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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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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말을 참 못되게 함

ㅇㅇ 조회수 : 4,989
작성일 : 2023-01-10 20:06:54
남 뭐 좀 잘되는 꼴도 못보는것 같고 같은 말도 어쩜 그리도 못되게 하고
입으로 구업을 쌓는걸 즐겨 하는지...
IP : 112.152.xxx.69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0 8:07 PM (180.69.xxx.74)

    익명이라 그럴거에요
    고장닉 쓰는 카페는 거의 안그래요

  • 2. 여긴?
    '23.1.10 8:09 PM (223.38.xxx.173) - 삭제된댓글

    82 하루이틀 아니실텐데 새삼스럽네요.

  • 3. ....
    '23.1.10 8:10 PM (211.221.xxx.167)

    익명라도 이렇게 못되게 악한 마음으로 댓글 다는 곳 없어요.
    관리자가 관리 안하는거 아니까
    인성 드럽고 바닥까지 간 사람들
    그 속내 드러내는데 거리낌이 없는듯

  • 4. 익명
    '23.1.10 8:10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말 못되게 하는것도 많지만
    못된 심보 글도 그 만큼 많아요.

  • 5. ....
    '23.1.10 8:10 PM (118.235.xxx.87) - 삭제된댓글

    득달같이 정치글에 막말 댓글 다는 사람들이 첫 댓글 박복하게 다는 게 아닐까 싶어요
    속도도 빠르고 비뚤어진 막말도 그렇고요
    물론 이 글의 첫 댓글 얘기는 아니고요.

  • 6. ...
    '23.1.10 8:12 PM (222.107.xxx.180) - 삭제된댓글

    나이든 사람들이 많으니 좀더 너그럽고 온화한 댓글들을 기대하지만 속좁은 늙은이들이 표독스러운 글을 쏟아내어 가끔씩 놀라요.

  • 7. .....
    '23.1.10 8:13 PM (59.15.xxx.16)

    진짜 못되 처먹은 것들 여기 다모이는 듯

  • 8. 그래서
    '23.1.10 8:14 PM (122.36.xxx.85)

    되게 웃기고 재밌어요.
    방금 내글에 악성 댓글 달았던 사람이, 또 다른 글에서는 나랑 뜻이 맞고..
    그거 다 서로 모르잖아요? 그래서 일부러 익명으로 만들어 놓은건가 싶기도 해요.
    여기에서 욕하다가, 저기가서는 또 위로해주고, 좋아하고..

  • 9. .....
    '23.1.10 8:14 PM (59.15.xxx.16)

    82가 익명 게시판 없애야 그럼 사람들 안모여들텐데. 지금은 뭐 못된사람들 천국이죠.

  • 10. ....
    '23.1.10 8:14 PM (121.163.xxx.181)

    원글 비꼬고 악의 가득한 댓글 다는 데 여기보다 능한 곳 없어요 정말.

    좋은 댓글 3이면 비꼬는 댓글 1정도 됨. 특히 첫 댓.

    어떡해든 트집잡으려고 원글 비난할 수 있는 상황을 가정함.

  • 11. .....
    '23.1.10 8:15 PM (59.15.xxx.16)

    재미있는게 아니라 이런 인터넷 게시판 때문에 사회 혐오가 늘어가고 서로 미워하고 증오하게 만들어요

  • 12. 특히ㅣ
    '23.1.10 8:16 PM (118.41.xxx.35)

    내가 가지지못한거
    이루지못한거
    넘이.가지고있다면 아주~~~~~

  • 13. ....
    '23.1.10 8:17 PM (59.15.xxx.16)

    시기 질투가 사람을 얼마나 추악하게 만드는지 잘 보여주는 게시판

  • 14. .....
    '23.1.10 8:17 PM (211.221.xxx.167)

    요즘 젊은 애들 욕은 왜 하나 몰라요.
    여기 적어도 다들 40대 이상일텐데
    세상 모든 심보 고약하고 못된 악플들 여기 다 있구만

  • 15. ㅡㅡㅡ
    '23.1.10 8:18 PM (58.148.xxx.3)

    지들 속풀이하는 장이라서 그렇죠. 원글관 상관없이 속풀 주제만 나오면 악다구니.

  • 16. ...
    '23.1.10 8:18 PM (106.102.xxx.56) - 삭제된댓글

    시기 질투가 엄청나죠. 질투나는 것까지야 사람이니 그럴수 있는데 그래서 그 사람이 미워하고 깎아내리는 사람이 많아요. 그리고 그것까지 인지상정이라고 합리화하고요.

  • 17. ...
    '23.1.10 8:19 PM (106.102.xxx.62) - 삭제된댓글

    시기 질투가 엄청나죠. 질투나는 것까지야 사람이니 그럴수 있는데 질투나는 사람을 미워하고 깎아내리는 사람이 많아요. 그리고 그것까지 인지상정이라고 합리화하고요.

  • 18. ㅇㅇ
    '23.1.10 8:20 PM (39.125.xxx.172)

    여기 뿐 아니라 아줌마들 모여있는 익명 게시판은 다 그런 거 같아요ㅠㅠㅠ

  • 19. 딱이거죠
    '23.1.10 8:20 PM (14.52.xxx.22) - 삭제된댓글

    남편이...
    -> 이혼해!

    시댁이...
    -> 차단해!

    지인이...
    -> 손절해!

  • 20. ...
    '23.1.10 8:20 PM (59.15.xxx.16)

    그리고 그것을 공감이라고 포장하죠. 진짜 못됬어요

  • 21. 맞아요
    '23.1.10 8:21 PM (118.235.xxx.177)

    여긴 아주 찌질하고 표독스런 악마ㄴㅕㄴ들이 너무 설쳐댐.
    그래서 저는 끝까지 댓글싸움 하면 그 악마ㄴ들끼리 뭉쳐서 또 ㅈㄹ함. 아주 백해무익한 잉여들 천지

  • 22. 말 되게 못되게
    '23.1.10 8:21 PM (210.106.xxx.136)

    하는사람 저기 밑에서 본듯해요
    정신적으로 아픈사람 같아요 댓글 퍼오고 또 댓글달고 에휴.. 엄청피곤하네요

  • 23. 자격지심들
    '23.1.10 8:22 PM (223.38.xxx.250)

    시기 질투가 사람을 얼마나 추악하게 만드는지 잘 보여주는 게시판2222222

  • 24. ...
    '23.1.10 8:22 PM (222.239.xxx.66)

    여기에서 욕하다가, 저기가서는 또 위로해주고22
    혐오하는 정치반대지지자끼리 다른글에서는 서로 요리꿀팁알려주고 가족갈등조언해주고 음악알려주면서 넘 고마워요 님들덕분에 82를 못떠나요 이럴수있음

  • 25. 맞아
    '23.1.10 8:23 PM (58.123.xxx.69)

    유난히도 여긴 거친 글들 많아요.
    자기들도 못하는거 사실 그게 사는 얘긴데...
    악쓰고 못된 댓글들 많아요.
    저도 저번에 원글과 비슷한 글 썼었어요.
    참 못되먹은 사람들 많아요.

  • 26. ....
    '23.1.10 8:23 PM (59.15.xxx.16)

    남편이...
    -> 이혼해!

    시댁이...
    -> 차단해!

    지인이...
    -> 손절해!



    그쵸 자기 인생아니라고 자기 분노를 댓글에다 무책임 하게 다 쏟아냄..

  • 27. 그런데
    '23.1.10 8:27 PM (218.233.xxx.109) - 삭제된댓글

    10년전 쯤엔 이러지않았어요
    이렇게 무섭고 까칠한 댓글보다는 현명한 댓글이 많아 저도 아이 키우면서 틈틈히 들어와 살림정보도 배우고 육아 고민도 나누고 그랬어요
    언제부터인지 글 쓰기 무서워지기도 했는데 이제 또 그 나름대로 적응해서 82쿡이 뭐 다 그렇치 하면서 나와 다른 생각들을 받아 드리기도 합니다

  • 28. ㅇㅇ
    '23.1.10 8:27 PM (116.37.xxx.182)

    다짜고짜 정치성향 다르다고 막말.반말하는 사람 극혐요

  • 29. ㅋㅋㅋㅋ
    '23.1.10 8:27 PM (118.45.xxx.47)

    되게 웃기고 재밌어요.
    방금 내글에 악성 댓글 달았던 사람이, 또 다른 글에서는 나랑 뜻이 맞고..
    222222

    저도 이런 경험 있어요 ㅋㅋㅋㅋ

  • 30.
    '23.1.10 8:28 PM (14.44.xxx.60)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박나래 홍현희 등 그 치열한 연예계에서 살아남아 돈 좀 번다고 증오에 가까운 감정드러내는 사람들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반면에 그넘의 귀티 타령은 어찌나 해대는지

  • 31. ...
    '23.1.10 8:28 PM (182.210.xxx.210)

    맞아요
    악에 받쳐 사는 사람들처럼 댓글이 못됐고
    같은 말이라고 참 기분 나쁘게 하는 재주 가진 사람도 많더군요 ㅠ

  • 32. 네 맞아요
    '23.1.10 8:31 PM (58.228.xxx.108)

    인간의 가장 밑바닥 본심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곳..

  • 33. ,,,,
    '23.1.10 8:35 PM (118.235.xxx.233)

    40대 50대들은 20대 질투 안할줄 알았는데
    질투가 어마어마
    저 어릴때 말도 안되는 이모뻘 엄마뻘들이
    제게 참 못되게 군 여자들 있었거든요
    그땐 이해 못했는데
    지금 보니 질투였던거죠
    젊어서 날씬해서 이뻐서 피부탱탱해서(지금은 중년아줌마지만)
    20살 어린애들도 경쟁상대로 생각하나봐요

  • 34. 내앞에서는
    '23.1.10 8:35 PM (175.208.xxx.235)

    내 앞에서는 웃으면서 축하해~ 잘 됐다~ 다행이다 등등
    말하지만 실상은 모르죠.
    뒤에가서 ㅁㅊㄴ, ㄷㄹㄴ, ㅆㄴ 등등 갖은 욕 다하는 사람들도 많은 세상이라는거
    자게에서 배우게 됩니다.
    사람 조심해야죠~~

  • 35. ..
    '23.1.10 8:36 PM (115.143.xxx.220)

    여기 그런데 아니었어요
    그런데로 만들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는거죠

  • 36. ...
    '23.1.10 8:40 PM (211.36.xxx.65) - 삭제된댓글

    뭐만 하면 세력 타령 ㅎㅎ 고인물이라 그들이 예전에는 안 그랬다가도 나이 들면서 싫은것도 많아지고 옹졸해져서 그래요. 예전에는 그래도 희망이 있어서 마음도 긍정적이고 너그럽다가 몸 아프고 앞으로 인생이 달라질 여지도 별로 없으니 강팍해져서요.

  • 37. ㅇㅇ
    '23.1.10 8:40 PM (59.15.xxx.16)

    118.235.xxx.233


    이런글이 딱 세대간에 증오 조장하고 미워하게 만들고 자기는 아닌척 빠져나가는 못된 글이거든요.

  • 38. ...
    '23.1.10 8:40 PM (106.102.xxx.24) - 삭제된댓글

    뭐만 하면 세력 타령 ㅎㅎ 고인물이라 그들이 예전에는 안 그랬다가도 나이 들면서 싫은것도 많아지고 옹졸해져서 그래요. 예전에는 그래도 희망이 있어서 마음도 긍정적이고 너그럽다가 나이 들어 몸도 삐걱거리고 앞으로 인생이 달라질 여지도 별로 없으니 강팍해져서요.

  • 39. ㅇㅇ
    '23.1.10 8:44 PM (59.8.xxx.216)

    원글에 동의해요. 쇠고랑 찬대. 미친 X. 자기 자식한테도 못할 소리를 남에게 저주하듯 퍼붓는 악플러. 밖에서 보면 겉은 멀쩡할걸요. 속은 구린내 나면서.

  • 40. 고소라는게
    '23.1.10 8:52 PM (123.199.xxx.114)

    있으니 적극 활용해보세요.
    그래도 82만한데가 없어요.

  • 41. 뚜벅뚜벅
    '23.1.10 9:00 PM (14.6.xxx.135)

    가면을 쓰고 살 수 밖에 없는 세상... 익명에 기대 마구 배설하는 거죠.

    그럼에도 간혹 위트와 지혜까 점철된 댓글이 빛나는 순간이 있어서
    여기 들어옵니다.

  • 42. ㅋㅋㅋㅋ
    '23.1.10 9:04 PM (85.203.xxx.119)

    진짜 못되 처먹은 것들 여기 다모이는 듯 2222222

  • 43. ...
    '23.1.10 9:25 PM (125.130.xxx.12)

    여기 예전에는 진짜 주옥 같은 댓글과 글도 많았어요.
    정말 감탄하면서 지혜를 배우고 그랬는데...
    다들 힘들어서 그런건지
    정말이지 화풀이와 가르치려하고
    비꼬고....못된말하고 너무해 졌어요.

    조금이라도 마음에 안들면 물어뜯고
    면전에서도 그렇게 말할수 있을까요?

    글쓰기 무섭고 쓰지 않게 됩니다

  • 44. ..
    '23.1.10 9:28 PM (106.101.xxx.77) - 삭제된댓글

    재미있는게 아니라 이런 인터넷 게시판 때문에 사회 혐오가 늘어가고 서로 미워하고 증오하게 만들어요
    222

    재미있는 게 아니에요..
    알게 모르게 보고 들은 게 내 생각과 행동판단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데요
    어른이면 내 눈과 귀를 단속할 필요도 있어요
    여기 갈수록 심해지는 것 같아서 저도 오는 횟수가
    줄어드네요..

  • 45. ..
    '23.1.10 9:28 PM (106.101.xxx.77) - 삭제된댓글

    고소는 익명게시판에선 성립 안돼요

  • 46. 그런사람들
    '23.1.10 10:05 PM (106.102.xxx.183)

    이 글에 다 모인것 같네요.

  • 47. ..
    '23.1.10 11:01 PM (124.5.xxx.99)

    이상하게 자주 여기들락거리면서
    익명의 사람속 계산적인 읽다보면
    마음이 악해지는걸 느껴요
    끊으려고 이제 아이콘을 멀리 옮겨두었어요
    궁금하거나 알아야할거 있을때만 질문 하는곳으로
    남겨두어야할듯 .
    사람 생각 까지 읽다가는 마음이 피폐해져요

  • 48. ㅇㅇ
    '23.1.11 6:13 AM (116.125.xxx.200)

    특별히 82쿡이 표현이 더 쎄다거나 못된건 모르겠으나
    연령대때문인가 외모 학력 공부 관련해서는 제일 가는 악귀가 분명함
    질투 심하고 게시판에 누가 고민생겨서 글 썼다가 본문에 자기 잘난점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폭격 들어감
    학원이나 학부모 모임보면 잘난 애 하나 잡아다가 뒷담하고 조리돌림하는 아줌마들 이해안갔는데
    이 게시판 보고 심리를 알게됨

    그리고 살아온 세월이 길어서 그런지 편견도 많고 피해의식이 심한탓일까
    글쓴 사람한테 자기 아는 사람을 투사해서 글과 상관없는 욕을 쓰는 인간들이 너무 많음
    이건 난독이라고 표현하기도 뭐함 난독이기전에 정신병임 자기가 읽고싶은대로 읽고 글쓴이의 사정을 지어내서 지멋대로 꼬아받아들임

    그러나 여기가 제일 나은 점도 있음 네이트판에 올라올법한 낚시글에 절대 안넘어감 연륜이 높아서 그런가 아는 것도 많고 의심도 많고

  • 49. 회원관리
    '23.1.11 9:40 AM (39.7.xxx.230) - 삭제된댓글

    철저히 하는 카페가 요즘 더 정보가 있고 더 따뜻해요. 여긴 간만에 왔는데 ...참 그렇네요...

  • 50. mm
    '23.1.11 11:13 AM (115.22.xxx.131) - 삭제된댓글

    그런사람들
    '23.1.10 10:05 PM
    이 글에 다 모인것 같네요.
    _____
    네. 그중 님이 제일일 듯.

  • 51. ㅋㅋ
    '23.1.11 4:48 PM (106.102.xxx.46)

    맞아요

    첫댓글부터

    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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