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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혹한기 훈련 중 사망한 이등병, 코로나 격리 해제 이틀 만에 훈련 참가

... 조회수 : 18,757
작성일 : 2023-01-15 14:48:43
https://v.daum.net/v/20230115141547102


IP : 119.69.xxx.20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5 2:48 PM (119.69.xxx.20)

    https://v.daum.net/v/20230115141547102

  • 2. ..
    '23.1.15 2:52 PM (116.39.xxx.162)

    짠하고 슬프네요.
    남의 집 귀한 아이인데
    아이들에게 맞게 군대도 변해야지

  • 3. 에휴
    '23.1.15 2:53 PM (223.38.xxx.190)

    누군 부동시로ㅇ군대도 안가는데

    아까운 청춘들만 피해보는 현실

  • 4. 헐.
    '23.1.15 3:00 PM (175.223.xxx.55)

    나라가 미쳐 돌아가네요

  • 5. 에휴
    '23.1.15 3:00 PM (119.204.xxx.215)

    코로나 격리해제 10여일 됐을때도 의자에 앉아있는것도 힘들었었는데 슬픕니다ㅠ

  • 6. 참나
    '23.1.15 3:02 PM (125.132.xxx.178)

    참나… 어이가 없네요 진짜.
    부모님 마음이 어떠실지 ㅜㅜ

  • 7. thdnjs
    '23.1.15 3:13 PM (210.97.xxx.240)

    정말 슬프네요
    또래 아들둘 엄마라서 공감합니다
    긴 세월 동안 군대가서 희생당한 아이들 너무 많아요ㅜㅜ
    천안함 지뢰사건 총기사고 등등
    제대로 보상 해주길

  • 8. 에휴
    '23.1.15 3:13 PM (125.131.xxx.232)

    진짜 안타깝고 아까워요 ㅠㅠ

  • 9. 진짜
    '23.1.15 3:22 PM (117.111.xxx.97)

    복무중인 군인 부모들이나 입대 예정인 아들 둔 집은 지금 너무 불안할 것 같습니다. 시절이 수상해도 너무 수상해서....ㅠ

  • 10. thdnjs
    '23.1.15 3:26 PM (210.97.xxx.240)

    예전에는 의문스러운 죽음..
    다 안밝혀지고 쉬쉬하고 묻힌... 안타까운 젊은이들 더 많았겠죠ㅠㅠ
    이제는 시대가 변했으니
    진상조사 철저히해서 제대로 보상해주고 이런일 없었음 좋겠어요

  • 11. 코로나시국
    '23.1.15 3:30 PM (24.147.xxx.22)

    인데 최소한 군대같은 대규모 공동생활단체에서 코로나 확진자 관리 라도 철저하게 해줬으면 하네요. 증상 철저히 확인하고 격리 일수라도 확실히 채우고 훈련을 시키든가말든가…

  • 12. .....
    '23.1.15 3:31 PM (211.58.xxx.5)

    국짐 것들은 군대도 안 가본 것들이라 뭘 알까요..
    지 새끼들도 안 보내니..모르는 거죠..
    진짜 일반 국민들만 죽어 나가는 세상이네요..
    공감능력 0인 세력이 나라를 잡으니 망조가 들었어요.
    어째 이리 젊은 아이들만 죽어 나갑니까ㅠㅠ
    부모님이 군대 보내고 얼마나 노심초사 했을지..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 13.
    '23.1.15 3:39 PM (182.225.xxx.163)

    안타깝고 눈물나네요
    제아들도 혹한기훈련들어간다는데요
    고생은 젊은애들만 하네요

  • 14. 인구
    '23.1.15 3:40 PM (121.167.xxx.37)

    줄어든다고 지ㄹ들 말고 태어난 귀한 우리 자식들이라도 제대로 챙겨라...
    진짜...이십년 곱게 키워서 군대 오라고 징집했으면 다치는건 그렇다쳐도 집으로 곱게는 보내줘야지 개새끼들...
    거기 간부들 다 짤라버렸으면..

  • 15. ...
    '23.1.15 3:44 PM (118.235.xxx.236) - 삭제된댓글

    아들 병역면제 받은 의원

    병무청 의원 자녀 병역 전수 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795533

  • 16. ...
    '23.1.15 3:44 PM (118.235.xxx.236)

    병무청 의원 자녀 병역 전수 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795533

  • 17.
    '23.1.15 3:48 PM (1.241.xxx.216)

    얼마전 코로나 첨 겪었는데 약 다먹고도 얼마나 힘이 들고 기력없고 후유증이 심하던지 힘들었는데
    너무 슬프네요 그 몸으로 혹한기 텐트 ㅠㅠ
    나라에 아들 보내본 엄마로서도 너무 아픈 소식이에요
    성한 몸으로도 힘든 훈련을 그 몸으로 밤새 얼마나 힘들고 괴로웠을지...마음이 아프네요

  • 18. ㅇㅇ
    '23.1.15 3:51 PM (222.234.xxx.40)

    회복도 덜된 환자 끌어가 얼어죽계하다니 귀한 아들 어쩌면 좋아요 너무 슬픕니다.

  • 19. ..
    '23.1.15 3:52 PM (211.36.xxx.222) - 삭제된댓글

    일어나지 말았어야 할 안타까운 사고네요.
    그런데 저기 윗님 민주당이 국힘보다 병역에 관해 나을 게 없을 텐데요.

  • 20. 211.36
    '23.1.15 3:58 PM (223.38.xxx.180)

    문정부때는 군인 피복비등 예산 삭감은 안 했죠

  • 21. 211.36
    '23.1.15 4:01 PM (223.38.xxx.180)

    윤석열 정부 때죠
    ㅡㅡㅡㅡㅡㅡㅡㅡ

    "전투화값 깎고 대통령 구두 사러 다니나" 국방예산 삭감 질타 - https://v.daum.net/v/20220517152045232
    국방예산이 1조 6천억 원 깎이면서 장병들의 식생활 개선·전투화·피복 등에 드는 비용에 제한이 생겼다고 비판했습니다.

  • 22. 211.36
    '23.1.15 4:02 PM (223.38.xxx.180) - 삭제된댓글

    대통령실 이전 관련 사업에 '장병 생활관' 예산도 포함 -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25843?sid=100

    장병들의 생활관 신축 등에 편성됐던 예산 약 24억 2천만 원

  • 23. 211.36
    '23.1.15 4:03 PM (223.38.xxx.180)

    단독] 대통령실 이전 관련 사업에 '장병 생활관' 예산도 포함 -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25843?sid=100
    장병들의 생활관 신축 등에 편성됐던 예산 약 24억 2천만 원

  • 24. 211.36
    '23.1.15 4:04 PM (223.38.xxx.180)

    "내년도 예산안서 또 병사 병영생활관 예산 4,700억 삭감" - https://v.daum.net/v/20221004070401059

  • 25. 211.36
    '23.1.15 4:04 PM (223.38.xxx.180)

    국방부 '보안 강화' 예산, 대통령실 주변 '조경공사'에 투입됐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00193

  • 26. 211.36
    '23.1.15 4:10 PM (223.38.xxx.180) - 삭제된댓글

    대통령실 이전에 '장병 생활관' 예산까지 갖다 사용하는게 이 정부입니다..
    이 뿐만 아니라 군 무기관련 예산도 삭감 되었죠.

    국방력 전세계 6위였던 문정부(와 민주당)와 군예산부터 삿감하는 윤정부(국힘)와 비교는 좀 아니지 않니요?

    삭감한 예산을 장병들 복지 등에 사용해서 방한복이나 방한화, 훈련용 텐트를 더 구입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등병의 안타까운 죽음에 가슴이 아프네요.

  • 27. 211.36
    '23.1.15 4:12 PM (223.38.xxx.180) - 삭제된댓글

    대통령실 이전에 '장병 생활관' 예산까지 갖다 사용하는게 이 정부입니다..
    이 뿐만 아니라 군 무기관련 예산도 삭감 되었죠.

    국방력 전세계 6위였던 문정부(와 민주당)와 군예산부터 삭감하는 윤정부(국힘)와 비교는 좀 아니지 않니요?

    삭감한 예산을 장병들 복지 등에 사용해서 방한복이나 방한화, 동계 훈련용 텐트를 더 구입했다면 이런 사고는 막을 수 있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등병의 안타까운 죽음에 가슴이 아프네요.
    (그리고 코로나 격리 2일만에 혹한기 훈련까지 시키는건 너무하지 않나요? 같은 코로나라도 후유증 심한 사람도 있는데)

  • 28. 211.36
    '23.1.15 4:13 PM (223.38.xxx.180)

    대통령실 이전에 '장병 생활관' 예산까지 갖다 사용하는게 이 정부입니다..
    이 뿐만 아니라 군 무기관련 예산도 삭감 되었죠.

    국방력 전세계 6위였던 문정부(와 민주당)와 군예산부터 삭감하는 윤정부(국힘)와 비교는 좀 아니지 않니요?

    삭감한 예산을 장병들 복지 등에 사용해서 방한복이나 방한화, 동계 훈련용 텐트를 더 구입했다면 이런 사고는 막을 수 있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29. 이등병의
    '23.1.15 4:14 PM (223.38.xxx.180)

    안타까운 죽음에 가슴이 아프네요.ㅜㅜ
    (그리고 코로나 격리 2일만에 혹한기 훈련까지 시키는건 너무한것 같습니다. 같은 코로나라도 후유증 심한 사람도 있는데 )

  • 30. ..
    '23.1.15 4:17 PM (203.211.xxx.136)

    너무 가슴아프네요.
    불쌍하고 아까워서 어쩌나요 ㅠ ㅠ

  • 31.
    '23.1.15 4:41 PM (61.74.xxx.175)

    군대 갈 아들 있는 엄마로서 진짜 화 납니다!
    세계 최저 출산율이라고 요란 떨고 출산대책 위원회만 만들면 뭐하나요
    이 땅에서 애 낳은 걸 이렇게 후회 되게 하는데

  • 32. ...
    '23.1.15 4:43 PM (42.27.xxx.10)

    진짜 할 말이 없는 ... 진짜 너무 안타까워서
    맘이 아프고 미안해요...
    저도 아들 둘 있는데
    20대도 아직 어린데 ...
    너무 억울할거 같아요ㅜ.ㅜ

  • 33. 가여워서
    '23.1.15 5:21 PM (211.201.xxx.28)

    마음이 너무 아파요.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을까요.
    군인은 사람아닌가
    왜 아직도 부품처럼 취급히는건지ㅜ

  • 34. ...
    '23.1.15 6:22 PM (223.62.xxx.250)

    코로나 해제 됐어도 바로 괜찮아지는 게 아닌데 최소 3주는 쉬게 해주지 너무 안타깝고 슬퍼요

  • 35. 그렇군요
    '23.1.15 6:24 PM (14.32.xxx.215)

    제대한 아이가 동사는 아닐거라 했는데
    정말 너무 맘이 안좋네요
    부모님 어떻게 견디실까...해제되도 몸상태는 다 각각인데 ㅠ
    너무하네요 ㅠ

  • 36. ㅡㅡㅡㅡ
    '23.1.15 9:08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너무 안타까워요ㅠㅠ

  • 37. ㅁㅁㅁㅁ
    '23.1.15 11:07 PM (211.51.xxx.77)

    국짐 것들은 군대도 안 가본 것들이라 뭘 알까요..
    지 새끼들도 안 보내니..모르는 거죠..
    진짜 일반 국민들만 죽어 나가는 세상이네요..
    ...............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795533

    [단독] 아들 병역면제 받은 의원, 16명 중 14명이 민주당

    병무청 의원 자녀 병역 전수 조사
    민주당 의원 자녀 14명 면제···전체 7.9%
    국민의힘, 탈북 태영호 등 두 명 전체 1.9%
    해외출국 입영연기도 민주당 80% 압도
    김남국 “군 미필” 발언 이어 ‘자승자박’

  • 38. ..
    '23.1.15 11:12 PM (116.39.xxx.162)

    아들 대대장은
    재작년에 추우니까 생활관 들어가서
    자라고 했다는데....ㅠ.ㅠ

    제발 우리 아이들 군인이기 이전에
    누군가의 소중한 자식들이라는 거 생각 좀 해라.
    나이도 다들 20대 초반인 애들이 대부분인데...
    고등학교 졸업하고 갓 20살 넘은 아이들
    생각 보다 아이 같은 애들인데.....
    국방의 의무 때문에 반강제로 징집 돼서
    인간 대접도 못 받고 화 나네.

  • 39. ...
    '23.1.15 11:15 PM (118.235.xxx.114) - 삭제된댓글

    눈물납니다.
    우리 애도 전역한 지 6개월 됐어요.
    군에서 코로나 2번 걸렸죠.
    혹한기 훈련도 했고, 한미연합훈련도 했어요.

    코로나로 죽어나가는 세상인데, 그 아이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부모님 억장이 무너질 겁니다. ㅠㅠ
    정부의 대처를 지켜보겠습니다.

  • 40. 이런뉴스
    '23.1.15 11:25 PM (112.152.xxx.66)

    넘 마음 아파요

  • 41. .....
    '23.1.15 11:26 PM (110.13.xxx.200)

    미쳤네요. 어휴..
    나라에 부름받고 끌려가는 어리디 어린 아이들을 이런식으로 대하다니요,,,
    강력히 처벌해야합니다. 그쪽 대장부터 윗대가리들..
    부모님들 얼마나 억장이 무너질까요.. ㅠㅠ

  • 42. 대통이 미필
    '23.1.15 11:41 PM (121.190.xxx.215)

    누군 부동시로ㅇ군대도 안가는데

    아까운 청춘들만 피해보는 현실------------2222222222

  • 43. ...
    '23.1.15 11:41 PM (222.107.xxx.180) - 삭제된댓글

    223.38.xxx님은 병역과 국방을 구분 못하시는 듯해요. 민주당의원들 자식들 병역면제 받은 얘기 하는데 국방 댓글을 몇 개를 다시는지..

  • 44. ..
    '23.1.16 2:20 AM (104.28.xxx.59) - 삭제된댓글

    저는 코로나 완쾌되는데 3주 걸렸어요
    정말 화나고 마음이 아프네요..
    인권문제입니다.
    조사하고 병사들 처우 개선되고 바뀌어야해요.
    적어도 아픈 아이들은 충분히 쉬게 해줬어야죠.

  • 45. ㅜㅜ
    '23.1.16 2:34 AM (221.138.xxx.71)

    국짐 것들은 군대도 안 가본 것들이라 뭘 알까요..
    지 새끼들도 안 보내니..모르는 거죠..
    진짜 일반 국민들만 죽어 나가는 세상이네요..

    ------------
    211.58.xxx.5 님... 이런 얘기는 쫌...
    군대 안보낸건 민주당이 더 많아요.ㅜㅜ
    생각없이 말하지 마시고
    좀 낄때 안 낄때 가리면서 말 하세요.
    억울한 죽음 안타깝고 안타까운데 여기다가 정치 얘기 붙이고 싶으세요?
    이러니 정치병자라 하지요..

    이번 기회에 군대비리 다 잡아내야 합니다.
    안타깝고 억울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6. 참담
    '23.1.16 3:14 AM (121.148.xxx.175)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583948
    1년 전에 제가 썼던 글입니다
    지난 겨울 최고로 추웠다는 날 아이가 혹한기 훈련을 해서 정말이지 가슴이 미어졌답니다.
    그때 다들 위로와 공감, 격려 보내주셔서 마음을 추스렸는데... 저 아이 부모님은 어쩌면 좋나요.

    제 지난 글 마지막 댓글 꼭 읽어보세요.

  • 47. ...
    '23.1.16 3:31 AM (58.140.xxx.48) - 삭제된댓글

    우선 너무나 안타까운 죽음에 애도를 표합니다.

    윗님 ..정말 안타까운 일이 국짐 정권에서 일어났으니
    어느 82님이 국짐 뭐라한건데 뭘 정치병자라고 하세요?
    그 댓글 단 분도 괜히 그런 애길 했나요?
    이전에 이태원 참사도 있었고 하니 한 이야기죠.
    결국 정치는 우리의 삶인데 정치에 관심 갖는게
    정치병자인가요?
    희한하게 그쪽은 무슨 애기만 하면 정치병자라고 하네요.

  • 48. ㅠㅠ
    '23.1.16 7:30 AM (124.54.xxx.37)

    코로나 격리해제되고도 한참 힘들던데 아무리 군대라해도 그런 환자를 혹한기훈련이란거를 꼭 시켰어야했나요..이러니 군대보내고싶지 않죠ㅠ

  • 49. ....
    '23.1.16 8:17 AM (210.2.xxx.114)

    안타까운 일이네요.

    근데 여기서 국짐 운운하는 건 정치병자 맞죠.

    그냥 애도하면 될 일입니다.

  • 50. ㅇㅇ
    '23.1.16 8:37 AM (223.62.xxx.45)

    국짐 것들은 군대도 안 가본 것들이라 뭘 알까요..
    지 새끼들도 안 보내니..모르는 거죠.. 22222222222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1.
    '23.1.16 9:06 AM (221.139.xxx.107)

    정치하는 놈들 다 거기서 거긴데 특정당 찬양질은 왜나오는건지.

  • 52. ...
    '23.1.16 9:12 AM (183.100.xxx.209)

    세상에....
    너무너무 속상하네요.

  • 53.
    '23.1.16 9:13 AM (118.235.xxx.109) - 삭제된댓글

    국짐 것들은 군대도 안 가본 것들이라 뭘 알까요..
    지 새끼들도 안 보내니..모르는 거죠..
    진짜 일반 국민들만 죽어 나가는 세상이네요..333333


    얼마나 힘들었을지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54. 이럴때 마다
    '23.1.16 10:00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군대에서 살아남는건
    그야말로 러시아 룰렛같은거 라는 생각이 ..

    법망을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지 못하는 사람들만 억울

  • 55. -,,-
    '23.1.16 10:57 AM (221.138.xxx.71)

    되도 않는 걸 가져다 붙이니까 정치병자라 하지요.

    군대도 안 가본 것들은 민주것들이 더 많은데 국짐만 욕하니
    내로남불이라는 말이 나오잖습니까.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러시는게 민주를 더 욕먹이는 거라는걸
    모르시나 싶어서요.
    지능이 모자르는 건지..교묘한 안티인건지..
    답답합니다.
    나한테 똥 뭍었는데 너한테 겨뭍었다고 욕하면 세상이 뭐라고 하겠어요.

  • 56. ㅇㅇㅇㅇ
    '23.1.16 11:07 AM (211.114.xxx.55)

    남의 아들들 가고 싶어 간것도 아닌데 잘 해 줄것이지
    맨날 핵 차고 전쟁 찾는 또라이가 앉아 있으니 군 환경도 거꾸로 인지
    울 아들 또라이 되기전에 제대한걸 감사 하게 생각하네요

  • 57. ㅇㅇ
    '23.1.16 1:21 PM (211.246.xxx.113) - 삭제된댓글

    부동시인데 당구가 500 이라는게 말이 되나?

  • 58. ㅎㅎ
    '23.1.16 1:43 PM (125.181.xxx.206) - 삭제된댓글

    애미추가 지 새끼 휴가 끝내고도 마음대로 안돌려보내고
    찢재명이 군대있던 자기 새끼 아프다고 지맘대로 군과 관계없는 운동권 출신 원장있는 개인병원에서 장기 휴가주던거로 떠들석했던게 불과 몇년전인데 대깨 개딸들이 그건 모르쇠하고 누굴 까는지? 우습네.

  • 59. ㅎㅎ
    '23.1.16 1:45 PM (125.181.xxx.206)

    박원숭 아들 박주신은 왜 지 아부지 장려식 끝나자마자 영국으로 다시 튀었노? 그 전에도 불러도 들어오지도 않더만.
    그놈아도 군문제로 캥기는게 있을텐데?

  • 60. ㅎㅎ
    '23.1.16 1:46 PM (125.181.xxx.206)

    군대 뺀 민주당 자녀들 있던데 다시 명단 까야겠네.

  • 61.
    '23.1.16 1:52 PM (218.155.xxx.211)

    민주당도 썪을 것들이지만
    국짐들 자녀는 검머외들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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