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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취에 따라 자녀를 사랑하지 말라

... 조회수 : 2,102
작성일 : 2023-01-15 11:29:24
책을 읽다가 이 말이 있더라구요 이 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전 조건없는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어서요 공부를 그나마 잘 한 저는 인정을 받았지만 공부 못한 동생은 엄마가 잉여인간 취급을 했었거든요 저도 동생을 잘 돌본다 1등을 했다 그런 결과로만 칭찬 가끔 받았고요
성취에 따라 사랑하지 말라는 말이 뭔가 실체가 와닿지가 않는다고 할까요 눈을 본 적 없는 사람에게 눈에 대해 설명하듯이..
그래서 자식이 게으름피우고 있는 거 보면 난 인정 받고 사랑받기 위해 그렇게 애를 썼는데 넌 그렇게 놀면서 요구사항이 많구나 속으로 어이없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아요
IP : 223.62.xxx.20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클로스
    '23.1.15 11:39 AM (223.62.xxx.61)

    노력해서 일등한것보단
    우선은좋은머리를 물려받았겠지요.
    모든사람이 노력한다고해서 서울대가는건아닙니다.
    게으름피우는자식 사랑으로 품어주세요.

  • 2. ....
    '23.1.15 11:41 AM (221.157.xxx.127)

    공부엄청 못하는 친구집에 놀러갔는데 넘넘 사랑받고 이쁨 받더라구요 . 그때 충격받음 울집은 공부못하면 인간취급도 못받았고 그렇게자라서 그게 당연한줄 알았는데....

  • 3. ㅁㅇㅁㅁ
    '23.1.15 12:35 PM (125.178.xxx.53)

    노력하는 자식이 더 이쁜건 어쩔수 없지요
    노력도 안하고 늘어져서 요구사항만 많은 자식보다는..

  • 4. ㅁㅇㅁㅁ
    '23.1.15 12:37 PM (125.178.xxx.53)

    온도차는 당연히 있겠지만 그걸 아무 문제의식없이
    그대로 드러내는건 문제가 있지요

    공부잘한다고 대놓고 이뻐하고
    못한다고 대놓고 비난하고

    이러지만 않음될듯

  • 5. 그냥
    '23.1.15 2:13 PM (121.131.xxx.116) - 삭제된댓글

    이상적인 표현일 뿐
    자식에게는 더 적용 안되는 그냥 ‘좋은 말’이라고
    생각하세요

  • 6. ...
    '23.1.15 3:34 PM (118.235.xxx.132)

    그냥 반려견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조건 없이 예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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