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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조회수 : 2,986
작성일 : 2023-01-08 21:30:36
그만살고싶어요
중병걸리던지
그냥내일아침이 안왔으면좋겠어요
남은사람은어떻게든살겠조

딱히 여생이 지금보다 나아질것도같지않아요

자식도 남편도

징글합니다
IP : 223.39.xxx.14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강검진
    '23.1.8 9:35 PM (223.38.xxx.166)

    받지 마세요. 몇년은 일찍 갈수 있어요.

  • 2.
    '23.1.8 9:39 PM (223.39.xxx.147)

    안받고잇습니다

  • 3. 정신과
    '23.1.8 9:40 PM (115.136.xxx.138) - 삭제된댓글

    약 드세요
    저흰 40대 부부인데 남편 곧 실직 예정이고
    작년에 산 아파트 때문에 빚있고
    주변에 금전적으로 도움받을곳도 없고
    그나마 아이가 없어 그거 하난 다행이네요
    큰 종합병원가셔서 관전 한번 하세요
    아픔사람들 희귀병 난치병 걸린 사람들이 살려고 아둥바둥하는 모습을요
    원글님 힘내세요 토닥토닥

  • 4. 정신과 님
    '23.1.8 9:42 PM (223.39.xxx.147)

    복받으시고
    올해도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5. ㅇㅇ
    '23.1.8 9:43 PM (106.101.xxx.243)

    저도 그런 생각 많이 하고 술도 많이 마셨네요 . 그게 호르몬 때문일수도 있어요. 비타민 디랑 철분제 잘 챙겨 드시면 그런 극단적인 생각 많이 나아져요

  • 6. 생각해놓은
    '23.1.8 9:47 PM (121.133.xxx.137)

    진짜 그만살고 싶을때
    어찌 죽을까 수년째 생각중인데
    화장실에서 문틈에 테잎으로 다 막고
    수면제 먹고 락스 잔뜩 뿌리고 번개탄 피우고
    드러누워 있던가
    엄청 추울때 깊은 산 버려진 움막같은데
    들어가서 술에 수면제 타서 먹고 잠들어
    동사할 생각이예요
    둘 중 현재로는 두번째가 실현 가능성 높음
    동사가 자면서 죽기 딱 좋지 싶어요
    전자는 토하고 벽 긁어서 넘 추할듯

    근데 저 우울증 아니예요 ㅋ
    세상 밝고 씩씩한 사람임

  • 7. 님인생
    '23.1.8 9:47 PM (123.199.xxx.114)

    즐겁게 사세요.
    남편놈이랑 자식은 내인생의 목표는 아니에요.
    개별적인 존재고 각자 즐거움을 챙기면서 사셔야지요.

    사는게 힘들면 내일 죽어도 여한이 없는데
    사는게 재미나고 가진게 많으면 죽고 싶지 않아요

  • 8. ㅇㅇ
    '23.1.8 10:39 PM (1.235.xxx.183)

    그냥 오늘 하루만 사세요
    아침에 눈 떴으니 오늘 하루만 살아내고 인생 뭐 있나요 가볍게 하루씩만 살아가요

    그리고 정신과에 가서 약 먹으세요
    하루씩만 살더라도 좀 편한 게 낫잖아요
    정신과 약 먹으면 훨씬 편해지더라구요
    기왕에 태어났으니 그냥 그냥 살아가요 살아가다보면 한번씩 웃을 때도 있을테고 그러다보면 우울하지 않을 날도 있을 수 있고 우리 그냥 그냥 하루만 살아가도록 해요

  • 9. ker
    '23.1.8 10:45 PM (180.69.xxx.74)

    많이들 같은 생각해요
    혼자만 그런거 아니에요
    편하게 죽을 방법도 좀 있음 좋겠어요

  • 10. 어차피
    '23.1.8 10:50 PM (1.250.xxx.169)

    환경이나 여타 여러가지이유로 일찍들 죽습니다
    어차피 죽는거 스스로 가지는마세요

  • 11. ..
    '23.1.8 11:19 PM (182.215.xxx.69)

    저도 버티는 삶인데.. 중병 걸리면 그 그 고통으로 더 힘들어질까봐 제발 10년안에 안락사 허용이 되길 바라고 있어요

  • 12. 얼굴도 모르는 친구
    '23.1.8 11:59 PM (5.51.xxx.223) - 삭제된댓글

    한번 들어 보어나 봐!
    https://www.youtube.com/watch?v=-r1UMTcKcWA

    암담했던 시절 들어서 고비를 넘겼던...
    그리고 더 이상 우울해 하지 말게나. 그리고 힘 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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