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오는 이유가 있겠죠
소프트도 다 펼치긴 마찬가지고 짐 보호도 덜 되니까요
맞아요. 활짝 열어 젖혀야 되니 불편해요.
작은 앞주머니도 없구요
그래서 소프트만 쓰는데, 부슬비 내리는 여행지에서는 이래서 하드 쓰는 구나 싶었어요. 젖진 않았고요.
아직도 소프트 많이 나오니 적당한 거 찾아보세요.
원글님같은 이유로
만다리나덕 소프트 쓰더라구요.
저는 하드가 좋아서 하드만 써요
나름 보호가 되서 좋은데 하드 중량도 무시 못해서 소프트을 애용해요. 가까운데는 근데 하드 캐리어가 좋고 장기가 짐 많을따는 소프트 사용해요
던롭 소프트캐리어 좋아요
전 소프트만 쓰다가 비 많이 오는 나라 가게 돼서 하드 하나 살까 검색 해봤어요.
앞에 지퍼 달려서 활짝 안 열어도 돼는 소프트가 있네요.
하드 사야 돼는데 이걸로 새로 사고 싶어지더라고요.
그래서 막상 산 건 방수 커버에요,
소프트는 천이라 곰팡이 필수 있어요. 예전에 산 샘소나이트있는데 비 조금 맞으니 곰팡이가...알콜로 5번은 죽인듯..
로젤의 쿠보라는 모델은 반 갈라서 열리는 방식이 아니예요.
특허인지 이 회사 이 모델만 한면으로 위만 열려요.
가격은 좀 비싼데 바퀴도 저알 잘 굴러가요.
하드는 방수도 되고, 안에 제품이 안 눌려서 좋아요.
저는 면세찬스로 21인치, 26인치 샀어요.
면세점은 신라아이파크 면세점에서만 팔아요,
로젤의 쿠보라는 모델은 반 갈라서 열리는 방식이 아니예요.
특허인지 이 회사 이 모델만 한면으로 위만 열려요.
가격은 좀 비싼데 바퀴도 아주 잘 굴러가요.
하드는 방수도 되고, 안에 제품이 안 눌려서 좋아요.
저는 면세찬스로 21인치, 26인치 샀어요.
면세점은 신라아이파크 면세점에서만 팔아요,
하드도 종류에 딸라 반반, 한쪽이 80프로 용량, 다른쪽이 20프로 용량, 한쪽만 100프로 다 종류별로 있어요.
아메리칸투어리스터에도 반 가르지않고 한쪽으로 위만 여는 모델있어요.
다시갈지도에서 홍콩여행 간 삐까뚱씨? 둘 중 말을 여자같이 하는 분, 라일락색? 분홍색으로?가지고 나왔더라고요.(PPL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