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캘리포니아 170년만의 대폭우

ㅇㅇ 조회수 : 4,849
작성일 : 2023-01-07 00:05:54
나무 다 쓰러지고 집 잠기고 난리네요. 
기후변화 되돌리긴 이미 늦은거겠죠..

https://v.daum.net/v/20230106203508631

날씨 좋은 걸로 유명한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는 연일 강한 폭풍우가 몰아쳐서 비상사태가 내려졌습니다. 기상관측을 시작한지 170여년 만에 두 번째로 많은 양의 비라고 합니다.
IP : 89.187.xxx.16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뻐
    '23.1.7 12:56 AM (118.235.xxx.13)

    어찌보면 우리 어렸을때가 더 행복한 세상이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인간들이 지구를 너무 아프게 만들었습니다
    내자식들 어린아이들한테 미안하네요

  • 2. 포장재 다
    '23.1.7 1:05 AM (221.149.xxx.179)

    쓰지를 말아야 하는데 가능할까요?
    중국도 이제는 쓰레기 수출 거부 베트남에선가도
    생활쓰레기 컨테이너선으로 돌려 보냈던데
    쌓이고 쌓여 산처럼 되가더군요.
    군대 의무에 쓰레기산 의무적으로 체험시켜야 할 상황입니다.
    배달음식 빈그릇에 받기 그릇가져가 포장해오기 해도
    늦은 감이 있는것 같아요. 그동안의 세상이 행복한 세상이었나
    봅니다.

  • 3. 포장재완 다른문제
    '23.1.7 2:04 AM (99.241.xxx.71)

    예요
    포장재도 문재긴 하지만 기후위기는 정부 기업차원에서
    막는게 중요하고
    개인은 육식을 끊거나 줄이는거
    냉방 난방 적당한 온도로하고
    자동차 비행기를 적게 타는거 같은게 더 중요하죠

  • 4. ㅇㄹ
    '23.1.7 2:30 AM (59.8.xxx.216)

    소비를 줄여야해요. 인구도 줄이고.

  • 5. ,,
    '23.1.7 8:07 AM (223.33.xxx.149)

    병원에 있을때 느낀건데 의료용 쓰레기 엄청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1511 아이돌 선수권대회인가? 하는데 18:39:53 7
1761510 르방 먹이주면서 버리는 밀가루로 뭘 할까요? ........ 18:35:13 41
1761509 진정한 영포티는 1 .. 18:29:54 192
1761508 영포티 민폐 캐릭 맞죠 13 ㅇㅇ 18:29:13 323
1761507 비 지겹게 자주 내리네요 3 ... 18:23:30 375
1761506 산재와의 전쟁' 후폭풍 … 일용직 1만9천명 줄었다 2 .. 18:22:06 259
1761505 안동 가성비 숙소 추천해주셔요~ 1 안동 18:14:16 155
1761504 장동혁 아버지가 목사라는데 14 18:08:55 868
1761503 내일.. 이케아 붐빌까요? 1 ... 18:04:01 324
1761502 뜬금없지만 마이클잭슨 배드때 댄져러스때 넘 잘생겼어요 1 ㅅㅌㄹ 17:44:01 411
1761501 신생아 돌보는일이 넘 하고싶어요 9 아웅 17:43:21 1,364
1761500 접시에 비닐을 씌워서 주는 식당 6 환경 17:42:15 1,167
1761499 쇼팽 콩쿠르 이효-이혁 연주합니다 응원좀 15 라이브 17:40:58 472
1761498 장례치를비용없어서 냉장고에 시신 넣어둔 아들 7 궁굼 17:36:25 1,726
1761497 분양권거래 여쭈어요 4 ... 17:34:08 356
1761496 연휴에 집전화 돌리는 야당분들 1 @@ 17:33:58 185
1761495 집에 티비 없앤지 4년인데요 2 17:29:33 924
1761494 남편의 남동생 뭐라부르세요 17 호칭 17:29:05 1,785
1761493 끌올 킥보드좀 없애주세요 동참318명 1 아프다 17:28:18 142
1761492 소소한 쇼핑하고 있어요 1 ㅡㅡ 17:21:56 791
1761491 시짜붙음 다 싫어지나봐요 9 시댁 17:20:21 998
1761490 부럽네요 저도 명절에 친정부모님과 여행가고 싶은데 4 ㅇㅇ 17:19:04 760
1761489 사돈댁은 여자 지칭? 9 17:14:42 626
1761488 정말 가을비가 오네요.. .. 17:14:10 456
1761487 추석당일인데 *마트 갔다가 사람 많아 놀라고 왔어요 10 명절 17:13:48 2,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