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더글로리보니 고등학교때 제 뒷담화하고 다닌 년들

ㄹㄹㄹ 조회수 : 2,413
작성일 : 2023-01-06 00:30:36
생각나더라구요
지금은 잘 사니?
나 욕하고 다니니 행복했니?
정말 지금도 그 이름 잊을 수가 없어요
제가 고등학교 때 전교 1등을 했어요
진짜 노력으로 일구어낸거였어요
가정형편이 어려워 부모님께 다짐했거든요
장학금 꼭 받겠다구요
장학금 위해서 열심히 한것도 있었어요
그랬더니 중학교 동창들이 저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욕하고 다녔어요
전 개가 짖어라 이러고 공부에만 열중했어요
고3 여름방학때 수능 100일도 안남았을 무렵 그패거거리의 친구 중 한명이 저에게 와서 사과했어요
미안하다고 오해했다고
그리고 전 수능을 봤고, 제가 원하는 대학에 갔습니다.
지금은 관련 직종에 10년 넘게 근무중이구요.
아무튼...
더글로리 시즌2가 기대되어요
어떻게 복수할지..
전 복수는 못했습니다. 아니 안했습니다.
IP : 121.157.xxx.19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23.1.6 6:38 AM (39.120.xxx.191)

    열등감에 남 욕 하는 애들을 뭐하러 지금까지 떠올리시나요.
    사과도 받으셨다면서...
    복수니 뭐니 생각도 하지 마시고, 그 시절의 치열했던 원글님을 칭찬해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953 도서관식 수납 괜찮네요 ..... 15:54:45 6
1825952 수입 전등갓 브랜드가 기억 안 나요 수입 15:48:43 49
1825951 내일 아이들이 내려 옵니다 1 루비 15:47:15 321
1825950 오늘 유시민님 발언 정말 시원합니다 18 .. 15:44:43 743
1825949 클레이 키건 소설은 왠지 어디서 봄직한 느낌들이에요 A 15:43:51 100
1825948 장윤기가 피해자를 몇달전부터 노리고 있었다는 증거 9 아.. 15:40:43 804
1825947 자기친구들한테 잘하라고하던 그사람 ㅇㅇ 15:37:36 209
1825946 3일 투매가 일어나면 매도하지 말래요. 동글이 15:35:10 608
1825945 무선이어폰 만원짜리도 멀쩡하네요 4 ........ 15:31:41 278
1825944 김세정 같은? 애도 30억 집을 사네요 17 김세정 15:30:22 1,419
1825943 존경하는 유시민씨 39 15:30:00 1,117
1825942 국짐이 미쳤다고 이재명과 합당해요? 17 .... 15:27:32 584
1825941 미장 만큼도 못가는 하닉 3 15:26:50 644
1825940 저도 여름휴가 다녀왔습니다. (속초, 고성) 5 .. 15:25:35 613
1825939 김어준도 돌아가는 꼴 보면서 현타 빡시게 왔을 듯 8 지금쯤 15:24:57 848
1825938 제 두통은 어떤 약을 먹어야할까요 4 두통 15:24:47 201
1825937 김혜경은 기본 매너가 안됏어요 22 ㅇㅇ 15:20:23 1,757
1825936 '정진상, 김용'은 박철언 1 .. 15:19:28 293
1825935 그냥 성공에 도취한게 아닐지 9 ㅗㅗㅎㄹ 15:18:58 670
1825934 간장종지보다 못한 이재명 9 역시 15:16:32 929
1825933 화장실 자잘한게 고장이네요 11 ..... 15:08:32 677
1825932 얍삽한 이재명 방금전 x 리트윗 37 얼망 15:06:52 2,376
1825931 정계개편을 담당하는 팀이 있을거다 16 .... 15:04:19 627
1825930 이삿짐 직원들 다 몽골인 9 15:03:59 1,095
1825929 매불쇼에서 노무현 대통령 보니까 7 15:03:34 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