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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교복을 잃어버렸어요

한숨 조회수 : 3,156
작성일 : 2023-01-05 12:07:34
이제 고등 2학년 올라가는 아들이 동복을 자켓+셔츠+바지 몽땅 잃어버렸다고
새로 사야 한다네요
무상 교복이라 돈 내고 산 것도 아니고 
체육복 입고 등교가 가능해서 거의 새 옷이었는데 답답하네요 
자기는 분명 집에서 벗어 놨다고 하는데 
세탁소에 맡긴 것도 없고 온 집안을 다 뒤집어 찾아봤는데도 없네요 
올해 졸업하는 3학년 학생들한테 물려 받았으면 좋겠는데 아는 사람도 없고 막막하네요 
그나마 학교 교복이 무난한 짙은 회색 바지 파랑 셔츠라 색이라도 맞춰서 인터넷에서 사줄까 하는데
혹시 이용해보신 사이트 있으면 댓글 부탁 드립니다.
몇 군데 검색해봤는데 여기다 싶은 사이트를 못 찾겠네요

IP : 58.233.xxx.2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
    '23.1.5 12:10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지역당근에 올려보세요.

  • 2. ...
    '23.1.5 12:10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당근이랑 동네 맘까페에 무료드림 문의해보세요
    학교에 문의하셔도 기증품 있을거에요

  • 3. ..
    '23.1.5 12:10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고3 엄마인데 지난달에 학교에서 안내 받은 글 보면 1월에 교복 물려주기 있다고 봤어요
    아이에게 너도 할꺼냐고 물으니 아니 쓸꺼야 하더라구요 (어디에 쓰지? ㅎㅎ)
    여튼 우리 아이같은 애 말고 학교에 내놓는 학생도 있을꺼니 학교에 전화해서 문의 해보세요 물려주기 있냐고

  • 4. ㅇㅇ
    '23.1.5 12:10 PM (222.101.xxx.169)

    동네맘카페에서 드림 받으세요

  • 5. 혹시
    '23.1.5 12:13 PM (112.154.xxx.63)

    교복 없는 상황이 학폭 괴롭힘은 아닌지 잘 살펴보시고
    그거 아니면 체육복만 입어도 되고
    학교에서 졸업생한테 기증받아 물려주거나
    지역 교복은행 있는지 찾아보세요

  • 6. 당금
    '23.1.5 12:14 PM (49.175.xxx.75)

    당근에서 구해보세요 근데 어쩌다가 그런건지 좀 캐물어보세요

  • 7. ㅇㅇ
    '23.1.5 12:14 PM (121.190.xxx.178)

    학교배정발표시기에 아파트엘베에 내놓으려고 준비해놨어요
    회색바지 파란스트라이프셔츠인데 저흰 경기일반고 같은 학교 아니겠죠?

  • 8.
    '23.1.5 12:14 PM (58.123.xxx.205) - 삭제된댓글

    나중에 추억의 교복입기해볼거라고 친구들 모두 갖고 있다네요
    교복 한뭉치 옷장속에 있어요 딸입니다

  • 9.
    '23.1.5 12:15 PM (183.98.xxx.128)

    저희 동네에는 구에서 운영하는 중고교복 파는곳이 있더라구요. 그런거 있나 한번 알아보세요.

  • 10. ker
    '23.1.5 12:17 PM (180.69.xxx.74)

    당근에 찾아보세요

  • 11. 한숨
    '23.1.5 12:17 PM (58.233.xxx.22)

    빠른 시간에 답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학폭 괴롭힘은 아닌가 안 그래도 의심하고 있는데 아직 정황은 없네요
    지역 카페에는 글을 올렸는데 아무도 댓글을 달아주지 않으셔서
    인터넷으로 사보려고 여기에 글을 올렸어요
    당근은 생각 못하고 있었는데 그걸 찾아봐야겠네요 ㅎㅎ 감사해요

  • 12.
    '23.1.5 12:18 PM (183.98.xxx.128)

    그리고 윗님들 말씀대로 교복을 몽땅 잃어버렸다니 좀 이상해요. 아들들 아무리 잘 잃어버려도 보통은 자켓이나 넥타이만 잃어버리지 않나요??

  • 13. ....
    '23.1.5 12:28 PM (175.117.xxx.251)

    학폭 주의기울여 보셔야할듯요....

  • 14. 학교
    '23.1.5 12:32 PM (115.143.xxx.182)

    행정실에 문의해보세요. 졸업하는 학생들이 기부하고가는경우 많아서 저도 1000원에 새것같이 상태좋은 교복자켓 구입했어요.

  • 15. 교복이
    '23.1.5 12:32 PM (116.45.xxx.4)

    문제가 아니라 학폭이 걱정되네요.
    제발 학폭이 아니길 빕니다.

  • 16. ..
    '23.1.5 12:45 PM (221.147.xxx.98)

    학교에 문의해보세요.
    야들 분실물 모아놓은곳에 별별개 다 있어요.

    저희딸도 딱 한번입은 교복코트(무상이지만 겁나 이쁘고 고급스러운디)
    한번 입고 학교에서 잊어버렸어요.
    학교에 분명 있을텐데 그걸 가지러 안가네요.

    꼭 전화로라도 문의해보세요.

  • 17. 같은 아파트에
    '23.1.5 12:49 PM (49.1.xxx.141)

    혹시 그 학교 다니는 고3학생 없을까요.

    정말 학폭 같기도...학폭은 아이가 입으로 말하기 전까지는 진짜 몰라요.
    아이의 물건부터 봐야해요.
    제일 표준은 안경. 안경이 자주 부서진다. 한 번이라고 부서졌으면 이유를 봐야해요.
    교복이 깡그리 없어진거 진짜 무섭다.
    담임에게 은근히 문자 넣어보세요. 아이가 교복 자체를 다 잃어버렸다고 주장한다.
    학폭문제 걱정된다.

    학교에 교복 문의 좋네요.
    우리아이는 고등 들어가자마자 한 학기만에 이민가야해서 그 새옷들 다 그냥...ㅠㅠ.. 나도 학교에 주고 올껄.

  • 18. ..
    '23.1.5 1:06 PM (182.227.xxx.251)

    집에서 교복을 잃어버렸다는게 말이 되나요... 누가봐도 학폭인것 같은데.

  • 19. 기쁨맘
    '23.1.5 1:41 PM (45.64.xxx.25)

    저도 교복을 그렇게 몽땅 잃어버린게 말이 안되는 것 같아서ㅠ 걱정되네요

  • 20. 한숨
    '23.1.5 2:36 PM (58.233.xxx.22)

    학교 담임과 이야기 나눴는데요 담임 선생님이 아는 선에선 아무 문제 없다고 하시네요
    더 조사해봐야겠지만 다들 걱정해주셔서 답글 답니다.

  • 21. ..
    '23.1.5 3:18 PM (1.225.xxx.95)

    세탁 맡기려고 어디 쇼핑백에 넣어 두신거 아닐까요? 전 집안 어딘가 있을것 같아요.

  • 22.
    '23.1.5 5:36 PM (61.80.xxx.232)

    교복이 어디로 갔을까요?일단 당근에 구한다는글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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