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 쓰레기랑 일반쓰레기.
정리 싹 해서 현관쪽에 갔다놨는데요
문제는 왜 이리 나가서 버리기가 귀찮을까요?
꼭 쓰레기만 싹 준비해놓으면 쉬고 싶어져요
쓰레기 버릴준비가 힘든건지 ㅠ
겉옷입고 나갈준비하는게 너무 귀찮기도 하고..
현관에 쓰게기 봉지 서너개 쌓아둔게 맘에 걸리긴 해요
흑 어쩌까요? ㅠ
쓰레기 밤에 버리세요, 아침에 버리세요?
쓰레기. 지금 버릴까요? 낼 버릴까요?
귀찮 조회수 : 1,812
작성일 : 2023-01-16 21:02:05
IP : 110.70.xxx.11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금
'23.1.16 9:03 PM (223.38.xxx.80) - 삭제된댓글지금 버리면 9시
미적거리다 버리면 10시에요.^^2. 자자
'23.1.16 9:03 PM (39.116.xxx.19)지금 버리세요~
3. ..
'23.1.16 9:04 PM (218.236.xxx.239)지금요. 현관이 깨끗해야 돈들어옵니다~~~ 저도 꼼지락거리다 방금 버렸어요. 모자쓰고나가세요.
4. zz
'23.1.16 9:05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지금 버리고 왔어요
낼 더 춥대요5. ...
'23.1.16 9:06 PM (118.235.xxx.116)음쓰 있으면 지금 버려야죠.
6. 원글
'23.1.16 9:06 PM (110.70.xxx.117)에휴 댓글 만장일치시네요
지금 버리는거 당첨.
다들 아침일찍 버리신다하면
저도 슬쩍 묻어갈랬는데 ;;7. 그리고
'23.1.16 9:07 PM (110.70.xxx.117)저 싱글인데요
결혼한 친구들 하나도 안부러운데
쓰레기 버려주는 남편.
그거는 진짜 부러워요!
나도 이케 정리 싹 하면
밖에 내다버려 주는 사람 있었으면..
오늘은 외롭네요 어흐ㅠ8. ...
'23.1.16 9:10 PM (182.231.xxx.6) - 삭제된댓글쓰레기 그게 뭐라고 밥지옥에 빠지나요.
9. ..
'23.1.16 9:33 PM (211.208.xxx.199)쓰레기 버려주는 남편 그까이꺼를
결혼의 장점으로 꼽다니.. 털썩!10. ㅇㅇ
'23.1.16 10:02 PM (49.175.xxx.63)쓰레기버려주는 남편 별로 없어요
11. ㅡㅡ
'23.1.16 10:20 PM (61.4.xxx.26)우리 남편놈은 쓰레기 절대 안 버려요
맞벌이 하고 내가 돈 더 벌어도 엄청 당당하고
집안일 조금 하면서 '해준다'고 해요
미친넘...12. ...
'23.1.16 10:31 PM (223.62.xxx.201)저희집 남의편 쓰레기 잘 안 버려줘요
부러워 마시길...
그리고
갔다 놓다 ㅡ>갖다 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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