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말할수록 손해, 항상 비밀로 해야할 6가지

플라톤 조회수 : 22,270
작성일 : 2023-01-18 02:17:16
1. 다른 사람의 단점을 말하지 마라

2. 자신을 자랑하지 마라

3. 나의 사생활을 필요 이상 말하지 마라

4. 나의 약점을 말하지 마라

5. 당신의 돈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마라

6. 당신의 목표에 대해 말하지 마라


IP : 14.46.xxx.144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8 2:19 AM (211.202.xxx.163)

    맞아요. 익명게시판이라도 댓글 쓸때, 저런 부분 확인해요. 오프라인에서야 당연하고요. 사람 본성의 시기, 질투가 없을수 없으니 예민한 부분은 본인이 커버치고 겸손해야겠죠.

  • 2. ....
    '23.1.18 2:24 AM (222.236.xxx.19)

    211님 의견에 공감요... 익명게시판에 글쓸때도 솔직히 저런거 신경써요.. 근데 하물며 오프라인에서는 내 얼굴도 아는데 신경써야죠.

  • 3.
    '23.1.18 2:45 AM (86.158.xxx.243)

    맞아요 다 옳습니다

  • 4. ..
    '23.1.18 2:57 AM (124.54.xxx.37)

    다 옳은 말씀

  • 5. uu
    '23.1.18 3:26 AM (116.121.xxx.193)

    배워갑니다

  • 6. ....
    '23.1.18 3:44 AM (211.108.xxx.114)

    근데 오랜만에 만난 친구나 동네 엄마나 학교엄마등 처음 사귈때 너 얼마나 버냐 남편은 뭐하냐 어디 사냐 등등 이런거 그냥 물어보는 사람들 꼭 있잖아요? 뭐라고 하면서 대답 안할수 있을까요?

  • 7.
    '23.1.18 5:43 AM (14.44.xxx.60) - 삭제된댓글

    저는 6가지 다 동의합니다

  • 8. 추가
    '23.1.18 5:45 AM (180.71.xxx.56)

    7.나의 신념

  • 9.
    '23.1.18 7:11 AM (58.231.xxx.119)

    근데 왜 말하지 말아야 해요?
    서로 장단점 보이며 사는게 인생인데
    그러다 손해도 보고 저는 이익 볼때도 많은데
    젊은 엄마들이 그러는지 궁금해서요

  • 10. ...
    '23.1.18 7:45 AM (218.234.xxx.192)

    저렇게만 산다면 음흉하다는 소리들음. 겉으로만 아는 관계 유지뿐. 상대도 알아요. 철벽치고 있다는 걸.

  • 11. ㅇㅇ
    '23.1.18 7:48 AM (175.207.xxx.116)

    내 얘기는 1도 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안좋은 얘기는 하지말라는 거네요

  • 12. ......
    '23.1.18 7:51 AM (118.235.xxx.251)

    저러고 어떻게 삽니까.


    적당히 상대의 상황과 둘의 관계를 고려해서
    조금만 해라....

    적당히.

    이게 어려울 뿐

  • 13. ....
    '23.1.18 8:04 AM (175.207.xxx.227)

    333333

  • 14. 주의
    '23.1.18 8:05 AM (1.235.xxx.154)

    필요해요
    사는 곳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

  • 15. 모든걸적당히
    '23.1.18 8:23 AM (116.32.xxx.22)

    적당히.
    이게 어려울 뿐22

  • 16. 맞아요
    '23.1.18 8:29 AM (59.10.xxx.133)

    원글도 댓글도
    저렇게 한 사람이 모임에 왔던데 철벽이 느껴짐..
    본인 사는 곳은 얼버무리고 남 사는 곳은 대놓고 묻던데요
    남욕도 사생활도 오픈 안 하고 자랑 안하고 약점 돈 목표 아무것도 얘기 안 하더군요 겉핥기식 대화. 말은 엄청 많던데 불편한 말에 대해서는 아 네 으음으로 넘기며..기술이 대단하다 느꼈어요 그렇게 자주 봤어도 그사람에 대해 아는 게 별로 없어요

  • 17. 연예인얘기
    '23.1.18 8:38 AM (175.208.xxx.235)

    그러니 연예인 얘기, 집값, 입시 얘기만 하나봐요.
    남의애 sky 간 얘기만 주구장창, 누구네 잘 산다, 어디 아파트 가봤냐.

  • 18. 문해력 부족
    '23.1.18 8:56 AM (59.6.xxx.68) - 삭제된댓글

    ‘필요 이상으로’ 말하지 말라고 써있는데 대수 댓글들은 1도 하지 말라, 철벽이네 라고 이해를 하셨네요
    적당히 하라고요
    그리고 왜 말하면 안되냐는 분들은 남들에게 꼬치꼬치 묻고 다니는 분들인 경우가 많겠죠?
    말 안하면 의뭉스럽다는둥 어쩌구 하면서
    본인 인생 떠벌리는 사람도 싫지만 남 인생 캐고 다니는 사람도 조심하고 멀리해야 할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 19. 문해력 부족
    '23.1.18 8:57 AM (59.6.xxx.68)

    필요 이상으로’ 말하지 말라고 써있는데 여러 댓글들은 1도 하지 말라, 철벽이네 라고 이해를 하셨네요
    적당히 하라고요
    그리고 왜 말하면 안되냐는 분들은 남들에게 꼬치꼬치 묻고 다니는 분들인 경우가 많겠죠?
    말 안하면 의뭉스럽다는둥 어쩌구 하면서
    본인 인생 떠벌리는 사람도 싫지만 남 인생 캐고 다니는 사람도 조심하고 멀리해야 할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 20.
    '23.1.18 9:02 AM (1.252.xxx.104)

    저렇게 한 사람이 모임에 왔던데 철벽이 느껴짐..
    본인 사는 곳은 얼버무리고 남 사는 곳은 대놓고 묻던데요
    남욕도 사생활도 오픈 안 하고 자랑 안하고 약점 돈 목표 아무것도 얘기 안 하더군요 겉핥기식 대화. 말은 엄청 많던데 불편한 말에 대해서는 아 네 으음으로 넘기며..기술이 대단하다 느꼈어요 그렇게 자주 봤어도 그사람에 대해 아는 게 별로 없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도 아는 사람 같네요. 모임에 이런분 있는데 다들 안좋아함.
    급기야 자기꺼 뭐도 오픈안하는사람은 같이 보지말자란 이야기나왔음.
    진짜 겉핥기식 이야기 말은 얼마나 많은지.진짜 싫음

  • 21. ker
    '23.1.18 9:29 AM (180.69.xxx.74) - 삭제된댓글

    2.5는 꼭요

  • 22. ker
    '23.1.18 9:30 AM (180.69.xxx.74)

    2.3.5는 꼭요

  • 23. ker
    '23.1.18 9:30 AM (180.69.xxx.74)

    근데 사는 곳은 말해야죠

  • 24. ker
    '23.1.18 9:31 AM (180.69.xxx.74)

    월급 돈 얘기 묻는건 아주 실례죠

  • 25. ~~
    '23.1.18 9:50 AM (58.141.xxx.194)

    사생활을 아예 철벽치라는게 아니라 필요 이상 말하지 말라는 거죠.
    82글들만 봐도, 상대를 별로 좋아하지도 신뢰하지도 않으면서
    집얘기, 재산얘기, 가족얘기 다 해놓고
    상대가 이래서 황당했네, 상처받았네…
    이런게 다 불필요한 사생활 노출 때문인걸요.

  • 26. -_-
    '23.1.18 10:18 AM (117.52.xxx.96)

    정말 말을 안해도... 계속 캐묻고.. 혼자 상상하고 ... 어림짐작하고... 혼자 질투하는 그런 사람들도 많아요. 아무말안했는데도요.

  • 27. 그러면
    '23.1.18 10:41 AM (220.80.xxx.171) - 삭제된댓글

    결국은 찐은 못되요
    저희 멤버들 몇명 대체로 비슷하게 ㅡ알아요
    정확히는 모르고 어느정도 산다 정도,
    누가돈이 많고 등등
    여태 그러고 살았어도 잘 살아요
    일단 우리는 흉은 안봐요,

  • 28.
    '23.1.18 4:38 PM (39.7.xxx.240) - 삭제된댓글

    다 이해되는데 6번은 왜 안돼요??

  • 29. ㅇㅇ
    '23.1.18 6:02 PM (106.101.xxx.59) - 삭제된댓글

    사회에서 만난 가벼운 인연은 가능한데
    친한 친구들 사이에선 힘들겠네요
    특히 약점은.. 굳이 말 안 해도 서로
    눈에 잘 보여요

  • 30. 사는 곳을
    '23.1.18 6:04 PM (1.232.xxx.29)

    왜 꼭 말해야 한다는 거죠? 위에 사는 곳을 꼭 말해야 한다는 사람이 있어서 물어요.
    사는 곳 말하고 싶지 않을수 있어요. 자신의 내보이고 싶지 않은 부분이든 자랑으로 비춰질까 싶은
    마음이든 이유는 다르겟지만요.
    그리고 거리를 유지하고 만나는 게 오래가는 비결이죠.
    자기를 열어 보여줘서 좋을게 뭐 있겠어요?
    물론 그것도 사람 봐가며 하겠죠.

  • 31. 아침공기
    '23.1.18 6:40 PM (106.101.xxx.116)

    저는 자신의 단점도 이야기하고 장점도 적당히 자랑하는 사람이 좋네요.
    선. 거리 칼같이 지키며 할말 가리는 사람도 인간미 없네요.

    전 단점 장점 이야기하며 좀 느슨한듯한 사람이 편안하고 좋네요.

  • 32. ..
    '23.1.18 6:53 PM (123.143.xxx.67) - 삭제된댓글

    이거 유튜브 내용 고대로네요

  • 33. say7856
    '23.1.18 6:59 PM (118.235.xxx.149)

    좋은 글 감사합니다^^

  • 34. ㅇㅇ
    '23.1.18 7:06 PM (219.240.xxx.34)

    적당히 물 흘러가듯 대화 하지만 자기껀 1도 오픈 안하면서 묻기만하면 같이 입을 닫아줍니다

  • 35. 자기
    '23.1.18 7:08 PM (223.38.xxx.235)

    자기 자신의 상황에 맞게
    그때그때 처신하면 될 것 같아요.
    모든사람에게 적용되는 인간관계 법칙이란 없으니까요

  • 36. 요즘은
    '23.1.18 7:30 PM (175.213.xxx.163)

    대놓고 얼마 버냐고 절대 안 묻죠.ㅋㅋ
    해외여행 어디까지 가 봤냐는 류의 질문으로 재정상태 확인 하던데요. 자기는 어디어디가 좋았더라 이러면서.ㅋ

    어딜 가나 돈 자랑, 남편 자랑, 시가 자랑 중 하나는 꼭 해야 직성이 풀리는 속물 아줌마들이 없는 모임이 아예 없더라구요.
    그냥 전국민의 속물화가 된 느낌.

  • 37. sd
    '23.1.18 7:39 PM (39.7.xxx.254)

    ㅋㅋㅋ 그러면 무슨 얘기들을 하며 사람들과 소통하고 교류하세요?
    잡담? 드라마 정치인 연예인 얘기? 시댁 욕? 아이들 교육 정보 학교 얘기? 뭐 그런 거 저는 너무너무 지겨워요..
    책 얘기 음악 미술 얘기 해도 얘기가 겉돌던데
    내 생활 얘기.. 살면서 가치관 목표.. 이런 얘기들 안 나누면 뭘로 소통을 할까요?

  • 38. ...
    '23.1.18 7:42 PM (121.188.xxx.8) - 삭제된댓글

    친구들 제앞에서 시시콜콜 자랑질할때 들어만주고 자랑 안하니까 은근히 무시하던데요.
    몇번그러길래 대출없이 집두채있다고 얘기했더니 다들 제앞에서 자랑 뚝ㅋ
    그래서 자랑도 적절히 하고 살아야겠다 생각했네요~

  • 39. ..
    '23.1.18 7:43 PM (124.54.xxx.144)

    그런 거 같아요
    내 사적인 이야기하기 싫은데
    자꾸 상대방이 꺼내서 이야기하게되면 그냥 그 사람이랑 만나기 싫어져요

  • 40. ...
    '23.1.18 7:52 PM (180.69.xxx.33)

    말할수록 손해, 항상 비밀로 해야할 6가지

  • 41. 00
    '23.1.18 8:03 PM (58.231.xxx.12)

    그러면 무슨말해요?
    솔직함이 전혀없는 만남
    주로 고민같은거 말할려고 사람 만나지 않나요?
    맨날 하하호호 놀려고만 만나나요

  • 42. 맞는 말.
    '23.1.18 8:15 PM (49.1.xxx.141)

    1. 다른 사람의 단점을 말하지 마라
    2. 자신을 자랑하지 마라
    3. 나의 사생활을 필요 이상 말하지 마라
    4. 나의 약점을 말하지 마라
    5. 당신의 돈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마라
    6. 당신의 목표에 대해 말하지 마라

  • 43. 저도방금
    '23.1.18 8:16 PM (59.6.xxx.248)

    https://youtu.be/n4v7xcPYvoM

    듣고있었는데..
    원글님 찌찌뽕

  • 44. 저도방금
    '23.1.18 8:17 PM (59.6.xxx.248)

    플라톤: 나이들수록 조심해야 하는 것, 말할수록 손해, 항상 비밀로 해야 할 6가지

    https://youtu.be/n4v7xcPYvoM

  • 45. 입꾹
    '23.1.18 8:54 PM (210.221.xxx.92)

    입꾹이 그냥 최고인가요 ㅋ

  • 46. 오오
    '23.1.18 9:26 PM (59.14.xxx.42)

    플라톤: 나이들수록 조심해야 하는 것, 말할수록 손해, 항상 비밀로 해야 할 6가지
    https://youtu.be/n4v7xcPYvoM
    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

  • 47. 나이들수록
    '23.1.18 9:45 PM (123.214.xxx.181) - 삭제된댓글

    말을 위한 말을 하는 사람들과 불필요한 말은 안하는 사람으로 나뉘는 거 같아요.

  • 48.
    '23.1.18 9:47 PM (125.176.xxx.225)

    많이 반성합니다.

  • 49.
    '23.1.18 9:54 PM (58.143.xxx.191) - 삭제된댓글

    그럼 무슨 얘기할지 알려주세요.
    묵언수행
    꿀먹고 눈 껌벅?
    초현대미술에 대해서 논해볼까나

  • 50. ㅇㅇ
    '23.1.18 10:01 PM (211.108.xxx.231)

    필요이상 하지 말기~~

  • 51. ㅇㅇ
    '23.1.18 10:20 PM (211.234.xxx.69)

    말할수록 손해, 항상 비밀로 해야할 6가지 감사합니다

  • 52. 메모
    '23.1.18 10:35 PM (115.86.xxx.36)

    비밀로 할 6가지

  • 53. 좋아요
    '23.1.18 10:55 PM (176.205.xxx.14)

    기록용으로 댓글답니다.

    꼭 새겨야지,,

  • 54. 그런데
    '23.1.18 11:45 PM (110.70.xxx.107)

    커뮤니티는 왜 하는거죠?
    이렇게라도 사람은 만나고 싶어하잖아요
    말할 수 없는 고백들을 하고 돈 때문에 고민하고 약점을 노출하고 때론 그런 게 사람 사는 거고 모두가 완벽하지 않고 사람은 섬이나 벽이 아니기 때문에 여기 있는 거잖아요

  • 55. 맞아요
    '23.1.19 12:07 AM (61.84.xxx.145)

    틀린 말은 아닌데 개인적으로 친해질 수는 없는 사람이예요.절대 좋아지지도 않고요..
    참 어렵죠?

  • 56. 6번
    '23.1.19 12:33 A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이유 누가 알려주세요

  • 57. ㅇㅇ
    '23.1.23 7:36 AM (59.23.xxx.202)

    네넵!!!

  • 58. ...
    '23.2.5 9:03 AM (125.176.xxx.76)

    비밀로 해야 될 6가지?
    입에 지퍼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0679 돌침대 침구는 어떤걸루 하시나요 지나다 11:15:00 9
1590678 얼굴에 지방보다 살이 쳐졌으면 울쎄라? 실리프팅? 어떤게 좋을까.. 사각턱라인 11:14:07 23
1590677 과자 어떻게 끊어요? 1 ... 11:13:11 71
1590676 나이 40넘은 싱글요. 생일 때 부모님과 케이크 하시나요~? 1 .... 11:09:45 160
1590675 시골집 cctv설치 조언부탁드립니다 진주귀고리 11:07:08 95
1590674 비행기 기장 연봉 아시는 분 계세요 6 궁금 11:05:55 423
1590673 압력솥 불루베리쨈 글 보고 떠오른... 5 ㅇㅇ 11:03:02 218
1590672 계촌 클래식에 당첨되었어요 1 클래식 11:01:35 220
1590671 드디어 수영 옆라인으로 갔어요.. 저도 11:00:16 159
1590670 내가 한 알에 4천원 하는 참외를 깍아먹고있을 줄이야 3 ..... 11:00:04 430
1590669 금나나 상속지분 궁금해요 5 궁금 10:56:32 577
1590668 이낙연 심상정이 도와 대선 겨우 이겼다 9 10:54:00 611
1590667 자전거 라이딩 어디부터 시작하면 될까요 1 ㅁㄴㅇㄹㄹ 10:48:48 127
1590666 디스크인 줄 알고 겁먹고 병원왔는데 6 ㅇㅇ 10:48:16 618
1590665 동네 엄마와의 관계 6 ... 10:45:00 901
1590664 나솔 20기 구글 옥순.. 7 -- 10:44:28 958
1590663 피싱 3 동원 10:43:00 182
1590662 예단으로 해간 반지 3 ㅇㅇㅇㅇㅇ 10:41:41 586
1590661 오페라덕후 추천 초대박 무료 공연(부산) 7 오페라덕후 10:40:26 281
1590660 형제간 사이 좋은집입니다 5 ... 10:35:34 1,081
1590659 엄마의 반지 ㄱㄱㄱ 10:35:11 299
1590658 대학로에서 이마트와 롯데마트 중 어디가 가기 좋을까요? 3 혹시 10:34:35 188
1590657 사과 비싼 이유 10 부조리 10:32:57 923
1590656 채상병사건 국면마다 드러난 대통령실.. 수사 어디로 (mbc 8 ㅇㅇ 10:24:22 797
1590655 우리나라가 노인빈곤율이 제일 높대요. 22 ㅇㅇ 10:24:00 1,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