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품백 안사는 이유

... 조회수 : 8,081
작성일 : 2023-01-16 03:54:41
돈 오백이면 살수 있는데
옷 신발도 명품은 아니더라도 왠만큼 입어야
명품백이 살아요
옷한벌 신발은 다해서 이십만원도 안하는데
가방만 오백이라 ㅋ
솔직히 웃겨요
그래서 안사요 풀착장할 돈 없어요
IP : 221.160.xxx.189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16 3:57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그렇지도 않아요. 다른 것들 생각말고 사고싶으면 사세요. 명품이 뭐라고 살고 말고인가요.

  • 2. ...
    '23.1.16 4:00 AM (118.37.xxx.38)

    명품백을 안사는 이유는
    안사는게 아니라 못사는거죠...돈이 없어서.
    네...저는 그렇습니다.

  • 3. 원글
    '23.1.16 4:04 AM (221.160.xxx.189)

    최소 상의50 하의50
    신발은 100 투자해야
    명품도 살아요
    그런데 매일 똑같은 옷만 입을수 없고
    우리나라 사계절 돈 좀 들어요

  • 4. 글쎄요
    '23.1.16 4:18 AM (76.94.xxx.132)

    후디에 청바지 그리고 스니커즈 신고 샤넬 크로스로 매고 다녀도 이쁘던데요..
    꼭 정장 등에 어울리는 명품만 있는게 아니죠..
    그리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으로 도배하면 너무 과하고 촌시렵기도 하더라는..

  • 5.
    '23.1.16 4:20 AM (59.4.xxx.50) - 삭제된댓글

    저는 돈 있는데 안사요.
    옷도 싼거 입는건 아닌데
    굳이 명품백 안필요해요.
    통장잔액 천단위 있고 월 천 이상벌지만
    그까짓 백이 뭐라고 실용적이지도 않은걸

  • 6. ㅇㅇ
    '23.1.16 4:20 AM (211.51.xxx.118)

    전 오히려 돈이 무한정 많으면 명품을 안살거 같음
    있어보이려고 사는건데 굳이 그럴 필요가 없잖아요
    명품이 아니라 그냥 내 맘에 드는 이쁜걸 살거같음

  • 7. 정신승리
    '23.1.16 4:35 AM (124.61.xxx.72)

    명품백을 안사는 이유는
    안사는게 아니라 못사는거죠...돈이 없어서.
    네...저는 그렇습니다.

    ————————————————————————-

    이게 정답임
    집 얼마짜리에 살아도 안사요, 실용적인 거 따져서 안사요.
    전문직인데 안사요. 염병한다 ㅎㅎ
    안사는 게 아니라 못 사는 거

  • 8. 윗님아
    '23.1.16 4:46 AM (217.149.xxx.23)

    님처럼 명품에만 목숨거는 사람들만 있는거 아니고
    살 수 있어도 안사는 사람도 있어요.

    돈 없는 사람도 사는게 명품인데 뭔 정신승리? ㅎㅎ.

  • 9. 그런대
    '23.1.16 4:51 AM (211.206.xxx.191)

    외굿도 명품이라고 하나요?
    그냥 고가의 물품을 명품이라 하는건지
    머캣팅으로 명품이라 하는건지...

    꼭 돈이 없어서 못 사는건 아나죠.
    구매 의욕이 나야 사는거지.
    몇 십억 있어도 안 사는 사람은 안 사요.

  • 10. 정신승리
    '23.1.16 4:52 AM (124.61.xxx.72)

    왜 명품 사는 사람들=돈 없고, 빚 내서 산다
    라고 생각하죠?

    물론 그런 허영이들도 있는데요.
    진짜 잘 사는 사람들도 조용히 명품 잘 사요.
    살 수 있어도 안사는 사람들? ㅎ
    진짜 부자들은요. 할 거 다~ 하고, 명품도 다~ 삽니다.
    살 수 있어도 안사는 사람? 몇 백억, 몇 천억 자산가? ㅎㅎ

  • 11. 쿠쿠
    '23.1.16 5:32 AM (118.32.xxx.137)

    후디 청바지 스니커즈에 샤넬이 이상하다는 말이 아니잖아요
    옷은 낡고 허름(?) 한데 가방만 사오백짜리
    옷에 비해 가방이 튀는 여자들이 많은 게 사실이죠
    백화점 가면 많이 보입니다

  • 12. 무슨요
    '23.1.16 5:37 AM (1.227.xxx.55)

    옷 10만원짜리 입고 5백만원짜리 가방 들어도 하나도 안 웃겨요.
    그걸 웃기다고 보는 시각이 정말 웃기네요.
    옷은 옷, 가방은 가방.
    뭐든 좋으면 그만이죠.

  • 13. 저도요
    '23.1.16 6:17 AM (124.54.xxx.35)

    옷 뿐만 아니라 자동차 사는 집 직업 자산 그리고 내가 만나는 사람들의 수준이 다 가방과 급이 맞아야 예쁘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건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니까 월 몇 백 벌며 전세대출금 또는 아파트 대출금 갚아가면서 샤넬백 드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의 경우엔 다 갖춰져야 의미있다고 생각하니까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지금 한국에 유행중인 샤넬백 몽클레어 패딩이 내 눈엔 안예쁜 걸 어쩌겠어요.
    어차피 내 수준에 500정도 사치를 부리고 싶다면 가방보다는 여행에 혹은 가구나 가전에 쓰고싶은 사람도 있는 거니까요

  • 14. dd
    '23.1.16 6:46 AM (211.207.xxx.223)

    전 그냥 돈이 아깝던데

    자동차는 안전과 관련되서..뭐 좋은차 이해되는데
    명품백이나 명품보다
    금붙이 모으는걸 더 좋아해요..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

  • 15. 거품 브랜딩
    '23.1.16 6:50 AM (58.126.xxx.131)

    브랜딩이란 이름으로 원가 대비 얼마나 거품 붙여 파는 지 알기에 안 사요
    디자인에 특별히 이쁘면 모를까... 그닥 마음에 들지도 않구요

    그 명품브랜드 로고 떼고도 사고 싶은 건가 보세요
    저는 아니던데요..

  • 16. ..
    '23.1.16 7:06 AM (210.123.xxx.252)

    명품 이런거 떠나서 예뻐서 사요..
    옷도 홈쇼핑도 사고 백화점에서도 사고~예쁘고 내 기준에 만족하면 사지 풀 장착 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전 꼬꼬마 어릴 때부터 가방에만 관심있는 많아서 다양하게 많이 사봤는데요, 명품 디자인의 한끗차이 다름이 저에겐 돈을 더 지불하고 살 만한 가치가 느껴져요..
    엄청난 부자는 아니지만 그 정도 누릴 수 있는 능력있으면 사는거지, 누구 보여주기위해서 구입하는 건 아니니까요.
    그래도 명품사면 골빈여자, 환경 생각하지 않는 사람으로 보는 시선은 좀 아쉽네요.
    일반 생활로 치면 환경사랑도, 사회랑도 실천하려 노력하며 삽니다.

  • 17.
    '23.1.16 7:08 AM (39.7.xxx.83) - 삭제된댓글

    내가 돈이 많으면
    평생 쫄바지에 검정티셔츠만 입을 거 같음
    신발은 편한 운동화만
    가방은 천가방
    그리고 집에는 최소한의 물건만

  • 18. ...
    '23.1.16 7:16 AM (211.177.xxx.23)

    일부러 험하게 쓰는 게 아닌데 걸어다니고 공원 야외가서 그런지, 부드러운 양가죽 선호해서 그런지 신발이고 가방이고 6개월,길어야 1년 갑니다. 모서리 닳고 뒷굽 찢어지고.. 그거 감당 안되니 못 사는 거죠? 자산이 천억 넘어가면 구매하려나요.

  • 19. ..
    '23.1.16 7:22 AM (58.227.xxx.143)

    안사는게 아니고 못사는거 맞음
    인기있는거는 대기걸어도 구경도 못하고
    기다리다가 포기하게됨

  • 20. ㅎㅎ
    '23.1.16 7:29 AM (112.150.xxx.156) - 삭제된댓글

    예전에 어떤엄마 생각나네요
    백화점 갈때 메이크업 헤어 옷 다 신경써서 가야 한다고
    안꾸미고 가는 사람 흉보던데
    정작 백화점 밥먹듯 가는 사람은 대충 하고 가거든요
    백화점 가는게 연중행사가 아니라 일상이니까요
    흉보는 그 엄마야말로 백화점 다닐 형편이 아닌가 싶었어요
    명품백이 뭐라고
    그거 들고 다닌다고 비싼옷 무조건 풀장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건가요?
    맘에 들고 돈 있으면 사는거지요
    돈없어서 못사는게 정답이죠

  • 21. .....
    '23.1.16 7:31 AM (116.120.xxx.216)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그러거겠죠. 연봉 10억이고 만나는 사람들 다 명품 휘감는 사람이면 그 사람도 써야하는거겠고 연봉 3억이라도 만나는 사람들이 아무도 명품 안하고 그런 곳이면 필요없는거고. 내눈에 예쁘면 연봉 5천이라도 사는거고 .. 그런거죠.

  • 22. ㅎㅎ
    '23.1.16 7:31 AM (223.38.xxx.35) - 삭제된댓글

    아니 근데 돈이 많으면 명품도 사죠
    그냥 가방중 하나인데 마음에 들면 사지 뭐 가성비, 가심비를 왜 따짐? ㅋㅋㅋㅋ

  • 23. 미레미레
    '23.1.16 7:34 AM (220.72.xxx.116)

    하이고 풀장착 하라는 말이 아니잖아요

  • 24. 그러게요
    '23.1.16 7:41 AM (61.84.xxx.145) - 삭제된댓글

    제 생각에도 돈이 없으니 살 수가 없고..그렇다보니 관심도 안가져서 뭐가 명품인지도 몰라요.
    그런데 뉴스에는 한국의 많은 젊은이들이 명품을 사고, 들고다닌다 하니 신기해요. 그 비싼걸 살 능력들이 되는건가? 궁금하고요...
    한국인 평균임금이 아직도 2백만원대라는데...어떻게 그게 가능할까요? 빚내서 사는건가요?

  • 25. 118 님
    '23.1.16 7:46 AM (76.94.xxx.132)

    그건 님 생각이고 이 원글이 댓글에다가 쓴 걸 읽고나 따지세요.

    최소 상의50 하의50
    신발은 100 투자해야
    명품도 살아요

    이렇게 써놨쟎아요.

  • 26. ..
    '23.1.16 7:47 AM (59.14.xxx.159) - 삭제된댓글

    명품이아니라 고가품!
    옷 10만원짜리 입고 5백만원짜리 가방 들어도 하나도 안 웃겨요.
    그걸 웃기다고 보는 시각이 정말 웃기네요.

    전 웃긴데요?
    보세입고 가방만 고가품이 더 웃기죠.
    가방이 고가품이라고 걸친 싸구려가 고가품이 되나요?
    고가품 사는거 있어보이려고 사는거잖아요.
    진짜 있는사람들은 티안내려 한다지만 소비처가 다를테니
    열외하고 말이죠.
    우리나라 상층이 얼마ㄴ

  • 27. ..
    '23.1.16 7:48 AM (59.14.xxx.159)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상류층이 얼마나 된다고 그 많은 고가품이 팔리겠나요?
    허영에 쩌들어 너도나도 가방하나 사고싶다.
    그게 10만원어어도 사고 싶을까요?
    그저 비싸니 사고싶은거죠.

  • 28. 솔직히
    '23.1.16 7:52 AM (117.111.xxx.119)

    명품 가방 비싼 차타고 옷, 신발도 다 갖추고
    누가 봐도 재력이 느껴지는 사람들이
    들어야 하는 소비품이지 지하철 타고
    누가 봐도 서민인게 느껴지는 사람들이
    드는 명품 가방은 짝퉁으로 밖에 안보여요.
    명품 든다고 다 부자로 안보이고 오히려
    진짜라면 없는 형편 든 허영심 많은 사람으로
    보이거나 진짜라도 짝퉁으로 생각할걸요.
    부유하게 봐주거나 내가 돋보이겠지 라고
    생각하는건 착각이예요.

  • 29. gg
    '23.1.16 8:10 AM (210.217.xxx.103)

    근데 여기는 안 산다 , 관심없다 하는데
    제 주변은 다들 속물들인지 일잘러, 잘나가는 전문직, 이런 여성들 다들 비싼 가방 비싼 신발 신어요.

  • 30. ..
    '23.1.16 8:19 AM (125.186.xxx.181)

    참 많으 수가 진짜같은 가짜 들고 가짜같은 진짜 들고 다닙디다. ㅎㅎㅎ

  • 31. ㅓㅓ
    '23.1.16 8:35 AM (223.62.xxx.223)

    돈 많은데 안 사요.

  • 32.
    '23.1.16 8:47 AM (222.236.xxx.112)

    럭셔리블로그 처음 나오고 할때 옷은 보세 입으면서 가방만 명품들고 럭셔리블로거인척 하고 싶었던 사람들 많았잖아요. 전 그거 웃겼어요.

  • 33. ㅇㅇ
    '23.1.16 9:27 AM (223.38.xxx.254)

    돈이 많으면 산다 돈없어서 못사는거다
    이게 맞는말은 아니죠
    월천이 수입인 사람도
    온전히 그걸 내가 다 쓸수 있는 돈이라는 전제하에
    누군가는 명품사고 누구는 그 돈으로 딴걸 하잖아요

  • 34. 돈은 한정적이고
    '23.1.16 9:48 AM (218.49.xxx.53)

    명품도 유행을 타서 몇년지나면 구식이 되어버려요.
    돈을 떠나서 사고싶으면 살 수 있지만
    돈아까웠어요 저렇게 유행타는 비실용적인 아이템..
    당근에 헐값으로 팔고 나니 저랑은 맞지 않다 생각되었어요.

  • 35. ...
    '23.1.16 9:51 AM (223.38.xxx.81)

    명품으로 풀장착 안해도 살아요.
    청바지에 샤넬도 매는데 무슨..
    싸구려 원단에 보세티 팍팍 나는 옷 말구요. 일반 백화점 브랜드 옷만 입어도되요.

  • 36. 솔직히
    '23.1.16 10:21 AM (211.36.xxx.17)

    옷은 세상 촌스럽고 싼티 입고 다니는데 명품 들고 다니는 회사 동료보면 그 가방조차 가짜로 보이고 머리도 옷도 저래 구질구질한데 불가리 반지며 명품 가방 카드 할부 엄청 무리했겠다 싶어서 많이 웃기긴해요
    발란스가 왜 있겠어요? 옷이고 가방이고 전체 스타일이 조화로와야 시너지 효과가 나죠
    솔직히 옷 센스입게 잘 입고 날씬하면 가짜 들어도 진짜처럼 보여요..근데 다 촌빨 날리는데 가방만 명품이라 그 가방 가짜로 보여요-.-

  • 37. 그럼
    '23.1.16 10:23 AM (117.111.xxx.40) - 삭제된댓글

    그렇게 사세요
    남에게 어필하려 애쓰지 말고요

  • 38. ..
    '23.1.16 10:38 AM (106.101.xxx.57) - 삭제된댓글

    명품 가방 비싼 차타고 옷, 신발도 다 갖추고
    누가 봐도 재력이 느껴지는 사람들이
    들어야 하는 소비품이지 지하철 타고
    누가 봐도 서민인게 느껴지는 사람들이
    드는 명품 가방은 짝퉁으로 밖에 안보여요.
    명품 든다고 다 부자로 안보이고 오히려
    진짜라면 없는 형편 든 허영심 많은 사람으로
    보이거나 진짜라도 짝퉁으로 생각할걸요.
    부유하게 봐주거나 내가 돋보이겠지 라고
    생각하는건 착각이예요.
    22222

  • 39. 에휴
    '23.1.16 10:49 AM (223.38.xxx.97) - 삭제된댓글

    뭘 또 짝퉁으로 봐요 그냥 가방 샀나부다 하지 ㅋㅋ

    머릿속으로 너가 그거 들어봐야 짝퉁으로 보이거든? 생각하는게 더 관심 많아 보이네요 ㅋㅋ

    빚지고 사는거 아니면 그냥 그런가보다 합시다
    아 전 명품 없어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6019 저의 경우는 1 마요 14:45:30 64
1596018 이직할때 연봉 얼마나 더 받나요? 3 ㅇㅇㅇ 14:38:41 187
1596017 공덕역 근처 점심식사 식당 추천 부탁드려요. 5 공덕역 14:35:25 82
1596016 나솔 20기 영호 조승우 닮지 않았나요 4 ㅇㅇ 14:32:19 274
1596015 수영 못하다가 잘 하게 되신 분들 비법이 있나요? 7 물개 14:32:14 311
1596014 강형욱편 근무 직원 댓글 보배펌 4 음~ 14:30:55 1,267
1596013 요즘 20대들... 2 ett 14:29:52 407
1596012 이게 절도라고?! 진짜 미친거 아니냐?!!(펌) /jpg 4 아크로비스타.. 14:28:50 756
1596011 제 주변에는 자식에게 최소 1억은 물려주네요 4 ㅎㄴㄹ 14:27:34 747
1596010 천하의 불효녀 1 일기 14:24:52 282
1596009 지금 매불쇼 보세요!!!! 5 ..... 14:24:10 1,128
1596008 매불쇼 보세요 리미니 14:24:05 228
1596007 선재랑 솔이가 다리에서 만났을때요 2 민망하지만 14:23:17 278
1596006 나이가 깡패예요 시술은요 선재다 14:22:33 348
1596005 저같은 분 계실까요 9 ... 14:20:21 501
1596004 아들이 배우하면 좋겠어요 8 .. 14:18:33 807
1596003 청바지 밑단줄이기 얼마나하나요 8 수선비 14:16:42 412
1596002 기존의증명사진 으로 페이스앱 같은거로 약간 나이들게 보정하는앱 허브핸드 14:16:14 65
1596001 시판 만두 중에서 냄새 안나는 거 추천좀 해주세요 4 14:13:46 457
1596000 쿠팡에서 구매 취소한 물건이 왔는데요 2 ..... 14:13:18 633
1595999 어느날이라는 드라마 드라마 14:12:36 211
1595998 안주고 안받기.. 7 ... 14:06:29 769
1595997 고양이나 강아지 무서워하는사람들도 집에서 키우면 덜무섭나요.??.. 8 .. 14:05:31 364
1595996 쿠팡 판매자로켓 상품 특별한 사유없이 반품되나요? 4 멍멍 14:04:09 333
1595995 점심 도시락 싸와서 먹고 있어요... 2 알뜰살뜰 14:03:21 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