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식기 만족하며 쓰고 계신거 있나요?

ㅇㅇ 조회수 : 2,076
작성일 : 2023-01-14 22:26:42
그릇들이 오래되서 도자기 식기들로 좀 바꿔볼까 하는데

광주요나 화소반만 들어봤어요.

쓰기 좋으면서 예쁜거 추천 좀 부탁드릴게요
IP : 125.191.xxx.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14 10:34 PM (223.38.xxx.6)

    저는 요즘 라기환 기본 한식기 결국은 기본이 제일 좋습니다

  • 2. ㅇㅇ
    '23.1.14 10:38 PM (180.230.xxx.96)

    한국도자기 오래전부터 써왔던거 써요
    무겁지 않고 좋아요

  • 3. .....
    '23.1.14 10:43 PM (112.157.xxx.11)

    예전에 사뒀던 행남자기 흰색본차이나 다시 꺼내 사용해요. 깔끔하고 가벼워서 좋아요.

  • 4. ㅡㅡ
    '23.1.14 10:48 PM (120.50.xxx.86)

    모던하우스가서 적당한거 샀더니 대만족이예요.
    완전 흰색 가볍고요. 코렐보단 품위있고 코렐만큼 가벼워요.

  • 5. ㅇㅇ
    '23.1.14 10:50 PM (118.37.xxx.7)

    단고재,,,라고 들어보셨나요?
    아직도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이거만큼 손이 잘 가고 튼튼하고 휘뚜루마뚜루 한식가가 없는거같아여.

  • 6. 12
    '23.1.14 11:41 PM (110.70.xxx.48)

    행남자기 괜찮아요. 가볍고 튼튼해요.

  • 7. 한국도자기
    '23.1.15 12:38 AM (108.41.xxx.17)

    저는 95년도에 한국도자기에서 산 그릇이 있는데 세월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마음이 가서 똑같은 것을 더 구입하고 싶은데 아직도 있을지 모르겠어요.
    살 적에 양식에도 쓸 수 있는 큰 접시들과,
    한식에 쓸 수 있는 밥공기, 국그릇, 반찬 그릇등을 같이 샀는데 손님 접대하면 다 이쁘다고 하거든요.
    그릇이 얇고 가벼운데 견고해서 아직까지 금 가거나 깨진 것이 하나도 없을 정도니까요.
    (제가 조심하며 쓰기도 하지만)
    깔끔하고 가벼운 본차이나인데 푸른빛의 한국적인 문양이 있는데 95년도에 한국도자기만 파는 가게에서 아주 비싸게 샀었어요. 그 시절에 세트로 50만원이 넘었거든요.

    요즘 유행하는 한식기는 너무 무거워서 엄두도 안 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1218 다 이루어질지니에 환혼한 무덕이가 나오는 줄. 신기 13:52:14 35
1761217 약손명가받으면 얼굴노화 좀 괜찮아질까요 1 . . . 13:50:03 106
1761216 82 진짜 왜들 이래요 3 아니 13:48:19 209
1761215 김정은 "韓영토 안전하겠는가"…무기 전시회서 .. .. 13:47:36 94
1761214 똑같은 옷 3개 사시는 분 있나요? 5 dd 13:46:59 166
1761213 끝내 전부 실토한 일본 짜고 치는 .. 13:46:53 135
1761212 취향 맞는 사람 만나기 참 어려워요. 1 친구 13:45:49 110
1761211 에어컨..회오리 바람 vs 무풍 선택 도와주세요. 1 ㅇㅇ 13:45:45 38
1761210 미 이민단속 중 시민에 발포…트럼프, 시카고 주방위군 투입 승인.. 1 ㅇㅇ 13:43:29 257
1761209 경희대근처 숙소 하나 주천해주세요. 3 경희대 13:40:37 123
1761208 다시 고개 든 집값, 추석 뒤 규제카드 만지작 10 어쩔지니 13:36:35 281
1761207 애지중지, 절대존엄, 껌좀씹던 언니?...도대체 어휴 13:34:17 202
1761206 노무현과 강금원의 슬픈 이야기 잊지맙시다 악랄한 검찰 13:32:15 193
1761205 애가 6살인데 벌써부터 품안의 자식이 아니네요 1 ㅇㅇㅇㅇ 13:30:05 319
1761204 명절 제사 지내는 사람들이 20% 래요 5 ........ 13:28:04 648
1761203 명절전 외식. 그리고 아이스박스에 음식 잔뜩 싸오신 시어머니 6 ... 13:23:20 631
1761202 오늘 안과 문열은곳 있을까요?급해요 서울입니다 7 .. 13:22:34 390
1761201 조카한테 기분 상했어요 20 .. 13:17:21 1,767
1761200 비 오는 날 아파트 창틀, 방충망 청소 어떤가요? 8 13:16:14 334
1761199 휴가나온아들 전철까지 따라가려했더니 4 123 13:06:28 1,041
1761198 지볶행 무당은 연애감정 있는건가요 5 13:03:02 592
1761197 아이가 고3이라 좋은점 하나 5 며느리 13:02:16 790
1761196 요양원 방문 어떻게 하세요? 3 12:48:37 559
1761195 재건축아파트 자녀가 상속세 못내면 8 ... 12:46:38 1,026
1761194 그냥 대충대충 파스타 만들었는데 맛있어요 8 ㅇㅇ 12:43:14 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