풀음을 확인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상황보다 축소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장마리/그린피스 캠페이너] "여태까지 조사단의 조사 과정이 투명하게 이루어졌는지에 대해서 문제 제기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요."

    사용후 핵연료를 저장해 놓은 수조의 냉각수에는 삼중수소와 감마핵종 등 수조 베크렐에 이르는 위험한 방사성 물질이 포함돼 있습니다.

    [박종운/동국대 원자력공학과 교수] "에폭시를 뭐하려고 발랐냐는 의문이 생길 정도로 엉망진창으로 관리되고 있다는 것은 한심한 수준이죠. 더 이상 기술적으로 얘기하고 말게 없어요, 이거는…"

    이에 대해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영상과 사진에 대해서는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며 내부 합의를 거처 발표 자료에 싣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실제 상황을 축소 발표한 것은 아니고 적절한 조치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장미쁨입니다.

    영상취재: 노영석 / 포항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영상취재: 노영석 / 포항

    장미쁨 기자 (mpjang@phmbc.co.kr)

  • 156. ...
    '23.1.21 7:14 PM (211.108.xxx.12)

    고문 변호사?
    이런 걸로 주눅들 사람으로 보여요?
    우리나라 대륙법계열이죠.
    그깟 변호사 팩트와 쟁점이 분명한 사안에선 아무 의미 없어요.
    그 수준이니까 굥 검찰 찾고 그러는 거지..ㅋㅋㅋ
    우리나라 바나나공화국 수준인 줄 알아요?
    자로삭제 1심 결과도 판사가 굥사람인 거구요?
    꼭 고문 변호사 찾아가세요.
    저 댓글 보여줄 수 있는 패기 높이 삽니다.ㅎㅎㅎ

  • 157. 211.108.xxx.12
    '23.1.21 7:19 PM (118.221.xxx.129)

    위에서 흥분하셔서 쌍방고소하자고 유도하시던데,
    요즘은 이걸 "현피"라고 한답니다ㅎ
    오늘 올라온 난방비 관련 글들에서 열일하셨던데,
    안간힘 쓰시는 모습이 안쓰럽기도 하면서
    여러 가지로 흥미로운 분인 것 같아 호기심이 생기니
    시간 장소 정해지면 공지나 해주세요ㅎㅎ
    저는 신기한 건 뭐든 다 좋아한답니다ㅋ

  • 158. ...
    '23.1.21 7:27 PM (211.108.xxx.12) - 삭제된댓글

    118.221.xxx.129
    그 전 정부때 원전 점검 똑바로 안 했다는 생각은 안 드시구요?ㅎ
    => 도대체 우리나라를 뭘로 보는 거예요?
    문재인 대통령 이전에는 돌도끼 들고 뛰어 다니던 곳이었는데 예수님 재림하듯 짠하고 바꿔 놓은 거 같아요?
    뭘 싸도 쉴드치는 누구인지 자신을 돌아보세요.
    대한민국이 당신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대단한 나라예요.
    백번 양보해서 이명박근혜 정부에서 날림으로 했다 칩시다.
    그럼 김대중, 노무현 정부에서도 16개월 걸렸어요?
    그리고 문재인 정부 5년동안도 왜 차이가 나는데요?
    후반기 유가 치솟을 땐 정비도 빨리 끝나서 가동율 높아지던데 그건 날림으로 끝낸 거예요?

  • 159. ...
    '23.1.21 7:28 PM (211.108.xxx.12)

    118.221.xxx.129
    그 전 정부때 원전 점검 똑바로 안 했다는 생각은 안 드시구요?ㅎ
    => 도대체 우리나라를 뭘로 보는 거예요?
    문재인 대통령 이전에는 돌도끼 들고 뛰어 다니던 곳이었는데 예수님 재림하듯 짠하고 바꿔 놓은 거 같아요?
    뭘 싸도 쉴드치는 게 누구인지 자신을 돌아보세요.
    대한민국이 당신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대단한 나라예요.
    백번 양보해서 이명박근혜 정부에서 날림으로 했다 칩시다.
    그럼 김대중, 노무현 정부에서도 16개월 걸렸어요?
    그리고 문재인 정부 5년동안도 왜 차이가 나는데요?
    후반기 유가 치솟을 땐 정비도 빨리 끝나서 가동율 높아지던데 그건 날림으로 끝낸 거예요?

  • 160. 211.108.xxx.12
    '23.1.21 7:34 PM (118.221.xxx.129)

    원자력을 종교 수준으로 신뢰하시는 분이니
    무슨 말을 해도 안 통하는 건 알겠구요ㅎ
    시간 장소 공지 꼭 부탁드려요

  • 161. ...
    '23.1.21 7:36 PM (211.108.xxx.12)

    착각하지 마세요.
    전 흥분한 적 없어요.
    어떤 사람들이 이런 식으로 사는지 흥미롭긴 합니다.
    이 글 말고 다른 글 보셨으면 특정성 확인하신 거 같은데 고소 원하시면 같이 해드리는 게 뭐 어렵나요?
    똥을 싸도 쉴드친다는 표현이 애매하긴 한데.. 한 번 새해기념으로 같이 새로운 경험 해보실래요?

  • 162. ...
    '23.1.21 7:40 PM (211.108.xxx.12)

    종교.. 어딜 봐서 종교인가요?
    비논리적으로 접근한 부분이 있다면 지적을 하라는데 왜 못해요?
    당신 태도가 종교예요.
    지성이라는 건 새로운 정보가 들어오면 기존 정보와 크로스 체킹후에 취사선택을 할 수 있는 능력이에요.
    논거가 없이 무턱대고 믿습니다.. 이게 바로 종교예요

  • 163. 211.108.xxx.12
    '23.1.21 7:40 PM (118.221.xxx.129)

    애매하시죠?ㅎㅎ
    어디서도 각이 나오지 않게 글 쓰는 재주가 있답니다 제가ㅎㅎㅎㅎ
    제가 가게 되면 아마
    1.234님 측 증인은 해 드릴 수 있을 듯요ㅋ

  • 164. ...
    '23.1.21 7:52 PM (211.108.xxx.12) - 삭제된댓글

    https://m.factandscience.com/bbs_shop/read.htm?board_code=board1&idx=235554
    월성원전 방사능 누출 논란 관련 원자력 전문가 글입니다.

    친원자력 인사라 못 믿겠다?
    Mbc사장 박성제씨가 했던 뉴스포차 링크해드리죠.
    https://m.youtube.com/watch?v=uoxNZf6DeWg
    진보진영 홈그라운드에서도 저렇게 깨지는 거 안 보여요?

    신고리원전 숙의민주주의에에 원전건설후 토론진행될수록 늘어난 게 다 이유가 있죠.
    다시는 숙의토론 안한 문정부도 속이 빤하구요.
    어느 쪽이 종교일까요?
    공개토론에 강해서 팩트로 승부거는 쪽과 자료나 삭제하고 조작하려는 쪽.. 양심과 지성이란 게 있다면 짜내서 생각해보세요.

  • 165. ...
    '23.1.21 7:54 PM (211.108.xxx.12)

    https://m.factandscience.com/bbs_shop/read.htm?board_code=board1&idx=235554
    월성원전 방사능 누출 논란 관련 원자력 전문가 글입니다.

    친원자력 인사라 못 믿겠다?
    Mbc사장 박성제씨가 했던 뉴스포차 링크해드리죠.
    https://m.youtube.com/watch?v=uoxNZf6DeWg
    진보진영 홈그라운드에서도 저렇게 깨지는 거 안 보여요?

    신고리원전 숙의민주주의때 원전건설후 토론진행될수록 늘어난 게 다 이유가 있죠.
    다시는 숙의토론 안한 문정부도 속이 빤하구요.
    어느 쪽이 종교일까요?
    공개토론에 강해서 팩트로 승부거는 쪽과 자료나 삭제하고 조작하려는 쪽.. 양심과 지성이란 게 있다면 짜내서 생각해보세요.

  • 166. ...
    '23.1.21 7:57 PM (211.108.xxx.12)

    큰 웃음 주시네요.
    증인? 댓글에 무슨 증인?
    텍스트보다 확실한 증거가 뭐가 있다고 증인이 필요해요?
    애매하다고 고소가 성립하지 않는 게 아니에요.
    다만 항변하기 유리한 부분이 있을 뿐이지.. 원하시면 진행해드릴테니 댓글 남기세요.

  • 167. ...
    '23.1.21 7:59 PM (211.108.xxx.12)

    신고리원전 숙의민주주의때 원전건설후 토론진행될수록 늘어난 게 다 이유가 있죠.

    원전건설후 =>원전건설 찬성측이

  • 168. 211.108.xxx.12
    '23.1.21 8:03 PM (118.221.xxx.129) - 삭제된댓글

    잘 알겠구요ㅋ
    제가 이 현피에 참관을 하자면
    증인자격 아니면 어렵지 않겠습니까?
    진행은 자유신데
    변호사랑 담당 경찰이 많이 웃을 듯요ㅎㅎㅎ

    그리고 위에 토론 동영상은 1시간 47분 짜리라 보면서
    댓글 체크하고있는데
    가서 보실 분들은 댓글 꼭 보시면서 시청하시길ㅎㅎ

    원자력 전문가라는 인간의 글은 볼 것도 없음

  • 169. 211.108.xxx.12
    '23.1.21 8:06 PM (118.221.xxx.129)

    잘 알겠구요ㅋ
    제가 이 현피에 참관을 하자면
    증인자격 아니면 어렵지 않겠습니까?
    진행은 자유신데
    변호사랑 담당 경찰이 많이 웃을 듯요ㅎㅎㅎ

    그리고 위에 토론 동영상은 1시간 47분 짜리라 보면서
    댓글 체크하고있는데
    가서 보실 분들은 댓글 꼭 보시면서 시청하시길ㅎㅎ
    그리고 원자력 옹호하는 댓글들 아이디도
    유심히 보세요

    원자력 전문가라는 인간의 글은 볼 것도 없음

  • 170. ...
    '23.1.21 8:10 PM (211.108.xxx.12)

    원자력 전문가라는 인간의 글은 볼 것도 없음
    => 이런 태도가 지성인가 생각이란 걸 해보세요

    법이 장난이에요?
    증인자격이 있어야 증인을 서는 거지..
    정규교육 받으셨으면 헛소리는 삼가세요.
    그냥 고소진행 원하면 댓글 남기고 안지우면 돼요.
    이 정도로 경찰 웃지 않으니까 걱정 마시구요, 변호사 필요 없어요.
    고소장 하나면 끝나는데 무슨.. 진행을 빨리 시키고 싶으시면 아이디 제 메일로 주세요.
    궁금하실텐데 빨리 보면 좋잖아요.

  • 171. ...
    '23.1.21 8:11 PM (211.108.xxx.12)

    제 아이디는 메일 주소랑 똑같으니 먼저 고소 진행하셔도 환영합니다.

  • 172. 211.108.xxx.12
    '23.1.21 8:12 PM (118.221.xxx.129) - 삭제된댓글

    진행은 자유신데
    편의를 봐 드릴 마음은 없습니다ㅎㅎ
    '원자력 전문가라는 인간의 글도 봤는데
    볼 가치가 없더라'는 뜻이니 그리 아시구요ㅋ

  • 173. 211.108.xxx.12
    '23.1.21 8:14 PM (118.221.xxx.129)

    진행은 자유신데
    편의를 봐 드릴 마음은 없습니다ㅎㅎ
    '원자력 전문가라는 인간의 글도 봤는데
    볼 가치가 없더라'는 뜻이니 그리 아시구요ㅋ
    정규교육은 차고도 넘치게 받았으니
    제 걱정은 마시길♡

  • 174. 211.108.xxx.12
    '23.1.21 8:15 PM (118.221.xxx.129)

    아 그리고,
    고소고발 남발해서 사람들 입 막으려고 날뛰는
    '그 누구'가 자꾸 생각나네요?ㅎㅎㅎ

  • 175. ...
    '23.1.21 8:19 PM (211.108.xxx.12) - 삭제된댓글

    볼 가치가 없다는 건 가치판단이죠?
    사실판단이 아니라구요.
    그게 종교에요.
    방사능 유출이 실제했는지 아닌지 반박능력 안되는 거 스스로 고백하는 거예요.
    진행은 자유라는 거 웃기네요.
    보고 싶다면서요.
    왜 그 판단을 나에게 넘겨요?
    난 그렇게까지 보고 싶지 않아서 고소할 생각 안했는데 본인이 적극적으로 참여를 원했는데 급소극적이 되는 이유가 뭐예요?
    당신 판단으로 당당히 말해요.
    경찰서 오고 싶어요?

  • 176. ...
    '23.1.21 8:20 PM (211.108.xxx.12)

    볼 가치가 없다는 건 가치판단이죠?
    사실판단이 아니라구요.
    그게 종교에요.
    방사능 유출이 실제했는지 아닌지 반박능력 안되는 거 스스로 고백하는 거예요.
    진행은 자유라는 거 웃기네요.
    보고 싶다면서요.
    왜 그 판단을 나에게 넘겨요?
    난 그렇게까지 보고 싶지 않아서 고소할 생각 안했는데 본인이 적극적으로 참여를 원해놓고 급소극적이 되는 이유가 뭐예요?
    당신 판단으로 당당히 말해요.
    경찰서 오고 싶어요?

  • 177. 211.108.xxx.12
    '23.1.21 8:20 PM (118.221.xxx.129) - 삭제된댓글

    네네 진행은 자유입니다~♡

  • 178. 211.108.xxx.12
    '23.1.21 8:23 PM (118.221.xxx.129) - 삭제된댓글

    진행은 자유입니다~♡
    고소장 날리는 거 사실 되게 귀찮은 거 아시면서ㅎㅎ
    차라리 답변서 쓰는 게 쉬워요~

  • 179. 211.108.xxx.12
    '23.1.21 8:23 PM (118.221.xxx.129)

    진행은 자유입니다~♡
    (고소장 날리는 거 사실 되게 귀찮은 거 아시면서ㅎㅎ
    차라리 답변서 쓰는 게 쉬워요~)

  • 180. ...
    '23.1.21 8:24 PM (211.108.xxx.12)

    그 누구가 누굴까요?
    공산주의자라고 말했다고 국민 고소한 문재인 대통령요?
    무죄판결 받았으면 쪽 팔리는 줄이나 알라고 하세요.
    고소남발은 언제 했나요?
    지금 다 지워져서 안 보이니까 저 댓글이 전분줄 알아요?
    원래 교도소 가면 살인자도 다 사연있는데 뭐 눈엔 뭐만 보이니 남발로 보일 수도 있죠.
    맘대로 생각하세요. 본인 수준에 맞게..

  • 181. 211.108.xxx.12
    '23.1.21 8:25 PM (118.221.xxx.129)

    네네ㅡ
    211.108.xxx.12님도
    맘대로 생각하세요 본인 수준에 맞게ㅎㅎ

  • 182. ...
    '23.1.21 8:26 PM (211.108.xxx.12)

    끝까지 지저분하네.
    내 자유는 너무 잘 아니까 당신 의사를 밝히라구요.

  • 183. 211.108.xxx.12
    '23.1.21 8:28 PM (118.221.xxx.129)

    ㅎㅎ
    제가 각 보는 재주 하나는 타고 나서요ㅋ
    원하는 대로 안돼서 답답하신 거 이해합니다ㅎㅎㅎ

  • 184. ...
    '23.1.21 8:28 PM (211.108.xxx.12)

    네. 제 수준에 맞게 당당하게 삽니다.
    한 줄도 반박 못하면서 댓글만 늘어지는 추함은 아직까지 안 보이고 살아요.

  • 185. 211.108.xxx.12
    '23.1.21 8:30 PM (118.221.xxx.129) - 삭제된댓글

    네네
    누구 말이 맞는지는
    보시는 분들이 판단하실 겁니다ㅎㅎ

  • 186. ...
    '23.1.21 8:31 PM (211.108.xxx.12)

    그걸 자랑이라고.. 그걸 눙친다고 하죠.
    꼬리말고 눈치나 보는 얍삽한 짓.. 애엄마는 아니시죠.
    아이들 배울까 무서울 것 같아서요.
    저렴하게 사는 게 부끄러운 생각이 안드나봐요.

  • 187. 211.108.xxx.12
    '23.1.21 8:31 PM (118.221.xxx.129)

    '반박을 못했다'는 건 211.108.xxx.12님의 '의견'이시구요,
    누구 말이 맞는지는
    보시는 분들이 판단하실 겁니다ㅎㅎ

  • 188. ...
    '23.1.21 8:32 PM (211.108.xxx.12)

    판단씩이나 할 수 있는 반박이 있기는 했나요?ㅎ

  • 189. ...
    '23.1.21 8:33 PM (211.108.xxx.12)

    네. 정신승리가 필요할 때가 있죠.
    전 그렇게 사는 걸 혐오해서..

  • 190. 211.108.xxx.12
    '23.1.21 8:33 PM (118.221.xxx.129) - 삭제된댓글

    네네 많이 답답하신 거
    제가 이해한다니까요?ㅎㅎ
    그리고,
    굥정부 검찰독재치하에서
    이런 잔재주 하나쯤은 있어야
    살아남는 거 아니겠습니까ㅎㅎㅎ

  • 191. 211.108.xxx.12
    '23.1.21 8:33 PM (118.221.xxx.129)

    네네 많이 답답하신 거
    제가 이해한다니까요?ㅎㅎ
    그리고,
    굥정부 검찰독재치하에서
    이런 잔재주 하나쯤은 있어야
    살아남는 거 아니겠습니까?ㅎㅎㅎ

  • 192. ...
    '23.1.21 8:33 PM (211.108.xxx.12)

    자기 말에 책임지지 못하는 건 비참하더라구요.

  • 193. ...
    '23.1.21 8:35 PM (211.108.xxx.12)

    답답요?
    저 놀고 있는 거예요.
    교양있는 척 하다가 깨지는 위선.. 얼마나 웃긴데요.
    연휴가 이래서 좋아요.

  • 194. ...
    '23.1.21 8:36 PM (211.108.xxx.12)

    문정부 관통하는 게 그 위선이잖아요.
    세상에서 젤 교화하기 힘든 게 소매치기와 사기꾼이라던데.. 그래서 선한 척 사람 울궈먹는 거 젤 싫어해요.

  • 195. 211.108.xxx.12
    '23.1.21 8:36 PM (118.221.xxx.129) - 삭제된댓글

    네네 맞습니다
    공약 안 지키고 책임 안 지는 굥도
    비참하다는 건 좀 알아야 할 텐데 말이죠

  • 196. 211.108.xxx.12
    '23.1.21 8:37 PM (118.221.xxx.129)

    네네 맞습니다
    공약 안 지키고 책임 안 지는 굥도
    비참하다는 건
    스스로 좀 알아야 할 텐데 말이죠

  • 197. 211.108.xxx.12
    '23.1.21 8:39 PM (118.221.xxx.129)


    저도 놀고있는 거긴 한데ㅋㅋ
    우리 정기적으로 게시판에서 만나서 놀까요??
    나름 티키타카가 되니 즐겁긴 한데
    놀자고 하면 화내실까봐ㅋㅋ

  • 198. ...
    '23.1.21 8:40 PM (211.108.xxx.12)

    딱지 사고 파는 거 80년대 사라진 줄 알았는데 흑석동 대인을 통해서 다시 배웠죠.ㅎㅎㅎ
    대출을 그렇게 땡길 수 있는 것도 혀를 내두르겠어요.
    그러고보니 궁금한 게 있는데 그래서 기부는 했나요?
    그 고난과 역경을 견딜 정도로 뱃지가 탐났으면 그 정도는 해야 할 것 같은데..

  • 199. 211.108.xxx.12
    '23.1.21 8:41 PM (118.221.xxx.129)

    문프가 선한 척요?ㅎㅎㅎ
    백 번 양보해서 그렇다고 칩시다
    그러면 그 '선한 척'도 못하는 굥이 낫다고 생각하시나봐요ㅋ

  • 200. ...
    '23.1.21 8:43 PM (211.108.xxx.12)

    왜 화가 나요?
    그런 걸로 화 낼일은 없구요, 다만 티키타카 아니에요.
    본인 댓글이 어느 수준인지 감이 안 잡히시나봐요.
    상호 피드백이 돼야 티키타카라고 하지 되받아칠 능력이 안되는 거 몰라요?

  • 201. 211.108.xxx.12
    '23.1.21 8:45 PM (118.221.xxx.129)

    네네 잘 알겠구요ㅎㅎ
    그래서,
    굥이 문프보다 낫다고 생각하시는지요?

  • 202. ...
    '23.1.21 8:48 PM (211.108.xxx.12)

    아.. 선한 척으로 급하게 정규직 늘려서 오히려 공정성 깨트리는 게 나은 짓이에요?
    통계조사하는 사람에게 최저임금 홍보 브로셔 돌리게 하는 게 나은 짓이에요?
    통계청장도 갈아버렸잖아요.
    두번만 선했다가는 아주 사람 잡겠어요.

  • 203. 211.108.xxx.12
    '23.1.21 8:49 PM (118.221.xxx.129)

    아아ㅡ
    그래서,
    굥이 문프보다 낫다고 생각하신다는 거죠??

  • 204. ...
    '23.1.21 8:53 PM (211.108.xxx.12)

    문정부보다 안 낫기는 어렵겠지만 기대는 없어요.
    대한민국이 그렇게 쉬운 나라가 아니에요.
    정치라는 건 극단으로 대립하는 이익집단을 아우를 수 있어야 하는 고도의 협상 기술이 필요한 행위죠.
    대한민국이 헤쳐가야 하는 여러 난제들이 딱부러진 해답을 찾기 어려운데 문정부나 마찬가지의 대결구도로 치닫고 있으니까요.

  • 205. 211.108.xxx.12
    '23.1.21 8:55 PM (118.221.xxx.129)

    ㅎㅎ
    굥이 너무 엉망이라 차마 편들지 못하시는 걸 보니
    아주 상식 없으신 분은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물론 전 윗글에서 전 정부에 대해 말씀하신 부분은
    동의하지 않습니다만

  • 206. 211.108.xxx.12
    '23.1.21 9:00 PM (118.221.xxx.129)

    아무튼 지금같은 위기상황에서
    하필 굥이 대통령인 건 우리 모두 정말 운이 없는 거 맞구요,
    한전민영화는 무슨 일이 있어도 막아야 되는데
    지금의 난방비 사태가 그 시작점이 되지 않도록
    다들 정신 똑바로 차려야겠습니다.

  • 207. ...
    '23.1.21 9:02 PM (211.108.xxx.12)

    세상사람들이 다 내 수준으로 살지 않아요.
    묻지마지지 안해요.
    그렇게 일도양단으로 나눌 수 있는 게 아니라구요.
    국민의 짐 꼴보수보다 정책색깔이 노무현에 가까운 게 꽤 있죠.
    예를 들어 코인 구제책.. 문지지자들은 윤색하지만 사실 그게 바로 진보적 가치예요. 패자부활전..
    법정관리 들어가는 기업에 수십조 세금투입 하면서 개개인에겐 회생수단을 제공하지 않는 게 진보의 오래된 비판이었어요.
    영끌이나 코인에 물린 사람들에게 저리융자로 다시 일어설 기회를 주는 게 전형적인 진보정책인데 지금 민주당지지자들은 반윤석열이면 뭐든 오케이죠.
    한나라당이 'everything but 노'였듯이..

  • 208. 211.108.xxx.12
    '23.1.21 9:09 PM (118.221.xxx.129)

    굥이 저렇게 개판인데도
    묻지마 지지하는 2찍들이 워낙 많아서 혹시 했는데
    아니셔서 참 다행이에요ㅎㅎ

    근데 잘 나가시다가
    영끌이나 코인 회생수단 제공이 진보정책요?
    난방비 전기료를 이렇게 팍팍 올리면서
    영끌 코인 회생이라..
    여기서 웃고 갑니다ㅋㅋㅋ

  • 209. ...
    '23.1.21 9:13 PM (211.108.xxx.12)

    이래서 한심하다구요.
    우선 민영화는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니에요.
    전두환 시절 민영화는 우리가 관치경제에서 탈피한 좋은 결과물이었구요, 기간산업의 민영화는 자칫하면 수익자부담이 강조되면 약자들의 존엄성이 훼손될 위험이 있는 건 맞아요.
    하지만 기간산업도 일정부분 민영화를 통해 서비스가 개선되고 국제경쟁력을 높이기도 하는 게 사실이구요.
    그래서 한전이 주식 상장을 통해 일정부분 민간 참여를 허용한 거구요.
    이게 윤정부 전까지 진행돼온 거예요.
    그 이상은 어떤 진행도 없었어요.
    다시 말하지만 대한민국 그렇게 만만한 나라 아니에요.
    대놓고 공약이었던 운하도 막강 여당 등에 업고도 성공 못했어요.
    음모론 믿고 사는 거 진짜 없어 보인다는 거나 알고 사세요.

  • 210. ...
    '23.1.21 9:18 PM (211.108.xxx.12) - 삭제된댓글

    그럼 생산가능인구 줄어드는 와중에 20대 코인실패자들 산강 가야 직성이 풀려요?
    감정적으로 꼴 좋다는 맘이 드는 것과 이성적으로 경제적 실패로 인한 사회병리를 정부정책으로 보완해야 하는 걸 구분할 수 있어야죠.
    그래서 정치는 쉬운 게 아니랍니다.

  • 211. ...
    '23.1.21 9:19 PM (211.108.xxx.12)

    그럼 생산가능인구 줄어드는 와중에 20대 코인실패자들 한강 가야 직성이 풀려요?
    감정적으로 꼴 좋다는 맘이 드는 것과 이성적으로 경제적 실패로 인한 사회병리를 정부정책으로 보완해야 하는 걸 구분할 수 있어야죠.
    그래서 정치는 쉬운 게 아니랍니다.

  • 212. 211.108.xxx.12
    '23.1.21 9:20 PM (118.221.xxx.129)

    전기 수도 같은 국가 기간시설 민영화 찬성하시나보네요?
    전기 수도 민영화한 나라들이 어떻게 됐는지 아시죠?

    4대강은 운하만 안 만들었을 뿐
    쓸데없이 강바닥 파느라 22조 플러스 알파의 돈이 들어갔고
    남은 건 녹조 뿐인 걸 모르시는 건 아니죠?

  • 213. ...
    '23.1.21 9:30 PM (211.108.xxx.12)

    저 글이 어떻게 기간시설 민영화 찬성으로 보이는지 난감하군요.
    일도양단에서 벗어나라니까요.
    4대강만 해도 운하 찬성 안해요.
    그리고 지천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은 해요.
    하지만 쓸데없이 강바닥만 판 건 아니에요.
    주변 농민들이 보해체 반대시위하는 거 못 봤어요?
    요즘 적조로 양식장 난리나는 거 본지 오래됐죠?
    인같은 영양염류 바다에 덜 흘러들어가니까요.
    모든 정책은 빛과 그늘이 있어요.
    그걸 인정하고 대안을 탐색해서 그늘을 최소화하는 게 중요한데 all or nothing으로 치닫는 작금의 현실이 이 나라에 얼마나 치명적인 독인지 나라를 사랑한다면 한번쯤은 생각해봐야죠.

  • 214. 211.108.xxx.12
    '23.1.21 9:34 PM (118.221.xxx.129)

    어째 이상하다 했더니만..
    이런 식으로 말하는 분과는 더 말할 필요도 없겠네요
    말씀은 긴데
    결국 누구에게 득이 되는 방향을 지향하는지
    잘 알겠습니다ㅎ

  • 215. 211.108.xxx.12
    '23.1.21 9:38 PM (118.221.xxx.129)

    대충 정체를 파악하고 나니 흥미가 확 떨어지네요
    아까까지는
    '뭔가 핀트가 안 맞는데 그게 어딜까?'
    싶어서 신기한 마음이 들고 재미도 있었는데 말이죠

  • 216. 회원 여러분
    '23.1.21 9:42 PM (118.221.xxx.129)

    저 분 정체파악 되자마자 흥미가 급 떨어진 데다
    할 일도 있고 해서 나가보려 하는데요,
    댓글이 길어져서 읽기 힘드신 분들은
    제가 6시 28분에 올린 댓글이랑
    211.108.xxx.12
    이 님이 9시 2분, 13분, 30분에 올린 댓글
    먼저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이 분이
    영끌 코인 회생이 진보정책이라고 하셨습니다ㅋ)

  • 217. ...
    '23.1.21 9:44 PM (211.108.xxx.12)

    흑백논리에 익숙하면 못 알아 듣는 거죠.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그게 운동권 방식이에요.
    운동권 안에서도 pd선배에게 nl후배가 각목을 휘두를 정돈데 정권을 놓치면 눈 돌아가는 거죠.
    나이가 꽤 됐으면 안타깝네요.
    20대는 그럴 수 있어요.
    그런데 관조가 가능한 30대 후반이후에도 그런다면 지성의 부재니까요.
    유치한 천사, 악마놀이는 이제 진도 마치고도 남았을 나이랍니다.

  • 218. 211.108.xxx.12
    '23.1.21 9:46 PM (118.221.xxx.129) - 삭제된댓글

    알겠구요,
    누가 어떤 사람인지는 보시는 분들이 판단하실 거니까
    됐습니다

  • 219. 211.108.xxx.12
    '23.1.21 9:46 PM (118.221.xxx.129)

    알겠구요,
    누가 어떤 사람인지,
    누구 말이 궤변인지
    보시는 분들이 잘 판단하실 거니까
    됐습니다

  • 220. ...
    '23.1.21 9:50 PM (211.108.xxx.12)

    뭘 판단해요.
    댓글 쓴 사람도 텍스트 다 못 읽고 헛소리 하는데 누가 이 글을 다 읽는다고..
    심지어 베스트글에서도 내린지 오래인 글인데 말이죠.

  • 221. 요약
    '23.1.21 9:51 PM (118.221.xxx.129)

    ※요약※
    이번 난방비 인상은 한전민영화의 밑그림임.
    (자세한 내용은 6시 28분, 37분 댓글을 참고해주세요)

  • 222. ...
    '23.1.21 9:53 PM (211.108.xxx.12)

    현대사 공부를 조금만 해보면 지금의 상황이 해방후 공간에서 아주 흔했던 거죠.
    부자지간에도 지지자가 다르면 겸상을 하지 않았다던데.. 70년이 지나도 같은 흑백논리가 통하는 게 우습군요.

  • 223. ...
    '23.1.21 9:54 PM (211.108.xxx.12)

    네. 부디 민영화 할때까지 장수하시길..ㅎㅎㅎ

  • 224. 211.108.xxx.12
    '23.1.21 9:58 PM (118.221.xxx.129)


    누가 민영화되는 꼴을 본다고.
    내가 그꼴 안 보려고
    지금 몇시간째 여기서 이러고 있었던 겁니다
    이런 근성으로 민영화 절대로 막을 거니까
    어디 해볼테면 해보시죠

  • 225. 211.108.xxx.12
    '23.1.21 9:58 PM (118.221.xxx.129)

    현대사ㅎㅎ
    역사 전공 아니신 거 딱 봐도 알겠는데요?

  • 226. ...
    '23.1.21 10:06 PM (211.108.xxx.12)

    저 말의 함의가 뭔지 이해가 안되는 지경이면 어떡하나요?
    민영화 개념은 뭔지 아는 거예요?
    윤석열 정부는 한전 51프로 지분을 포기한다고 한 적이 단 한번도 없어요.
    더 웃기는 건 민영화의 개념이 여러가지지만 민영화의 한 부분이 문재인정부에서 일어났다는 거죠.
    재생에너지는 사적 판매,구매가 허용됐으니까요.
    한전이 독점하지 않습니다.

  • 227. ...
    '23.1.21 10:09 PM (211.108.xxx.12)

    역사전공인지 아닌지 여기 맥락에서 왜 필요한지 모르겠고 그런 넘겨짚음 자체가 무교양이란 걸 모르는 것도 갑갑하군요.

  • 228. 211.108.xxx.12
    '23.1.21 10:09 PM (118.221.xxx.129)

    됐구요,
    누가 됐든
    전기 수도 민영화 못하게 막을 거니까
    그런 줄 아세요

  • 229. 211.108.xxx.12
    '23.1.21 10:11 PM (118.221.xxx.129)

    함의? ㅎ
    그런 걸 따질 것도 없는 댓글을 가지고 함의를 논하십니까?
    역사 공부 똑바로 한 사람은
    님처럼 말하지 않아요
    공부 똑바로 안 하신 거 너무 티납니다
    자중하세요

  • 230. ...
    '23.1.21 10:12 PM (211.108.xxx.12)

    ㅎㅎㅎ 그럴 때까지 사시라구요.
    못 보시고 가시면 유언으로 꼭 막으라고 남기세요.ㅎㅎㅎ

  • 231. 211.108.xxx.12
    '23.1.21 10:15 PM (118.221.xxx.129)

    수준 하고는.
    알아서 할테니 걱정 마시구요,
    바닥도 다 드러났고
    이제 궤변은 더이상 안 통하니까
    본인이 논리적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나십시오.

  • 232. ...
    '23.1.21 10:16 PM (211.108.xxx.12)

    역사공부 똑바로 한 사람은 어떻게 말하는지 가르침을 줘보세요.
    정판사 위조지폐 사건, 신탁통치 오보사건, 미소공위 결렬?
    좌우익이 격하게 대립했던 에피소드를 빗대서 설명해주이면 이해하기가 더 쉬울 것 같네요.
    어떻게 하면 티가 안날까요?

  • 233. 211.108.xxx.12
    '23.1.21 10:17 PM (118.221.xxx.129)

    아마 님은
    다시 태어나도 힘들 겁니다

  • 234. ...
    '23.1.21 10:20 PM (211.108.xxx.12)

    아.. 그게 논리적인 답변이군요.ㅎㅎㅎ
    어째요. 다시 태어나도 어렵다니 큰 좌절을 주시는군요.ㅎㅎㅎ

  • 235. 211.108.xxx.12
    '23.1.21 10:20 PM (118.221.xxx.129)

    네 살던 대로 사십시오

  • 236. ...
    '23.1.21 10:25 PM (211.108.xxx.12)

    그래도 혹시 모르니 키포인트 하나는 제시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상대방에게 공부 똑바로 안했다는 지적을 할 정도면 말이죠.
    전 그렇게 성의없이 답변한 적 없는데.. 그게 최소한의 예의 아닌가요?
    민영화 막는데 열과 성의를 다하다 보니까 다른 매너는 개나 줘라 모드신가요?^^

  • 237. 211.108.xxx.12
    '23.1.21 10:28 PM (118.221.xxx.129)

    전 님에게 그 어떤 편의도 제공할 생각이 없는데요?
    바닥 다 드러낸 분하고 더 대화하기도
    솔직히 짜증나구요.

    하실 말씀 더 있으시면
    계속 쓰시구요,
    전 나중에 와서 요약만 다시 붙일거니까 그렇게 아세요.
    2찍들한테 배운 건데,
    그들은 막댓을 꼭 사수하더라구요?

  • 238. ...
    '23.1.21 10:29 PM (211.108.xxx.12)

    아쉽네요.
    민영화만 아니면 크게 되실 분이 민영화 때문에 모든 걸 버리셨나봐요.
    그래도 오프에서는 민영화 반대에만 힘쓰지 마시고 사람 노릇 하고 사세요.
    구호만 있고 휴머니즘이 없으면 미친 개 취급이나 당하는 게 오프의 현실이거든요.
    예수천국 불신지옥처럼요.

  • 239. 211.108.xxx.12
    '23.1.21 10:30 PM (118.221.xxx.129)

    말씀만 길고 알맹이는 하나도 없군요.

  • 240. 211.108.xxx.12
    '23.1.21 10:31 PM (118.221.xxx.129)

    사람 노릇 차고 넘치게 하고 있으니
    본인 삶부터 돌보십시오.

  • 241. ...
    '23.1.21 10:33 PM (211.108.xxx.12)

    편의 x, 예의 o
    내가 주장하는 바의 근거를 제시하는 건 토론의 아주 기본적인 예의예요.
    요약을 하든 말든 알아서 하시구요.
    전 12시 출발하기 전에 노는 거예요.
    막댓 사수하려고 그러신 거구나.. 그 정도 인심은 쓸 수 있어요.
    전 휴머니즘을 포기하지 않거든요.
    끝날 때 꼭 얘기해줄게요.^^

  • 242. 211.108.xxx.12
    '23.1.21 10:35 PM (118.221.xxx.129)

    딱해서 힌트 하나만 주자면,
    지금 본인이 큰 칼을 든 고수라고 생각하시나본데
    커터칼 하나 들고 잔칼질만 해대는 거 다 보여요
    칼질은 많이 했다고 뿌듯해하시는데 ㅎ
    뭐 그럴 수밖에 없는 입장인 거.
    이해는 합니다

  • 243. ...
    '23.1.21 10:35 PM (211.108.xxx.12)

    그래요.
    오프에서도 그런 말법 안쓴다니 참 다행이에요.
    알맹이 없다는 것도 당연히 설명 어러우시죠.
    그것도 다시 태어나도 힘든가요?ㅎㅎㅎ

  • 244. 211.108.xxx.12
    '23.1.21 10:38 PM (118.221.xxx.129)

    설명이 어려운 게 아니라
    그럴 가치를 못 느끼는 겁니다
    20살짜리 대학 신입생도 아니고.
    계속 그렇게 사세요
    사람들이 본인 생각만큼 어리석지 않다는 거,
    세상이 그리 만만하지 않다는 거,
    민심 무섭다는 건 좀 아시구요

  • 245. 211.108.xxx.12
    '23.1.21 10:39 PM (118.221.xxx.129)

    아무튼 하실 말씀 있으시면 계속 쓰세요
    전 이따 와서 요약만 할 테니까

  • 246. ...
    '23.1.21 10:39 PM (211.108.xxx.12)

    저기요.. 근거를 제시해보라는 건 제가 쓴 댓글에 대한 구체적인 지적을 해보라는 거예요.
    잔칼질이든 큰칼질이든 본인의 가치판단이에요.
    사실판단이 되려면 제 워딩의 문제를 지적해야죠.
    이걸 깨닫기가 다시 태어나기보다 어려운가요?^^

  • 247. 211.108.xxx.12
    '23.1.21 10:43 PM (118.221.xxx.129)

    구체적인 지적 필요 없는 거 다 드러났는데
    뭐하러요?
    아직도 본인이 어디서 바닥을 드러냈는지 모르나봐요?

  • 248. 211.108.xxx.12
    '23.1.21 10:45 PM (118.221.xxx.129)

    아무튼 대화해봤자 소용없는 분인 건 진즉에 알았으니
    혼자 노세요

  • 249. ...
    '23.1.21 10:45 PM (211.108.xxx.12)

    그럴 가치가 없다는 거 너무 뻔한 변명이구요, 못배워먹은 말법이에요.
    민주주의란 상대방을 인정하는데서 시작한다는 거 까먹으셨나봐요.
    그럴 가치를 못 느낀다는 말을 뱉을 수 있는 사람만큼 민주주의에서 가치없는 인간이 또 있을까요?
    세상 만만한 거 아니고 민심 무섭다는 걸 정권교체 되고도 정신 못차리는 사람이 할 말은 아닌 거 같군요.

  • 250. ...
    '23.1.21 10:50 PM (211.108.xxx.12)

    누구 맘대로 구체적인 지적이 필요없다는 건데요?

    A 넌 나빠
    B 내가 왜 나쁜데?
    A 구체적인 지적 필요 없거든
    넌 바닥을 드러냈어.

    이게 정상인의 대화로 보이면 다시 태어나도 정상으로 사시긴 어렵겠다 싶네요

  • 251. ...
    '23.1.21 10:55 PM (211.108.xxx.12)

    이제 가셨나요?
    아.. 한시간 더 놀아야 하는데..
    그럼 요약 보러 놀러 올게요.^^

  • 252. 211.108.xxx.12
    '23.1.21 10:58 PM (118.221.xxx.129) - 삭제된댓글

    ㅎ 누가 누구더러 못 배워먹었다는 건지.
    상대방을 인정하는 것도 정도와 수준이 있는 겁니다
    본인 바닥이 어디서 드러났는지
    복기나 좀 해보고 말하세요

  • 253. 211.108.xxx.12
    '23.1.21 11:01 PM (118.221.xxx.129)

    ㅎ 누가 누구더러 못 배워먹었다는 건지.
    상대방을 인정하는 것도 정도와 수준이 있는 겁니다
    본인 바닥이 어디서 드러났는지
    복기나 좀 해보고 말하세요
    나더러 말하라구요?
    내가 그런 친절을 왜 베풉니까?
    말해줘봐야 알아듣지도 못하고
    딴소리 할 게 뻔한데?

  • 254. 211.108.xxx.12
    '23.1.21 11:06 PM (118.221.xxx.129)

    한시간 동안 잘 놀고 계시구요.
    앞으로도 게시판에서 자주 볼 듯 한데
    곧 또 봅시다.

  • 255. ...
    '23.1.21 11:26 PM (211.108.xxx.12)

    그건 친절이 아니라 예의예요.
    댓글 복기는 본인이나 해보세요.
    말해줘봐야 못 알아듣는 게 아니라 따박따박 되치기 당하는 게 힘들었던 거죠.ㅎㅎㅎ
    적어도 민주라는 걸 입에 올리려면 내 주장과 상대방의 주장에 대한 기본은 지키고 사세요.
    아무말이나 내뱉고 도망가는 거 참 비루한 짓이에요.

  • 256. 211.108.xxx.12
    '23.1.21 11:58 PM (118.221.xxx.129)

    도먕은 무슨ㅎ
    낮에 전 부치고 82 들어와서는
    몇시간동안 줄창
    211.108.xxx.12님 바닥까지 파내려가느라 샤워를 못해서
    샤워하고 왔네요ㅎ
    12시에 어딜 간다구요?
    원래 샤워 길게 하는 거 좋아하는데
    12시 전에 못 들어오면 또 혼자
    내가 이겼네 어쨌네 정신승리할 게 뻔해서
    머리도 못말리고 또 들어왔어요
    됐나요?

  • 257. 211.108.xxx.12
    '23.1.21 11:59 PM (118.221.xxx.129)

    물방울 때문에 오타
    도먕ㅡ>도망

  • 258. 211.108.xxx.12
    '23.1.22 12:05 AM (118.221.xxx.129)

    머리는 말려야 하니 요약은 좀 이따 하구요,
    오늘 저한테 바닥 많이 보이신 건 알고 계세요
    수준 안 맞아서 같이 놀기 싫지만
    앞으로도 여기서 궤변 늘어놓을 게 뻔한 분이라
    앞으로 자주 보기로 하구요ㅋ

    그럴 땐 오늘처럼
    내가 시간 낼 수 있는 주말일 거라는 보장도 없고
    짧은 시간 안에 결론을 내야 하니
    어디서 무슨 약점이 잡혔는지는 혼자 알아내세요
    타짜는 자기 패를 안 보여주는 게 당연한 건데
    아까 자꾸 질척대셔서 솔직히 짜증났어요
    샤워도 해야 되는데ㅎ

  • 259. 211.108.xxx.12
    '23.1.22 1:44 AM (118.221.xxx.129) - 삭제된댓글

    이것저것 다 하니 시간이 좀 늦었지만
    나중에 다시 와서 본다고 했으니
    일단 211.108.xxx.12님이 입에 올리신
    '예의'와 '민주주의'부터 짚고 갈게요.

    1. '예의'
    전 누구랑은 다르게 빙빙 돌려가며 두리뭉실
    구렁이 담 넘어가듯 궤변에 잔꾀쓰는 스타일도 아니고
    수준 안 맞는 사람과 쓸데없이 시간낭비하는 걸
    굉장히 싫어하는 사람이라
    시간낭비하게 만드는 사람한테는 단호하게 말합니다

    특히 이런 중요한 이슈에
    여론호도하려 드는 사람이 있다면
    더더욱 그렇겠죠?

    211.108.xxx.12님
    본인은 '따박따박 되치기'했다고 생각하시나본데
    약점만 적나라하게 드러내셨고
    내세울 게 자못 진지한 말투 하나뿐이라
    예의예의 타령 하셨습니다만
    211.108.xxx.12님은 일제시대에 태어나셨으면
    친일파 처단하는 독립투사들에게
    어딜 감히 예의 없이 사람을 죽이냐
    예의를 지키라고 호통을 치셨겠네요?ㅎ

    2.민주주의
    '민주주의'란 건
    서민 주머니 털어가는
    민영화 세력을 막아야 지킬 수 있는 거겠죠?
    211.108.xxx.12님 본인은
    중립인 척을 잘 했다고 뿌듯해하고 계시겠지만
    (이 부분은 고소각 나올 수 있어서 자체검열 삭제ㅎㅎ
    내가 무슨 말을 했을지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ㅋ
    언제나 그렇듯, 스스로 상상하도록 두는 편이
    더욱 흥미로우니까요ㅎ)
    속 다 보이구요,
    내가 이렇게 시간을 써 가며 애쓰는 것도
    민영화 저지가 곧 민주주의 수호
    이기 때문입니다.

  • 260. 211.108.xxx.12
    '23.1.22 1:45 AM (118.221.xxx.129) - 삭제된댓글

    이것저것 다 하니 시간이 좀 늦었지만
    나중에 다시 와서 본다고 했으니
    일단 211.108.xxx.12님이 입에 올리신
    '예의'와 '민주주의'부터 짚고 갈게요.

    1. '예의'
    전 누구랑은 다르게 빙빙 돌려가며 두리뭉실
    구렁이 담 넘어가듯 궤변에 잔꾀쓰는 스타일도 아니고
    수준 안 맞는 사람과 쓸데없이 시간낭비하는 걸
    굉장히 싫어하는 사람이라
    시간낭비하게 만드는 사람한테는 단호하게 말합니다

    특히 이런 중요한 이슈에
    여론호도하려 드는 사람이 있다면
    더더욱 그렇겠죠?

    211.108.xxx.12님
    본인은 '따박따박 되치기'했다고 생각하시나본데
    약점만 적나라하게 드러내셨고
    내세울 게 자못 진지한 말투 하나뿐이라
    예의예의 타령 하셨습니다만
    211.108.xxx.12님은 일제시대에 태어나셨으면
    친일파 처단하는 독립투사들에게
    "어딜 감히 예의 없이 사람을 죽이냐~
    예의를 지켜라 이놈들~!!!"이라고
    예의바르게 호통을 치셨겠네요?ㅎ

    2.민주주의
    '민주주의'란 건
    서민 주머니 털어가는
    민영화 세력을 막아야 지킬 수 있는 거겠죠?
    211.108.xxx.12님 본인은
    중립인 척을 잘 했다고 뿌듯해하고 계시겠지만
    (이 부분은 고소각 나올 수 있어서 자체검열 삭제ㅎㅎ
    내가 무슨 말을 했을지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ㅋ
    언제나 그렇듯, 스스로 상상하도록 두는 편이
    더욱 흥미로우니까요ㅎ)
    속 다 보이구요,
    내가 이렇게 시간을 써 가며 애쓰는 것도
    민영화 저지가 곧 민주주의 수호이기 때문입니다.

  • 261. 211.108.xxx.12
    '23.1.22 1:49 AM (118.221.xxx.129) - 삭제된댓글

    이것저것 다 하니 시간이 좀 늦었지만
    나중에 다시 와서 본다고 했으니
    일단 211.108.xxx.12님이 입에 올리신
    '예의'와 '민주주의'부터 짚고 갈게요.

    1. '예의'
    전 누구랑은 다르게 빙빙 돌려가며 두리뭉실
    구렁이 담 넘어가듯 궤변에 잔꾀쓰는 스타일도 아니고
    수준 안 맞는 사람과 쓸데없이 시간낭비하는 걸
    굉장히 싫어하는 사람이라
    시간낭비하게 만드는 사람한테는 단호하게 말합니다

    특히 이런 중요한 이슈에
    여론호도하려 드는 사람이 있다면
    더더욱 그렇겠죠?

    211.108.xxx.12님
    본인은 '따박따박 되치기'했다고 생각하시나본데
    약점만 적나라하게 드러내셨고
    내세울 게 자못 진지한 말투 하나뿐이라
    예의예의 타령 하셨습니다만
    211.108.xxx.12님은 일제시대에 태어나셨으면
    친일파 처단하는 독립투사들에게
    "어딜 감히 예의 없이 사람을 죽이냐~
    예의를 지켜라 이놈들~!!!"이라고
    예의바르게 호통을 치셨겠네요?ㅎ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예의'란 건
    상대방이 그럴 만한 가치가 있을 때 지키는 겁니다

    2.민주주의
    '민주주의'란 건
    서민 주머니 털어가는
    민영화 세력을 막아야 지킬 수 있는 거겠죠?

    211.108.xxx.12님 본인은
    중립인 척을 잘 했다고 뿌듯해하고 계시겠지만
    (이 부분은 고소각 나올 수 있어서 자체검열 삭제ㅎㅎ
    내가 무슨 말을 했을지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ㅋ
    언제나 그렇듯, 스스로 상상하도록 두는 편이
    더욱 흥미로우니까요ㅎ)
    속 다 보이구요,
    내가 이렇게 시간을 써 가며 애쓰는 것도
    민영화 저지가 곧 민주주의 수호이기 때문입니다.

  • 262. 211.108.xxx.12
    '23.1.22 1:51 AM (118.221.xxx.129) - 삭제된댓글

    이것저것 다 하니 시간이 좀 늦었지만
    나중에 다시 와서 본다고 했으니
    일단 211.108.xxx.12님이 입에 올리신
    '예의'와 '민주주의'부터 짚고 갈게요.

    1. '예의'
    전 누구랑은 다르게 빙빙 돌려가며 두리뭉실
    구렁이 담 넘어가듯 궤변에 잔꾀쓰는 스타일도 아니고
    수준 안 맞는 사람과 쓸데없이 시간낭비하는 걸
    굉장히 싫어하는 사람이라
    시간낭비하게 만드는 사람한테는 단호하게 말합니다

    특히 이런 중요한 이슈에
    여론호도하려 드는 사람이 있다면
    더더욱 그렇겠죠?

    211.108.xxx.12님
    본인은 '따박따박 되치기'했다고 생각하시나본데
    약점만 적나라하게 드러내셨고
    내세울 게 자못 진지한 말투 하나뿐이라
    예의예의 타령 하셨습니다만
    211.108.xxx.12님은 일제시대에 태어나셨으면
    친일파 처단하는 독립투사들에게
    "어딜 감히 예의 없이 사람을 죽이냐~
    예의를 지켜라 이놈들~!!!"이라고
    예의바르게 호통을 치셨겠네요?ㅎ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예의'란 건
    상대방이 그럴 만한 가치가 있을 때 지키는 겁니다

    2.민주주의
    '민주주의'란 건
    서민 주머니 털어가는
    민영화 세력을 막아야 지킬 수 있는 거겠죠?

    211.108.xxx.12님 본인은
    중립인 척을 잘 했다고 뿌듯해하고 계시겠지만
    (이 부분은 고소각 나올 수 있어서 자체검열 삭제ㅎㅎ
    내가 무슨 말을 했을지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ㅋ
    언제나 그렇듯, 스스로 상상하도록 두는 편이
    더욱 흥미로우니까요ㅎ)
    속 다 보이구요,
    내가 이렇게 시간을 써 가며 애쓰는 것도
    민영화 저지가 곧 민주주의 수호이기 때문입니다.
    쓸데없이 예의 타령이나 하는 게
    민주주의가 아니라!

  • 263. 211.108.xxx.12
    '23.1.22 1:53 AM (118.221.xxx.129)

    이것저것 다 하니 시간이 좀 늦었지만
    나중에 다시 와서 본다고 했으니
    일단 211.108.xxx.12님이 입에 올리신
    '예의'와 '민주주의'부터 짚고 갈게요.

    1. '예의'
    전 누구랑은 다르게 빙빙 돌려가며 두리뭉실
    구렁이 담 넘어가듯 궤변에 잔꾀쓰는 스타일도 아니고
    수준 안 맞는 사람과 쓸데없이 시간낭비하는 걸
    굉장히 싫어하는 사람이라
    시간낭비하게 만드는 사람한테는 단호하게 말합니다

    특히 이런 중요한 이슈에
    여론호도하려 드는 사람이 있다면
    더더욱 그렇겠죠?

    211.108.xxx.12님
    본인은 '따박따박 되치기'했다고 생각하시나본데
    약점만 적나라하게 드러내셨고
    내세울 게 자못 진지한 말투 하나뿐이라
    예의예의 타령 하셨습니다만
    211.108.xxx.12님은 일제시대에 태어나셨으면
    친일파 처단하는 독립투사들에게
    "어딜 감히 예의 없이 사람을 죽이냐~
    예의를 지켜라 이놈들~!!!"이라고
    예의바르게 호통을 치셨겠네요?ㅎ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예의'란 건
    상대방이 그럴 만한 가치가 있을 때 지키는 겁니다

    2.민주주의
    '민주주의'란 건
    서민 주머니 털어가는
    민영화 세력을 막아야 지킬 수 있는 거겠죠?

    211.108.xxx.12님 본인은
    중립인 척을 잘 했다고 뿌듯해하고 계시겠지만
    (이 부분은 고소각 나올 수 있어서 자체검열 삭제ㅎㅎ
    내가 무슨 말을 했을지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ㅋ
    스스로 상상하도록 두는 편이
    더욱 흥미롭기도 하고ㅎ)
    속 다 보이구요,
    내가 이렇게 시간을 써 가며 애쓰는 것도
    민영화 저지가 곧 민주주의 수호이기 때문입니다
    쓸데없이 예의 타령이나 하는 게
    민주주의가 아니라!

  • 264. 목표는한전민영화
    '23.1.22 1:58 AM (118.221.xxx.129) - 삭제된댓글

    아 벌써 2시네요
    내일 아침에 차려지내야 되니 자러 갑니다
    요약은 내일 오후에 해 드릴테니
    211.108.xxx.12님은 그때 오시구요,
    다른 분들은 아래 붙여드릴 펌글 참고하세요ㅡ

  • 265. 목표는한전민영화
    '23.1.22 1:58 AM (118.221.xxx.129)

    아 벌써 2시네요
    내일 아침에 차례지내야 되니 자러 갑니다
    요약은 내일 오후에 해 드릴테니
    211.108.xxx.12님은 그때 오시구요,
    다른 분들은 아래 붙여드릴 펌글 참고하세요ㅡ

  • 266. 목표는한전민영화
    '23.1.22 1:59 AM (118.221.xxx.129)

    (펌)난방비 대폭 인상은 굥정부의 한전 부실화를 통한 민영화의 큰 그림임

    1.유럽의 과도한 러시아 의존
    •유럽은 전용 가스라인을 통해 유럽에서 값싸게 공급받음.
    •전쟁이 나고 유럽이 우크라이나 편을 들자
    러시아가 가스관을 잠금(일부라인은 미국의 고의 폭파설도 있음)
    •유럽 올 겨울을 위해 허겁지겁 가스를 사모음
    -미국 국제회사들 전세계 가스를 초고가에 유럽으로 보냄
    -유럽은 울며 겨자먹기로 초고가의 가스구입

    2.한국의 대기업 발전 자회사
    -한국은 발전연료의 해외의존도가 높아
    해외연료는10년씩장기계약함.
    •전쟁으로 단기거래 금액이 오른 것은
    거의 대부분의 국내발전소에는 영향없음
    -심지어 본사 한전은(열악한 근로환경으로 근로자가 사망하는)
    발전자회사에 운영비 일부를 강압적으로 떠넘겨
    발전가격을 낮게 지불함
    -문제는민영발전사임.
    -공기업 발전사는 한전 전체의 부담을 나누어졌지만
    민영빌전사에는 그런 압력을 행사하지 못함.
    -더구나 민영발전사의 경제력 차원에서 한전본사는
    생산원가로 전기를 사는 게 아니라
    연료비를 싯가로 계산해서 발전전기료를 지불함
    •즉 민영발전사가 10년 계약해서
    110원짜리 가스를 100원에 사와 전기를 만들어도
    가스비가 전쟁때문에 1000원으로 오르면 한전은 1000원으로
    발전전기료를 민영발전소에 지불함.
    그래야 민영발전소들이
    생산원가 인하를 위한 자구노력을 할 터이니..

    3.채권시장의붕괴
    -멀쩡한 레고랜드를 부실한 회사로 만들어 부도를 냄
    •1급 공기업 채권이 부도가 나니
    연말연초 한국의 회사채 시장이 붕괴하여 안 돌아감
    •그 상황에 한전이 민영발전사 대금지급을 위해 회사채를
    최고 금리로 대량 발행하여 골로 가게 만듬.
    -한국의 회사채 금리가 큰폭으로 오르고
    한전은 고리로 발전비지급 때문에 운영비 부담을 크게 짐
    4.레고랜드시리즈들.
    •민주정권시절에는 멀쩡했던 공기업들이
    정권이 바뀌면 복지부동&무사안일로 인한 경영난을 겪음.
    -대표적으로 한국전력,철도공사,인천공항공사등등.
    -이런 인프라 기업들은 투자만 하면 앉아서 돈 버는기업이라
    매번 민영매각 1순위 대상임
    -한전은 심지어 상장으로 인해 반 민영화된 상태인데
    발전비 증가로 작년말 실제부도직전까지 감.
    5.한전을 살리는 방안
    -한전은 높아진 국제가스비로 위기가 온 것이 아니라
    국제시장 가격인상으로
    민영발전소 발전비 지급에 따른 위기가 온 것임
    -심지어 따뜻한 유럽날씨와 난방용 가스확보가 끝나고
    미국 국제가스회사들이 유럽정상들에게 욕먹은 후
    가스비가 정상으로 돌아옴
    -하지만 한전은 민영발전대금 지급으로
    고액의 채권부담을져서 경영난상태..
    -정상적인 국가라면 횡재세를 도입하여
    민영발전사의 부당이익금을 정상적으로 회수하여야 함
    -심지어 관료주의적인 한국관행에 따르면
    대통령이 발전소 소유자들 불러서 커피한잔씩 마시면
    가스비 정상으로 돌아옴
    -그런데 그런 거 안 하는 중...
    왜냐?
    -한전은 레고랜드처럼 부실한 회사여야 함.
    그래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개혁(이라고 쓰고 민영화라고 읽는다)을할 수가 있게되니..
    -더구나 전기료까지 올라야 함.
    그래야 인수할 민간 대기업이(전쟁이끝나고)인수후에도
    전쟁당시 오른 전기료로 편하게 돈 벌 수 있음
    따라서 현재 벌어지고 있는 난방비(가스비) 대란은
    정부의 한전 부실화를 위한 큰 그림임.
    IMF가 국민들의 과소비로 발생한 것이 아닌 것처럼
    이번 난방비 사태는 우크라이나전쟁으로 발생한 게 아님

  • 267. 211.108.xxx.12
    '23.1.22 2:23 AM (118.221.xxx.129) - 삭제된댓글

    아 그리고,
    211.108.xxx.12님이
    역사공부 똑바로 안 한 티가 어디서 나는지 궁금하신가 본데,
    211.108.xxx.12님은
    백화점식으로 이것저것 늘어놓기는 하는데
    역사를 역사 그 자체로 파악한다거나
    맥락을 보는 안목은 하나도 없고
    애초에 결론을 맘대로 정해놓고는
    자기 구미에 맞는 것만 골라 드신 티가 너무 납니다ㅎ
    본인만 모르시는 것 같은데.

    아까는 211.108.xxx.12님께
    1도 도움주기 싫어서 말 안했는데
    샤워하면서 생각해보니
    211.108.xxx.12님이 이걸 알아도
    첫단추부터 잘못 끼운 역사 공부 다시 할 수도 없을 거라
    말씀드려도 큰 도움은 안 될 게 뻔해서
    내가 선심 씁니다ㅎㅎ

  • 268. 211.108.xxx.12
    '23.1.22 2:24 AM (118.221.xxx.129)

    아 그리고,
    211.108.xxx.12님이
    역사공부 똑바로 안 한 티가 어디서 나는지 궁금하신가 본데,
    211.108.xxx.12님은
    백화점식으로 이것저것 늘어놓기는 하는데
    역사를 역사 그 자체로 파악한다거나
    맥락을 보는 안목은 하나도 없고
    애초에 결론을 맘대로 정해놓고는
    자기 구미에 맞는 것만 골라 드신 티가 너무 납니다ㅎ
    본인만 모르시는 것 같은데.

    아까는 211.108.xxx.12님께
    1도 도움주기 싫어서 말 안했는데
    샤워하면서 생각해보니
    211.108.xxx.12님이 이걸 알아봤자
    첫단추부터 잘못 끼운 역사 공부 다시 할 수도 없을 거라
    말씀드려도 큰 도움은 안 될 게 뻔해서
    내가 선심 씁니다ㅎㅎ

  • 269. ...
    '23.1.22 3:16 AM (220.127.xxx.135) - 삭제된댓글

    예의를 지켜야 할 사람에게만 지키다니.. 애들에게 그렇게 가르치세요?
    내 기분과 자의적인 판단으로 지키는 게 예의던가요?
    그렇게 배운 애들 지 기분에 따라 선생님도 몰라보고 애들 왕따도 시키게 되면 어쩌시려고..
    극기복례라는 말은 들어봤어요?
    좀 배우고 사세요.

    민주주의와 민영화가 무슨 관계가 있다고...
    그럼 전기 민영화 되어 있는 호주, 미국, 뉴질랜드.. 는 민주주의가 아니에요?ㅎㅎㅎ
    국영, 공기업, 민영.. 어떤 시스템을 선택하는지는 국민적 합의로 도출되는 거죠. 유식한 말로 컨센서스요.
    당신처럼 자기만 옳다는 독단이 바로 교조주의구요.
    민영화를 막아야 민주주의를 지킨다? 푸하하 자다가도 웃음이 나오겠어요.


    친일파 처단하는 독립투사들에게
    "어딜 감히 예의 없이 사람을 죽이냐~
    예의를 지켜라 이놈들~!!!"이라고
    예의바르게 호통을 치셨겠네요?ㅎ
    =>이걸 비유라고.. 이러니까 되치기 당하는 거죠.
    저항권과 생명권이 경합하는 와중에 웬 예의?
    예의는 윤리와 교양의 문제고 비유하신 상황은 실정법 이전의 민족자결권과 실정법상 형사적 범법의 딜레마라구요.
    당연히 한국인 입장에서는 생래적 민족자결을 주장하니 강우규 같은 분이 의사로 대접받는 거죠.
    얼토당토 않게 끌고 오는 거 창피하지도 않아요?

    약점? 무서운 개는 짖지 않는다는 말 알아요? 허세는..
    경찰서에서 보는 거 아니면 다시 볼 일 없어요.
    누구처럼 여기 죽치고 같은 댓글 또 올리고 또 올릴 정도로 인생이 허접하게 안 살아요.
    예수천국 불신지옥류의 민영화 버젼인가요?ㅎㅎㅎ

    빨간펜 선생님도 아니고 몇번을 반복하는데 토론은 총론이 아니라 각론이에요.
    맥락이 없는 안목이니 백화점식 나열이니.. 이런 총론 말구요, 이거 어떤 식으로 댓글에 적용되고 있는지를 지적해보세요.
    예를 들어 아이 수학 오답 지적할때 넌 계산이 안되는 구나.. 이게 제대로 된 지적인가요?
    분수 나눗셈은 분모,분자 자리바꿈이 먼저지, 반올림이 안됐네.. 이런 정확한 지적이 도움이 되는 것처럼요.
    자뻑도 어느 정도지, 저런 안하느니만 못한 지적이 도움이 될거라고 뿌듯해하면 나이값 못하는 푼수 취급밖에 더 당하겠어요?^^

  • 270. ...
    '23.1.22 3:19 AM (220.127.xxx.135) - 삭제된댓글

    예의를 지켜야 할 사람에게만 지키다니.. 애들에게 그렇게 가르치세요?
    내 기분과 자의적인 판단으로 지키는 게 예의던가요?
    그렇게 배운 애들 지 기분에 따라 선생님도 몰라보고 애들 왕따도 시키게 되면 어쩌시려고..
    극기복례라는 말은 들어봤어요?
    좀 배우고 사세요.

    민주주의와 민영화가 무슨 관계가 있다고...
    그럼 전기 민영화 되어 있는 호주, 미국, 뉴질랜드.. 는 민주주의가 아니에요?ㅎㅎㅎ
    국영, 공기업, 민영.. 어떤 시스템을 선택하는지는 국민적 합의로 도출되는 거죠. 유식한 말로 컨센서스요.
    당신처럼 자기만 옳다는 독단이 바로 교조주의구요.
    민영화를 막아야 민주주의를 지킨다? 푸하하 자다가도 웃음이 나오겠어요.


    친일파 처단하는 독립투사들에게
    "어딜 감히 예의 없이 사람을 죽이냐~
    예의를 지켜라 이놈들~!!!"이라고
    예의바르게 호통을 치셨겠네요?ㅎ
    =>이걸 비유라고.. 이러니까 되치기 당하는 거죠.
    저항권과 생명권이 경합하는 와중에 웬 예의?
    예의는 윤리와 교양의 문제고 비유하신 상황은 실정법 이전의 민족자결권과 실정법상 형사적 범법의 딜레마라구요.
    당연히 한국인 입장에서는 생래적 민족자결을 주장하니 강우규 같은 분이 의사로 대접받는 거죠.
    얼토당토 않게 끌고 오는 거 창피하지도 않아요?

    약점? 무서운 개는 짖지 않는다는 말 알아요? 허세는..
    경찰서에서 보는 거 아니면 다시 볼 일 없어요.
    누구처럼 여기 죽치고 같은 댓글 또 올리고 또 올릴 정도로 인생이 허접하게 안 살아요.
    예수천국 불신지옥류의 민영화 버전도 아니고 같은 글 도배질 부끄러움이 없어요?

    빨간펜 선생님도 아니고 몇번을 반복하는데 토론은 총론이 아니라 각론이에요.
    맥락이 없는 안목이니 백화점식 나열이니.. 이런 총론 말구요, 이거 어떤 식으로 댓글에 적용되고 있는지를 지적해보세요.
    예를 들어 아이 수학 오답 지적할때 넌 계산이 안되는 구나.. 이게 제대로 된 지적인가요?
    분수 나눗셈은 분모,분자 자리바꿈이 먼저지, 반올림이 안됐네.. 이런 정확한 지적이 도움이 되는 것처럼요.
    자뻑도 어느 정도지, 저런 안하느니만 못한 지적이 도움이 될거라고 뿌듯해하면 나이값 못하는 푼수 취급밖에 더 당하겠어요?^^

  • 271. ...
    '23.1.22 3:23 AM (220.127.xxx.135)

    예의를 지켜야 할 사람에게만 지키다니.. 애들에게 그렇게 가르치세요?
    내 기분과 자의적인 판단으로 지키는 게 예의던가요?
    그렇게 배운 애들 지 기분에 따라 선생님도 몰라보고 애들 왕따도 시키게 되면 어쩌시려고..
    극기복례라는 말은 들어봤어요?
    좀 배우고 사세요.

    민주주의와 민영화가 무슨 관계가 있다고...
    그럼 전기 민영화 되어 있는 호주, 미국, 뉴질랜드.. 는 민주주의가 아니에요?ㅎㅎㅎ
    국영, 공기업, 민영.. 어떤 시스템을 선택하는지는 국민적 합의로 도출되는 거죠. 유식한 말로 컨센서스요.
    당신처럼 자기만 옳다는 독단이 바로 교조주의구요.
    민영화를 막아야 민주주의를 지킨다? 푸하하 자다가도 웃음이 나오겠어요.


    친일파 처단하는 독립투사들에게
    "어딜 감히 예의 없이 사람을 죽이냐~
    예의를 지켜라 이놈들~!!!"이라고
    예의바르게 호통을 치셨겠네요?ㅎ
    =>이걸 비유라고.. 이러니까 되치기 당하는 거죠.
    저항권과 생명권이 경합하는 와중에 웬 예의?
    예의는 윤리와 교양의 문제고 비유하신 상황은 실정법 이전의 민족자결권과 실정법상 형사적 범법의 딜레마라구요.
    당연히 한국인 입장에서는 생래적 민족자결을 주장하니 강우규 같은 분이 의사로 대접받는 거죠.
    얼토당토 않게 끌고 오는 거 창피하지도 않아요?

    약점? 무서운 개는 짖지 않는다는 말 알아요? 허세는..
    경찰서에서 보는 거 아니면 다시 볼 일 없어요.
    누구처럼 여기 죽치고 같은 댓글 또 올리고 또 올릴 정도로 인생이 허접하게 안 살아요.
    예수천국 불신지옥류의 민영화 버전도 아니고 같은 글 도배질 부끄러움이 없어요?

    빨간펜 선생님도 아니고 몇번을 반복하는데 토론은 총론이 아니라 각론이에요.
    맥락이 없는 안목이니 백화점식 나열이니.. 이런 총론 말구요, 이게 어떤 식으로 댓글에 적용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지적해야 하는 거라구요!
    예를 들어 아이 수학 오답 지적할때 넌 계산이 안되는 구나.. 이게 제대로 된 지적인가요?
    분수 나눗셈은 분모,분자 자리바꿈이 먼저지, 반올림이 안됐네.. 이런 식의 구체적인 지적이 오류를 교정할 수 있는 것처럼요.
    자뻑도 어느 정도지, 저런 안하느니만 못한 지적이 도움이 될거라고 뿌듯해하면 나이값 못하는 푼수 취급밖에 더 당하겠어요?^^
    보는 사람 부끄럽게 하지 말고 생각좀 하고 사세요.

  • 272. 220.127.xxx.135
    '23.1.22 7:53 AM (118.221.xxx.129)

    220.127.xxx.135=211.108.xxx.12

    '각론'이 중요해서 그렇게
    잡지식만 잔뜩 수집하셨나본데
    맨날 견강부회 하려다보니
    본질은 요리조리 피해가면서
    잡지식 늘어놓고 변죽만 울려가며
    본인이 '논리적'이라고 강조하는거
    심히 구차해보여요
    정신 차리세요
    잡지식 다 필요 없고
    본질이 뭔지 그거나 말하라구요!

    본인이 장검 휘두르고 있다고 착각하지 말라니까요?
    손에 든 게 커터칼인 건 알고 휘두르셔야죠?
    어젯밤에 내가 커터칼 얘기
    이래서 한 거예요!
    (ㅡ자체 검열삭제ㅎ)
    말을 해줬는데도 못 알아듣고 각론타령ㅎ

    그리고,
    국가기간산업 민영화로 서민경제 무너지면
    민주주의 기초도 무너진다는 당연한 상식도
    아니라고 우기는 건
    뻔뻔한 건가요 무식한 건가요?
    내가 이것까지 설명해야 합니까?
    전기값 물값 난방비 대느라 동동거리는 서민이
    민주주의 챙길 여력이 퍽이나 있겠습니다?
    그렇게 서민 피빨아 나날이 부유해질 기득권층과
    갈수록 가난해질 서민층이
    잘도 평등해지겠네요?

    이 정도는 따로 말하지 않아도 알아야 하는 기본이라
    굳이 쓰지 않은 건데
    보면 볼수록 수준이 바닥이시네요?
    이래서 내가
    '말해줘봐야 못 알아듣고 딴소리만 할 거'라고
    한 거예요!

    정초부터 이런 수준밖에 안되는 분과
    더 얘기하기 진심 짜증나고
    지나간 글에 더 에너지낭비 하기 싫으니
    이 글에서 혼자 실컷 정신승리하며 노시구요,
    (하루종일 게시판에서 사신 건 본인이면서
    누구더러 인생이 허접하대ㅎ
    샤워하러 가야 되는 사람 붙잡고 질척댄 게 누구시더라?
    무서운 개가 짖지 않는다면서ㅎ
    어제 하루종일 이 게시판에서 떠든 게 누구냐구요?
    내가 보다못해 저녁때 뛰어든 건데
    시간 많아 좋으시겠어요?
    남아도는 시간이 많으니 줄창 말 돌려가며 질질 끌고
    다른 사람들 바빠서 볼일보러 나가면
    자기가 이겼다고 정신승리하는 유형인가봐요?)

    앞으로 다른 베스트글에서 다시 만나죠.
    그때도 여전히 짜증은 나겠지만
    궤변에 요설은 절대 좌시하지 않을 거니까
    그리 아세요.

    아 그리고,
    예의 타령 얘기 그냥 한 거 아니니
    새겨들으시구요.
    무슨 얘긴지 알아듣지도 못하고 저항권 생명권
    곁다리나 실컷 긁고 있고ㅎ

    난 당신과는 다르게
    할 일이 많고 바빠서 이만 갑니다.
    이제 알고 싶은 거 다 알았고
    당신의 수준 체크는
    바닥은 물론이고 지하까지 다 된데다
    무슨 얘기가 어떻게 진행됐는지 여기 다 남았으니
    앞으로 다른 베스트글에서 또 만나면
    오늘처럼 시간낭비는 안 하겠네요ㅎ

    빨간펜 선생님?
    그건 내가 해야 될 지경이에요!

  • 273. 220.127.xxx.135
    '23.1.22 7:58 AM (118.221.xxx.129)

    그리고,
    민영화에 대해 아는 게 없든지,
    아니면 알면서 모른 척 하든지
    둘 중 하나인가본데
    가서 이거나 보고 민영화가 뭔지 개념이나 잡아요!

    https://youtu.be/qwvLgBBD0ow

  • 274. ...
    '23.1.22 10:05 AM (220.127.xxx.135)

    겨우 남짓한 동영상 보고 민영화 개념잡는 사람이면 너무 지식이 얕은 거 아니에요?
    이래서 책 한권 읽고 신념을 가진 사람이 젤 무섭다고 하는 거예요.
    정부실패와 시장실패는 같은 무게의 정책 실패인데 시장 실패 사례 만 있고 정부실패 사례는 없는 것 같아요?
    절대 옳은 딱 한가지의 모델이 있는 게 아니라 그 상황과 시스템에 알맞은 공공재 생산방식이 있는 거예요.
    민영화를 막는 게 민주주의를 지키는 거라는 빨간펜 선생님?
    그럼 선생님 말씀 좀 해보세요.
    미국, 호주, 뉴질랜드는 민주주의 국가인가요? 아닌가요?^^

  • 275. ...
    '23.1.22 10:17 AM (220.127.xxx.135)

    그리고 뭘 하루종일 떠들어요.
    보이스 레코딩 기능 쓰면 댓글 다는데 얼마나 걸린다고..
    전 부치면서도 해요.
    하긴 같은 글만 계속 도배질이나 하다가 대응논리로 댓글 달려는 시도라도 해봐야 하니 힘드셨겠어요.
    앵무새처럼 펌질이나 하다가 내 논리로 문장을 만드는 게 쉬운 일은 아니죠.
    그래도 친일파 처단하는 독립운동가를 예의에 끌어 들이는 것 정말 큰 웃음이었어요.
    생사의 갈림길에서 예의를 운운하는 친일파.. 개콘에서도 보기 힘든 상황설정이더군요.
    연초부터 웃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막댓글 얼마든지 양보가능하니 언제든지 다시 오시구요.

  • 276. ...
    '23.1.22 10:18 AM (220.127.xxx.135)

    겨우 남짓한 =>5분 겨우 남짓한

  • 277. 220.127.xxx.135
    '23.1.22 2:11 PM (118.221.xxx.129)

    ㅎ 역시나 못 알아듣고 혼자 정신승리하네요
    앞으로 빨간펜 선생님 노릇 가열차게 해 드릴 테니
    종종 봅시다ㅎ

    아 사실은,
    내가 이미 그쪽 빨간펜 교사 노릇 한번 했었어요
    프랑스 혁명 갖고 좌파좌파 타령하며 헛소리하기에
    내가 교정 봐줬던 거 기억나죠?
    그땐 내가 해외에 있었어서 아이피는 달랐습니다만.
    그때도
    역사공부 날림으로 해놓고
    아무말대잔치 하는 티가 너무 나서
    진짜 황당했었죠.
    그래놓고 어디서 남의 지식의 깊이를 논합니까?ㅎ
    어이가 없어서..

    친일파 비유는
    그때 이미 알아봤던 당신 성향과 관련된 겁니다
    큰 흐름은 못 보고
    자기 구미에 맞는 지엽적인 문제에 꽂혀서
    좌파타령 예의타령이나 해대는.

    뭐 긴 말 필요 없고,
    앞으로 자주 봅시다.

  • 278. ...
    '23.1.22 2:56 PM (220.127.xxx.135)

    연초부터 참 더티하게 구시네.
    추잡하게 구글링까지 했어요?ㅎㅎㅎ
    원래 말로 안되면 지저분하게 뒤나 캐고 그러는 거죠.
    그럼 구글링이라도 제대로 할 것이지.. 마구잡이로 갖다붙이는 거하고는.. 부끄러움이 없군요.
    관대한 제가 용서해드리죠.
    선생님.. 그러니까 전기 민영화 된 미국 호주 뉴질랜드.. 이런나라는 민주주의 국가가 맞다는 건가요? 아닌가요?
    깊이있는 가르침을 부탁드릴게요.^^

  • 279. 220.127.xxx.135
    '23.1.23 8:21 PM (118.221.xxx.129) - 삭제된댓글

    구글링은 무슨ㅎ

    이보세요
    "실질적 민주주의"
    검색해서 공부나 좀 하세요
    내가 하는 말이 뭔지도 모르고~
    본인 수준이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시간 많고 한가한 분인가본데
    베스트 글에서 다시 만날 때까지
    실질적 민주주의가 뭔지나 좀 읽고 계세요

  • 280. 220.127.xxx.135
    '23.1.23 8:22 PM (118.221.xxx.129) - 삭제된댓글

    구글링은 무슨ㅎ

    이보세요
    "실질적 민주주의"
    검색해서 공부나 좀 하세요
    내가 하는 말이 뭔지도 모르고~
    본인 수준이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시간 많고 한가한 분인가본데
    베스트 글에서 다시 만날 때까지
    실질적 민주주의가 뭔지나 좀 읽고 계세요ㅎ

  • 281. 220.127.xxx.135
    '23.1.23 8:51 PM (118.221.xxx.129)

    구글링은 무슨ㅎ

    이보세요
    "실질적 민주주의"
    검색해서 공부나 좀 하세요
    내가 하는 말이 뭔지도 모르고~
    본인 수준이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시간 많고 한가한 분인가본데
    베스트 글에서 다시 만날 때까지
    실질적 민주주의가 뭔지나 좀 읽고 계세요
    그리고 기간산업 민영화한 나라들 어떻게 됐는지
    찾아나 보고 얘기하시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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