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갑상선암인데 수술대기가 넘 기네요.

답답이 조회수 : 4,602
작성일 : 2023-01-10 18:52:23
일년째 결절 관찰하다 암으로 발전해 강남세브란스 진료받았는데 수술 대기가 5월에나 수술이 가능하네요. ㅜㅜ 비슷한 급 병원 전화해봐도 4~5개월 대기해야한다고 하고.병변 크기도 큰데 전이되거나 커질까봐 두렵네요.저는 진료보면 두달안에는 수술이 되는줄만 알았거든요. 이럴줄 알았음 처음 결절이었을때 떼버릴껄.그때는 세침검사에서 암이아니고 염증이라 했거든요.맘이 무겁네요.
IP : 121.156.xxx.14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0 6:53 PM (218.144.xxx.185) - 삭제된댓글

    장항석교수님인가요?

  • 2. ...
    '23.1.10 7:00 PM (123.142.xxx.248)

    수술당겨질수 있으면 당겨달라는 전화 한통 넣어보세요(수술스케줄 코디해주시는 분에게요)
    저는 전화 와서 당겨서 받았어요.(신촌세브란스)

  • 3. 답답이
    '23.1.10 7:04 PM (121.156.xxx.147)

    장항석 교수님은 전이암.재발암만 보신대요.이용상 교수님이신데 대기가 엄청 기네요.수술기다리다 말라죽겠어요.ㅜㅜ

  • 4. ………
    '23.1.10 7:14 PM (39.7.xxx.178) - 삭제된댓글

    엄청 초기에 발견된 편이네요. 위치가 안 좋거나, 빠르게 전이되거나 악화되는 경우가 아니라는 걸 다행으로 생각하시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기다려보세요. 중간에 빠른 스케줄이 나면 앞당겨 변경해달라 요청할 수는 있겠지만, 그런 경우 아마 상태 안 좋은 환자를 먼저 배려할 가능성이 높아요.

  • 5. ..
    '23.1.10 7:19 PM (223.62.xxx.201)

    저는 유두암이였는데
    8월에 알고 11월말에
    아이 수능 보고 수술했어요
    선생님이 유두암은
    늦게 해도 아무 상관 없다고
    걱장하지 말라고 했었어요
    저는 한쪽은 2.5센티
    다른쪽도 1센티 둘다 암이였어요

  • 6. 근데
    '23.1.10 7:24 PM (114.222.xxx.191)

    제 지인은 서울 어디병원인지모르지만
    바로 예약하고 수술 잡던데요,
    강남세브란스가 명의인가봐요

  • 7. 모모
    '23.1.10 7:26 PM (222.239.xxx.56)

    갑상선수술은 사실
    그렇게 힘든수술이 아닙니다
    가까운 대학병원에서 해도 괜찮아요
    한달에 한번씩 병원가야 하는뎌
    집가까운데서 하세요

  • 8. ...
    '23.1.10 7:38 PM (218.144.xxx.185) - 삭제된댓글

    윗분 한달에 한번 간다구요?
    전 1년에 한번가요

  • 9. 아산병원
    '23.1.10 7:40 PM (58.228.xxx.108)

    아는분은 6개월인가 대기 후 수술하셨던데요.
    그래도 괜찮은가봐요...

  • 10. ...
    '23.1.10 7:54 PM (218.144.xxx.185) - 삭제된댓글

    한달에 한번이 아니라 1년에 한번만 가면 돼요

  • 11. 일산 차병원
    '23.1.10 8:11 PM (125.142.xxx.233)

    박정수 선생님 예약하세요. 한달 정도면 진료 가능하세요.

  • 12. ....
    '23.1.10 10:41 PM (220.120.xxx.189)

    심리적으로 괜찮다면 기다려도 될 것 같은데요.
    지인은 밤에 자려고 누우면 암이 막 자라는 것 같아서 얼른 수술하고 싶다고 빨리 할 수 있는 대학병원에서 빨리 하더라구요.
    저도 얼마전에 근종으로 수술했는데, 명의 찾으려다 보니 진료도 한참 기다려야해서 걍 처음 발견한 여성병원에서 수술해버렸어요.
    환자도 많지 않아 6인실도 혼자 쓰고, 의사선생님도 간호사선생님도 다들 넘 친절하시고 배려해주셔서 잘 했다 싶어요. 대단한 수술이 아니어서, 큰 병원에서 수술한 아는 언니는 자궁 적출이었는데도 푸대접받고 일박 하고 나서 바로 쫓겨났다고 하더라구요. 전 그래도 2박3일은 있었거든요.

  • 13. 원글
    '23.1.10 11:16 PM (121.156.xxx.147)

    저도 진단받고 오늘진료까지는 직장생활하며 일상생활중이었는데 오늘 진료보고 수술날짜가 5월로 잡히고나니 맘이 다급해지네요. 대기가 워낙길다보니 싸이즈도 큰데 전이가되면 어쩌나하는 불안감도 생기고 담당교수님 면담은 5분도 안된거같고 ... 코디분은 공감은 하시지만 어쩔수없다 하시고 나만 맘이 바쁜거같은.힘드네요.

  • 14. ..
    '23.1.11 1:30 AM (59.0.xxx.49) - 삭제된댓글

    아프신데 죄송해요.저도 두달전부터 목결절에 걸걸한가래낀목소리 목도 따갑고 피곤하고 계속 감상선 암검색만하고있어요
    병원에가서. 어떤 검사를 해야하나요 ?

  • 15. 윗님!
    '23.1.11 7:29 AM (121.156.xxx.147)

    갑상선 초음파한다고 하세요.저는 건강검진에 추가로 했다가 발견된거예요.

  • 16. ...
    '23.1.11 2:57 PM (59.0.xxx.49)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수술 잘하시고 건강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912 저 행복한거 맞죠? 5 ... 21:23:47 199
1803911 유치원 선생님으로 변신한 이수지 ㅇㅇ 21:22:23 106
1803910 트럼프 "언제든 다시 공격할 것 " 이란 압박.. 5 그냥 21:18:51 387
1803909 양념된 소불고기가 너무 기름져요. 1 ... 21:16:36 125
1803908 병원처방약 좀 봐주세요..(소변너무 자주봐서) 2 ㅇㅇㅇ 21:16:04 128
1803907 외국인 노동자 항문에 에어건 쏜 대표 4 제정신 21:13:29 483
1803906 스스로 뭐든 하려고 하는 노인과 비위맞춰야 하는 노인 1 21:09:43 229
1803905 '포획 틀로 잡고 토치로 얼굴에' 고양이 학대범 잡혔다 3 .... 21:09:37 210
1803904 호르무즈 통행료를 미국이 받아요? 1 트럼프 21:08:55 415
1803903 전업주부 10년인데 알차게 살지 못하는걸까요 ㅠ 9 -- 20:55:31 1,013
1803902 중국인에게 직접주는거나 다른게 뭔지? 6 .. 20:54:35 350
1803901 한준호ㅡ사과글 올림 15 ㄱㄴ 20:52:51 1,259
1803900 결혼식에 축의금받는 알바도 있나요 8 .. 20:51:53 584
1803899 엄마 라인댄스복 어디서 사세요? ..... 20:49:39 149
1803898 이거 이재명 대북송금 자백영상인가요? 15 ... 20:48:11 404
1803897 길고양이에 대해 3 궁금 20:47:01 265
1803896 남자 월급 400만원이 쥐꼬리 월급이예요?? 12 저기요 20:46:48 1,541
1803895 정원오 경선이 검증의 시간이었네요 18 선거의 꽂 20:34:07 1,434
1803894 오십살되도록 성인병 없는 사람은 23 건강 20:30:06 1,994
1803893 gpt 댓글 다는분들 왜 그런가요? 7 ... 20:27:17 599
1803892 아니 재미나이 요물이네요. 3 .. 20:26:49 1,207
1803891 요양보호사를 의심하는 시어른 11 치매 20:23:13 1,351
1803890 홈쇼핑에서 일년 숙박권 끊는거요 1 20:19:56 599
1803889 호주산 와규가 더 맛있는듯한데 8 453454.. 20:19:25 497
1803888 추미애가 여론조사 1등을 잘 못했던 이유 13 .. 20:05:09 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