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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은혜 간증기도 영상 무섭네요

... 조회수 : 32,577
작성일 : 2023-01-17 17:35:41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44/0000861825


발성이 달라지네요.

고등학교때 개신교학교라 부흥회? 같은데 출석체크 한다고 끌려갔다가
교사들이랑 개신교학생들이 갑자기 이런 방언? 터진거같은거 보고 너무 놀라고 무서워서 친구들과 탈출했던것도 기억나고요;;;;

개신교인들은 저런게 좋아보이나요?
IP : 211.36.xxx.199
1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7 5:43 PM (106.102.xxx.14) - 삭제된댓글

    목사들 발성이 그래요 ㅎㅎ 그 세계와 상황에서 롤모델이니까 따라했나 봐요

  • 2. 얘는
    '23.1.17 5:50 PM (220.117.xxx.61)

    얘는 또 왜 이래요? 사는게 힘드나?

  • 3.
    '23.1.17 5:52 PM (14.44.xxx.60)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보고 유투브 들어가 영상보니 완전 난리네요
    더불어 기독 연예인들 수상소감에서 주님 타령하는 거 나온것도 봤는데 연예계는 온통 기독천지네요
    차태현 이영자 김혜자 연민정 변요한 등
    너나할거 없이 전부 주님에게 감사드린다는 소리ㆍ

  • 4. 무섭긴해요
    '23.1.17 5:53 PM (211.221.xxx.43)

    시모에 끌려 간 교회에서 무슨 방언(???)이라는 걸 하는데 다들 미친 사람들 같았어요. 괴기한 말들을 중얼중얼거리거나 외치거나 손은 허공에 흔들고 정신이 혼미해지고 당장 뛰어나가고 싶었어요

  • 5. ㅋㅋㅋ
    '23.1.17 5:54 PM (211.58.xxx.161)

    주님께감사하는애들 걸러야지

  • 6. ..
    '23.1.17 6:04 PM (180.231.xxx.63)

    저런거 좋아하는사람
    침착하고 얌전한 발성 좋아하는 사람
    다양해요

  • 7. ㅇㅇ
    '23.1.17 6:07 PM (106.101.xxx.119) - 삭제된댓글

    어우
    사이비나 기독교나 뭐가 다르나요
    똑같아 보여요
    기괴함

  • 8. 사기
    '23.1.17 6:07 PM (211.109.xxx.92)

    디자인 사기쳤으니 회개??해야죠
    근데 참 떠들석하게 하네요

  • 9. ..
    '23.1.17 6:11 PM (115.22.xxx.175) - 삭제된댓글

    소름돋네요..

  • 10. ..
    '23.1.17 6:16 PM (115.22.xxx.175) - 삭제된댓글

    남묘호렌교??도 소름돋던데
    저 기도영상도 만만찮네요

  • 11. ㅇㅇ
    '23.1.17 6:17 PM (222.100.xxx.212)

    영상은 안봤지만 저도 중학교때 친구따라 갔다가 단상에 올라가서 막 우는 모습 보고 무서워서 도망쳤던 기억이 있어요 다른 연예인 간증 영상 보니까 하나님 말씀을 들었다고 하는데 진짜 미친 사람들 같았어요

  • 12. 저의
    '23.1.17 6:18 PM (106.101.xxx.245) - 삭제된댓글

    첫사랑이 기독교인이었는데
    기도하는 모습보고 홀딱 깼어요..ㅋㅋ
    그들은 신앙에 대한 특유의 광기가 있어요.

  • 13. ㅇㅇ
    '23.1.17 6:22 PM (106.102.xxx.182)

    https://youtu.be/RCD8WdiP2Aw

  • 14.
    '23.1.17 6:23 PM (220.75.xxx.191)

    확 깨네요 -_-

  • 15. 어릴때
    '23.1.17 6:27 PM (222.239.xxx.66)

    모태신앙이었다가 성인쯤부터 무교인데
    간증모습들을 많이 봐서인지 그냥 아무렇지않은..ㅋ
    열정적으로 하면 다들 저렇죠

  • 16. 저도
    '23.1.17 6:58 PM (218.238.xxx.14)

    중학교때 친구따라 교회 몇번 가다가, 부흥회날 울부짖는 사람들 모습에 공포에 질려 떨다가 겨우 나왔던 기억.

    그후로는 교회가 무당 보다 낫지않더라는 이미지가 생겼어요.

    무당은 뭔가 친숙한 동네 점집 이미지라도 있지

  • 17. ...
    '23.1.17 6:58 PM (175.117.xxx.251)

    집이나 건물 처음 이사하면 와주는 그런게 있나봐요. 교회사람들와서 동그랗게 앉아서 통성기도라는걸 하는데 옆방에 있다가 놀래서 빼꼼문열고 봤어요. 아프리카 부족들 신나서 축제때 춤추는것처럼 리드미컬하고 엣지있더라구요.
    문화충격.

  • 18. ㅇㅇ
    '23.1.17 7:08 PM (222.234.xxx.40)

    이왕 믿는거 열정적으로 하나님 믿고 바르게 살면 좋아요

  • 19. ㅠㅠ
    '23.1.17 7:14 PM (121.141.xxx.124)

    이게 논란인 이유가 뭐에요?
    전 개신교도 아니고 팬도 안티도 아니라서, 어느 부분에서 이슈인지 모르겠어요;; 목소리를 스파르탄 전사처럼 걸걸하게 말해서 그럼가?

  • 20. ..
    '23.1.17 7:24 PM (116.126.xxx.23)

    목소리가 쉬었는데 큰소리로 말하려니 그런건데
    뭘 발성이 다르다는지..
    보통의 교회에서 통성기도하고 방언기도 합니다
    전혀 이상하지 않아요

  • 21.
    '23.1.17 7:29 PM (116.34.xxx.24)

    저도 열정적으로 살았지만
    차별받은 둘째딸로 아들 재산 다 몰아주고 저는 남편과 빚 2천으로 시작 아들은 3억 플러스

    상실감에 돈을 엄청 쫓았어요
    재건축 경매 신도시 분당평촌 돌아기 아기띠매고 임장다니며 악을쓰고 돈 재산 내꺼로 만들었는데
    돈은 모이고 명의는 내꺼로 집 몇채 남편 소득도 월 몇천
    아이 미취학에 이룬건 많았지만
    공허했어요
    분노조절에 내 아이한테만큼은...모든걸 줘야지 하는 마음에 강박이 남편에게 가족에게 나오더라구요

    저도 결국 성경으로 내 삶은 모든것을 내려놓고 신앙앞에 나아가고 인생의 답을 찾기시작
    20대 혼자 돈벌며 손에 화상입어가며 독하게 마친 10년 유학생활 30대 부동산 주식투자 내 열심으로 달려온 모든것 다 내려놓고
    나의 아이들 내 인생 내 가정 모두 주님께 내려놓고 비로소 평안을 찾았어요

    내가 쫓던 가족의 인정 돈.부.재력.명예가 답이 아니었어욛윤은혜도 그 자리까지 깨우친 무언가 있겠죠
    존중합니다

  • 22. 헐킈
    '23.1.17 8:01 PM (175.114.xxx.26)

    나라가 무당 굿판으로 돌아가니 별걸다 문제삼네요.
    남의 신앙생활 가지고 뭐가 보기 좋네 안좋네;;
    누구처럼 광화문 사거리에서 하는 것도 아니고
    교회에서 기도하고 찬양하는 거 가지고..
    어이가 상실입니당.. 주여~~~

  • 23. ..
    '23.1.17 8:35 PM (61.97.xxx.39)

    누가 종교활동을 좋아보이라고 하나요?
    이해가능한 영역이 아닙니다 종교는
    이해안되면 그런가보다 하세요

  • 24. 화이팅
    '23.1.17 8:41 PM (58.127.xxx.56)

    화이팅 넘치는 기도네요.
    저는 절에 다니는 사람입니다.

  • 25. ㅡㅡ
    '23.1.17 9:07 PM (14.55.xxx.239) - 삭제된댓글

    발성 이상한거 모르겠고요
    간증이란게 일종의 선동 아닌가요?
    큰소리내서 목이 쉰거 같고
    선동적이네요. 간증의 성격에 맞게.
    특수한 상황의 영상을 가져와서 이상하다고 보는게 이상.

  • 26. 어휴
    '23.1.17 9:13 PM (58.228.xxx.108)

    저런 대사는 보고 읽는 건가요 아니면 그냥 나오는대로 하는건가요
    다들 똑같아서.. 정말 이해가 안감

  • 27. 어렸을 때
    '23.1.17 9:28 PM (211.117.xxx.159) - 삭제된댓글

    초등학생때 통성기도하는 데 간 적이 있어요.
    어른, 아이 할것없이 모두 소리내서 기도하고
    울부짖는 데
    처음 본 나는 무서워서 울었네요.
    오랬동안 울면서 기도했더니 머리가 아파서
    주일학교 선생님께 머리가 아프다고 말했더니
    내머리를 뱀이 감싸고 있다고..
    여튼 그렇게 기도시간 끝나서 집에 왔는데
    두통에 열에 기침까지 하다가
    감기약 먹고 나았습니다..

  • 28. ..
    '23.1.17 9:42 PM (223.39.xxx.210)

    진정한 기도는 마음으로 조용히 하는 것 아닌가요
    왜 그걸 간증하고 소리질러야 하는 걸까요
    하느님은 마음의 소리를 들으실텐데

  • 29. ㅇㅇ
    '23.1.17 9:47 PM (211.193.xxx.69)

    며칠전 시터분 글 생각나네요
    시터한테 온갖거 다 시켜서 호구로 만들어놓고
    자기들은 하나님한테 저런 시터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기도한다고 하더만요
    합리적 논리적 이성적 사고가 바탕이 되어있지 않고서는
    무작정 종교에 매몰된 믿음은 무당이 하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어보여요
    사이비 종교가 자칫하면 광기에 휩싸이게 되는게 괜히 그런게 아닌것 같음

  • 30. ...
    '23.1.17 10:02 PM (182.231.xxx.124)

    무섭다고해서 찾아봤는데 그냥 원래 허스키한 낮은 저음 목소리던데요
    목사 사모님과 한때 친했던 언니가 독실한 크리스천이라 바로 코앞에서 방언하는거 봤는데 무섭다기보다 아~진짜 인간눈에 보이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했어요
    아예 다른사람이 되고 끝나고 난후 쑥쓰러워하고 안하면 아프다고
    다른존재가 빙의되는 무당과 결국 다 같은건데 무당은 욕하고 크리스천은 치마입고 백인 외국사람귀신 섬긴다고 세련됐다 그러고 ㅡㅡ

  • 31. 자기
    '23.1.17 10:30 PM (124.57.xxx.214)

    좋은 스타일로 기도하는거죠.

  • 32. ...
    '23.1.17 10:30 PM (183.109.xxx.93) - 삭제된댓글

    개신교 신자지만...방언이랑~무당이랑 같다고 봅니다...웃겨요^^
    뭔 되도 않은 이상한 소리로 기도를...?..ㅋㅋ

  • 33. ...
    '23.1.17 10:43 PM (14.52.xxx.37)

    목소리가 완전 달라지네요 사이비 종교영화 인줄 알았어요
    무섭네요 ㄷㄷ

  • 34. ..
    '23.1.17 10:51 PM (58.79.xxx.87)

    남의 종교활동가지고 뭐라하는건 아닌것같아요

  • 35. ..
    '23.1.17 10:58 PM (223.38.xxx.59)

    대형교회가면
    갑자기 울고불고 하면서 온몸으로 소리지르면서
    하는 기도 있던데
    전도당해서 그거보고 소름쫙~~~
    내가 간곳은 기독교였는데 사이비 이단으로 갈수록 더 심하게 할듯

  • 36. 요즘엔
    '23.1.17 11:04 PM (117.111.xxx.88)

    남의 종교생활로 조롱을 하는군요 이런 커뮤니티같은데서…

  • 37. ...
    '23.1.17 11:20 PM (58.141.xxx.99)

    울나라 기독교는 좀 변질됐죠. 기독교+샤머니즘 이라고 할까...
    토속신앙의 범주에서 벗어나질 못함..
    우리애 일류대 합격하게 해주세요, 공무원 합격하게 해주세요, 대기업 들어가게 해주세요.
    토속신앙도 다 그렇게 빌잖아요. 하느님이 저런 기도 다 들어주시려면 한 천만명은 되야할듯...

  • 38. 저는
    '23.1.17 11:20 PM (59.10.xxx.175)

    점잖은? 가톨릭집안 모태신앙인이고 노통 돌아가신 뒤부터 냉담하다가 애들키울때 너무 힘들어 동네 엄마가 이끈 교회가서 저런것도 접해보고 다 해봤는데요.
    윤은혜씨 연옌으론 저도 비호지만 지극히 열정적으로 자기 종교생활 하는거고 모든것 뿜어내는 개신교식으로 예배보는건데 기괴하니뭐니.. 저런 기사는 정말 나쁘네요.

  • 39. 윗님
    '23.1.17 11:20 PM (1.233.xxx.247)

    남의 종교생활 조롱 갑은 개신교 아니가요?
    자아성찰부터 먼저하세요

  • 40. 그것이
    '23.1.17 11:24 PM (222.236.xxx.105) - 삭제된댓글

    누구라도
    자신이 믿는 신에게
    자신의 (소망을) 기도할 때
    나긋나긋할 수 있을까요..

    만약에.. 가족의 생명을 놓고 얘기하는 경우라면
    의사분에게도 간절하게 애원하게 될텐데
    자신이 진짜 믿는 '신'이라면
    저라면 모든 영혼과 정성을 모아 간절히 기도하겠어요

  • 41. 자아성찰이라뇨
    '23.1.17 11:25 PM (59.10.xxx.175)

    조롱갑은 개신교 맞는데요.
    연예인이 자기 종교식대로 기도한걸 기괴하다며 기사를 낸거잖아요. 저게 좋아보이세요?

  • 42. ..
    '23.1.17 11:30 PM (121.169.xxx.94)

    아무것도 아니구만 호들갑은...

  • 43. ..
    '23.1.17 11:34 PM (106.101.xxx.132) - 삭제된댓글

    신이 있긴 해요? ㅎ

  • 44.
    '23.1.17 11:44 PM (221.148.xxx.19)

    저는 무교지만 이상하지 않은데요

  • 45. ..
    '23.1.17 11:46 PM (124.53.xxx.169)

    팍 깨긴 하네요.

  • 46.
    '23.1.17 11:47 PM (59.22.xxx.55) - 삭제된댓글

    기괴해요

  • 47. ㅇㅇ
    '23.1.17 11:47 PM (220.89.xxx.124)

    그냥 굿의 서양형태 아닐까요
    고대부터 음주가무, 제사의 나라라서
    굿이든 통성기도든 시끌벅적하게 난리를 떨어줘야 카타르시스 느끼고 일상이 편안해지는거죠
    동양귀신 모시냐 서양귀신 모시냐 차이밖에 없어보여요

  • 48. ...
    '23.1.18 12:00 AM (58.234.xxx.222)

    이런 영상을 외부로 퍼나르는 인간도 이상해요.
    본인 종교 활동인데...

  • 49. 연기보단
    '23.1.18 12:13 AM (210.117.xxx.44)

    잘하네요 ㅋ
    잘나갈때 관리나 잘하지.

  • 50. ..
    '23.1.18 12:20 AM (116.39.xxx.162)

    인간은 신을 만들고
    신은 인간을 지배한다.

    예전에 최수종 간증 직접 본 적 있는데
    완전 극과극이네요. ㅎㅎㅎ

  • 51. 한낮의 별빛
    '23.1.18 1:02 AM (118.235.xxx.204)

    천주교인입니다.
    보지는 않았지만, 알 것 같네요.
    다른 종교의 종교의식은 그들의 것이죠.
    믿지 않는 이들의 놀림거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 52. ...
    '23.1.18 3:52 AM (39.7.xxx.132)

    보지는 않았지만, 알 것 같네요.
    다른 종교의 종교의식은 그들의 것이죠.
    믿지 않는 이들의 놀림거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2

  • 53. ....
    '23.1.18 4:07 AM (59.7.xxx.180)

    다른 종교의 종교의식은 그들의 것이죠.
    믿지 않는 이들의 놀림거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3333

    불자입니다.
    왜 입방아 찧는지 노이해..

  • 54. ㅇㅇ
    '23.1.18 4:55 AM (211.193.xxx.69) - 삭제된댓글

    개신교가 평소에 사람한테 어떻게 인식되어 있는지 답이 나오죠
    저런 종교의식 마저도 조롱과 놀림감으로 전락되어 있는 건 다 자업자득이죠
    그들이 종교를 이용해서 어떤 짓을 자행해왔는지 사람들은 다 지켜보고 있다는 걸 알아야죠
    그것도 그렇지만 딱 보니까 무당 굿하는 샤머니즘과 닮았네요
    안그래도 개신교에 샤머니즘이 합체되어서 빌고 빌고 또 빌고 잘되게 해달라고 비는 종교가 개신교라는 인식이 강한데
    종교의식 마저도 샤머니즘의 꽃인 무당굿과 닮아보인다구요 꽹과리와 북만 동원되면 딱이겠네요

  • 55. ㅇㅇ
    '23.1.18 4:59 AM (211.193.xxx.69)

    개신교가 평소에 사람한테 어떻게 인식되어 있는지 답이 나오죠
    저런 종교의식 마저도 조롱과 놀림감으로 전락되어 있는 건 다 자업자득이죠
    그들이 종교를 빙자해서 어떤 짓을 자행해왔는지 사람들은 다 지켜보고 있다는 걸 알아야죠
    절에가서 불상을 때려부수고 단군상의 목을 치는 짓도 서슴치 않고 자행했죠
    그것도 그렇지만 딱 보니까 무당 굿하는 샤머니즘과 닮았네요
    안그래도 개신교에 샤머니즘이 합체되어서 빌고 빌고 또 빌고 잘되게 해달라고 비는 종교가 개신교라는 인식이 강한데
    종교의식 마저도 샤머니즘의 꽃인 무당굿과 닮아보인다구요 꽹과리와 북만 동원되면 딱이겠네요

  • 56. 무종교인
    '23.1.18 7:21 AM (172.119.xxx.234)

    왜 남의 사생활. 종교활동에 대해 왈가왈부하죠?
    전~혀 이상하지 않아요.

    우리나라 멀었어요. 이런 걸로 딴지 걸고..

  • 57.
    '23.1.18 9:03 AM (58.231.xxx.14)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 욕할거 없죠.. 먼저 시작했다고 다른 종교 이단 취급하는 것 뿐.

  • 58.
    '23.1.18 9:10 AM (220.86.xxx.177)

    기도하는 모습이 무당이 굿하는 느낌도 있네요
    종교는 서로 통하나 봅니다

  • 59. 무당이
    '23.1.18 9:24 AM (106.102.xxx.192)

    굿하는 거랑 다를바 없이 기괴함.
    단지 소나 돼지를 안잡을뿐.
    교회가면 노래하고 춤추고 장난도 아닙니다.

  • 60. 불교도
    '23.1.18 9:47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스님들 목탁두드리면서 한국말도아닌 이상한 주문을 혼자 중얼중얼하잖아요...
    그것도 기괴하고 무섭다고보면 무서워요.
    몰입하는것까지 보기이쁜종교는 세상에없어요. 아님 그사람이 몰입할생각이없거나

  • 61. 불교도
    '23.1.18 9:48 AM (222.239.xxx.66)

    스님들 목탁두드리면서 한국말도아닌 이상한 주문을 혼자 중얼중얼하잖아요...
    그것도 기괴하고 무섭다고보면 무섭죠.
    몰입하는것까지 보기이쁜종교는 세상에없어요. 아님 그사람이 몰입할생각이없거나

  • 62. ...
    '23.1.18 9:51 AM (106.101.xxx.228) - 삭제된댓글

    굿하는 거랑 다를바 없이 기괴함.
    단지 소나 돼지를 안잡을뿐.
    교회가면 노래하고 춤추고 장난도 아닙니다.
    22222

    저녁에 교회 근처 지나가다가
    난리법석 기도소리 듣고 소름 쫙 돋았어요

  • 63. ...
    '23.1.18 10:18 AM (182.230.xxx.226) - 삭제된댓글

    불교 불경외는 건 그래도 음성이나 표정이 차분하잖아요.
    기독교 저런 모습은 마치 접신한 듯한 표정에
    나 잘되게 해달라고 구걸하는 것 같고
    집념, 집착이 대단해 보여서 더 기괴하고 무서워요

  • 64. ...
    '23.1.18 10:19 AM (117.111.xxx.170)

    저위에 스님들 목탁두드리면서 한국말도아닌 이상한 주문을 혼자 중얼중얼하잖아요
    라고 하셨는데 스님들이 무슨 아무말 대단치 하는건 줄 아시나요 잘 모르면서 그 종교 싫더라도 좀 알고 쓰시길

  • 65. 아휴
    '23.1.18 10:31 AM (59.15.xxx.53)

    하나님이 있다고 생각하냐 있다한들 그하나님이 진짜 그 조물주겠냐
    그 조물주라한들 그 조물주가 널 알겠냐
    기도하면 알아줄까봐 그러는거같은데 참 모지리들같음...그렇게라도 해서 맘이 편하다면 해라
    그래서 앞뒤가 다른것들이 종교인들이지 종교인이라고 하면 그냥 걸러야함

  • 66. ㅁㅇㅁㅁ
    '23.1.18 11:21 AM (125.178.xxx.53)

    기도를 저렇게 해야 하나..
    예수님이 좋아하실려나..

  • 67. 불교
    '23.1.18 11:29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저는 불경도 간증기도도 아무렇지않고 원글에 미러링한거입니다.
    그걸 살면서 한번도 안보다가 우연히 처음보는사람은 당연히 이상하다는 생각안들겠어요?
    교회모습 처음보고 충격받았다 라는사람들처럼요. 뜻이있건말건.
    저종교는 기괴한데 여기는 괜찮아
    저기는 아무말이고 여기는 뜻이 있는거야 라는시각도 사람마다 주관적일수있다는거예요

  • 68. 불교
    '23.1.18 11:30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저는 불경도 간증기도도 아무렇지않고 원글에 미러링한거입니다.
    그걸 살면서 한번도 안보다가 우연히 처음보는사람은 당연히 이상하다는 생각안들겠어요?
    교회모습 처음보고 충격받았다 라는사람들처럼요. 뜻이있건말건.
    저종교는 기괴하지만 우린 아니야
    저기는 아무말이고 여기는 뜻이 있는거야 라는시각도 사람마다 주관적일수있다는거예요

  • 69. 불교
    '23.1.18 11:34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저는 불경도 간증기도도 아무렇지않고 원글에 미러링한거입니다.
    그걸 살면서 한번도 안보다가 우연히 처음보는사람은 당연히 이상하다는 생각안들겠어요?
    교회모습 처음보고 충격받았다 라는사람들처럼요. 뜻이있건말건.
    저종교는 기괴하지만 우린 아니야
    저기는 아무말이고 여기는 뜻이 있는거야 라는시각도 사람마다 주관적이라는거예요
    무슨 특이종교1프로 특종잠입해서 취재한모습도 아니고..한국사람3분의1이 믿고있는종교의 흔한모습을 기괴하다 무섭다 저기왜저래ㄷㄷ 하는댓글을보니까 좀 웃겨서 하는말이죠.

  • 70. 불교
    '23.1.18 11:35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저는 불경도 간증기도도 아무렇지않고 원글에 미러링한거입니다.
    그걸 살면서 한번도 안보다가 우연히 처음보는사람은 당연히 이상하다는 생각안들겠어요?
    교회모습 처음보고 충격받았다 라는사람들처럼요. 뜻이있건말건.
    저종교는 기괴하지만 우린 아니야
    저기는 아무말이고 여기는 뜻이 있는거야 라는시각도 사람마다 주관적이라는거예요
    무슨 특이종교1프로 특종잠입해서 취재한모습도 아니고..한국사람3분의1이 믿고있는종교의 흔한모습을 기괴하다 무섭다 왜저래ㄷㄷ 하는댓글을보니까 좀 웃겨서 하는말이죠.

  • 71. 불교
    '23.1.18 11:37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저는 불경도 간증기도도 아무렇지않고 원글에 미러링한거입니다.
    그걸 살면서 한번도 안보다가 우연히 처음보는사람은 당연히 이상하다는 생각안들겠어요?
    교회모습 처음보고 충격받았다 라는사람들처럼요. 그안에 대단한뜻이 있건말건
    저종교는 기괴하지만 우린 아니야
    저기는 아무말이고 여기는 뜻이 있는거야 라는시각도 사람마다 주관적이라는거예요
    무슨 특이종교1프로 특종잠입해서 취재한모습도 아니고..한국사람3분의1이 믿고있는종교의 흔한모습을 기괴하다 무섭다 왜저래ㄷㄷ 하는댓글을보니까 좀 웃겨서 하는말이죠.

  • 72. 불교
    '23.1.18 11:41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저는 불경도 간증기도도 아무렇지않고 원글에 미러링한거입니다.
    그걸 살면서 한번도 안보다가 우연히 처음보는사람은 당연히 이상하다는 생각안들겠어요?
    교회모습 처음보고 충격받았다 라는사람들처럼요. 그안에 대단한뜻이 있건말건
    저종교는 기괴하지만 우린 아니야
    저기는 아무말이고 여기는 뜻이 있는거야 라는시각도 사람마다 주관적이라는거예요
    무슨 특이종교1프로 특종잠입해서 취재한모습도 아니고..한국사람3분의1이 믿고있는종교의 흔한모습을 기괴하다 무섭다 왜저래ㄷㄷ 하는댓글들을보니까 생각나서 하는말이죠.

  • 73. 불교
    '23.1.18 11:44 AM (222.239.xxx.66)

    저는 불경도 간증기도도 아무렇지않고 원글에 미러링한거입니다.
    불경외는거 한번도 안보다가 우연히 처음보는사람은 당연히 이상하다는 생각안들겠어요?
    교회모습 처음보고 충격받았다 라는사람들처럼요. 그안에 대단한뜻이 있건말건
    저종교는 기괴하지만 우린 아니야
    저기는 아무말이고 여기는 뜻이 있는거야 라는시각도 사람마다 주관적이라는거예요
    무슨 특이종교1프로 특종잠입해서 취재한모습도 아니고..한국사람3분의1이 믿고있는종교의 흔한모습을 기괴하다 무섭다 왜저래ㄷㄷ 하는댓글들을보니까 생각나서 하는말이죠.

  • 74. 개신교처럼
    '23.1.18 11:45 A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타 종교들 개무시 하는 종교가 또 있을까??
    한때는 개신교도였었으나
    인간역사 흘러온것 보면
    개신교는 인간을 창조했다는 창조주라 해서 더 싫음
    보통사람은 물론
    교주들도 마녀사냥 등등 해서 작금의 먹사들 꼬라지 까지
    하나님의 피조물이 이정도라면
    창조주는 반성하셔야 된다고 생각함

  • 75. 기독교
    '23.1.18 11:46 A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타 종교들 개무시 하는 종교가 또 있을까??
    한때는 개신교도였었으나
    인간역사 흘러온것 보면
    기독교는 인간을 창조했다는 창조주라 해서 더 싫음
    보통사람은 물론
    교주들도 마녀사냥 등등 해서 작금의 먹사들 꼬라지 까지
    하나님의 피조물이 이정도라면
    창조주는 반성하셔야 된다고 생각함

  • 76. 기독교
    '23.1.18 11:48 AM (182.216.xxx.172)

    기독교도들 처럼 타 종교들 개무시 하는 종교가 또 있을까??
    한때는 개신교도였었으나
    인간역사 흘러온것 보면
    기독교는 인간을 창조했다는 창조주라 해서 더 싫음
    보통사람은 물론
    교주들도 마녀사냥 등등 해서 작금의 먹사들 꼬라지 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그리 배우고 읽고 전파까지 하는
    하나님의 목자라는것들이 이정도라면
    창조주는 반성하셔야 된다고 생각함

  • 77. ㅡㅡㅡ
    '23.1.18 11:49 AM (183.105.xxx.185) - 삭제된댓글

    중학교 다닐때 음악 선생이 독실한 기독교 신자라서 보내서 갔더니 아주 거기 있는 젊은 사람들이 미친듯이 소리치며 한꺼번에 기도하고 악쓰고 엉엉 울고 제 뒤에 있는 애가 잘못했네 어쩌네 악쓰고 발 동동 구르길래 질려서 나왔던 기억이 있네요. 나오면서 제가 살면서 저렇게 울부짖으며 자기 죄를 용서해달라 할 정도의 죄를 지었나를 그날 밤 열심히 고민해봤는데 그 정도의 짓을 저지른 적이 없어서 ;;;; 그 후로 기독교인들은 죄 지으면 용서해달라가 끝인건가 싶더군요. 무당은 양반임 .. 전 심지어 지나친 교인들은 강작증이나 조현병 취급하면서 살아요.

  • 78. ㅡㅡㅡㅡ
    '23.1.18 11:50 AM (183.105.xxx.185) - 삭제된댓글

    중학교 다닐때 음악 선생이 독실한 기독교 신자라서 보내서 갔더니 아주 거기 있는 젊은 사람들이 미친듯이 소리치며 한꺼번에 기도하고 악쓰고 엉엉 울고 제 뒤에 있는 애가 잘못했네 어쩌네 악쓰고 발 동동 구르길래 질려서 나왔던 기억이 있네요. 나오면서 제가 살면서 저렇게 울부짖으며 자기 죄를 용서해달라 할 정도의 죄를 지었나를 그날 밤 열심히 고민해봤는데 그 정도의 짓을 저지른 적이 없어서 ;;;; 그 후로 기독교인들은 죄 지으면 용서해달라가 끝인건가 싶더군요. 무당은 양반임 .. 전 심지어 지나친 교인들은 강박증이나 조현병 취급하면서 살아요.

  • 79. ㅡㅡㅡ
    '23.1.18 11:51 AM (183.105.xxx.185)

    중학교 다닐때 음악 선생이 독실한 기독교 신자라서 보내서 갔더니 아주 거기 있는 젊은 사람들이 미친듯이 소리치며 한꺼번에 기도하고 악쓰고 엉엉 울고 제 뒤에 있는 애가 잘못했네 어쩌네 악쓰고 발 동동 구르길래 질려서 나왔던 기억이 있네요. 나오면서 제가 살면서 저렇게 울부짖으며 자기 죄를 용서해달라 할 정도의 죄를 지었나를 그날 밤 열심히 고민해봤는데 그 정도의 짓을 저지른 적이 없어서 ;;;; 그 후로 기독교인들은 죄 지으면 용서해달라가 끝인건가 싶더군요. 무당은 양반임 .. 전 심지어 지나친 교인들은 강박증이나 조현병 취급하면서 살아요. 유튜브에 허구한날 천국 지옥 동영상 만들어대고 밑에 댓글보면 가관도 아님 .. 지옥가기 싫다고 지옥 너무 무섭다고 징징 ....

  • 80. ㅁㅇㅁㅁ
    '23.1.18 12:09 PM (125.178.xxx.53) - 삭제된댓글

    개독인들은 죄는 사람에게 저질러놓고 용서는 예수님한테 받잖아요
    당한 사람이 용서 못해도 지는 용서받았다고 당당

  • 81. 풀빵
    '23.1.18 12:10 PM (211.207.xxx.54)

    개신교인들은 지네 들아 이상한걸 모르는게 더 무서워 ㅋㅋ

  • 82. 우와
    '23.1.18 12:19 PM (106.101.xxx.116) - 삭제된댓글

    일부만 저러는 줄 알았는데
    댓글보니 기독교는 다 저러나 봐요
    더 싫어지네

  • 83. ....
    '23.1.18 12:33 PM (139.168.xxx.119)

    어떤 느낌인지 이해가 돼요. 제가 무교일때 저런 사람들 보면 도망 다녔어요. 기독교인데 웬 사이비같이 행동을 하나 의아하면서도 무서웠어요. 그러다가 하나님을 만났구요. 물론 이것도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은 무슨말 하나 이해 안되실거 알아요. 저런 간증보다보면 내맘이 뜨거워지고 평소와는 다른 행동할때도 있고 내가 왜 이러지 하는 이상한체험도 하고 그래요

  • 84. 뭔가..
    '23.1.18 12:47 PM (222.99.xxx.11)

    기독교는 설치고 티내고 과하게 하는.. 특유의 그런것이 있어요.

  • 85. ...
    '23.1.18 1:17 PM (211.215.xxx.112) - 삭제된댓글

    자기들 끼리도 저렇게 하는 거
    흉 보던 데요.
    저런 종파가 있나 봐요.

  • 86. 음..
    '23.1.18 1:19 PM (1.241.xxx.147)

    전 특별히 종교가 없지만
    이상한지 잘 모르겠네요..

  • 87. ㅡㅡㅡ
    '23.1.18 2:33 PM (58.148.xxx.3)

    어우 극혐

  • 88. ..
    '23.1.18 2:46 PM (112.159.xxx.188)

    교회 다닌적은 없지만 그렇게 무서운지는 모르겠어요

  • 89. 저리
    '23.1.18 3:18 PM (211.49.xxx.99)

    유난떠니 개독충이라는 단어가 생겼나보네요..

  • 90. .....
    '23.1.18 3:29 PM (61.78.xxx.218)

    어차피 교회도 사이비인데 세력이 크다보니 사이비로 못불러서 그렇지..

  • 91. 참나
    '23.1.18 3:54 PM (223.39.xxx.149)

    이래서 개독은 답이 없어요
    유일신이 어디있나요 자신들의 신만 신이고
    싸그리 사탄취급하며 배척하는 거 정말 꼴사납죠
    그리고 스님이 외우시는 건 불경입니다
    누가 주기도문 조용히 외우는데 뭐라하나요
    눈이 벌게서 울고불고 목사한테 매달리고
    재산 갖다바치며 자기 죄를 뉘우치려는거 자체가 문제죠
    살인자들이 그러죠 난 하나님께 용서 받았다고
    피해자 유족들 돌아버리게 만드는 종교입니다

  • 92. 댓글 중에
    '23.1.18 3:57 PM (1.242.xxx.150)

    연기보다 더 잘하네

  • 93. 신앙인
    '23.1.18 4:05 PM (222.237.xxx.106)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믿음이 깊어짐에 따라 기도도 찬양도 열정적으로 하게 됩니다. 춤추며 찬양하고, 열정적으로 기도하게 됩니다. 방언기도도 하고, 울면서 기도도 하고 소리치며 기도하게 됩니다. 그렇게 한다는 것은 믿음이 커졌다는 증거입니다. 영상속 윤은혜씨는 전혀 이상해 보이지 안씁니다. 내안의 하나니님을 향한 믿음이 그렇게 만들거든요. 이러한 기도를 하나님도 좋아하십니다. 진정한 신앙을 갖게 됐다는.. 밖으로 드러나는 표현이니.. 반가워하시고, 기뻐하십니다. 이상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지 11년된 신앙인 아짐이었습니다.

  • 94. 근데요
    '23.1.18 4:20 PM (106.101.xxx.199) - 삭제된댓글

    하나님 간증이나 이상한 체험같은 거
    그냥 뇌의 착각 아닌가요?
    스스로 만들어 낸 헛것일 수도 있잖아요
    내 관념이 만들어낸 상상이나
    집단최면 같은 것 보면 가능성 있어요

  • 95. 그리고
    '23.1.18 4:22 PM (106.101.xxx.199) - 삭제된댓글

    사이비에서도 신을 봤고 그들과
    통했다는 말 많이 해요
    뭐 무교인 제가 보기엔 사이비나 기독교나
    같아 보여요

  • 96. 그리고
    '23.1.18 4:23 PM (106.101.xxx.199) - 삭제된댓글

    사이비에서도 신을 봤고 말씀을 들어
    신과 통했다는 말 많이 해요
    뭐 무교인 제가 보기엔 사이비나 기독교나
    같아 보여요

  • 97. 그리고
    '23.1.18 4:24 PM (106.101.xxx.199) - 삭제된댓글

    사이비에서도 신을 봤고 신의 말씀을 듣고
    신과 통했다는 말 많이 해요
    뭐 무교인 제가 보기엔 사이비나 기독교나
    같아 보여요

  • 98. 어휴
    '23.1.18 4:35 PM (116.46.xxx.87)

    분명히 촬영하지 마시라고 얘기했을텐데….

  • 99. ..
    '23.1.18 4:39 PM (39.115.xxx.64)

    저게 뭐에요 정상적인 기도 맞나요

  • 100.
    '23.1.18 4:46 PM (118.68.xxx.250)

    부흥회 가면 다 저렇던데..

  • 101. ㅇㅇ
    '23.1.18 5:18 PM (92.38.xxx.61) - 삭제된댓글

    헌법의 풍경, 불편해도 괜찮아 쓴 저자 김대식?이
    책에다 자기도 교회가면 거기서 눈물콧물 다 쏟고 방언하고 별 거 다 하고 온다 그게 어떻냐는 대목이 있는데
    그 책이 굉장히 좋은 책이거든요(저는 그 책들 좋게 봤습니다 ㅋㅋ) ㅋ
    그러다보니 뭐 자기 마음이 편하다면야 그렇게 종교활동 할 수 있지 않나 싶더군요..

    종교로 돈 벌어처먹으려는 자들, 방언하는 척 하는 건 꼴불견이지만
    자기가 신앙심에 미쳐서 교회안에서 방언한다면야.. 그런 모습이 내 눈에 띄지만 않는다면야 상관없어요.
    전 방언 같은 거 안 믿지만.

  • 102. ㅇㅇ
    '23.1.18 5:20 PM (92.38.xxx.61) - 삭제된댓글

    헌법의 풍경, 불편해도 괜찮아 쓴 저자 김대식?이
    책에다 자기도 교회가면 거기서 눈물콧물 다 쏟고 방언하고 별 거 다 하고 온다 그게 어떻냐는 대목이 있는데
    그 책이 굉장히 좋은 책이거든요(저는 그 책들 좋게 봤습니다 ㅋㅋ) ㅋ
    그러다보니 뭐 자기 마음이 편하다면야 그렇게 종교활동 할 수 있지 않나 싶더군요..

    종교로 돈 벌어처먹으려는 자들, 방언하는 척 하는 건 꼴불견이지만
    자기가 신앙심에 미쳐서 교회안에서 방언한다면야.. 그런 모습이 내 눈에 띄지만 않는다면야 상관없어요.
    물론 이것도 경계가 있긴 하지만... (실제로 종교에 사이비틱하게 아주 미쳐버리는 사람들도 간혹 있어서..)

  • 103. ㅇㅇ
    '23.1.18 5:32 PM (183.105.xxx.185)

    환청 , 환각 증세죠. 열렬한 종교인들 거의가 정신적인 문제를 종교로 버티는 경우 많아요. 애초에 논리라는 게 없음 .. 하나님을 눈 앞에 영접했다는 친구 있는데 조현병 생겨서 약 먹고 살아요 .. 그럴거라 예상했어요. 20 대에 어떤 남자를 좋아하게 됐는데 하나님이 그 남자는 니 짝이 아니라고 계시를 내렸대서 그럴거라 생각 했거든요 ..

  • 104. ....
    '23.1.18 6:48 PM (122.32.xxx.176)

    집단최면같은거 아닌가요 무교인 사람이 보기에
    신천지나 개신교나 거기서 거기로 보이고
    목사 좋은일만 시키는거 아닌가 싶고 그래보여요

  • 105. 윤은혜
    '23.1.18 7:18 PM (125.182.xxx.128)

    목소리 똑같은데 왜 그러죠?
    커피프린스때 목소리 같은데요.원래 여성스러운 미성은 아니잖아요?
    크게 말하려니 원래 목소리보다 낮아진건데.
    저 기도교 별로지만 윤은혜 간증하는게 특별히 이상하진 않네요.

  • 106.
    '23.1.18 7:49 PM (106.101.xxx.113) - 삭제된댓글

    목소리가 문제가 아니고
    저 간증이란 것 자체가 이상해 보이네요

  • 107. 신앙인
    '23.1.18 11:10 PM (222.237.xxx.106)

    신앙이라는 것이 뇌의 착각은 아니예요.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면 삶의 모든 가치관이 바뀌게 되거든요. 그러다보면 비신앙인들은 이해하기 어렵기도 할거예요. 앞에 계시, 조현병 얘기하신 분.. 하나님은 조현병 같은 병을 주시기도 합니다. 그사람을 연단지키기 위해서요. 하지만 견딜 수 있기에 주시는 거예요. 견디기 어려운 고난은 안주시거든요. 그리고 기도하면 견딜 힘도 주셔요. 이런 신앙인들의 가치관 비신앙인들은 절대 이해못하죠. 이해하고 싶다면 신앙생활을 한번 해보세요. 열심히, 정성껏, 말과행동이 일치하는 그러한.. 성경말씀대로 하면 알게 될거예요~ 하나님께서 기도응답을 해주시니깐요..

  • 108.
    '23.1.18 11:51 PM (183.105.xxx.185) - 삭제된댓글

    네 망상은 그만하세요 ..

  • 109.
    '23.1.18 11:55 PM (183.105.xxx.185)

    님 글 보니 그래도 인생 꽃밭길이셨나보네요 .. 에효 더 망상에 빠지지만 마세요.

  • 110. 신앙인
    '23.1.18 11:57 PM (222.237.xxx.106)

    저도 수많은 고난들을 겪어왔기에 드릴 수 있는 얘기랍니다. 불편했다면 죄송해요.

  • 111. ..
    '23.1.19 8:05 AM (106.101.xxx.155) - 삭제된댓글

    병을 무슨 하나님이 주나요..
    말이 되는 소리를 좀 하세요

  • 112.
    '23.1.19 2:05 PM (106.101.xxx.168) - 삭제된댓글

    견디기 어려운 고난은 안 준다고요? 하나님이?
    신앙이란 거 뇌 착각 맞네요
    자기세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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