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능 무지한데 교만해서 공부도 안해요
죄라고 생각 합니다.
나라를 위기에 빠트리는 죄!!!!!!!!!!!
1. 대한
'23.1.19 9:55 PM (61.98.xxx.135)전쟁에서는 무능한 장군은 수천의 적보다 더 무섭죠 사지로 모니까요
2. 동감이요..
'23.1.19 9:57 PM (223.38.xxx.57) - 삭제된댓글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공부도 안하는건지...
3. 아하
'23.1.19 10:00 PM (61.4.xxx.26)그놈이 어떤 개새끼 보다 못한놈인지 알아요
4. ㅠㅠ
'23.1.19 10:03 PM (58.182.xxx.161)공부 할 새끼 였으면 벌써 했죠.
미신 믿고 까불고 다니면서 게을러 터져서 공부도 않고 술쳐먹고 검개들이 뒷 봐주겠지 ...평생을 저리 살았을텐데요...
해외 나가지 말아야 하는데.. 천공이 건희 보고 나가라고 무대를 세계로 ..휴5. 모자란 인간이
'23.1.19 10:19 PM (59.4.xxx.58)가질 수 있는 모든 단점을 빠짐없이 구비한 걸어 다니는 국가적 재앙...
골 다공증환자가 남의 말을 들을 줄도 모르고
히틀러처럼 저 잘났다고 혼자 떠들고
겸손이라는 건 아예 날 때부터 구경도 못 한 듯 무례하기 짝이 없고
성격까지 사악하니 처치곤란.이고
거짓말과 뻔뻔함이 일용할 양식인 자.6. 진짜
'23.1.19 10:26 PM (14.5.xxx.38)국가적 재난상태라고 봐요.
저 정도일줄은 진짜 몰랐네요.
그래도 처음 취임했을땐 기왕된거 좀 잘해보라고 응원도 했었는데
지금 티비만 켜면 나오는데 정말 욕이 저절로 나와요.
저희집은 티비에 윤나오면 바로 화면 돌려요.7. 멸굥
'23.1.19 10:27 PM (58.123.xxx.102)등신놈 노답
8. Sun
'23.1.19 11:08 PM (64.239.xxx.133)북한 최고 지도자 여동생이 어찌 저런 바보를 보고만 있냐고 국민들이 바보다 비스므리 이야기 한것 같은데
요즘 저런식으로 막가는 윤똥 보고있는 우리도 바보들9. 검찰을
'23.1.19 11:09 PM (124.53.xxx.169)꽉 쥐고 있어서 그럴걸요.
10. 적반하장이
'23.1.20 1:33 AM (1.241.xxx.206)역대급. 누가 누구를 벌한다는건지.
나와 내 사람들의 죄는 스스로 사하며
지들 입맛대로 잡아놓고 풀어주고 쌩지랄.
참으로 굥정하다!
이 사악한 무리들! 천벌 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