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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정에서 집 주면 시집에서

친정 조회수 : 5,945
작성일 : 2023-01-11 19:02:37
고마워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것도 서울 대형 평수인데..
시집에서 일언 반구 말 없네요.
결혼 당시 5천 주고 유세떨어놓고.
첨에 돈 내놓음 뭐하나요
우리집이 더 잘 살았었는데 그거 내놓고 유세는
IP : 211.206.xxx.54
8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3.1.11 7:04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시댁을 준건 아니잖아요?
    본인이 사는건데 ㅠㅠ

  • 2. ㅎㅎ
    '23.1.11 7:04 PM (221.146.xxx.86) - 삭제된댓글

    시집에서 처음에 돈 줬을때 친정에서 고맙다고 했었나요?
    여기 82 논리에 따르면 본인자식 편하라고 집준거라 배우자는 고맙다고 할 필요없다던데요 ㅎㅎ

  • 3. ㅎㅎ
    '23.1.11 7:05 PM (221.146.xxx.86)

    시집에서 처음에 돈 줬을때 친정에서 고맙다고 했었나요?
    여기 82 논리에 따르면 본인자식 편하라고 집사준거라고 하던데..

  • 4. ㅡ.ㅡ
    '23.1.11 7:07 PM (106.101.xxx.185) - 삭제된댓글

    울 부모님도 미리 증여해주시고 했는데 시부모님이 고마워해야 하나요?
    전 제 명의로 다 받아서 제꺼 잖아요.

  • 5. ......
    '23.1.11 7:07 PM (1.241.xxx.216) - 삭제된댓글

    친정에서 집 사줬다고 시댁에서 고마워하나요
    님이 부모님이 해주신거니 좋은거지요
    반대로 시가에서 해주셨다고 따로 친정에서 고맙다 대놓고 표현하지 않는듯이요
    다만 유세를 떠셨다는 그 부분이 별로인거지요
    5천 주고 유세 떠시는 시댁 대신 친정에서 좋은 집 해주셨으니 님은 복이 많은 사람입니다

  • 6. ㅇㅇㅇ
    '23.1.11 7:07 PM (59.27.xxx.224)

    사위가 장인,장모님께 감사하다고 말하면돼죠

  • 7. ......
    '23.1.11 7:08 PM (1.241.xxx.216)

    친정에서 집 사줬다고 시댁에서 고마워하나요
    님이 부모님이 해주신거니 좋은거지요
    반대로 시가에서 해주셨다고 따로 친정에서 고맙다 대놓고 표현하지 않듯이요
    다만 유세를 떠셨다는 그 부분이 별로인거지요
    5천 주고 유세 떠시는 시댁 대신 친정에서 좋은 집 해주셨으니 님은 복이 많은 사람입니다

  • 8. ...
    '23.1.11 7:08 PM (118.235.xxx.236)

    시댁에서 집 줘도 친정에서 고맙다고 안 하잖아요
    본인 자식 편하라고 사준 거라던데요

  • 9. 네~
    '23.1.11 7:10 PM (211.206.xxx.54)

    5천주면서 친정에서 돈 가져와라 지랄법석했죠~
    첨부터 주진 않았어요 친정에서
    사는 꼴보고 준다고요. 대신 혼수 해줬고요.
    5천의 몇배에요? 그렇다고 사위한테 시집에서 집 가제오라 한것도
    없고..시부모 밉네요

  • 10.
    '23.1.11 7:12 PM (122.42.xxx.81)

    오픈하지마세요 아들이 의사인줄알더라고요

  • 11. 헉 바로
    '23.1.11 7:13 PM (211.206.xxx.54)

    바로 아이한테 오는 돈 줄이더라구요

  • 12. ㅇㅇ
    '23.1.11 7:15 PM (122.35.xxx.2) - 삭제된댓글

    시집에서 해주는 돈 5억도 별거 아니던데..
    시모가 집해줘도 내색 말아야 하구요.
    남편 혼수라도 잘 해오라고 하셔야죠.

  • 13. ..
    '23.1.11 7:16 PM (110.9.xxx.68)

    여기식대로라면 사위가 친정에 일꾼노릇해야겠어요
    시가에서 집해주는걸대딘한 유세로알고 며느리부려먹어도된다하니

  • 14. 그게
    '23.1.11 7:26 PM (122.44.xxx.114)

    시부모님들은 친정에서 돈 가져오면
    다 자기 아들 잘나서 그런 줄 알더라고요.

  • 15. 맞아요
    '23.1.11 7:33 PM (1.235.xxx.154)

    자기아들 잘나서그런줄 아는거 맞아요
    세상 그리 잘났어요
    참 ...

  • 16. ㅇㅇ
    '23.1.11 7:34 PM (122.35.xxx.2) - 삭제된댓글

    요새 집해준걸로 부려먹으면 인연 끊는데...
    82기준 여자는 이쁘면 남자가 집해오고
    시모가 반대하면 마마보이라고 하는데

  • 17. ㅇㅇ
    '23.1.11 7:35 PM (122.35.xxx.2) - 삭제된댓글

    요새 집해준걸로 부려먹으면 인연 끊는데...
    82기준 여자는 자기가 이뻐서 남자가 집해오고
    시모가 반대하면 마마보이라고 하는데

  • 18. ㅇㅇ
    '23.1.11 7:36 PM (122.35.xxx.2)

    요새 집해준걸로 부려먹으면 인연 끊는데...
    82기준 여자는 자기가 이뻐서 남자가 집해오고
    시모가 반대하는거 막아주지 못하면 마마보이라고 하는데

  • 19. ....
    '23.1.11 7:41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처가에서 오히려 사위불러다 준비도 없이 결혼하냐 집 마련해서 내 딸 데려가라 이런데요
    적반하장으로 시집에서 해준 집에는 애 봐준다고 처가식구들 다 밀고 들어와요
    부모가 사위집에 있으니 각종 만남은 그집에서 이뤄짐
    감사 인사 안받은게 그거보다 억울해요?

  • 20. 알...
    '23.1.11 7:42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처가에선 오히려 예비 사위불러다 준비도 없이 결혼하냐 집 마련해서 내 딸 데려가라 이런데요
    여기도 집 마련해서 내 딸 데려가 그런 미친여자도 있던데
    적반하장으로 시집에서 해준 집에는 애 봐준다고 거지 처가식구들 다 밀고 들어와요
    부모가 사위집에 있으니 각종 만남은 그집에서 이뤄짐
    감사 인사 안받은게 그거보다 억울해요?

  • 21. 고마워하는게
    '23.1.11 7:42 PM (113.199.xxx.130)

    맞지요 어쩌거나 내자식 편하게 하는건데요
    시가처가를 막론하고요

  • 22. ....
    '23.1.11 7:42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처가에선 오히려 예비 사위불러다 준비도 없이 결혼하냐 집 마련해서 내 딸 데려가라 이런데요
    여기도 집 마련해서 내 딸 데려가 그런 미친여자도 있던데
    적반하장으로 시집에서 해준 집에는 애 봐준다고 거지 처가식구들 다 밀고 들어와요
    부모가 사위집에 있으니 각종 만남은 그집에서 이뤄짐
    감사 인사 안받은게 그거보다 억울해요?

  • 23. ...
    '23.1.11 7:43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처가에선 지들은 한푼 보태는거 없으면서 오히려 예비 사위불러다 준비도 없이 결혼하냐 집 마련해서 내 딸 데려가라 이런데요
    여기도 집 마련해서 내 딸 데려가 그런 미친여자도 있던데
    적반하장으로 시집에서 해준 집에는 애 봐준다고 거지 처가식구들 다 밀고 들어와요
    부모가 사위집에 있으니 각종 만남은 그집에서 이뤄짐
    감사 인사 안받은게 그거보다 억울해요?

  • 24. ....
    '23.1.11 7:44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처가에선 지들은 한푼 보태는거 없으면서 오히려 예비 사위불러다 준비도 없이 결혼하냐 집 마련해서 내 딸 데려가라 이런데요
    여기도 집 마련해서 내 딸 데려가 그런 미친여자도 있던데
    이런 집들이 시집에서 집 마련했다고 고맙다 생각 안하죠
    당연하다 생각하지
    적반하장으로 시집에서 해준 집에는 애 봐준다고 거지 처가식구들 다 밀고 들어와요
    부모가 사위집에 있으니 각종 만남은 그집에서 이뤄짐
    감사 인사 안받은게 그거보다 억울해요?

  • 25. ...
    '23.1.11 7:45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처가에선 지들은 한푼 보태는거 없으면서 오히려 예비 사위불러다 준비도 없이 결혼하냐 집 마련해서 내 딸 데려가라 이런데요
    여기도 집 마련해서 내 딸 데려가 하던 미친여자도 있었는데
    이런 집들이 시집에서 집 마련했다고 고맙다 생각 안하죠
    당연하다 생각하지
    적반하장으로 시집에서 해준 집에는 애 봐준다고 거지 처가식구들 다 밀고 들어와요
    부모가 사위집에 있으니 각종 만남은 그집에서 이뤄짐
    감사 인사 안받은게 그거보다 억울해요?

  • 26. ...
    '23.1.11 7:46 PM (106.243.xxx.190)

    여기 여자들 시집에서 전세해주고 집해준거 지 아들 준거지 며느리인 나랑 아무 상관없다면서요?

  • 27. ....
    '23.1.11 7:46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처가에선 지들은 한푼 보태는거 없으면서 오히려 예비 사위불러다 준비도 없이 결혼하냐 집 마련해서 내 딸 데려가라 이런데요
    여기도 집 마련해서 내 딸 데려가 하던 미친여자도 있었는데
    이런 집들이 시집에서 집 마련했다고 고맙다 생각 안하죠
    당연하다 생각하지
    적반하장으로 시집에서 해준 집에는 애 봐준다고 거지 처가식구들 다 밀고 들어와요
    부모가 사위집에 있으니 각종 만남은 그집에서 이뤄짐
    감사 인사 안받은게 그거보다 억울해요?
    아들 부모 입장에서는요 처가에서 감사 인사 안해도 되니
    저런 불미스러운 일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 28. ...
    '23.1.11 7:48 PM (218.55.xxx.242)

    처가에선 지들은 한푼 보태는거 없으면서 오히려 예비 사위불러다 준비도 없이 결혼하냐 집 마련해서 내 딸 데려가라 이런데요
    여기도 집 마련해서 내 딸 데려가 하던 미친여자도 있었는데
    이런 집들이 시집에서 집 마련했다고 고맙다 생각 안하죠
    당연하다 생각하지
    적반하장으로 시집에서 해준 집에는 애 봐준다고 거지 처가식구들 다 밀고 들어와요
    부모가 사위집에 있으니 각종 만남은 그집에서 이뤄짐
    감사 인사 안받은게 그거보다 억울해요?
    아들 부모 입장에서는요 처가에서 감사 인사 안해도 되니
    내가 마련해준 집에 처가식구들 들락거리는 저런 불미스러운 일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 29. ㅁㅇㅁㅁ
    '23.1.11 7:50 PM (125.178.xxx.53)

    고마워하긴요..
    30평이라 좁다 40평은 돼야지
    이딴 소리 해요

  • 30. 에이
    '23.1.11 7:59 PM (1.234.xxx.22)

    아들 집해주면 며느리가 노예생활 하는거 당연하다면서 왜 이래요

  • 31. ....
    '23.1.11 8:05 PM (211.51.xxx.77)

    82쿡에 며느리가 시댁불만글 올리면 젤 먼저 묻는게 시댁에서 집해줬냐?잖아요. 집해줬다고 올리면 댓글 살벌해짐 ㅋㅋㅋㅋ

  • 32. ...
    '23.1.11 8:22 PM (218.39.xxx.217)

    집 사주고도 고마운 줄 모르는 등신 쪼다랑 왜
    결혼도 모자라 애 낳고 사는지 그게 더 신기하네요

  • 33.
    '23.1.11 8:23 PM (222.236.xxx.112)

    울 사촌언니도 시댁 가난해서 받은거하나 없었고 형부도 빠듯하게 벌어오는데도 용돈 주고 있었는데, 친정에서 30평대 아파트 애 학교들어가니까 사줬드니 방3개라 본인들 들어와도 되겠다했답니다. 고맙다란 말도 없이요.

  • 34. ..
    '23.1.11 8:25 PM (211.184.xxx.190)

    전 니네엄마가 세금도 내는거지?
    소리도 들었어요.
    전세 이사 전전할 때 휴지한번 안 사오시더니
    친정엄마가 도와주신 집으로
    이사했을땐 처음으로 십만원 봉투 주더군요

    못사는 시댁 아닌데 ..어머니는 면세점에서
    자기향수 40만원짜리는 사요.
    ㅋㅋ신혼초에 4천해줬다고
    편하게 출발시켜준 줄 알으래요.

  • 35. 시집이왜?
    '23.1.11 8:26 PM (211.234.xxx.205) - 삭제된댓글

    남자가 집 사면 친정이 고마워 하나요?
    시집이 고마워 해야 할 이유는 없죠
    머슴사위하던 시녀며느리는 별개

    아 전 아들엄 아니네요. ㅋ
    며느리 친정 이딴거 구분부터 제대로 하고 쉴드치시라고

  • 36. 시집이왜?
    '23.1.11 8:27 PM (211.234.xxx.205)

    남자가 집 사면 친정이 고마워 하나요?
    머슴사위하던 시녀며느리는 별개

    아 전 아들엄 아니네요. ㅋ
    며느리 친정 이딴거 구분부터 제대로 하고 쉴드치시라고

  • 37. 이런
    '23.1.11 8:34 PM (118.235.xxx.91) - 삭제된댓글

    상놈의 가족들은 끝도한도 없네.

  • 38. 그잘난
    '23.1.11 9:42 PM (211.218.xxx.160)

    그 잘난 아들하고 님이 결혼했잖아요.

  • 39. ㅎㅎ
    '23.1.11 10:14 PM (223.62.xxx.153) - 삭제된댓글

    가난한 아들맘들이 수두룩인 여기에 이런글 올리시면
    큰일나십니다ㅎㅎㅎ
    벌써부터 자격지심 쩔은 시어머니들 출동하셨잖아요ㅋ

    남자쪽집에서 집을 해줬든
    여자쪽집에서 집을 해줬든간에 요즘같은 세상에는 크게 감사 또 감사해야할일이지요
    감사하지않고 내 잘난아들과 결혼했으니까 라고 까부는 시어매가 인간이하인거죠 ㅋ

  • 40. ㄴㄴㄴㄴ
    '23.1.12 9:17 AM (211.192.xxx.145) - 삭제된댓글

    남자애가 1억 7천에 여자애가 3천 들고 와서
    남자애 부자 이모가 갖고 있던 집 전세 반값에 내주고 2천 들여 리모델링 해주고 가전제품 2천 채워넣었는데
    장모랑 언니가 집 좁다고 불평하는 거 현장에서 들은 시누 1인요.

  • 41. ㅎㅎㅎㅎ
    '23.1.12 9:21 AM (211.192.xxx.145)

    남자애가 1억 7천에 여자애가 3천 들고 와서
    남자애 부자 이모가 갖고 있던 집 전세 반값에 내주고 2천 들여 리모델링 해주고 가전제품 2천 채워넣었는데
    장모랑 언니가 집 좁다고 불평하는 거 현장에서 들은 시누 1인요.
    아, 그 여자애는 맞벌이로 따로 돈관리하다가 3천을 친정에 줬대요.
    결혼 때 갖고 온 거, 엄마한테 갚아야 된다면서요.

  • 42. 뭐래
    '23.1.12 1:56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또 만능불만설 시애미 타령 등장했네요
    까부는 딸애미라 저러나?

    저 딩크라 시애미 될일은 없구요

    요즘같은 세상에 집해줘도 크게 감사 안하는 여자친정들
    82에도 수두룩 한거 못보셨어요?
    그 까부는 친정 어매도 죄다 인간이하인거죠 ㅋ?

    그러게 집도 못사 온 남자와 결혼은 본인이 하고
    인정을 왜 시애미에게 바랍니까아~
    그리고 만능 시애미설 안통하니
    앵간히 까부세요.

  • 43. 뭐래
    '23.1.12 1:59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또 만능 시애미 타령 등장했네요
    까부는 딸애미라 저러나?

    저 딩크라 시애미 될 일은 없구요

    요즘같은 세상에 집해줘도 크게 감사 안하는 여자친정들
    82에도 수두룩 한거 못보셨어요? 그 집 아들준거지 며느리 준거라는 82인데 왠 헛소리. 솔까 그럼 82에 그 까부는 친정 어매도 죄다 인간이하인거죠 ㅋ?

    집도 못사 온 남자와 결혼은 본인이 하고 인정을 왜 시애미에게 바랍니까아~? 그리고 만능 시애미설 안통하니 앵간히 까부세요. 꼭 보면 거지시댁만난 녀들이 저러고 다님

  • 44. 뭐래
    '23.1.12 2:06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또 만능 시애미 타령 등장했네요
    까부는 딸애미라 저러나?

    저 딩크라 시애미 될 일은 없구요

    요즘같은 세상에 집해줘도 크게 감사 안하는 여자 친정들
    82에는 수두룩 한거 못보셨어요? 그 집 아들 준거지 며느리 준거라는 82인데 왠 헛소리하시는지. 그럼 82에 그 까부는 친정 어매도 죄다 인간이하인거죠 ㅋ? 가난한 친정은 왜 그리도 많은지 그런 친정 아들들이겠쥬?

    집도 못사 온 남자와 결혼은 본인이 하고 인정을 왜 시애미에게 바랍니까아~? 그리고 만능 시애미 설 안통하니 앵간히 까부세요. 꼭 보면 거지시댁만난 녀들이 애미애미
    저질스럽게 저러고 다님

  • 45. 애미등판했네
    '23.1.12 2:07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또 만능 시애미 타령 등장했네요
    까부는 딸애미라 저러나?
    저 딩크라 시애미 될 일은 없구요

    요즘같은 세상에 집해줘도 크게 감사 안하는 여자 친정들
    82에는 수두룩 한거 못보셨어요? 그 집 아들 준거지 며느리 준거라는 82인데 왠 헛소리하시는지. 그럼 82에 그 까부는 친정 어매도 죄다 인간이하인거죠 ㅋ? 가난한 친정은 왜 그리도 많은지 그런 친정 아들들이겠쥬?

    집도 못사 온 남자와 결혼은 본인이 하고 인정을 왜 시애미에게 바랍니까아~? 그리고 만능 시애미 설 안통하니 앵간히 까부세요.
    꼭 보면 거지시댁만난 녀들이 애미애미 저질스럽게 저러고 다님

  • 46. 애미야
    '23.1.12 2:12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또 만능 시애미 타령 등장했네요
    까부는 딸애미라 저러나?
    저 딩크라 시애미 될 일은 없구요

    요즘같은 세상에 집 해줘도 크게 감사 안하는 여자 친정들
    82에는 수두룩 한거 못보셨어요? 그 집 아들 준거지 며느리 준거라는 82인데 왠 헛소리하시는지.
    그럼 82에 그 까부는 친정 어매도 죄다 인간이하인거죠. 가난한 친정은 왜 그리도 많은지 그런 친정 아들들이겠쥬?

    집도 못사 온 남자와 결혼은 본인이 하고 인정을 왜 시애미에게 바랍니까아~? 그리고 만능 시애미 설 안통하니 앵간히 까부세요.

    원글과 상관없이
    꼭 보면 거지시댁 만난녀들이 만능 시애미타령보면 진짜 등신같아요.

  • 47. 애미야
    '23.1.12 2:14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또 만능 시애미 타령 등장했네요
    까부는 딸애미라 저러나? 저 딩크라 시애미 될 일은 없구요

    요즘같은 세상에 집 해줘도 크게 감사 안하는 여자
    친정들 82에는 수두룩 한거 못보셨어요? 그 집 아들 준거지 며느리 준거라는 82인데 왠 헛소리하시는지. 그럼 82에 그 까부는 친정 어매도 죄다 인간이하인거죠. 가난한 친정은 왜 그리도 많은지 그런 친정 아들들이겠쥬?

    집도 못사 온 남자와 결혼은 본인이 하고 인정을 왜 시애미에게 바랍니까아~? 그리고 만능 시애미 설 안통하니 앵간히 까부세요. 꼭 보면 거지시댁 만난녀들이 만능 시애미 타령보면 진짜 등신 같아요

  • 48. ...
    '23.1.12 2:20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또 만능 시애미 타령 등장했네요
    까부는 딸애미라 저러나? 저 딩크라 시애미 될 일은 없구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면 그게 죄다 입장 차이로
    밖에 안보이나봐요? 그런 수준이니 아무대서나 까불지

    그리 따짐 요즘같은 세상에 집 해줘도 크게 감사 안하는 여자 82에는 수두룩 한거 못보셨어요? 그 집 아들 준거지 며느리 준거라는 82인데 왠 헛소리하시는지. 그럼 82에 그 까부는 친정 어매도 죄다 인간이하인거죠. 가난한 친정은 왜 그리도 많은지 그런 친정 아들들이겠쥬?
    그러니 댁이나 앵간히 까부세요

    결혼은 본인이 하고 인정 감사를 왜 시애미에게 바랍니까아~? 꼭 보면 거지시댁 만난녀들이 82. 시애미 타령보면 진짜 등신 같아요. 세상에는 나의 반대는 시애미다 그게 정신병

  • 49. ...
    '23.1.12 2:23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또 만능 시애미 타령 등장했네요
    까부는 딸애미라 저러나? 저 딩크라 시애미 될 일은 없구요 223은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면 그게 죄다 입장 차이로
    밖에 안보이나봐요? ㅋ 그런 수준이니 애미거리며 까불지

    그리 따짐 요즘같은 세상에 집 해줘도 크게 감사 안하는 여자 82에는 수두룩 한거 못보셨어요? 그 집 아들 준거지 며느리 준거냐~라는 82인데 그 까부는 친정 어매도 죄다 인간이하인거죠. 가난한 친정은 왜 그리도 많은지 그런 친정 아들들이겠쥬? 그러니 223댁이나 앵간히 까부세요

    결혼은 본인이 하고 인정 감사를 왜 시애미에게 바랍니까아~? 꼭 보면 거지시댁 만난녀들이 세상에는 나의 반대는 시애미다 그게 정신병이지 뭡니까

  • 50. ㅉㅉ
    '23.1.12 2:26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또 댓글 만능 시애미 타령 등장했네요
    까부는 딸애미라 저러나? 저 딩크라 시애미 될 일은 없구요 223은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면 그게 죄다 입장 차이로
    밖에 안보이나봐요? ㅋ 수준이러니 애미거리며 까불지

    그리 따짐 요즘같은 세상에 집 해줘도 크게 감사 안하는 여자 82에는 수두룩 한거 못보셨어요? 그 집 아들 준거지 며느리 준거냐~라는데 그 까부는 친정 어매도 죄다 인간이하인거죠. 가난한 친정은 왜 그리도 많은지 그런 친정 아들들이겠쥬? 그러니 223댁이나 앵간히 까부세요

    꼭 보면 거지시댁 만난녀들이 세상에는
    나의 반대는 죄다 시애미다 그게 정신병이네요

  • 51. ㅉㅉ
    '23.1.12 2:32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또 댓글 만능 시애미 타령 등장했네요
    까부는 딸애미라 저러나?

    저 딩크라 시애미 될 일은 없구요. 223.62씨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면 그게 죄다 입장 차이로 밖에 안보이나봐요?

    그리 따짐 요즘같은 세상에 집 해줘도 크게 감사 안하는 여자 82에는 수두룩 한거 못보셨어요? 그 집 아들 준거지 며느리 준거냐~라는 82인데 그 까부는 친정 어매도 죄다 인간이하인거죠. 가난한 친정은 왜 그리도 많은지 그런 친정 아들들이겠쥬?

    불특정 다수 생각에게 223댁이나 앵간히 까부세요.
    시건방지게 죄다 시애미화 해버리고 댓글로 까부니마니
    꼴값을 떠네요

    세상에는 나의 반대는 모두 시애미다 그게 정신병이요

  • 52. 한심
    '23.1.12 2:37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오히려 댓글 만능 시애미 타령 등장했네요
    취집녀 둔 까부는 딸애미라 저러나?

    저 딩크라 시애미 될 일은 없구요. 223.62씨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면 그게 죄다 입장 차이로 밖에 안 보이나봐요?
    그리 따짐 요즘같은 세상에 집 해줘도 크게 감사 안하는 여자 82에는 수두룩 한거 못보셨어요? 그 집 아들 준거지 며느리 준거냐~라는 82인데 그 까부는 친정 어매도 죄다 인간이하인거죠. 가난한 친정은 왜 그리도 많은지 그런 친정 아들들이겠쥬?
    불특정 다수인 이 곳에 자기와 의견이 다르다고
    82댓은 시애미다 어그로 피우는 댁이나 앵간히 까부세요.

    세상에는 나의 반대는 모두 시애미다 그게 정신병이요

  • 53. 한심
    '23.1.12 2:38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또 댓글 만능 시애미 타령 등장했네요
    취집녀 둔 까부는 딸애미라 저러나?ㅉㅉ

    저 딩크라 시애미 될 일은 없구요. 223.62씨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면 그게 죄다 입장 차이로 밖에 안 보이나봐요?
    그리 따짐 요즘같은 세상에 집 해줘도 크게 감사 안하는 여자 82에는 수두룩 한거 못보셨어요? 그 집 아들 준거지 며느리 준거냐~라는 82인데 그 까부는 친정 어매도 죄다 인간이하인거죠. 가난한 친정은 왜 그리도 많은지 그런 친정 아들들이겠쥬?
    불특정 다수인 이 곳에 자기와 의견이 다르다고
    82댓은 시애미다 어그로 피우는 댁이나 앵간히 까부세요.

    세상에는 나의 반대는 모두 시애미다 그게 정신병이요

  • 54. ㅋㅋ
    '23.1.12 3:43 PM (223.62.xxx.48) - 삭제된댓글

    세상 남자일이라면 전부 응원하시는분들 꼭 나타나십니다ㅎ
    화이팅!!!

    전에 보니까
    사기범이어도 불륜남이어도 심지어 살해범이어도 남자라면
    응원하겠던데요ㅋ
    무조건 화이팅!!!

  • 55. ㅋㅋ
    '23.1.12 3:55 PM (223.62.xxx.48) - 삭제된댓글

    제 주변에는 부..잣..집 딸들만 많아서요
    남자쪽에서 집을 사왔다고 쩔쩔매는 모습은 본적이 없어서 그런모습이 상상이 안가네요
    남자쪽도 부자이고 여자쪽은 더 부자들이 많아서요 ㅎ
    82에는 가난한데다 자존심은 하늘에 닿아서 꼴에 시짜노릇은 엄청해야하는 시어매들만 많더군요ㅋㅋ
    여기 원글님도 시가에서 충분히 고마워해야할일이니 원글이 화나는건 당연한데 그것도 배가 꼬인 시어매들 출동해서 댓글단거 보삼ㅋ
    이건 시가이건 친정이건 누구라도 집을 사줬으면 고마운건 진리인건데 부들족들은 한결같죠

    고맙다 말하기 싫다 이거죠

  • 56. 한심
    '23.1.12 4:32 PM (211.234.xxx.209) - 삭제된댓글

    사기범이어도 불륜남이어도
    심지어 살해범이어도 남자라면 응원하는건 정신병자구요

    무조건 여자편 안들면
    시애미라 여기는 여자들과 동급 정신병

    그러게 시가든 친정이든 누구라도 집 사주면 고마운건데
    안 고마워는 커녕 내준거냐는 사연 82에 너무 많거든요.
    그런 가난에 베베꼬인 친정어매 까부냐고는 안하네요?

    염치 없음을 남녀 갈라치기하며 애미 거리는 품성이
    재단질이 꼴값 스럽다구요 ㅎ

  • 57. 한심
    '23.1.12 4:36 PM (211.234.xxx.209) - 삭제된댓글

    사기범이어도 불륜남이어도
    심지어 살해범이어도 남자라면 응원하는건 정신병자구요

    무조건 여자편 안들면
    시애미라 여기는 여자들과 동급 정신병

    전 주변이 아니라 제가 집 사왔어요 그것도 강남
    제 친구들도 저만큼 해간애들 천지
    아무도 시가에 인정 바라지도 않지만
    시댁 남편들이 잘만하는데

    ㅋㅋ씨 주변이 돈만있고 나머지 스펙이 후달리나봐요
    어찌 돈 들고도 그대접 받고 산데요?
    그러게 시가든 친정이든 누구라도 집 사주면 고마운건데
    안 고마워는 커녕 내준거냐는 사연 82에 너무 많거든요.
    그런 가난에 베베꼬인 친정어매 까부냐고는 안하네요?

    염치 없음을 남녀 갈라치기하며 애미 거리는 품성이
    재단질이 꼴값 스럽다구요 ㅎ

  • 58. 한심
    '23.1.12 4:39 PM (211.234.xxx.209) - 삭제된댓글

    사기범이어도 불륜남이어도
    심지어 살해범이어도 남자라면 응원하는건 정신병자죠

    무조건 여자편 안들면
    시애미라 여기는 여자들과 동급 정신병자들

    전 주변이 아니라, 제가 집 사왔어요. 그것도 강남
    제 친구들도 저 만큼 해 간애들인데
    아무도 시가에 인정 바라지도 않지만
    시댁 남편들이 잘만하는데

    ㅋㅋ씨 주변이 돈만있고 나머지 스펙이 후달리나봐요
    어찌 돈 들고도 그대접 받고 산데요?
    그러게 시가든 친정이든 누구라도 집 사주면 고마운건데
    안 고마워는 커녕 내준거냐는 사연 82에 너무 많거든요.
    그런 가난에 베베꼬인 친정어매 까부냐고는 안하네요?

    염치 없음을 남녀 갈라치기하며 애미거리는 품성이
    재단질이 꼴값 스럽다구요 ㅎ

  • 59. ㅋㅋ
    '23.1.12 4:51 PM (223.62.xxx.37) - 삭제된댓글

    당연한 말씀이십니다
    대단하십니다

  • 60. ㅋㅋ
    '23.1.12 4:53 PM (223.62.xxx.37) - 삭제된댓글

    저는 여자쪽도 남자쪽도 감사해야한다고 두번씩 썼는데
    한글 못읽으시나봅니다

    대단한 글 매우 감사드려요

  • 61. 한심
    '23.1.12 5:50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여자쪽 남자쪽 다 감사하라 하고서는

    정작 댓글은 베베꼬인 시애미들이다 하셨잖소?
    그래서 왜 베베꼬인 친정애미들도 있는데 거기서는
    애미라 안하죠.ㅎㅎ

    한글에는 행간이란게 있는데 양비론처럼 적어두고
    논리는 앞뒤가 안 맞네요 주장 할꺼면 제대로 하시죠

    일단 덮어씌우고 보자는 질 떨어지는 시비질이니

  • 62. 한심
    '23.1.12 5:55 PM (211.234.xxx.147) - 삭제된댓글

    양비론 깔고 여자쪽 남자쪽 다 감사하라 말만 하고
    정작 댓글은 베베꼬인 시애미들이다 하셨잖소?

    그래서 왜 베베꼬인 친정 애미들도 있는데
    거기서는 애미라 안하는 당신 이중적 비열함을 읽힌거죠 ㅎ
    한글은 댁 보다 정확히 쓰고 읽습니다.

    너 누구지? 와 같은 상대방을 일단 덮어씌워 놓고
    우기기 비열한 어법에는한글이 아깝다는
    주장 할꺼면 제대로 하세요

    깐죽 감사는 안받겠어요 ㅎ

  • 63. 한심
    '23.1.12 6:01 PM (211.234.xxx.147) - 삭제된댓글

    양비론 깔고 여자쪽 남자쪽 다 감사하라 말만 하고
    정작 댓글은 베베꼬인 시애미들이다 하셨잖소?

    그래서 왜 베베꼬인 친정 애미들도 있음에도
    그런 친정에는 애미라 안하는 시짜만 애미거리는
    당신 이중적 비열함을 읽힌겁니다.

    한글은 댁 보다 정확히 쓰고 읽는데
    뭔 유치하게 한글타령? ㅎ

    상대방을 일단 덮어씌워 놓고 우기기
    비열한 어법쓰는 댁이나 이쁜 한글 개판으로 쓰지 마시죠
    생각 주장할꺼면 제대로 하세요.추잡하게 말고

    깐죽 감사 따위는 안받겠니 너님이나 가지셔 ㅎ

  • 64. 한심
    '23.1.12 6:13 PM (211.234.xxx.147) - 삭제된댓글

    양비론 깔고 여자쪽 남자쪽 다 감사하라 말만 하고
    정작 댓글은 베베꼬인 시애미들이다 하셨잖소?

    그래서 왜 베베꼬인 친정 애미들도 있음에도
    그런 친정에는 애미라 안하는 시짜만 애미거리는
    당신 이중적 비열함을 읽힌겁니다.

    한글은 댁 보다 정확히 쓰고 읽는데
    뭔 유치하게 한글타령? ㅎ

    상대방을 일단 덮어씌워 놓고 우기기
    비열한 어법쓰는 댁이나 이쁜 한글 개판으로 쓰지 마시죠
    생각 주장할꺼면 제대로 하세요.추잡하게 말고

    깐죽 감사따위는 안받곘어요 ㅎ

  • 65. ㅋㅋ
    '23.1.12 6:21 PM (223.62.xxx.225) - 삭제된댓글

    어떻게요ㅋ

    우짯든 대단히 감사감사 ㅋ
    한글 잘아는 딩크님
    강남 집도 있으신 딩크님
    전 그대의 정보가 하나도 안궁금한 1인임다 ㅎㅎㅎㅎㅎ

  • 66. ㅋㅋ
    '23.1.12 7:02 PM (223.62.xxx.225) - 삭제된댓글

    참참
    원글께 죄송합니다ㅠ
    원글님 편들어드리다가 욕바가지 먹는군요

    원글님 잘못하나도 없으니 쎄게 나가세요
    요새 남자쪽이든 여자쪽이든 집을 사주는게 어딥니까
    넙쭉 절해야지요ㅜ

  • 67. 한심
    '23.1.13 12:44 AM (211.234.xxx.147) - 삭제된댓글

    비아냥 거리며 빈정되던 댁 댓글은 싹 지우셨네요?
    82쿡 댓글은 아들맘 시애미들이 까분다더니

    자기도 아닌 주변이 부자 친구라는 님
    그 부자친구 남편 시가는 고마운 줄 모른다는 님
    저 또한 님 주변 물어본 적 없고
    안궁금하거든요 ㅎ
    그.런.데

    사기범이어도 불륜남이어도 심지어 살해범이어도 남자라면 응원하는 여자들이 있다는 둥. 시애미들이 까분다는 둥
    어거지로 뒤집어 씌우기 하니
    정확히 입장 생각 밝힌 것 뿐

    누군가를 편 들어도 딴 분들처럼 곱게 하던지

    저급 치졸,이죽!깐죽
    원글 문제 본질은 본인이 저급한 말ㅈ장난으로
    당신이 물 다흐렸다는건 꼭 기억하세요
    대단,감사, 죄송은 같은 입장난
    저열한 저자세 진정성 제로라 우습긴 합니다

  • 68. 한심
    '23.1.13 12:46 AM (211.234.xxx.147) - 삭제된댓글

    비아냥 거리며 빈정되던 댁 댓글은 싹 지우셨네요?
    82쿡 댓글은 아들맘 시애미들이 까분다더니

    자기도 아닌 주변이 부자 친구라는 님
    그 부자친구 남편 시가는 고마운 줄 모른다는 님
    저 또한 님 주변 물어본 적 없고
    안궁금하거든요 ㅎ
    그.런.데

    사기범이어도 불륜남이어도 심지어 살해범이어도 남자라면 응원하는 여자들이 있다는 둥. 시애미들이 까분다는 둥
    어거지로 뒤집어 씌우기 하니
    정확히 입장 생각 밝힌 것 뿐

    누군가를 편 들어도 딴 분들처럼 곱게 하던지

    저급 치졸,이죽!깐죽
    원글 문제 본질은 저급한 말장난으로
    당신이 물 다흐렸다는건 꼭 기억하세요!ㅎ
    대단,감사 맘에도 없는 입 장난
    그리고 저열한 저자세까지 진정성 제로는
    우습게 보입니다

  • 69. 한심
    '23.1.13 12:47 AM (211.234.xxx.147) - 삭제된댓글

    비아냥 거리며 빈정되던 댁 댓글은 싹 지우셨네요?
    82쿡 댓글은 아들맘 시애미들이 까분다더니

    자기도 아닌 주변이 부자 친구라는 님
    그 부자친구 남편 시가는 죄다 고마운 줄 모른다는 님
    저 또한 님 주변 물어본 적 없고 안 궁금하거든요 ㅎ
    그.런.데

    사기범이어도 불륜남이어도 심지어 살해범이어도 남자라면 응원하는 여자들이 있다는 둥. 시애미들이 까분다는 둥
    어거지로 뒤집어 씌우기 하니
    정확히 입장 생각 밝힌 것 뿐
    누군가를 편 들어도 딴 분들처럼 곱게 하던지
    저급 치졸,이죽!깐죽

    원글 문제 본질은 저급한 말장난으로 당신이 물 다흐렸다는건 꼭 기억하세요!ㅎ 대단,감사 맘에도 없는 입 장난
    그리고 저열한 저자세까지
    진정성 제로로 우습게 보입니다

  • 70. 한심
    '23.1.13 12:52 AM (211.234.xxx.147) - 삭제된댓글

    비아냥 거리며 빈정되던 댁 댓글은 싹 지우셨네요?
    82쿡 댓글은 아들맘 시애미들이 까분다더니

    자기도 아닌 주변이 부자 친구라는 님
    그 부자친구 남편 시가는 죄다 고마운 줄 모른다는 님
    저 또한 님 주변 물어본 적 없고 안 궁금하거든요 ㅎ
    그.런.데

    사기범이어도 불륜남이어도 심지어 살해범이어도 남자라면 응원하는 여자들이 있다는 둥. 시애미들이 까분다는 둥
    어거지로 뒤집어 씌우기 하니
    정확히 입장 생각 밝힌 것 뿐
    누군가를 편 들어도 딴 분들처럼 곱게 하던지
    저급 치졸,이죽!깐죽

    원글 문제 본질은 저급한 말장난으로 당신이 물 다흐렸다는건 꼭 기억하세요. 대단,감사 맘에도 없는 입 장난
    그리고 저열한 저자세 진정성 제로 말장난
    사람이 우습게 보이는것도 아시구요

  • 71. 한심
    '23.1.13 12:53 AM (211.234.xxx.147) - 삭제된댓글

    비아냥 거리며 빈정되던 댁 댓글은 싹 지우셨네요?
    82쿡 댓글은 아들맘 시애미들이 까분다더니

    주변 친구들이 부자라는 님
    그 부자친구 남편 시가는 죄다 고마운 줄 모른다는 님
    저 또한 님 주변 물어본 적 없고 안 궁금하거든요 ㅎ
    그.런.데

    사기범이어도 불륜남이어도 심지어 살해범이어도 남자라면 응원하는 여자들이 있다는 둥. 시애미들이 까분다는 둥
    어거지로 뒤집어 씌우기 하니
    정확히 입장 생각 밝힌 것 뿐
    누군가를 편 들어도 딴 분들처럼 곱게 하던지
    저급 치졸,이죽!깐죽

    원글 문제 본질은 저급한 말장난으로 당신이 물 다흐렸다는건 꼭 기억하세요. 대단,감사 맘에도 없는 입 장난
    그리고 저열한 저자세 진정성 제로 말장난
    사람이 우습게 보이는것도 아시구요

  • 72. 한심
    '23.1.13 12:55 AM (211.234.xxx.147) - 삭제된댓글

    한사람이 댓글을 다 지워버려
    요약 복기로 제 댓만 길어졌네요

  • 73. 한심
    '23.1.13 12:56 AM (211.234.xxx.147) - 삭제된댓글

    비아냥 거리며 빈정되던 댁 댓글은 싹 지우셨네요?
    82쿡 댓글은 아들맘 시애미들이 까분다더니

    주변 친구들이 부자라는 님
    그 부자친구 남편 시가는 죄다 고마운 줄 모른다는 님
    저 또한 님 주변 물어본 적 없고 안 궁금하거든요 ㅎ
    그.런.데

    사기범이어도 불륜남이어도 심지어 살해범이어도 남자라면 응원하는 여자들이 있다는 둥. 시애미들이 까분다는 둥
    어거지로 뒤집어 씌우기 하니
    정확히 입장 생각 밝힌 것 뿐
    누군가를 편 들어도 딴 분들처럼 곱게 하던지
    저급 치졸,이죽!깐죽

    원글 문제 본질은 저급한 말장난으로 당신이 물 다흐렸다는건 꼭 기억하세요

  • 74. 한심
    '23.1.13 12:57 AM (211.234.xxx.147) - 삭제된댓글

    한사람이 댓글을 다 지워버려
    요약 복기 한다고 이번 제 댓은 깁니다

  • 75. ㅋㅋ
    '23.1.13 2:54 AM (223.62.xxx.26) - 삭제된댓글

    원글님께 폐 될까봐 지운거예요
    그대때문이 아니라ㅋㅋ

    제 소중한 댓글을 살려주셔서 또 감사감사ㅋ

    그대도 무척 우스운거 아시죠ㅋ

  • 76. ㅋㅋ
    '23.1.13 2:55 AM (223.62.xxx.26) - 삭제된댓글

    입 장난
    그 단어 무척 사랑스럽네요

    원글님께 죄송합니다

  • 77. 한심
    '23.1.13 7:05 AM (211.234.xxx.207) - 삭제된댓글

    폐가 되어 댓글까지 지울꺼면 조용히 입이나 다무는게
    상식이지 이제와 끝까지 한마디 하시겠다?

    자기 댓글이 부끄러우니 지웠다 했지
    날 위해 지웠다했나요?
    정작 한글은 본인이 못 읽으시네요

    날 위해 지운거라면 내가 왜 복기하지를 않죠 ㅎ

    그 입.장.난 키보드워리어짓 다시 한번 자알~~봤구요
    당신같은 사람이 우습다해봤자네요

  • 78. 한심
    '23.1.13 7:09 AM (211.234.xxx.207) - 삭제된댓글

    폐가 되어 댓글까지 지울꺼면 조용히 입이나 다무는게
    상식이지 이제와 끝까지 한마디 하시겠다?

    자기 댓글이 부끄러우니 지웠다 했지
    날 위해 지웠다했나요?
    정작 한글은 본인이 못 읽으시네요

    날 위해 지운거라면 내가 복기하지를 않죠 ㅎ

    그 입.장.난 키보드워리어짓 다시 한번 자알~~봤구요
    그런 당신같은 사람이 우습다 반문해봤자죠
    입따로 마음따로 평생 그리 사세요 ㅎ

  • 79. 한심
    '23.1.13 7:09 AM (211.234.xxx.207) - 삭제된댓글

    폐가 되어 댓글까지 지울꺼면 조용히 입이나 다무던지
    댓글 다 지우고서는 이제와 끝까지 한마디 하시겠다?

    자기 댓글이 부끄러우니 지웠다 했지
    날 위해 지웠다했나요?
    정작 한글은 본인이 못 읽으시네요

    날 위해 지운거라면 내가 복기하지를 않죠 ㅎ

    그 입.장.난 키보드워리어짓 다시 한번 자알~~봤구요
    그런 당신같은 사람이 우습다 반문해봤자죠
    입따로 마음따로 평생 그리 사세요 ㅎ

  • 80. 한심
    '23.1.13 7:14 AM (211.234.xxx.207) - 삭제된댓글

    폐가 되어 댓글까지 지울꺼면 조용히 입이나 다무던지
    댓글 다 지우고서는 이제와 끝까지 한마디 하시겠다?

    자기 댓글이 부끄러우니 지웠다 했지
    날 위해 지웠다했나요?
    정작 한글은 본인이 못 읽으시네요

    날 위해 지운거라면 내가 복기하지를 않죠 ㅎ

    그 입.장.난 키보드워리어짓 다시 한번 자알~~봤구요
    그런 당신같은 사람이 우습다 반문해봤자죠
    입따로 마음따로 태도로는 본심 숨기지못하니
    사방을 적화시키는 인생일거니
    평생 그리 사세요 ㅎ

  • 81. 한심
    '23.1.13 7:15 AM (211.234.xxx.207) - 삭제된댓글

    폐가 되어 댓글까지 지울꺼면 조용히 입이나 다무던지
    댓글 다 지우고서는 이제와 끝까지 한마디 하시겠다?

    자기 댓글이 부끄러우니 지웠다 했지
    날 위해 지웠다했나요?
    정작 한글은 본인이 못 읽으시네요

    날 위해 지운거라면 내가 복기하지를 않죠 ㅎ

    그 입.장.난 키보드워리어짓 다시 한번 자알~~봤구요
    그런 당신같은 사람이 우습다 반문해봤자죠
    입따로 마음따로 태도로는 본심 숨기지못하고
    사방을 적화시키는 일생. 평생 그리 사세요 ㅎ

  • 82. ㅋㅋ
    '23.1.13 11:43 AM (223.62.xxx.245) - 삭제된댓글

    아우
    무셥다
    감사합니다

    여태까지 그대의 댓글이 훨씬 더 날서있고 심각한데
    강남집까지 있다는 딩크녀가 뭐가 그리 부족해서 이리 부들거리는지 논문감이예요 ㅎㅎㅎ

    잘 사세요 딩크 인생끝까지 잘 지키시고 강남집도 잘 지키시고
    댓글도 길게 길게 길게 잘쓰시고 ㅋㅋㅋ
    저는 그대처럼 천박히 남을 몰아세우는 입장난 재주가 없어서ㅋ

  • 83. ㅋㅋ
    '23.1.13 11:45 AM (223.62.xxx.245) - 삭제된댓글

    근데
    저는 원글께 여러번 죄송하다고 말씀드렸는데
    그대도 원글께 죄송해야하지않나?ㅜ
    원글의 글을 이리 더렵혀놨는데? 그럴 지혜는 있을지 모르겠지만
    딩크 하시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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