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사한번 안지내본 시누가 시모제사를 지내자는데요

ㅇㅇ 조회수 : 5,879
작성일 : 2023-01-16 13:49:44
시누가 어려서부터 딸이라고 제사 참여도 한번 안해봤고
환갑 다되어가는 나이지만 미혼이라 살림한번 안해본 사람인데
시모 돌아가시니 제사를 지내잡니다.
제사 음식 먹지도 않고 다들 뿔뿔히 흩어져 사는데
음식 주문해서 가져간다 하니
모여서 우리 정성으로 준비 했으면 좋겠다고 ㅠㅠㅠㅠㅠ
부담갖지 말고 간단히 하자고
해보지도 않은사람이 이리 말하니 어이가 없네요

지내던 제사도 없애고 있는 분위기인데
자기 엄마 살아생전에나 잘할일이지
세상 쌀쌀맞게 굴더니
돌아가시고 나니 뒤늦게 이런걸 효도랍시고
오만가지 다 하려고 하네요
IP : 211.206.xxx.238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6 1:51 PM (221.157.xxx.127)

    본인이 지내겠다는데 알아서하라고하세요.

  • 2. ㅁㅁ
    '23.1.16 1:51 PM (42.27.xxx.128)

    원글님도 안해봐서 모르겠다 첫해니깐 시누이 네가 미리 재료 사다 놓아라 하세요
    음식 만드는건 시간맞춰 가보겠다 그 전엔 바쁘다 하세요
    지 엄마 제사인데 딸이 그 정도 정성은 보여라 하면서요

  • 3. ...
    '23.1.16 1:51 PM (223.38.xxx.234) - 삭제된댓글

    그런 개소리, 잡소리에 일일이 반응하지 마세요.
    그렇게 효도가 하고 싶으면 지가 하면 되겠네요.

  • 4.
    '23.1.16 1:52 PM (58.148.xxx.110)

    알아서 밑준비 해놓으라고 하세요

  • 5. ...
    '23.1.16 1:52 PM (58.234.xxx.222)

    현재 제산ㄴ 남자들에 의해 유지되는게 아닌거 같아요. 요자들이 문제에요.

  • 6.
    '23.1.16 1:54 PM (116.121.xxx.196)

    친엄마니 효심이 생겨서그런듯한데
    본인보고 다.준비하라 하세요

  • 7. ker
    '23.1.16 1:55 PM (180.69.xxx.74) - 삭제된댓글

    웃기고있네요
    직접 그 집에서 하던지 말던지

  • 8. ㅎㅎㅎ
    '23.1.16 1:56 PM (114.206.xxx.154) - 삭제된댓글

    음식을 모여서 하자는 건가요?
    밑준비고 뭐고 거기서 음식 조리 하지 마시고 분담해갈테니 품목을 나누자고 하세요.
    그리고 시간맞춰 가서 제사 지내고 오세요.
    부담갖지 말고 간단히 하자면서 집에 모여 지지고 볶자니 말 되는 소리인지??
    각자 음식 장만해서 모이세요.

  • 9. ker
    '23.1.16 1:56 PM (180.69.xxx.74)

    웃기네요
    시작을 마세요
    그러다 못없애고 님께 넘어올수 있어요

  • 10. ker
    '23.1.16 1:57 PM (180.69.xxx.74)

    그놈의 정성 소리...

  • 11. ..
    '23.1.16 1:57 PM (58.79.xxx.33)

    며느리는 정성이 부족하니 과일이나 사서 가겠다 하세요

  • 12. ㅇㅇ
    '23.1.16 1:58 PM (14.51.xxx.116) - 삭제된댓글

    나는 성묘로 대체 할거라고 각자 원하는 방법으로 하자하세요. 괜히 우물쭈물 하다가 화 키우지 마시고

  • 13. 건강
    '23.1.16 1:59 PM (175.118.xxx.177)

    아이고~~

    그럼 형님, 아가씨가 준비해서
    지내세요 한마디 하세요!!!
    욕하면 그러던지 말던지
    갑자기 무슨 제사를 지낸다고

  • 14. ....
    '23.1.16 1:59 PM (211.221.xxx.167)

    난 제사 못모신다.하고 싶으면 시누 본인 집에서 본인이 제사 지내든지 해라
    그렇게 밀고 나가세요.

  • 15. ....
    '23.1.16 1:59 PM (59.15.xxx.61) - 삭제된댓글

    가서 하시면 더 힘드니 뭐뭐는 내가 해갈테니 다른거 해놓으라고 하세요
    분담해야 조금이나마 편해요
    장 만 떡하니 봐놓으면 그걸 언제 다하나요..
    시작이 중요해요
    하신다면 진짜 간단히요

  • 16. 없앨판에
    '23.1.16 2:03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요즘 거의 성묘하고 끝내지 안 하던 집이 무슨 제사를 들인다고 ㅠ

  • 17. ....
    '23.1.16 2:03 PM (118.235.xxx.20)

    돕지도 나눠서 음식하지도 마세요.
    하고 싶은 사람이 해야죠.
    설마 시누때문에 억지로 제사 지내는건 아니겠죠?
    그러지 마세요.

  • 18. ㅎㅎㅎ
    '23.1.16 2:03 PM (114.206.xxx.154) - 삭제된댓글

    절대 절대 한 주방에서 지지고 볶는 일만은 피하세요.
    살림꾼도 아니고 입으로만 지시내릴 거 뻔한데 괜히 낚이지 마시구요.
    이번 설에 차례를 지낸다는 말 같은데 설이나 추석에는 성묘로 대체하고
    기일에는 음식 분담해서 만나 간단히 하자고 하세요.
    음식 주문을 정성껏 하면 됩니다.
    정성이란게 씻고 다듬고 지지고 볶는 것만이 정성이 아니라고 알려 주세요.

  • 19. 본인이
    '23.1.16 2:06 PM (203.247.xxx.210)

    간단하게 하던지 말던지

  • 20. 참나
    '23.1.16 2:07 PM (175.114.xxx.59)

    하고 싶으면 해야죠 하세요. 단 하고싶은 사람이
    하는걸로!

  • 21. ...
    '23.1.16 2:08 PM (175.124.xxx.175) - 삭제된댓글

    니가 해! 라고 하세요 한두해하고 안할껄요
    그리고 그만두려고 하면 딸이 키워줬더니 정성이 없네
    끝까지 못할꺼면 왜하자고 했냐 하는 말은 당연히 해줘야하고요
    하여튼 해보지도 않은것들이 입만살아서...

  • 22. 자기가
    '23.1.16 2:09 PM (123.212.xxx.149)

    자기가 하고 싶으면 자기가 해야죠 무슨 다른 사람을 시킬라그래요 ㅡ ㅡ

  • 23. …….
    '23.1.16 2:15 PM (114.207.xxx.19)

    나이 먹고 혼자사니 심심한가보네요. 유체이탈 하세요.
    형식이 뭐가 중요하냐 저는 엄두가 안난다, 부담스럽다. 제사상은 차리고 싶으시면 혼자서 차리실 수 있을 만큼만 하시고 그외 필요한 거 있으면 내가 사다 주겠다. 무한반복하세요.
    남편은 뭐래요? 제사 지낼거면 매년 니가 가서 상차리도 절하고 그래라.. 하세요. 그냥 각자 기일에 납골당이나 산소나 가든지 거기 모여서 어머니한테 얼굴비추고 밥이나 한끼 사먹으며 추억하는 게 낫지.. 왜 여자들 노동력만 그렇게 꼭 써야해요?

  • 24. 기왕
    '23.1.16 2:19 PM (223.62.xxx.113)

    정성으로 하는 거 원가족들만 모여서 하라고 하세요.
    어머니도 정말 기뻐하실 거라고 꼭 하라고 하세요.

  • 25. ..
    '23.1.16 2:21 PM (118.235.xxx.187)

    하고 싶은 본인이나 정성껏 하라하세요
    남편 반응이 궁금하네요
    누구 말에 맞장구 칠지
    만약 남편도 시누말에 동조하면 남매가 알아서 차리라 하세요
    단!! 시누집에서!!

  • 26. ker
    '23.1.16 2:25 PM (180.69.xxx.74)

    이젠 딸이 절도 하고 다 해야겠어요

  • 27. 미혼시누이가
    '23.1.16 2:27 PM (211.215.xxx.144)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 살아계실때도 제사나 명절때 같이 살면서 아무것도 안했다는 얘긴가요??
    진짜 원글님은 과일만 준비하시고 알아서 다 준비하라고 하세요

  • 28. 소름
    '23.1.16 2:31 PM (116.37.xxx.10)

    시모가 제가 사는 집에서 재료 다듬는거부터 제사 다 지내는데 동서는 와서 전부치고만 가는것도 분해하고 도망치려고만 하더라고요
    시모는 일 시작 전에 지가 처먹을 밥상을 저한테 차리라고하고요
    각자 집에서 분담받은 음식 만들어서 모이는것만 해도 살겠고만.
    시모 죽어야 끝날거같아요

  • 29.
    '23.1.16 2:33 PM (1.236.xxx.36) - 삭제된댓글

    시누한테 맡겨두면 딱 한번하고 끝낼거에요
    우리 시가가 그랬어요
    여동생이 전부쳐왔다고 싫은소리했는데 그것도 힘들었는지 다음해부터는 안하네요
    저는 얼굴도 모르는 남편 조부모 명절 제사 80번해서 내가 만든전 80번 얻어 먹었으면서 한번 얻어먹으게 남편은 자존심상하나봐요

  • 30.
    '23.1.16 2:35 PM (58.140.xxx.79)

    제사를 빌미로 자기위치를 내세우려는 심뽀입니다

  • 31.
    '23.1.16 2:37 PM (211.114.xxx.77)

    돌아가신 분 무슨 정성... 알아 하시라고 하세요.

  • 32.
    '23.1.16 2:41 PM (220.93.xxx.30) - 삭제된댓글

    그러고 마세요.
    시누집에서 한다하면 그런가 보다...
    내집 주방만 안내어주면 끝.

  • 33. ..
    '23.1.16 2:42 PM (175.223.xxx.134)

    평생 제사 지내는 맏며늘입니다. 저라면, 난 안간다하고, 한 주 전 주말에 모신곳에 다녀오겠어요. 남편은 원하면 혼자 제사 다녀오라고 하고요. 정말 징그럽네요.

  • 34. 소름
    '23.1.16 2:47 PM (116.37.xxx.10)

    내 주방 내주는거 진짜 부담스럽고 끔찍한 일인데 그거 알아주는 사람없고 당연하게 여기고 시동생이 선물이라도 주면 황송해하면서 그거에 상응하는 금액 송금하는 남편 패고싶어요
    원래 제가 다 해야하는건데 동서가 도와주는게 미안한가봐요

  • 35. ....
    '23.1.16 2:51 PM (59.15.xxx.61)

    시모 지가 처먹은
    시모 죽어야 끝
    와우~~

  • 36. ....
    '23.1.16 2:54 PM (110.13.xxx.200)

    그렇게 애타는 자식들이 모여서 준비하면 되겠네요.
    자식들이 추모하는거지 음식을 꼭 여자가 해야하나요?
    이런 구시대적 발상이 제일 어이없어요.
    남자들은 수족이 없답니까?
    남편보고 알아서 자식들끼리 의논해서 하라하세요..
    둘이 알아서 북치구 장구치고 음식하고 다하고 참석은 해주겠다고 하세요.
    자식들이 키워준 부모 추모하는건지
    남의자식이 얼마나 사랑받고 지냈다고 음식하고 지지고 볶고 하나요/

  • 37. ..
    '23.1.16 3:03 PM (118.235.xxx.187)

    얼마나 밉고 징그러우면 시모 지가 처먹고 말이 나오겠어요
    그정도 말 나오게 한 시모가 어떤 사람인지 상상이 됩니다

  • 38. ㅇㅇ
    '23.1.16 3:22 PM (211.206.xxx.238) - 삭제된댓글

    시모 지가 처먹은
    시모 죽어야 끝
    와우~~

    -------------------

    이말은 어디서 나왔을까요??? 제가 썼다 지운줄 오해받겠어요 ㅠㅠ

  • 39. 같이하자?
    '23.1.16 4:01 PM (211.234.xxx.98)

    미혼 노인인 시누이가 제사핑계로 님네와 연 이어가려고
    머리쓰는것 같아요.
    이제 너희가 날 돌봐야지.
    어머니도 없으니..이거 아닐까요?
    윽..소름.

  • 40. 동감이요
    '23.1.16 4:13 PM (1.241.xxx.216)

    평생 제사 지내는 맏며늘입니다. 저라면, 난 안간다하고, 한 주 전 주말에 모신곳에 다녀오겠어요. 남편은 원하면 혼자 제사 다녀오라고 하고요 2222222

    저도 맏며느린데 저라면 이렇게 하겠어요
    하네마네 하지마시고 각자 알아서 하자고 하세요
    남편 통해서 말씀하세요
    돌아가시고 자기맘 편하자고 님 손 빌려서 상차릴 마음이네요 어이 없어요

  • 41. ..
    '23.1.16 4:22 PM (121.172.xxx.219)

    잘 못했던 딸이라도 막상 엄마 돌아가시면 맘이 안좋을수 있죠. 후회 될수도 있고. 딸이 얘기한거니 그냥 알아서 하게 놔두세요..내키지 않음 원글님 집에선 안된다고 하시고 가지도 마시고 남편만 보내시고..형제들끼리 모여서 엄마 기일 챙기는건 충분히 그럴 수 있으니.

  • 42. 우와
    '23.1.16 4:51 PM (115.21.xxx.157)

    정말 시누 마음이 정말 X네요 하고 싶으면 혼자 조용히 할 일이지
    대응하지 마시고 혼자 하게 놔두세요

  • 43. ㅡㅡ
    '23.1.16 8:13 PM (116.37.xxx.94)

    명절에 외로울까봐 제사 핑계일까요

  • 44. 아가씨가
    '23.1.16 8:28 PM (121.125.xxx.92)

    하세요 하고 끝

  • 45. ..
    '23.1.16 8:59 PM (110.15.xxx.133)

    하던 제사도 정리하는 세상인데...
    하고 싶은 사람은 하라하세요.
    각자의 방식으로 추모하자고 하세요.
    남편 시누이가 준비하는 제사에참석하겠다면 보내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852 멸콩이 3천억 투자한 와인사업 ㅋㅋ 02:25:24 10
1803851 왜 부모님은 날 보호해 주지 않을걸까요. 4 ..... 01:37:21 563
1803850 욕조?샤워부스? 3 . . 01:30:29 233
1803849 요앞전 베스트간 글중에서 10명중 6명은 정상 4명은 비정상?.. 1 동그라미 01:21:22 474
1803848 이번 나솔 설레네요 ㅇㅇ 01:11:21 473
1803847 눈 한쪽이 5분정도 안보였는데 무슨병 의심하면 되나요? 1 ㅇㅇㅇ 01:10:49 741
1803846 그알이 너무 마음아파서 제대로 못봤는데요 5 ... 00:52:38 1,345
1803845 스마트폰 저물고 AI 안경 시대가 시작되나봐요 2 ........ 00:38:13 983
1803844 양조위를 봤습니다 2 저 드디어 00:32:46 2,002
1803843 이찬원 응애시절 00:23:53 517
1803842 저는 정말 돌머리인가봐요 5 화가난다 00:22:57 1,052
1803841 생리대 냄새때문에 못쓰시는 분 계세요? 2 저요 00:20:13 576
1803840 그알보는데 넘 화가나요.. 친모도 미친ㄴ 16 00:13:49 2,570
1803839 울회사 쎈 젠지 이야기 2 ㅋㅋ 00:12:48 1,282
1803838 타인에게 존중받고 싶다면, 3 ㅇㅇ 00:12:37 625
1803837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 집에서 일하게 되었어요 10 ㅇㅇ 00:11:54 2,900
1803836 트럼프 "이란에 지옥문 열릴 때까지 48시간 남았다&q.. 4 싫다진짜 00:05:45 1,282
1803835 Gen Z 성향은 세계적으로 다 비슷한가보네요 5 ........ 2026/04/04 1,452
1803834 롯데백화점에서 롯데카드 롯데카드 2026/04/04 306
1803833 찰밥이랑 찰떡 조합의 반찬은? 6 오오 2026/04/04 641
1803832 닥터신 1 드라마 2026/04/04 666
1803831 비행기 통로비상구 자리 좋은가요? 8 비행기 2026/04/04 793
1803830 그것이알고싶다 익산 의붓아들 살해사건 16 2026/04/04 3,300
1803829 정준산업 때르메스 와 때르미오? 1 지우개 2026/04/04 807
1803828 다큐 온에 나오신 구순 할머니, 글 잘 쓰시네요. 다큐온 2026/04/04 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