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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받아오라는 남편 이해 안 가는 점

조회수 : 2,327
작성일 : 2023-01-05 11:01:13
돈 없는 것도 서러운데 예비 처가댁에서 불러서 계획 물어보고
자존심 상해 돌려준다 하니 진짜 돈 돌려받고 심지어 처남 지원 몰빵하면 기분 정말 그렇겠죠.
자존심도 상하고 돈도 아깝고 억울하고 그럴거에요.
그런데 저 상황에서 처가와 인연을 끊는건 차라리 이해가 가요
우리집에서 돈 받을테니 너도 돈 받아오라고 와이프 들볶는다니
도대체 어떤 마인드면 저런 결론이 나는 거죠?

IP : 39.7.xxx.5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1.5 11:02 AM (175.207.xxx.116)

    이상한 사람을 이해하려 들지마세요

  • 2. 충분히 이해
    '23.1.5 11:04 AM (118.235.xxx.78) - 삭제된댓글

    이 말도 못 알아듣는 멍청아!!!!

    내가 안받는다고 너도 안받아?
    처남 돈받는데 멀뚱하니 있어??
    내가 처남에게 꼬인소리 했다고 부끄러워 해?
    그 장인, 장모 자식 꼴보기 싫어.

  • 3. 그게
    '23.1.5 11:05 AM (1.227.xxx.55)

    처음에 불러놓고 너 돈도 없는 게 결혼한다고? 싶어 깰려고 불렀다는 거 느껴지니 당연히 불쾌한데
    그 돈을 받는 건 자존심 상해서 안 받았지만
    이젠 우리 집에서도 돈 받았으니 처가에서도 당당히 받겠다는 거죠.
    그래도 남자는 자기 집에서 받은 만큼 처가에서도 받기를 원하는 거지
    여자들 같으면 친정에서는 안 받아도 시가에서 해주길 바라는 거니
    솔직히 누가 더 찌질한가요.

  • 4. 아내가
    '23.1.5 11:06 AM (110.70.xxx.23)

    멍청한거죠 내자식에게 가야할돈 올케입에 털어넣었는데요
    저라면 친정안봐요

  • 5.
    '23.1.5 11:06 AM (116.42.xxx.47)

    남편은 그때 상처 받은거고
    아내는 그 상처를 몰랐던거고
    한번쯤 그때 자존심 상했을 남편하고
    대화를 했어야했던거 같네요
    한두뿐 아닌 금액을 아들한테만 올인한것도 기분 상할일이긴 하죠
    모르게 한것도 아니고
    여기서 친정부모 돈 친정부모 마음대로 한게 뭐가 문제냐겠지만
    그건 아니죠

  • 6. 천하의
    '23.1.5 11:09 AM (118.235.xxx.78) - 삭제된댓글

    유재석도 결혼때 보태주겠다면 받으라고 하대요.

    없어 못받은거야 어쩔 수 없지만 자격지심에 거절한걸 그 마누라 태도 봐요.
    그러면서 시댁에 잘했다고 응수..

    볼때마다 모자란거 데리고 산다고 생각했을듯.

  • 7. 이러나 저러나
    '23.1.5 11:10 AM (183.98.xxx.128)

    저런 꼴 보고 어찌 살까 싶네요. 1억 가져온다고 남편이 십년을 품고 있던 한(?)이 풀릴까 싶고(성격상 2억 받을 수 있는거 1억밖에 못 받았다 계속 생각할듯) 여자분도 친정에서 1억 가져온다고 남편한테 실망한 마음이 없어질것도 아니고…

  • 8.
    '23.1.5 11:10 AM (211.244.xxx.144)

    남편이해가구요..
    부인이 좀 약지못한듯..결국 남동생,올케,조카한테 2억간건데...남편이 맘에 두고두고있었나봐요

  • 9. 영통
    '23.1.5 11:12 AM (106.101.xxx.127)

    아내가 멍청? 멍청은 아니고 판단 실수였어요.
    그 돈 자식 교육비로 쓸 수 있는 돈이건만...

  • 10. 솔직히
    '23.1.5 11:13 AM (222.101.xxx.29)

    제가 친정부모 입장이라면 그 돈 안 돌려 받고 주겠어요.
    제가 그 딸이면 엄마 그냥 저 사람 모르게 나 달라고 나중에 잘 쓸게 이럴 거고요.
    근데요 저 남편 입장이면 첨에 결혼을 엎던지 처남 지원할때 연을 끊으면 끊었지 10년 지나 그 때 안준돈 받아오라고 배우자에게 강요는 못할것 같네요. 저게 뭐하는 짓인지

  • 11. 106
    '23.1.5 11:14 AM (118.235.xxx.78) - 삭제된댓글

    그런걸 멍청하다고.

  • 12. ...
    '23.1.5 11:18 AM (118.235.xxx.196)

    그게
    '23.1.5 11:05 AM (1.227.xxx.55)
    처음에 불러놓고 너 돈도 없는 게 결혼한다고? 싶어 깰려고 불렀다는 거 느껴지니 당연히 불쾌한데
    그 돈을 받는 건 자존심 상해서 안 받았지만
    이젠 우리 집에서도 돈 받았으니 처가에서도 당당히 받겠다는 거죠.
    그래도 남자는 자기 집에서 받은 만큼 처가에서도 받기를 원하는 거지
    여자들 같으면 친정에서는 안 받아도 시가에서 해주길 바라는 거니
    솔직히 누가 더 찌질한가요.
    ㅡㅡㅡ

    왜요? 언제는 아줌마입으로 어떻게 모은 돈인데 자식 도와줄때는 생색은 끝까지 낸다면서요?
    처음에 처가에서 2억 도와준다는데 그 생색이 싫어서 건방지게 거절해놓고 이제와서 2억도 아니고 지랑 똑같이 1억 달라는게
    생색은 싫고 돈만달라는 건데 개찌질하죠.
    아줌마, 너돈 줄때는 생색 쳐내고싶고 처가는 생색내지말라 이거에요?? 하여간 멍청해가지고 내로남불 끝판왕답다 ㅉㅉ

  • 13. ㅇㅇㅇ
    '23.1.5 11:26 AM (189.146.xxx.205) - 삭제된댓글

    여자 아주 이상한건 맞아요. 0.2프로에 성자인가... 가스라이팅 인가. 남자가 보기에 여자 돈 전혀 받을생각없고 친정ㅂ 모 줄마음 없는거 딱 느끼고 그러는걸수 있어요. 나이들수록 돈이 귀하네요. 결혼시에ㅜ가난해도 상관없다 결혼했는데 저도 나이들수록 돈돈 하거든요. 남편 충분히 이해해요. 여자분은..

  • 14. ㅇㅇ
    '23.1.5 11:38 A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

    여자가 웃긴거죠
    자식한테 1억 가져와서 키우면 얼마나 여유있게 키우는데
    그런 미련한 짓을
    자랄때부터 남동생하고 차별 받아서 뭘 모르는듯
    동생 줄때 본인이 알아서 나도 달라고 받아야지
    같이 힘 합쳐 살기 힘든 여자

  • 15. .....
    '23.1.5 12:34 PM (221.161.xxx.3)

    여기 그 찌질한 남편 빙의됐거나
    없는 집 시모이거나 많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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