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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부진은 아들 교육때문에 대치동으로 이사갔네요.

... 조회수 : 43,430
작성일 : 2023-01-14 16:59:04
천하의 이부진도 맹모였네요
아들 교육때문에 초등학교때 대치동으로 이사갔나봐요.
아들이 휘문중 다닌다네요.

https://www.upinews.kr/newsView/upi202104140072

현재 이부진 사장은 이곳 이태원동이 아닌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거주 중이다. 호텔신라 등기부등본에 이 사장의 주소지는 대치동 고급빌라인 코오롱R&F X동 X층 2호로 돼 있다. 이곳은 실면적 196.83㎡(60평) 복층 구조로 방은 4개이며 단독정원까지 갖췄다. 건물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이 사장은 이 빌라를 2017년 11월 은행 대출 없이 현금 24억5000만 원에 매입했고, 2018년 10월 이사 왔다. 이 사장은 바로 옆집으로 추정되는 X동 X층 1호에 2018년 1월부터 2년간 전세권을 설정한 이력도 있다. 코오롱R&F 역시 남산캐슬 내 삼성가 주택들처럼 보안이 철저한 곳이다. 빌라 안으로 향하는 모든 입구에 경비원이 상주해있어 외부인 출입이 어렵다. 담벼락이 높아 밖에서 빌라 내부를 들여다보기도 힘들다. 재계에서는 이 사장이 지난해 중학생이 된 아들을 인근 명문사학에 입학시키기 위해 대치동으로 이사했다고 보고 있다.


IP : 218.49.xxx.38
9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14 5:02 PM (61.74.xxx.175) - 삭제된댓글

    검소하게 사네요 ㅎㅎ

  • 2. 아들이
    '23.1.14 5:04 PM (112.153.xxx.249)

    공부를 잘 한다고 하더군요

  • 3. ..
    '23.1.14 5:04 PM (106.101.xxx.82) - 삭제된댓글

    할 일 디게 없나 보다..
    돈 많으니 교육 관심도 갖겠지.
    이런 글 왜 올릴까..

  • 4. 유학
    '23.1.14 5:04 PM (175.208.xxx.235)

    왜 유학을 안보냈을까요?
    초등은 사립보내고 중학교부터 유학보내지 않나요?

  • 5. 할일
    '23.1.14 5:06 PM (117.111.xxx.7)

    디게 없나보다라면서
    굳이 댓글 달고 가는 비뚤어진 저 심보는 뭘까?

  • 6.
    '23.1.14 5:07 PM (61.74.xxx.175)

    한국에서 교육시키는 게 보기 좋은데요
    다들 유학 아니면 국제학교라도 보내던데

  • 7.
    '23.1.14 5:07 PM (39.122.xxx.3)

    이부진 아들 교육까지 관심을 두나요?
    좋은 학교 국내서 다녀도 유학갈 확률이 100프로

  • 8. 이부진
    '23.1.14 5:08 PM (112.153.xxx.249)

    아들 교육에 관심 없다면서
    나중에 유학간다며 더 큰 관심을 가지신 분 계시네요

  • 9. 넝쿨
    '23.1.14 5:10 PM (114.206.xxx.112)

    이부진이 대치 가자마자 원수학 등 직접 레테 데리고 다녔다고… 유명해요 애가 메디컬 가고 싶어한다네요

  • 10. como
    '23.1.14 5:11 PM (182.230.xxx.93)

    중등이나 고등 마치고 유학보내겠죠. 휘문고 특성이 학교 일찍 마쳐서 자유로운 사교육인데...
    그나마 졸업하면 동문들은 의사 많을거고 의대 보내는 특성화 학교나 마찬가지인데...

  • 11. ...
    '23.1.14 5:12 PM (218.49.xxx.38)

    솔직히 나빠보이지 않아요.
    공부 잘하니까 대치동까지 갔겠지요.
    공부못했으면 그냥 한국서 대충 학교보내다 유학보냈겠죠.

  • 12. 어제
    '23.1.14 5:13 PM (210.178.xxx.44)

    공부 잘하나보죠..
    어중간하면 유학 보냈을텐데...

  • 13. 유학
    '23.1.14 5:14 PM (211.245.xxx.178)

    보내는 코스보다는 좋게 보여요.
    언젠가는 유학가겠지만요.ㅎㅎ

  • 14. 흠흠
    '23.1.14 5:15 PM (118.235.xxx.18)

    설명회도 직접 듣는다고 하더라구요

  • 15. ...
    '23.1.14 5:16 PM (220.75.xxx.108)

    집이 완전 학교 코앞이네요. 정말 애만 생각한 거 같은...

  • 16. ㅇㅇ
    '23.1.14 5:17 PM (219.77.xxx.24)

    아들이 엄마닮아 똑똑한가봐요

  • 17. 대치동
    '23.1.14 5:24 PM (58.121.xxx.222) - 삭제된댓글

    학원가 sns에서 이부진 학원, 학교설명회 온거 봤다는 글들 본적있어요. 아들 탑반에서도 공부 잘한다는 댓글도.
    삼성가 4세대들 중 제일 일반인스럽게 양육하나봐요.

  • 18. ...
    '23.1.14 5:32 PM (125.187.xxx.52)

    저 미혼인데도 자식 끼고 살고 싶어서 이해 가는데요. 성인도 아니고 아직 10대에 애는 하나.거기에 재벌이니까 어렸을 적부터 외국어 교육은 잘해놨을거고.. 부모로서 미성년자애랑 같이 살고 싶은게 당연한게 아닐까요.

  • 19. ...
    '23.1.14 5:33 PM (218.55.xxx.242)

    머리 좋고 잘하는데 굳이 어릴때부터 유학보낼 필요가
    국내에서 정규 코스대로 잘 가는게 더 인정 받는데요
    유학이야 나중에 가도 되고

  • 20. ...
    '23.1.14 5:33 PM (125.178.xxx.184)

    공부잘하면 유학을 왜 보내요.
    재력으로 사교육 빠방하게 받아서 서울대 딱 보내는게 제일 간편한데.

  • 21. ...
    '23.1.14 5:34 PM (125.187.xxx.52)

    영어는 당연히 네이티브겠고 다른외국어도 교육시켰겠고 학부는 서울대 보내고 대학원을 미국 보내는게 제일이죠. 공부 잘하니까 유학 안 보내는거죠 뭐ㅎㅎㅎ

  • 22. ...
    '23.1.14 5:34 PM (223.39.xxx.11) - 삭제된댓글

    이부진씨 소탈한거 같아요
    자녀 학원 다니게 하려고
    굳이 이사할 필요 없는 위치의 사람이잖아요

  • 23. ..
    '23.1.14 5:38 PM (125.178.xxx.184)

    아이가 혼자 셀프로 공부 잘하는거야 뭐 말할것도 없지만
    조부모나 부모 재력으로 최대한 사교육 받고 그게 다 실력으로 쌓이면 얼마나 돈쓰는 맛이 날지 궁금하네요 ㅋㅋ 이부진이 돈이 부족할 입장이 아니니

  • 24. 첫애 아들
    '23.1.14 5:39 PM (211.208.xxx.8)

    엄마 많이 닮죠. 의대 가서 의사 되면 나중에 삼성 병원 받겠네요.

    그 집안 유전병 연구할 것 같아요. 이부진도 그 병 티 나거든요.

  • 25. 빌라
    '23.1.14 5:40 PM (221.151.xxx.109)

    https://m.blog.naver.com/sbs121811/222694081295

  • 26. 소문
    '23.1.14 5:43 PM (211.186.xxx.26)

    휘문중 근처 평범한 빌라촌이에요.
    아이가 공부를 잘하고 성격도 좋다고 들었어요.
    재벌가에서 유학 안보내고 한국식으로 가는 거 보고 다시 보이더군요.

  • 27. 현재
    '23.1.14 5:44 PM (180.70.xxx.150) - 삭제된댓글

    삼성병원 소유자는 누구예요?

  • 28. 그들은
    '23.1.14 5:45 PM (211.250.xxx.112)

    그들은 다른 세계 사람이예요. 잠깐 인간계에 엄지발가락 하나 담근거죠

  • 29. 역시
    '23.1.14 5:47 PM (121.139.xxx.20)

    아들은 엄마머리군요

  • 30. ㅡㅡ
    '23.1.14 5:53 PM (182.227.xxx.195) - 삭제된댓글

    불안해서 유학 못보낼거 같아요
    모 정치인 사위나 병원장 아들처럼 친구 잘못만나면 마약이나 유흥 즐기고 타락할지 모르고 멀리 떨어져있음 컨트롤이 안되잖아요
    싱글맘이니 아들 떼어놓고 유학 보내기 더 불안할거 같기도 해요

  • 31. ..
    '23.1.14 5:54 PM (1.234.xxx.84) - 삭제된댓글

    엥 아직 중학생이라구요? 몇년전 휘문고 들어간 기념으로 교문 바꿔줬다는 소문 돌았는데?

  • 32. 넝쿨
    '23.1.14 5:58 PM (114.206.xxx.112)

    올해 고1일걸요

  • 33. ㅇㅇ
    '23.1.14 6:00 PM (62.216.xxx.181) - 삭제된댓글

    이부진 왠지 아들 엄청 사랑할 거 같은 이미지...
    진짜 엄청 사랑 주면서 키울 거 같네요.
    공부도 잘한다니 기대도 클듯.

  • 34.
    '23.1.14 6:02 PM (125.191.xxx.200)

    유학중일줄 알았는데 의외이긴 하네요..

  • 35. 대치사는
    '23.1.14 6:02 PM (211.234.xxx.17)

    아는언니 공부못하니 애 둘다 유학보내버리더만요
    의사집도 유학보내고.
    잘하니깐 보기좋구만요 한국교육시키는게.

  • 36. ...
    '23.1.14 6:03 PM (218.234.xxx.192)

    한국에서 공부잘하는데 굳이 유학까지야...싱글맘에 외동인데 아무리 재벌이라도 어린 나이에 나같아도 유학 안보낼듯

  • 37. 진짜
    '23.1.14 6:07 PM (211.234.xxx.129)

    이부진도 진짜엄마네요.
    사이즈 차이가.어마어마하지만
    우리도 다 그렇잖아요 ㅎㅎ
    이사도 가고 라이드도 하고

  • 38. 삼성가 애들
    '23.1.14 6:08 PM (211.208.xxx.8)

    여동생 애들 많잖아요. 아들 낳느라 그런 것 같더라고요. 애비가 이건희여도 여자는 어쩔 수 없구나 했네요.

    다 같이 중국으로 보냈다가 코로나 때문에 한국 들어왔겠죠.

    싱글맘이기도 하지만 의대는 굳이 유학 필요 없으니까요.

  • 39. ㅇㅇ
    '23.1.14 6:11 PM (106.102.xxx.112)

    대치동 코오롱 빌라가 평범(?)한 빌라라는 82의 드높은 수준에 오늘도 또 놀라고 갑니다
    삼성서울병원은 재단이 삼성생명공익재단 법인이에요

  • 40. ㅇㅇ
    '23.1.14 6:15 PM (115.143.xxx.34)

    공부 못 했으면 99프로 유학이나 국제학교 보냈을텐데 잘하긴 하나보네요.

  • 41. ..
    '23.1.14 6:19 PM (219.251.xxx.45) - 삭제된댓글

    지금 중3, 예비고1..대*외고 간단 소문 파다했는데, 정작 예상했던 불어과에 없단 소리도 들리고, 휘문고나 어디 이과 자사고 진학하는지도. 휘문중 전1도 했단 소리 들리더군요. 어디로 진학하는지 궁금하네요. 부계 피지컬과 모계 브레인의 완벽한 콜라보를 이룬 아이라던데...여러모로 부럽네요.쩝.

  • 42. ...
    '23.1.14 6:23 PM (125.178.xxx.184)

    혹시 성적이 가능할때 꼬라비 의대 vs 서울대 둘 중 무슨 선택을 할까요?

  • 43. ..
    '23.1.14 6:27 PM (219.251.xxx.45)

    이부진 아들이라면 서울의대 못 가면 서울대 상경 갈 듯요.

  • 44. ㅌㅌㅌ
    '23.1.14 6:27 PM (211.51.xxx.77)

    이부진 설명회에도꼬박꼬박 참석하고 동네엄마들과 교류도 잘해요. 얼마전에도 대치스타벅스에서 설명회 끝나고 엄마들과 수다떨고 있는모습 강남맘카페에 올라왔었어요. 애랑 같은 학원 같은학교 다닌다는 분들이 올린 댓글들에 따르면 한결같이 아이가 성격좋고 외모도 괜찮고 공부도 잘한다고 다가졌다고 하더라구요. 이부진도 평이 좋구요.

  • 45. 사랑이
    '23.1.14 6:33 PM (115.136.xxx.22)

    ㅌㅌㅌ님 저랑같은 강남맘카페회원인가봐요ㅎㅎ
    사진봤어요^^

  • 46. ...
    '23.1.14 6:40 PM (221.160.xxx.22)

    생각보다 의외네요 . 엄마들과 카페 회동이라니.. 전남편때문에 비재벌과는 이제 담쌓을것 같은데 모성애가 엄청나네요.

  • 47. soooj
    '23.1.14 6:41 PM (222.106.xxx.6) - 삭제된댓글

    ㅎㅎ소탈하지 않아요... 소탈한척 하겠죠. 대외적인 이미지를 그런쪽으로 신경쓰는 것일 뿐 뼛속까지 귀족입니다. - 호텔신라 직원-

  • 48. 제 추측
    '23.1.14 6:51 PM (223.54.xxx.243) - 삭제된댓글

    이유는 하나일것 같아요
    주변인들 가족들 재벌가 애들 모두 마약쟁이들
    특히 마약에 취약한 유전자일수도.

  • 49.
    '23.1.14 6:52 PM (118.220.xxx.61)

    엄마맘은 다 같은가보네요.
    휘문고.국내대학에서 인맥쌓을수 있으니
    좋죠.
    코오롱빌라면 학교까지 도보로 10분이네요.
    거기 고급 빌라 맞아요.
    몇년전 휘문중입학했다는 소문은 들었는데
    염정아씨도 3년전인가?
    대치로 들어갔다던데요.

  • 50. 아들
    '23.1.14 6:54 PM (59.10.xxx.175)

    07년생이예요. 이번에 휘문고 붙었나몰라요.. 치열했는데..

  • 51. 느그
    '23.1.14 7:02 PM (118.220.xxx.61)

    휘문고 일반고로 전환됐나요?

  • 52. ...
    '23.1.14 7:05 PM (222.117.xxx.65)

    학원 설명회도 가고
    학교 엄마들과 교류도 한다구요?
    진의가 어떻든 대단하네요.

  • 53. ....
    '23.1.14 7:08 PM (106.101.xxx.128) - 삭제된댓글

    선배언니가 이부진이랑 연대 같은과였는데 이부진 소탈하고 사람 좋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더니 일반인과 결혼한다고 해서 진짜 우리가 아는 재벌가 자녀랑은 다른가 싶었었던 기억이...
    행복하게 잘 사는 결말이었음 좋았을텐데요.

  • 54. 그집안에
    '23.1.14 7:10 PM (220.87.xxx.229)

    그정도면 평범이지요.
    애가 공부도 잘하니 더 부족함 없겠네요

  • 55. 건..
    '23.1.14 7:21 PM (106.101.xxx.73)

    마약때문에 유학 안보내려 할것 같네요
    재벌자식들 마약 많이 걸렸는데 하고도 안걸린 애들이 훨씬 많죠
    유학하면 물론 안하는 애들은 안하겠지만 유학생들 모여서 마약 진짜 많이 하죠 재벌 자식들 알만한 집안의 자식들 거기 다 껴있고요

  • 56. .....
    '23.1.14 7:26 PM (118.235.xxx.17) - 삭제된댓글

    이부진이 연대 아동학과 출신입니다. 4년 내내 애 잘 키우는 얘기 듣는 곳. 그래서인지 삼성이 전국 소외 지역에 국가대신 삼성어린이집들을 지어 계속 운영비 지원을 했죠. 그러다가 국공립도 늘어나면서 주변 민간어린이집들이 삼성이 골목상권 침해한다(삼성이 어린이집으로 돈 버는 게 아닌데..)고 불평을 해서 더 안 짓고, 대신 전국 삼성계열 직장어린이집이 질 좋기로 유명하죠.

  • 57. ㅎㅎ
    '23.1.14 7:38 PM (211.217.xxx.160)

    재벌가 자제도 공부 진짜 잘하면 스카이급... 유학 안보내더라구요 석박은 유학가도

  • 58. ...
    '23.1.14 7:46 PM (223.39.xxx.47) - 삭제된댓글

    근데 의대 가려고 한다는건 맞는 정보에요?
    댓글 하나 달렸을 뿐인데 다들 기정사실화 하네요

  • 59. ....
    '23.1.14 7:46 PM (211.244.xxx.246)

    코오롱빌라가 평범한 빌라는 아니죠
    평범한 빌라촌에 위치한건 맞지만요
    학교 5분컷 거리입니다
    학원도 직접 데리고 다니고 설명회도 다니고
    학부모들과도 티타임 갖으며 얘기도 하고..
    치킨집에서 아들이랑 있는거 봤다는 분도 계셔요
    저위 신라직원의 눈에는 소탈한척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어쨌거나 이런 모습들이 자식사랑에서 비롯되었더라도
    생각보다 소탈하다 라고 생각되어지네요

  • 60. 요즘
    '23.1.14 7:48 PM (118.235.xxx.209)

    본인처럼 한국서 하고 석사만 미국에서 하는 것도 방법이죠.
    메디컬 가서 바이오업체 해도 좋고...

  • 61. ...
    '23.1.14 7:52 PM (223.39.xxx.47)

    근데 의대 가려고 한다는건 맞는 정보에요?
    댓글 하나 달렸을 뿐인데 다들 기정사실화 하네요
    대기업 오너의 외아들인데 설마요

  • 62. ㅇㅇ
    '23.1.14 7:57 PM (118.235.xxx.67)

    이재용처럼 국내파로 정세도 알고하면
    국내경영승계하는데 도움되겠죠~
    오빠가 서울대나와 잘하고 있으니 그런가봐요

  • 63. 이미
    '23.1.14 8:11 PM (106.101.xxx.92)

    알고있었는데
    이제서야 알려지네요
    경기초 졸업하고 휘문중갔다고
    대치엄마가 말해서 다 아는줄 알았는데
    그때 집공사비용 회사비용으로 처리해서
    신문에도나고 했어요 집안에 수영장도 있던데요

  • 64. 저기
    '23.1.14 8:57 PM (14.32.xxx.215)

    산다는게 의외네요
    집 그렇게 크지도 않고 인테리어도 상당히 구식이었어요
    제가 몇년전에 보러갔거든요
    강남권 대형평수 빌라들하고 크게 다르지 않고
    정원있는 층이 있는 정도였는데
    솔직히 저정도 재벌치곤 엄청 검소하네요
    저런데는 살때도 안비싸고 가격도 거의 안올라요
    저희는 저기말고 다른데 샀는데 이거 팔면 30평 아파트도 겨우 가요 ㅠ

  • 65. ...
    '23.1.14 9:28 PM (223.39.xxx.243) - 삭제된댓글

    이부진씨 본인 기업에 삼성전자에서 받는 배당금만 1년에 천억 넘잖아요 그냥 부자가 아니고 진짜 다른 세상 사람인데 마음속에야 특권의식 있을 수도 있지만 겉으로 그걸 티내지 않는 것 만으로 충분히 소탈하다고 봐요 자녀에게 비서의 비서까지 붙여서 보고만 받기에도 바쁜 삶 아닌가요 대부분의 남자 기업 대표들이 그렇듯이요 직접 참여하고 어울려 다닌다는게 전 신기해 보여요

  • 66. ...
    '23.1.14 9:29 PM (223.39.xxx.243) - 삭제된댓글

    이부진씨 본인 기업에 삼성전자에서 받는 배당금만 1년에 천억 넘잖아요 그냥 부자가 아니고 진짜 다른 세상 사람인데 마음속에야 특권의식 있을 수도 있지만 겉으로 그걸 티내지 않는 것 만으로 충분히 소탈하다고 봐요 자녀에게 비서의 비서까지 붙여서 보고만 받기에도 바쁜 삶 아닌가요 대부분의 남자 기업 대표들이 그렇듯이요 직접 참여하고 어울려 다닌다는게 전 신기해 보여요

  • 67. ...
    '23.1.14 9:30 PM (223.39.xxx.243) - 삭제된댓글

    이부진씨 본인 기업에 삼성전자에서 받는 배당금만 1년에 천억 넘잖아요 그냥 부자가 아니고 진짜 다른 세상 사람인데 마음속에야 특권의식 있을 수도 있지만 겉으로 그걸 티내지 않는 것 만으로 충분히 소탈하다고 봐요 자녀에게 비서의 비서까지 붙여 보고만 받기에도 바쁜 삶 아닌가요 대부분의 남자 기업 회장들이 그렇듯이요 직접 참여하고 어울려 다닌다는게 전 신기해 보여요

  • 68. ...
    '23.1.14 9:31 PM (223.39.xxx.243) - 삭제된댓글

    이부진씨 본인 기업에 삼성전자에서 받는 배당금만 1년에 천억 넘잖아요 그냥 부자가 아니고 진짜 다른 세상 사람인데 마음속에야 특권의식 있을 수도 있지만 겉으로 그걸 티내지 않는 것 만으로 충분히 소탈하다고 봐요 자녀에게 비서의 비서까지 붙여 보고만 받기에도 바쁜 삶 아닌가요 대부분의 남자 기업 회장들이 그렇듯이요 직접 참여하고 어울려 다닌다는게 전 신기해 보여요

  • 69. ...
    '23.1.14 9:35 PM (223.39.xxx.243) - 삭제된댓글

    이부진씨 본인 기업 외에도 삼성전자에서 받는 배당금만 1년에 천억 넘잖아요 그냥 부자가 아니고 진짜 다른 세상 사람인데 마음속에야 특권의식 있을 수도 있지만 겉으로 그걸 티내지 않는 것 만으로 충분히 소탈하다고 봐요 자녀에게 비서의 비서까지 붙여 보고만 받기에도 바쁜 삶 아닌가요 대부분의 남자 기업 회장들이 그렇듯이요 직접 참여하고 어울려 다닌다는게 전 신기해 보여요

  • 70. 위에
    '23.1.14 9:45 PM (112.153.xxx.249)

    호텔신라 직원이면
    삼성가에 대해 아주 잘 아나보죠?

  • 71. ㅅㅈㄴㅌ
    '23.1.14 9:47 PM (58.230.xxx.177)

    생각보다 집이 싸네요.몇년전 가격이지만24억.

  • 72. 대치동샘
    '23.1.14 9:54 PM (218.38.xxx.220)

    지난해에 휘문중 전교1등이라는 말 들었는데....
    선생님들이 칭찬 많이 했다는 말 ...
    이재용 애들보다 자식농사 잘졌다고..대치동에서 이야기한다했어요.
    사실인가봐요..

  • 73. ...
    '23.1.14 9:59 PM (223.39.xxx.243)

    이부진씨 본인 기업 외에도 삼성전자에서 받는 배당금만 1년에 천억 넘잖아요 그냥 부자가 아니고 진짜 다른 세상 사람인데 마음속에야 특권의식 있을 수도 있지만 겉으로 그걸 티내지 않는 것만으로 충분히 소탈하다고 봐요 자녀에게 비서의 비서까지 붙여 보고만 받기에도 바쁜 삶 아닌가요 대부분의 남자 기업 회장들이 그렇듯이요 직접 참여하고 어울려 다닌다는게 전 신기해 보여요

  • 74. 삼성동
    '23.1.14 10:17 PM (210.221.xxx.92)

    삼성동 사는줄 알앗는데^^
    대치동 이군요
    공부잘하면 한국에서 대학보내고 그후에 유학가면 좋죠
    이부진씨 행복햇음 좋겟너요
    몸이 약해보이던뎅

  • 75. ….
    '23.1.14 10:20 PM (84.151.xxx.30)

    공부 잘 하면 절때 한국 대학 나와서 대학원을 미국으로 가는게 제일 좋고 그걸 기업도 선호하죠.

    그리고 아무리 어쩌고 저쩌고해도 한국 만큼 교육 평등한 곳 없어요. 미국이나 유럽은 상류층하고 중산층하고 어떻게 할수가 없을 만큼 차이가 나는데 우리나라는 그래도 ebs 보고 인강 잘 보면 어쨌든 수능이라는 도구를 통해서 대부분 대학 가잖아요. 삼성가도 대치동 와서 수능봐야 하는 그런 나라 없을껄요. 부모가 졸업하면 그 대학에서 가산점 주는 것만 봐도 우리나라 같음 택도 없

  • 76.
    '23.1.14 10:34 PM (74.75.xxx.126)

    자신 있나봐요. 이부진 부하직원들 ㅎㄷ 직원들 상당수가 제가 사는 미국 시골 무슨무슨 아카데미에 유학보내는데요.

  • 77. 특이사항
    '23.1.14 10:49 PM (175.195.xxx.148)

    기사 보니ᆢ옆집도 전세를 얻었나보네요
    역시ᆢ재벌ᆢ

  • 78. 오빠
    '23.1.14 11:15 PM (217.149.xxx.118)

    서울대 동양사학과 몇년 안다니고
    곧장 미국 유학갔죠.
    그 오빠 아들 미국 그 좋은 고등학교에서 퇴학당했고
    거기 같이 다닌 애가 마약범 홍정욱 큰 딸.

    그러니 유학 안보내고 끼고 살겠죠.
    하나밖에 없는 자식인데.

  • 79. 이재용
    '23.1.14 11:28 PM (175.200.xxx.140)

    이재용 서울대 동양사학 전공이고 졸업하고 유학갔어요
    애들 괜히 외국 보내서 이도 저도 아니게 된 듯
    뭐 재벌이니 상관없겠지만
    자기 인생이 너무 빡세니 애들은 걍 방목했나봐요

  • 80. 오빠
    '23.1.15 12:34 AM (217.149.xxx.118)

    이재용은 동양사학과 졸업이고
    정용진이 서양사학과 중퇴죠.
    헷갈렸네요.

  • 81. ....
    '23.1.15 2:03 AM (110.13.xxx.200)

    솔직히 다들 공부안되니 유학보내는거지
    공부잘하면 서울대 나와서 인정받고 석박사 유학가면 제일 좋죠.
    아들하나인데 공부되는 애를 굳이 어려서부터 유학보낼 이유 없죠.
    같이 나갈수도 없을테고..

  • 82. 돈 좀 보소
    '23.1.15 3:02 AM (1.232.xxx.29)

    옆집도 전세를 얻었나보네요.
    역시ᆢ재벌ᆢ

    그렇지 천하의 이부진이 어떤 사람이 내가 이부진이 하고 이웃사촌이잖아아. 우리 옆집 살아 소리 들을 수는 없으니.

  • 83. ㅇㅇ
    '23.1.15 4:38 AM (189.203.xxx.64)

    공부잘하니 국내교육 시키는거 맞죠. 어중간하고 돈있으면 해외보냅니다.

  • 84. 경영->물려줌
    '23.1.15 6:33 A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

    경영학 전공하고 물려주겠죠.
    중학교 마치고 유학 보낼겁니다.
    대기업 물려받으려면 세계무대에서 인맥도필요하죠.

    윗댓글에서--의대 보내서 삼성의료원--->삼성의료원은 이재용꺼예요.
    계열사 분리 됐잖아요

  • 85. 화사 물려주겠죠
    '23.1.15 6:40 AM (220.122.xxx.137)

    경영학 전공하고 물려주겠죠.
    고등학교 마치고 유학 보낼겁니다.
    대기업 물려받으려면 세계무대에서 인맥도필요하죠.

    윗댓글에서--의대 보내서 삼성의료원--->삼성의료원은 이재용꺼예요.
    계열사 분리 됐잖아요

  • 86. ㅇㅇ
    '23.1.15 9:30 AM (118.235.xxx.249)

    이재용아들 퇴학당했어요?

  • 87. .....
    '23.1.15 9:51 AM (116.123.xxx.210)

    층간소음으로 싸움나면 재밌을듯..ㅋㅋㅋ 윗집도 다 사버릴지도..ㅋㅋ

  • 88. 당연히
    '23.1.15 10:34 AM (39.7.xxx.124)

    엄마들과 교류해야하고 재벌티 안나게 소박해야죠.
    학원 학교 정보 얻으려면 당연한 거에요.
    대치동포함 학군지 엄마들 보통 아닌데 재벌이라고 따로 봐주겠어요.
    설명회도 직접 사진찍어 가며 정보취합할 거 메모해와지( 쓸데없는 소리하는 원장들, 본인 수강생 많다 자랑위주로 설명회히는 강사들도 있어서) 그 지역에서 애키워 본 직원엄마 구하기가 쉽겠나요..?
    저도 대치에서 경험하고 특목고 다녔던 제 친구얘기도 들어 보면 웬만해선 정보 잘 공유안하더라구요. 빙빙 말돌리기.. ㄷㅅㅋ에서도 진짜 중요한 정보는 혼자 알고 안 쓸걸요. 사촌간에도 고액 과외강사 말 돌려가며 절대 공유 안하는데( 그러고 혼자 스카이 감 ㅎ) 서로 비슷한 성적대면 엄마들 경쟁 끝내주죠. 건대 실버 할머니들 모임에서도 손주 과외구해달라 부탁하고 그러는데요. 입시의 경쟁세계는 치열하고 무서워서 재벌이고 서민이고 없는 듯.

  • 89. ㅎㅎ
    '23.1.15 11:07 AM (211.61.xxx.145) - 삭제된댓글

    삼성가 딸이 학원 학교정보 구걸하러
    일반인들과 교류하는거래 ㅋ
    이렇게 순진?한분도 있네요
    재벌가 출신이 이외성이 있긴해요
    결혼한것만 봐도 그렇구요

  • 90. ...
    '23.1.15 11:08 AM (223.39.xxx.120) - 삭제된댓글

    그 지역에서 애키워 본 직원엄마 구하기가 쉽겠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 지역에서 애 키워본 엄마직원은 몰라도
    그 지역에서 애 키워본 엄마는 구하기 쉬울 것 같은데요
    널린게 그 전해 애 대학보낸 전직 헬리콥터맘들이고
    돈으로 애 서울대 보낸다는 안될지 모르지만
    돈으로 전문가야 얼마든지 고용할 수 있죠
    천문학적인 돈으로 안되는게 어딨어요

    다 떠나서 님이 말한 설명회가서 사진찍고 메모 이런건
    학벌 좋은 수행원 1이 해도 되는거에요
    근데 본인이 직접 하잖아요
    이미지 관리든 뭐든간에 소탈한거 맞는거 같은데요

  • 91. ...
    '23.1.15 11:09 AM (223.39.xxx.120)

    그 지역에서 애키워 본 직원엄마 구하기가 쉽겠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 지역에서 애 키워본 엄마직원은 몰라도
    그 지역에서 애 키워본 엄마는 구하기 쉬울 것 같은데요
    널린게 그 전해 애 대학보낸 헬리콥터맘들이고
    돈으로 애 서울대 보낸다는 안될지 모르지만
    돈으로 전문가야 얼마든지 고용할 수 있죠
    천문학적인 돈으로 안되는게 어딨어요

    다 떠나서 님이 말한 설명회가서 사진찍고 메모 이런건
    학벌 좋은 수행원 1이 해도 되는거에요
    근데 본인이 직접 하잖아요
    이미지 관리든 뭐든간에 소탈한거 맞는거 같은데요

  • 92. ㅇㅇ
    '23.1.15 11:49 AM (223.62.xxx.165)

    그만큼 어렵고 귀하게 얻은 아들이고
    그만큼 소중하니 저렇게 하는 거겠죠
    윗분 말씀처럼
    수행비서, 학습도우미, 플래너 붙여도 될 일을
    본인이 직접 나서서 다 하잖아요
    자기가 나서서 다 하지 않으면 안되는 거죠
    그만큼 아이가 소중하다는 거고

  • 93. 성격은
    '23.1.15 12:58 PM (115.41.xxx.36)

    소탈할것 같아요.
    병 있어도 어느 정도 재력 있는 집이랑 결혼할수 있는데 우겨서 경호원하고 해서 못 볼 꼴 결국 봤잖아요

  • 94.
    '23.1.15 12:59 PM (14.138.xxx.159)

    복합적이겠죠.

    똑똑한 엄마나 학벌 좋은 비서 통해 전해 듣는 거 보다
    입시 닥친 엄마 본인이 직접 설명회 들어가며 정리하는게
    더 명확하고 확실하면 그렇게 하겠죠.
    설명회 분위기 느끼며 다른 엄마를 질문도
    직접 들어 볼 수 있구요.
    2,3위 학원을 아이친구엄마들 추천으로 갔다니
    이 참에 엄마들과 교류하며 정보도 얻나부죠.

  • 95. ㅇㅇ
    '23.1.15 1:01 PM (61.101.xxx.67) - 삭제된댓글

    그집 여동생은 다둥이던데 그애들은 다 유학보내나요..돈이 엄청 많은가보네요..4명의 아이를 다 과외붙이고 악기가르치고...유학보내고...

  • 96. 윗님
    '23.1.15 1:28 PM (223.39.xxx.56) - 삭제된댓글

    이서현 이사장 재산이 7조가 넘는데 다둥이 교육비가 무슨 부담이 있겠어요 돈을 아무리 써도 쓰는 속도가 자산 증식 속도를 못 따라 갈텐데

  • 97. ...
    '23.1.15 2:15 PM (211.37.xxx.43)

    아들이 잘 하는군요.
    저희 아이하고 한 살 차이인데 초저학년때 목동에 오피스텔에서 그룹 논술수업 했었어요. 같이 한 건아니고 따로ㅋ 간판도 없고 아는 엄마들이나 대기타서 들어가는 곳인데(지금은 더 과열되서 태어나자마자 대기해야 한다더군요) 이부진 아들이 목동으로? 굳이? 의아했는데 학교친구들이랑 그룹했나보다 짐작하고 말았죠. 5층 낡은 아파트촌 보고 우리가 북한 아파트보는 느낌이려나? 했던 ㅋㅋ
    저희 아이가 중3이 되니 고1 이 되는게 맞을거에요.
    윗 글들이 직접 교류하고 정성들인다는 얘기들이 있어 생각나 적어봅니다.

  • 98.
    '23.1.15 3:00 PM (221.147.xxx.23)

    유학 안가는거 보니 공부 좀 하나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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