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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먹고 날씬한게 왜 뭐

ㅇㅇ 조회수 : 7,528
작성일 : 2023-01-19 11:55:26
나이먹고 날씬한 게 접니다. 모델급 아니고 평균대비해서요.
나이먹으니 체형이 바뀌고 살도 찌긴했어요.

통통한 분들이 가끔 저한테 와서 짜증내고 갑니다.
본인은 옷이 맞는게 없는데 너는 왜 이렇게 날씬하냐고요.

아니 날씬하고 이쁘다고 칭찬하러 온 줄 알았는데
날씬하다고 짜증내고 갈거면
굳이 뭐하러 와서 이렇쿵저렇쿵인가요?
기분 나쁘게요.

본인 살찐 걸 나더러 어쩌라고...?
IP : 118.235.xxx.49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3.1.19 11:56 AM (1.227.xxx.55)

    그런 짜증이면 환영

  • 2. ....
    '23.1.19 11:57 A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특히 헬스장 뚱뚱이들의 심술이 장난아니죠..ㅋㅋ

  • 3. ? ?
    '23.1.19 11:58 AM (211.211.xxx.184)

    저는 옷사러가도 나이 알고나면 다들 부러워하고 비결이 뭐냐고 묻고
    44사이즈 한장 남은거 본사로 보내려고 했는데 임자가 나왔다고 할인도 해주고

    친구들도 저 만나면 자극 받는다고 자주 보자고 하고..
    좋은 말만 듣거든요

  • 4. ㅎㅎ
    '23.1.19 11:58 AM (58.148.xxx.110)

    그런 사람들이 실제로 있나요??
    나이드신 할머니들이 가끔 오셔서 40킬로는 넘냐고 물어보시긴 하는데 직접적으로 심술부리는 사람들은 못봤어요

  • 5. 저도
    '23.1.19 12:00 PM (180.69.xxx.74)

    그런사람 한번도 못봐서 ..이해가 안가요
    너무 말라서 안스러운 경운 봤어도요

  • 6. 저도
    '23.1.19 12:01 PM (49.171.xxx.36)

    본래 훤칠 늘씬타입인데 나잇살 많이 붙었죠.
    심술부리는사람 당연히 있죠. 왜없어요.

    칭찬이랍시고 볼 때 마다 날씬하다고 말하는것도 짜증남.
    정작 난 사이즈 계속 늘어나고있는데.. 그냥 웃고말고ㅋ

  • 7. 여초직장에선
    '23.1.19 12:02 PM (220.75.xxx.191)

    많이 아주 많이 겪죠
    직 간접적으로

  • 8. ...
    '23.1.19 12:02 PM (220.116.xxx.18)

    뚱뚱이한테 첨보는 사람들이 주제 넘는 얘기 하고 지나가는 거 이해하시겠죠?
    밥한끼 사준 적 없는 사람들이 말이죠

    뚱뚱이거나 마른이거나 웬 오지랍들이야

  • 9. ...
    '23.1.19 12:02 PM (222.236.xxx.238)

    여초 무리에서는 그런 사람들이 아주 공공의 적이 되죠.

  • 10.
    '23.1.19 12:04 PM (223.38.xxx.134)

    사람이 다 있네요

  • 11. 뚱띠심술쟁이들도
    '23.1.19 12:05 PM (49.171.xxx.36)

    보는 눈이 있어서 ㅋ
    걍 빼빼 마른거말고 근사하게 늘씬한거 싫어해요ㅋ

  • 12. ..
    '23.1.19 12:06 PM (210.179.xxx.245)

    날씬하다고 히면 그나마 나은거 아닌가요?
    날씬한 사람한테 왜 이리 말랐냐고 하는데..
    지들이 뚱뚱한거지

  • 13. 저도 날씬한데
    '23.1.19 12:06 PM (121.139.xxx.20)

    통뚱녀들 지긋지긋
    입맛이 간식이랑 단음료 싫어하는데
    계속 주면서 날씬하다고 난리....
    진심 저는 하루종일 먹는 사람들 그사람들 처음봤어요

  • 14. ㅇㅇ
    '23.1.19 12:06 PM (118.235.xxx.49) - 삭제된댓글

    칭찬이랍시고 볼 때 마다 날씬하다고 말하는것도 짜증남.
    정작 난 사이즈 계속 늘어나고있는데..2222

    진짜 짜증나요. 모델도 아닌데 몸매 품평을 왜 들어야 하나요? 업무와 상관없는데 왜 공공의 적이 되어야 하나요? 나이든 사람들이 유독 심해요

  • 15. 진짜요
    '23.1.19 12:08 PM (211.221.xxx.167)

    누가 그래요?
    어느 집단에서?
    일하고 운동하고 모임도 하지만
    그런 사람들 못봤는데요?

  • 16. ㅇㅇ
    '23.1.19 12:08 PM (118.235.xxx.49) - 삭제된댓글

    입맛이 간식이랑 단음료 싫어하는데
    계속 주면서 날씬하다고 난리....22222

    아 맞아요 맞아요!!!!! 먹기 싫다는데.
    무슨 앙심 품은 듯 자꾸 억지로라도 먹이려고 들어요. 고문이에요.
    분위기 상 맞춰주느라 한 입 먹고 마는데
    먹기 싫은 간식 먹는 것도 고역이에요

  • 17.
    '23.1.19 12:14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뚱녀만 그러는게 아니라 왜 날씬하냐고 그리 심통들 부려요. 뭐하나 잘난거없는데다 인성못되서 그런거죠

  • 18. 아니
    '23.1.19 12:15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어떤 또라이가 그러나요?
    저도 날씬한데 한번도 그런헛소리 못들어봤네요
    너나 작작 먹으라 하셔요. 한마디해야할듯

  • 19. ...
    '23.1.19 12:16 PM (106.101.xxx.221) - 삭제된댓글

    다른사람이 날씬하다고 짜증내는게 가능한 일인가요?
    원글님 자뻑이 지나쳐서
    혼자 망상이신거 아니예요?
    아님 날씬하다고 잘난척을 오지게 하고 사시던가.
    뜬금없이 다른사람 날씬다하고 짜증내는 사람이 세상에 어딨다고...
    참고로 저 뚱뚱해서 지금 이러는거 아님 ㅋㅋ 164에 52

  • 20. ..
    '23.1.19 12:16 PM (39.115.xxx.102) - 삭제된댓글

    시기와 질투죠.

  • 21. 뭔지
    '23.1.19 12:17 PM (211.200.xxx.192)

    아시면서..
    그 짜증이 뭔지 아시면서
    묘하게 글을 쓰셨네요 ㅎㅎㅎㅎ

  • 22. ...
    '23.1.19 12:17 PM (222.239.xxx.66)

    00씨는 살좀 쪄야겠다 이렇게 비실해서 어떻게살아 이러면 공격이지만(주로 나이많은분들)
    그냥 넘 날씬한거아냐 이건 짜증투로 말해도
    샘나는 질투로 받아들여져서 별로 기분안나쁘더라구요

  • 23. **
    '23.1.19 12:18 PM (210.96.xxx.45)

    그러게요 왜 안찔까요 호호호
    해주세요

  • 24. ..
    '23.1.19 12:21 PM (222.106.xxx.201) - 삭제된댓글

    여초직장은 시기, 질투
    많아서 날씬하면
    허리도 꼬집어요.
    봄되면 몸매 드러나니까
    아래위로 훑어보면서
    어머 징그러워, 왜 이렇게 말랐어?
    실제 제가 들은 얘기임.
    169, 48

  • 25. qwe
    '23.1.19 12:21 PM (222.119.xxx.51) - 삭제된댓글

    00씨는 살좀 쪄야겠다 이렇게 비실해서 어떻게살아 이러면 공격이지만(주로 나이많은분들)
    그냥 넘 날씬한거아냐 이건 짜증투로 말해도
    샘나는 질투로 받아들여져서 별로 기분안나쁘더라구요

    이게 정답이죠~

  • 26. ㅇㅇ
    '23.1.19 12:23 PM (125.179.xxx.236) - 삭제된댓글

    저는 20키로 뺐더니
    뭐냐고 짜증섞인 말투로
    무슨 시술이나 수술했냐고.
    식단. 운동했다고 하는데도 그럴리가 없대요
    다음에 똑같이 다시 물음 ㅎㅎ
    원래 시기심 포함 모든 감정을 다 드러내며 사는 인간이라 그러려니 했네요

  • 27. ㅇㅇ
    '23.1.19 12:24 PM (125.179.xxx.236) - 삭제된댓글

    저는 20키로 뺐더니
    대뜸 , 뭐냐고... 짜증섞인 말투로..
    무슨 시술이나 수술했냐고...
    식단. 운동했다고 하는데도, 그럴리가 없대요
    다음 만났을때 똑같이 다시 물음 ㅎㅎ

    원래 시기심 포함 모든 감정을 다 드러내며 사는 인간이라 그러려니 했네요

  • 28. 볼때마다
    '23.1.19 12:44 PM (123.214.xxx.181) - 삭제된댓글

    더 마른 거 같애~~ 추가요.
    제 몸무게는 전혀 변화없어요.
    할말 없으면 그냥 가만 있지 맨날 더 마른 거 같다고...
    뭐 그러려니....

  • 29. ㅇㅇ
    '23.1.19 12:47 PM (118.235.xxx.95)

    또 신박한거 보네요
    이렇쿵 저렇쿵ㅋㅋㅋ

  • 30. ...
    '23.1.19 12:49 PM (221.151.xxx.240)

    여기 망상증 환자들 많네요~
    퉁퉁한 사람들을 왜 다 싸잡아 욕을 하는지?
    나이먹고 남 날씬한거에 비아냥거리는 비정상이 얼마나 된다고,, 혹시 주변에 그런여자들 많으면
    님 주위 수준을 의심하시고요 혹여 본인이 은연중에 계속 자뻑증환자처럼 행동한건 아닌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어요. 그리고 나이먹고 몸에 살이 없다뿐이지, 이쁘기까지 한 여자는 연예인이나 운동강사 정도밖엔 못봐서 현실에서 부러움에 질투 날 정도의 날씬늘씬 이쁜 중년분들은 어디가면 볼수있어요? 저도 퉁퉁 아니고 미용몸무게는 아니지만 보통몸무게 범주안에 들어가는 보통체형이에요

  • 31. ㅋㅋ
    '23.1.19 12:52 PM (223.39.xxx.199)

    뚱뚱한 사람한테 오히려 절대 외모 지적안하는데
    자기들은 날씬한 사람들한테 막말하죠
    그렇게 말라서 어따쓰냐 애기는 놓겠냐
    너무 말라도 남자들이 안좋아한다
    복없이 깨작거린다 다이어트하면 건강 망친다 ㅋㅋ

    열심히 운동하고 훨씬 건강한 사람한테
    온갖소리 해대면서 걱정을 가장한 시기질투 비아냥거림
    그래봤자 뒤에서 뚱한 몸 보면서 사람들은
    쟤는 인생 다 내려놨나봐 소리 듣는지도 모름
    입에물고 있는 간식거리나 뱉고 얘기하든지
    가만히나 있던지 암튼 심통머리 못돼먹은 뚱보들 많아요

  • 32. 바꿔서
    '23.1.19 12:57 PM (223.39.xxx.199)

    너 그렇게 뚱뚱해서 어떡하냐
    비만은 애도 생기기 어렵데
    뚱뚱하면 남자들이 거들떠도 안봐
    게걸스럽게 식탐 좀 부리지마 고도비만은 만병의 근원이야
    이래주면 인격모독이라 난리 칠거 면서
    날씬한 사람한테 나오는대로 말하는 인간들 극혐이죠

  • 33. 그 당사자한테
    '23.1.19 12:59 P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가서 이야기 해야지 여기서 뭔 소용.

  • 34. ㅡㅡㅡ
    '23.1.19 1:00 PM (58.148.xxx.3)

    그걸 화낸거라고 해석하는 님도 에바.

  • 35. ..
    '23.1.19 1:02 PM (222.236.xxx.238) - 삭제된댓글

    질투와 시샘인거죠 뭐. 부러워 그러는거라 생각하고 그러려니해요. 먹고싶은걸 참는게 보통 스트레스가 아니니까 저럴만도 하지 싶어서요

  • 36. 화내는 거
    '23.1.19 1:04 PM (123.214.xxx.181) - 삭제된댓글

    질투지만 화내는 거 못당해 본 사람은 몰라요. 어떤 기분인지...
    예전에 새집 이사가서 집들이 하라고 푸시해서 직장동료 몇명 불렀는데
    우리집 들어오자 마자 화를 내는 거예요.
    아씨 뭐야 집 너무 좋잖앗.. 아씨 나는 언제 이사가....아 진짜..
    현관에서 신발 벗으면서부터 화를 내기 시작하는데.. 황당하고 어이없었어요.
    시기, 질투인줄 알지만 표현 방법이 그렇게 대놓고 적나라한 사람이 있더라구요.

  • 37. 엥?
    '23.1.19 1:25 PM (220.71.xxx.62)

    그런 사람들이 있다고요?

    장난 삼아 그러겠죠.

  • 38. ....
    '23.1.19 1:33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어릴때 새신발 사면 신발 밟아 흙붙히던 친구 생각나네요 새신발신으면 그렇게 하는거라고..,
    참 세상에 질투 심술많은 사람 많은거 같아요
    예전에 82에 더운날 어떤사람이 집에서 에어컨켜놓고 시원하다고 글올니니 눈치가 없다는둥 악다구니 독한 댓글 쓰는 사람도 있더만... ㅠ

  • 39. ....
    '23.1.19 1:34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어릴때 새신발 신고가면 신발 밟아 흙뭍히던 친구 생각나네요 새신발신으면 그렇게 하는거라고..,
    참 세상에 질투 심술많은 사람 많은거 같아요
    예전에 82에 더운날 어떤사람이 집에서 에어컨켜놓고 시원하다고 글올니니 눈치가 없다는둥 악다구니 독한 댓글 쓰는 사람도 있더만... ㅠ

  • 40. 여자심리
    '23.1.19 1:37 PM (223.39.xxx.222) - 삭제된댓글

    외모 신경써서 가꾸고
    몸매 관리 좀 되고 하면
    집에서 밥도 안하고 살림 날로먹고 쓰레기더미에 살면서
    출근할때 변신하고 나온다 생각하는거.
    듣고는 그냥 본인이 그리 믿고싶나보다 합니다

  • 41. ㅇㅇ
    '23.1.19 1:39 PM (118.235.xxx.49) - 삭제된댓글

    새신발 신고가면 신발 밟아 흙뭍히던?
    하아
    질투심술이군요. 질투심술을 표출하는게 부끄러운 일이라는 자각도 없나 봐요.

  • 42. 화내는 거
    '23.1.19 1:40 PM (123.214.xxx.181) - 삭제된댓글

    나이먹은 성인인데 장난인지 아닌지 구분도 못하겠어요?
    화내고 짜증내는거 직접 당해보면 쉽게 장난으로 웃어넘길 수 없어요.
    대체 쟤가 왜 저럴까.. 생각해봤는데
    넌 나보다 가진게 많아 보이니 닥치고 내 짜증을 받아도 돼..라는 마인드 아니었을까..
    도무지 이해가 안갔지만 이해해 보려고 노력하고 내린 결론입니다.

  • 43. ㅇㅇ
    '23.1.19 1:44 PM (118.235.xxx.49) - 삭제된댓글

    넌 나보다 가진게 많아 보이니 닥치고 내 짜증을 받아도 돼..
    ㅡㅡㅡㅡㅡ
    라고요? 무슨 그런 말도 안 되는 심뽀가 있어요?
    스스로 거지라고 자백하는 꼴이네요?

  • 44. ...
    '23.1.19 2:03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뭔지 알아요
    말 안하는 경우도 시선이...
    위아래 훑어보며 눈으로 욕하더라구요
    특히 뚱뚱하고 퍼질대로 퍼진 여자들이 더 그렇고
    남자들 시선보다 더 소름끼칠때도 있어요

  • 45. 웃자
    '23.1.19 8:50 PM (222.233.xxx.39)

    참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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