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국유럽 선진국들은

오페라갈라 조회수 : 1,016
작성일 : 2023-01-16 11:14:59
문과이과 취업상황이나 대학공부 분위기가 어떤지요

우리와 입시체계가 다르기는 하지만요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예를 들면 문과친구들

2개국어 예를 들면 영어 제2외국어 엄청 능숙하게

할줄 알아도 당연히

취업 백수 많다고 언론에서 하도 이야기하니

이들이 일할만한 회사가 없는것인지 선진국들은

상황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모두다 외국친구들도 컴공이나 이공계를 가는건

아니잖아요

외국대학에 간 친구들은 학교다니면서 전공도 자유롭게

많이 바꾸고 학부에서 자유롭게 공부하는것이 많이

부럽더라고요

우리나라 대학에서는 모두 대학의 서열때문인지 일단

아무과나 들어가서 모두들 이중전공 복수전공으로

대부분 본과의 학점을 따느라 고생하는거 같아요

자기가 공부하고 싶은부분을 조금 더 자유롭게 학부에서만이라도 학문의세계를 다양하게 경험할수는 없을까라는생각이 들었어요

외국에 사시는 회원님들 외국은 어떤지 많이 알려주세요
IP : 1.237.xxx.4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누
    '23.1.16 11:18 AM (175.223.xxx.145)

    아이들보니 부모가 터치 못해서 지하고 싶은거 해요
    딸은 공부 너무 잘해 의대갈 성적인데
    시누랑 그리 싸우더니 미대 갔고요
    아들들도 영화쪽 공부하고 있어요

  • 2. 다듷
    '23.1.16 11:23 AM (70.106.xxx.218)

    사람사는건 비슷한거 같아요 .
    미국인데 .. 제아무리 아이비리그라도 예를들어 하버드라도
    인문계열 철학과 같은 계통은 졸업해도 취업해도 걍 굶어죽는 과로 생각하고
    관련 직업으로 간다해도 큰돈 못번다고 생각하고요 .. 문과 인기없는건 비슷한듯..
    반면에
    듣보대학 나와도 엔지니어링 비롯해서 기술관련 전공이나 어카운트 금융관련한건 얼마든지 좋은 연봉에 좋은대우 받는건 다양해서 좋아요.
    한국처럼 명문대 출신만 좋은 직장간다 이런 개념은 거의 없어요

    어느 대학이든 의대 치대 수의대 비롯해서 그 아래 프리메드 과정의 인기는 항상 최고에 경쟁도 치열하고 전세계 수재들은 다 모이는거 같네요 .

  • 3. ㅇㅇ
    '23.1.16 11:26 AM (96.55.xxx.141)

    한국이랑 비슷해요
    문과 예체능은 잘못하면 굶어죽기 딱 좋다 생각하고요
    금융 공학 의대를 선호하죠
    어정쩡 대학가느니 오히려 기술배우는 게 더 좋다는 분위기라 기술전문 컬리지가 4년제보다 인기 높은 경우도 많고요

  • 4. ..
    '23.1.16 11:33 AM (116.204.xxx.153) - 삭제된댓글

    인문학과 철학 전공, 심리학 부전공 했는데
    취업 같은거 전혀 생각 안 하고 공부만 하는게 즐겁고 정말 좋았어요.
    다른 학생들도 취업 못해서 어떡하냐 이런 소리 하는 애들 전혀 없었어요.
    돈 많이 벌어서 부자 되는게 원하는게 아니니까요.

  • 5. ..
    '23.1.16 11:40 AM (116.204.xxx.153)

    인문학과 철학 전공, 심리학 부전공 했는데
    취업 같은거 전혀 생각 안 하고 공부만 하는게 즐겁고 정말 좋았어요.
    다른 학생들도 취업 못해서 어떡하냐 이런 소리 하는 애들 전혀 없었어요.
    돈 많이 벌어서 부자 되려고 대학 온게 아니니까요.

  • 6.
    '23.1.16 11:49 AM (99.229.xxx.76)

    대부분 자기가 좋아하고 원하는 과를 가더라구요.
    우리나라처럼 스카이니 의대니 강조하는걸
    이곳 82에 에서 보고 와~ 너무 다르다는걸 느낍니다. 저도 의사될 성적이였지만 매일 아픈사람들 상대하는건 상상만 해도 싫더라고요. 가끔 치과나 부모님이 아프셔서 병원에 몇번 가봤는데 정말 절대로 이런 환경에서 이런일을 매일 한다는 자체에서 스트레스 엄청 받을듯요. 의사라는 직업은 돈과 명예보단 가장 먼저 적성에 맞아야 할 듯요.
    첫댓글님 말씀처럼 의대갈 성적인데도 자기가 좋아하는 과목이 없어서 전문대학가는 사람들도 봤어요.
    그리고 좋은대학 나와도 직장에서 성과내지 못하면 자기보다 어린 전문대출신 상사믿에서 일하는 경우 허다하고요. 그리고 능력이되고 기회가 있어도 진급을 사양하는 사람들도 봤어요 왜냐고 물어보니 자기 성격에 맞는 일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ㅎㅎ. 우리나라와 많이 달라요.

  • 7. .......
    '23.1.16 11:51 AM (216.147.xxx.59)

    대학 수업료가 1년에 몇만불인데 .. 당연히 졸업후 진로도 생각해봐야죠.

    전공이 학교 넘어선지 오래됐어요.

  • 8. 미국은
    '23.1.16 12:21 PM (223.38.xxx.77)

    문과기피심해요ㅋㅋ

  • 9. ......
    '23.1.16 12:44 PM (118.221.xxx.12)

    찾아보니까 미국은 이공계가 얼마안되네요
    (2006년도 자료이지만)
    각나라 대학에서 이공계 졸업자 비율
    중국 47%
    한국 37%
    독일 27%
    일본 24%
    미국 15%
    oecd평균 21%

    출처
    https://pugeun.tistory.com/entry/%EA%B5%AD%EA%B0%80%EB%B3%84-%EC%9D%B4%EA%B3%B...

  • 10. 윗님
    '23.1.16 12:50 PM (99.229.xxx.76)

    맞아요 미국은 이공계 상대적으로 낮지요.
    중국은 지도부 리더들도 거의 이공계 출신이고요 ㅎㅎ.
    그래서 지금 진행되고 있는 기술전쟁도 결국 조만간
    중국이 거의 모든 4차산업에도 미국을 앞설거라는 설에 수긍이 갑니다..
    누가 잘났다 못났다가 아니라 결국 쪽수은 무시할 수 없는거고
    통계는 통계일뿐이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379 통밀 베이글이 맛이 없는데 버릴까요? ... 11:56:45 7
1805378 자수성가 하신 분들 모태(?)부자 친구들 많으신가요 11:54:56 51
1805377 이사날짜 다가오니 집청소 정말하기싫네요 ㅇㅇ 11:52:28 54
1805376 해인사 지금 봄봄 11:50:47 119
1805375 어머니가 아프셔서 간병을 하는데 어머니가 직장으로 못 돌아가게 .. 20 간병 11:46:05 594
1805374 만기 예금 주식 샀어요 1 ........ 11:44:19 387
1805373 당근으로 산것중에 잘샀다 싶은거 있나요? 5 .. 11:42:02 201
1805372 미혼 여성의 인공수정은 법적, 제도적으로 사실상 제한돼 있다 8 인구위기 11:21:27 516
1805371 뷔의 인기 17 우왕 11:19:57 1,568
1805370 오늘과 내일 외출시 경량패딩은 오바일까요 6 날씨 11:18:09 653
1805369 서울 미세먼지 최악입니다 1 ..... 11:16:32 591
1805368 90노인 보청기 지원 받을 수 있나요? 5 보청기 11:13:35 234
1805367 위비트레블체크카드 궁그미 11:12:45 116
1805366 혼자서는 여행을 못하겠어요 12 바비 11:12:22 1,008
1805365 시청주의혐오. 검찰공개 여수 해든이 학대영상 24 ㅡㅡ 11:09:53 858
1805364 어떤 드라마 재밌게 보셨나요? 5 ㅇㅇ 11:08:27 398
1805363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률 51%···13년 만에 50% .. 2 ㅇㅇ 11:04:41 410
1805362 바람막이 몇 개씩 있으신가요? 7 추위질색 11:03:06 755
1805361 아들 자랑 좀 할게요..... 27 ㅇㅇ 11:03:03 1,888
1805360 본인이 대통령 말을 안들었어서 5 이래서 11:02:18 548
1805359 이재명 대통령 재산신고 3 ㅇㅇ 11:02:00 295
1805358 우울감 해소 어찌해야하나 고민중 발견한것들 3 음... 11:00:45 589
1805357 홍상수영화 소설가의 영화 1 10:58:59 300
1805356 이케아에서 커피 마셔요 9 10:57:47 1,009
1805355 사람 잊는 법, 놓아주는 법 좀 알려주세요 12 여름 10:55:19 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