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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러면 조회수 : 6,079
작성일 : 2023-01-05 07:39:24
내용 지울게요. 댓글들 고맙습니다.
IP : 67.166.xxx.171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들
    '23.1.5 7:40 AM (61.75.xxx.191)

    다줄생각이였네요. 연끊어버리세요 어리석은 인간들

  • 2. 미친
    '23.1.5 7:41 AM (220.117.xxx.61)

    감정 상하게해서 안오니 좋아하는 얼굴
    안보여요?
    가지마세요.
    돈있는 부모들 교활해요

  • 3. 진짜싫다
    '23.1.5 7:43 AM (119.67.xxx.22)

    아들만 자식인가

  • 4. 아줌마
    '23.1.5 7:48 AM (223.39.xxx.74)

    82에 가끔 등장하는
    재산을 아들에게 몰빵해주는 전형적인 부모님이네요.
    그러면서 늙고 병들고 힘없어지면 딸을 찾거나,
    아들에게 팽당하고 딸을 찾을 수 밖에 없어지는 결말.

    부모님과 재산으로 딜해야 하는 관계는 아니지만,
    부모님이 너무 속보이게 행동하시는데...
    자식이 호구가 되면 안됩니다.

  • 5. 기둘려보세요
    '23.1.5 7:48 AM (211.234.xxx.192) - 삭제된댓글

    아들에게 재산 다 넘기고
    한두 군데 크게 아프기 시작허고
    결정적 한방(뇌경색, 암수술) 맞으시면 딸에게 의지하실 거예요.

  • 6. ...
    '23.1.5 7:49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연 끊어버리세요
    더 늙어서 외로움을 느껴야 딸 귀한줄알겠죠

  • 7. 애초에
    '23.1.5 7:49 AM (1.227.xxx.55)

    반반결혼을 당연시 했으면 반은 해주셔야 했겠죠.
    여자들이 집은 남자가 준비하는 거라 하니 시부모도 옛날 분이라 아들 집만 해주신 거죠.

  • 8. ㅜㅜ
    '23.1.5 7:49 AM (67.166.xxx.171) - 삭제된댓글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진짜 눈치 없나봐요. 인연 끊겠다 안 본다 하니 그제서야 얼마 돈 주시겠다 했어요. 그러다 잠시 연락을 했었을 때 또 유야무야 넘어갔구요.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로 돈 줄 마음이 있었으면 그 때 목돈부터 줬을텐데 안 그러셨네요. 진짜 곰 맞죠. 그 때도 세금 이야기 하면서 비싸다고..

    다 아들주고 싶은거였는데 왜 그렇게 못 알아들었던건지 몰라요..

    집 때문에 아기 데리고 정말 고생하면서 살았는데 도와달라고 그리 말했는데 허허 너희 힘들구나 그저 웃고 넘어갔던 친정 아버지 얼굴이 떠오르네요.

  • 9. 예~
    '23.1.5 7:50 AM (39.7.xxx.246) - 삭제된댓글

    입으로만 주셨네요
    얼른 받아오니 그돈이면 내가 안줘도 되겠네로 바뀌셨나봐요?
    첨부터 속으로는 줄맘이 없었겠네요

  • 10. ㅜㅜ
    '23.1.5 7:50 AM (67.166.xxx.171) - 삭제된댓글

    시부모님은 시누이 결혼할 때 집 자금 보태주셨어요. 정말 괜찮으신 분들이세요. 공평하시거든요.

  • 11. 아주
    '23.1.5 7:50 AM (113.199.xxx.130)

    고릿적 사고방식이 인이박혀 딸은 전세를받든 자가를받든
    시집보내면 끝이라고 생각해서 그래요
    반면 아들에 대한 책임감은 늙어 죽도록 장착하고요

    다커 성인되고 보면 오히려 딸인 나보다
    남의집 사람인 며느리가 더 대우받는 경우 허다하고요

    이런류에 글이 오르면 수차례 썼네요
    딸들도 제발 친정돈 받을수 있을때 받으라고요
    그거에 자존심 세우고 친정생각할 이유 없다고요

    그런데
    인이 박힌건 딸들도 마찬가지인지 심지어 아들 다 주는걸
    당연하다 여기는 딸들도 있으니 뭐 말다했죠

  • 12. 상속세
    '23.1.5 7:51 AM (110.15.xxx.196) - 삭제된댓글

    상속세가 아니고 증여세입니다.

    가서 직설적으로 말하세요.

    시댁에세서준만큼 주시기로 하셨으니 주시라고

    왜? 말을 못하시나요. 주신다고 했다면서요.

  • 13. 속상
    '23.1.5 7:51 AM (223.38.xxx.162)

    제가 다 속상하네요.
    바라고 있음 더 상처받아요.
    돈가지고
    좌지우지하는 부모 어른 아닙니다.

  • 14. ..
    '23.1.5 7:52 AM (119.64.xxx.227) - 삭제된댓글

    앞으로 절대 호구딸 착한딸 되지 마세요
    곰과라니 부모님 아프다고 부르면 불쌍하다고 무수리 하지 마시구요

  • 15. ㅇㅇ
    '23.1.5 7:55 AM (189.203.xxx.64) - 삭제된댓글

    달라고 하세요. 남편이 합니까. 원글이 해야지.. 준다믄 말은 말던가.

  • 16. 아들주면
    '23.1.5 7:55 AM (39.7.xxx.235)

    남의딸 편하고 내딸 주면 내딸 호강하는데 어리석은 할매들 많아요

  • 17.
    '23.1.5 7:55 AM (67.166.xxx.171) - 삭제된댓글

    달란다고 그냥 줄 분들이 아니신 것 같아요. 받으면 더 많이 시달릴것 같아요. 사실 자랄때 너무 맞고 자라서 결혼하고 애 키우다 보니 갑자기 터지더라구요. 반전은 남동생은 고이 자랐구요. 근데 저는 그게 원래 다 그런건줄 알았어요. 쓰다보니 씁쓸~하네요.

  • 18. ㅇㅇ
    '23.1.5 7:58 AM (189.203.xxx.64)

    저도 못했는데 저희친정을 줄 재산이 별로 없어요. 아들둘 주기 바쁘죠. 하지먼 준단 소리도 한적없고. 중간중간 몇천씩은 주셨어요. 항상 챙겨주고.
    남편 퇴직 되가는데 처가에서 재산 나눠 주는 집이 한둘있네요. 엄청 자랑 하나보더군요. 다들 부러워하고

  • 19. ...
    '23.1.5 7:59 AM (73.195.xxx.124)

    앞으로 제발
    부모님 아프다고 부르면 불쌍하다고 무수리 하지 마시구요. 22222

  • 20. ....
    '23.1.5 8:01 AM (211.179.xxx.191)

    줄 생각도 없으면서 돈 준다고 하면서 딸 부려먹는 집이군요.

    나중에 유류분 소송한다 생각하시고 가지 마세요.

    연락오고 우는 소리 하시면 남동생 준만큼 나도 주라고
    자식 인정도 안하면서 부모대우 해달라고 하지 마시라고 하세요.

    돈 먼저 받으시고 부모 대우 원하면 원글님도 한다 한다 하면서 미루세요.

    차별 받았는데 돈은 받으셔야죠.

  • 21. ...
    '23.1.5 8:02 AM (39.7.xxx.83)

    여유 있는데 어찌 저리 딸한테 야박한가요
    돈 한푼 안 보태주고 축의금은 다 챙겨가고
    진짜 토닥토닥 위로 드립니다
    없으면 없어서 못 주시는 걸꺼야 마음의 합리화라도 하지
    있는데도 저러는 건 주기 싫은거죠
    손 안가고 돈 안 드는 착한 딸
    근데 효도는 또 원글님한테 다 받으려고 들겁니다

  • 22. ㅜㅜ
    '23.1.5 8:06 AM (67.166.xxx.171) - 삭제된댓글

    제가 기억력이 나쁜지.. 댓글 달다 보니 새록새록 새롭네요. 손 안 가고 돈 안드는거 맞아요 ㅜㅜ 별로 물욕도 없어서 그냥 제 할일 하며 사는 편인데 동생은 안 그렇더라구요. 갖은 해외 여행에 자취에 어학연수에 유학에 돈 많이 들었고요. 저는 집에서 대학 다니고 취업하고 결혼했어요. 터울이 좀 있어서 잘 몰랐는데 나중에 동생 받는게 천지 차이더라구요. 속상하다 말 해보기도 했는데, 넌 워낙 알아서 잘 하잖니~ 라셔서 칭찬인줄 알았어요.

  • 23. ..
    '23.1.5 8:07 AM (58.228.xxx.67)

    어려서부터 차별하셨네요
    자식많지도않은 둘이면서 뭘 그리..
    아들에게만 애정이 많으신..
    여유있으신데 축의금까지 가져가신
    양반들이신데..
    아프면 딸에게 의지하신거예요
    할말하시고사시고 멀어질수밖에요
    그래도 남편착하고 시어른좋으시다니..

  • 24. ....
    '23.1.5 8:09 AM (211.225.xxx.144) - 삭제된댓글

    제부모님을 봐도 친구들 부모님들을 봐도
    아들 며느리는 내가족이라 재산주고 싶지만
    딸한테 주는건 출가외인이라는 생각으로
    돈을 주면 남인 사위한테 주는것같아 아까워해요
    딸이 사별해서 제일 못살아도 딸한테 주는건
    남한테 주는것 같아서 돈 아까워서 안주고 싶어해요
    딸한테 주면 남의 핏줄인 외손주들한테도 좋은 일이
    되니까 내가족이라 생각하는 친손주한테
    돈을 주고 싶어합니다

  • 25. ....
    '23.1.5 8:11 AM (211.225.xxx.144) - 삭제된댓글

    그런데 본인들이 아프면 딸을 가족으로 생각해요
    요즘은 딸들이 부모들한테 잘한다하면서
    누구네 누구네 딸들이 부모한테 이렇게 한다~

  • 26. 할말하고
    '23.1.5 8:11 AM (125.31.xxx.114)

    조금 주고 날 힘들게 하겠지...
    지금 당장 끊어도 되는 관계다 싶으면 딱 끊고
    조금이라도 받아보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이야기하세요 그래야 마음,정리가 잘되요
    왜 미리 포기하세요? 내돈 어느자식에게 주느냐는 부모마음이지만 내가 억울한 마음이란걸 이야기할수도 있는거죠
    그리고 나서도 안주시면 마음정리가 더 쉬워요 주시는걸 보면 나에 대한 진심도 알게되고 주신것의 딱 절반만큼 마음 풀면되요

  • 27. 웃기죠
    '23.1.5 8:12 AM (210.117.xxx.5)

    그놈의 세금은 아들 줄때는 잘토 피해가나봐요.

  • 28. 비우세요
    '23.1.5 8:15 AM (118.235.xxx.154)

    내려놓으세요
    저희는 시댁이 결혼전부터 밀당 20년차 ᆢㅎㅎ
    주네 마네하더니 큰딸 불쌍하다고 증여하셨네요
    결혼전부터 한재산챙긴 딸불쌍하다고 10억을 주시고 장손인
    저희는 국물도 없어요
    열손가락 깨물어서 안이픈손가락은 없지만 분명 덜아픈손가락이라고 생각하세요
    저는 나중에 유류분소송 생각해요
    남편은 재산싸움싫어하지만 아이들생각해서 소송합니다

  • 29.
    '23.1.5 8:23 AM (67.166.xxx.171) - 삭제된댓글

    여기다 쭉 적으니 마음 정리가 되는군요. 열손가락 깨물면 다 아프지만 제각각 다르게 생겼고 반지끼는 손가락 따로 있다면서요. 그러게요, 아들 줄 때는 세금 문제도 아깝긴 해도 그냥 어쩔수 없지~ 내시더라구요. 바라는 마음이 없어지니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이제 결혼했으니 여태껏 혼자 잘 해왔던 것 처럼 잘 살아가볼게요. 사실 방해하지만 않아도 감사하긴 하네요.

  • 30.
    '23.1.5 8:27 AM (61.84.xxx.145)

    일단 주기 엄청 아까워하시는 것은 맞네요

  • 31. ㅜㅜ
    '23.1.5 8:29 AM (67.166.xxx.171)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제가 눈치가 없어서 부모님의 말만 믿고 항상 통크게 주실거라 의지했던 부분이 있어요. 근데 사실 주신건 없는거라, 돈을 많이 아끼는 스타일인데 전혀 몰랐던거죠. 제가 곰 맞습니다.

  • 32. ..
    '23.1.5 8:29 AM (218.144.xxx.232) - 삭제된댓글

    남편이 원글님이랑 비슷해요. 이 집은 형에게 몰빵..남편은 부모에게 사랑받지 못했는데도 인정을 받고 싶은 마음이 커서 잘하더라구요. 그러다 매주 찾아가고 병원 모시고 다니는 본인 몰래 현금을 형에게 증여한걸 알았어요. 그외 많은 일이 있었는데 결국 의절했어요. 집까지 찾아와도 문도 안열어주고 안보고 살아요. 덕분에 시집살이도 사라져 가족에 평화가 왔어요. 원글님은 더 늦기 전에 깨달아서 다행이예요

  • 33. ㅜㅜ
    '23.1.5 8:38 AM (67.166.xxx.171) - 삭제된댓글

    ..님 남편분 너무 짠하네요. 저도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커서 더 그랬던 것 같네요. 부모님은 칭찬만 해주시면 뭐든 잘 해오니까 계속 칭찬만 해주신 거구요. 아마 결혼하고 애 낳지 않으면 달랐을것 같은데, 애 키우다보니 저도 깨닫게 되네요.

  • 34. 어차피
    '23.1.5 8:46 AM (118.235.xxx.41)

    연끊을 생각이면 가서 아들준만큼 달라고 하세요.안줄것같아서 말안하는게 말이 되나요? 이제부턴 님만의 재산이 아니라 님아이들의 몫이기도 합니다.제발 입꾹하고 포기하는건 하지마시길.애써봤는데도 안준다면 그땐 진짜 서로 남남인거나 마찬가지인거니 괜히 착한딸 한다고 챙기지 마시구요.

  • 35. 저도요
    '23.1.5 8:46 AM (110.35.xxx.95)

    저를 그렇게 부려먹고 키웠어요
    셋중 둘째예요.
    집살때 돈 좀 빌려달랬는데 거절..
    아들에게 몰빵. 다 증여...
    그리고도 아들 집살때 인테리어할때 목돈빌려가 오십 백씩 갚더라고요?
    막내도 돈빌려가 삼십씩 갚다가 흐지부지
    속상한맘 말할상대가 없어 나에게 말한거죠.
    그러면서 자기 죽을때 돈준대여
    그래서 됐어요 그리고 연락안해요

  • 36. ..
    '23.1.5 8:50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남동생 준만큼 달라고 하세요.
    그만큼 안주면 전 연락 안할거 같네요.

  • 37. ...
    '23.1.5 9:13 AM (182.231.xxx.124)

    여기 여자들
    자궁에 남자집 애 낳아주니 시가에서 집해주는건 당연하다 소리하니 친정에서 재산을 안주겠죠
    딸은 시집가면 자궁에 남자집안 애나 낳아주는 하등동물인데
    여자들 사고자체가 스스로 계급과 지위를 만들잖아요
    거지근성이 스스로를 대접못받는 존재로 만들어요

  • 38. ...
    '23.1.5 9:34 A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딸이 돈 달라고 할까봐 먼저 욕을 퍼붓고, 이거 다 아들꺼라고 못박진 않으셨으니 양반이긴 하네요. 약올리듯이 줄거다 줄거나 하면서 교양은 지키셨으니까요. 우선 부모님의 도움은 고려하지 마세요. 아마도 생전에 주지 않을 거에요. 재산을 딸 주면 분하고 원통한 그런 분들이 있습니다. 좀 바보같기도 하고요. 며느리는 남인데 며느리가 딸보다 위더라구요. 자기가 낳은 자식은 자기 자신이기도 한데? 이상하기도 하고 좀 저능아인가 싶기도 하지만 전 더이상 부모에 대한 생각으로 인생을 낭비하지 않기로 했어요. 부모님의 저런 말에 현혹되어서 행여나 노동력을 제공하거나 효심을 품지 마시고요. 그냥 멀리하세요. 인생에 전혀 도움이 안될뿐 아니라 정신건강에 너무도 안좋습니다. 마음에도 없는 말을 계속 들으시며 희망을 품었다 노여워했다 그 귀한 시간을 버리시게요? 부모를 맘 속에서 지우세요. 나중에 유류분 소송하시구요. 그래도 뭐 별로 받지는 못하지만 돈때문에 하는 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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