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급 부족이라고 한 자 가만 두면 안 된다.

****** 조회수 : 2,095
작성일 : 2022-12-29 18:13:44
영끌 5적과 함께 공급부족이라고 내내 떠들던 자들.
건설사 돈 처 먹고 앵무새처럼 떠들던 자들

2023년에 강남구 서초구에 입주도 어마어마하지만
당장 서초구는 분양도 만세대가 넘음.
2022년은 리허설이었고 집값 우르르에 역전세 본게임은 2023년이라고 봄.

밑에 경매가 많아졌다고 하시는데 경매까지 안 가도 물건은 넘칩니다.
시간 날 때마다 공급부족 외치던 그 구한말 나라 팔아먹은 매국노만큼이나 나쁜 것들을 찾아봐야겠어요.

IP : 118.36.xxx.4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29 6:20 PM (220.116.xxx.18)

    팔랑팔랑 남의 말에 훌떡 넘어가지 말고 정상적인 사고로 현실을 판단해야죠
    인구가 줄고있고 다른 모든 지표가 공급 부족일리가 없는데 그 말만 철석같이 믿다니...

  • 2. 악질 처벌하라
    '22.12.29 6:26 PM (61.105.xxx.165)

    공급부족
    저런 건 진짜 사기죄 급으로 다스려야 함.
    국민들은
    공급부족인지 아닌지는
    정말 알 수 없는 정보인데
    저걸 사기치다니...

  • 3. ...
    '22.12.29 6:41 PM (220.116.xxx.18)

    공급부족인지 아닌지를 알 수가 없는 정보라구요?
    윗님, 부동산 손대지 마세요
    어떻게 모를 수가 있죠?

  • 4. .....
    '22.12.29 6:44 PM (58.233.xxx.246)

    부동산 상승론자 대부분이 수급의 문제로 해석했어요.
    한 해 몇채가 필요한데 올해 공급은 얼마였고, 내년 공급은 얼마다 이런 식으로요.
    금리가 이렇게 급하게 오를 줄은 몰랐고
    꽤 오랫동안 저금리 기조가 유지되었으니
    금리가 부동산에 미치는 영향은 간과했던 거죠.
    덕분에 영끌한 사람들만 죽을 맛이구요.
    현재보다는 내년이 더 문제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1995 부모님이 집 팔아서 남동생 주신답니다 맏딸 13:25:32 1
1761994 추석연휴 조용히 쉬고 싶어 여행간다 거짓말하고 친정 안갔어요 4 ... 13:21:43 172
1761993 카카오톡 자산 연결 보기 안전 1 지카카오톡 13:18:09 105
1761992 조용필 콘서트 3 백만불 13:07:05 399
1761991 윤거니 부부를 위해 제주 다금바리 공수 10 12:59:42 726
1761990 (청원동의부탁)학교현장 악성민원방지법 부탁드려요 1 .., 12:56:49 109
1761989 연휴 극장가) 디카프리오 영화 꼭보세요 13 ㅇㅇ 12:46:00 1,349
1761988 점심 뭐 먹을까요? 2 ... 12:45:36 352
1761987 십일조 하시는 분들 순수입의10%? 5 .. 12:44:30 785
1761986 레딧(reddit)에 한국인을 위한 관문 커뮤니티를 만들었습니다.. 3 깨몽™ 12:44:25 398
1761985 티비 스피커 어떻게 들으세요? 1 꽃말 12:41:09 123
1761984 명절 전화를 꼭 드려야하는건가요? 15 .... 12:40:43 833
1761983 농지에 나무 심으려는데 3 12:35:33 325
1761982 친정엄마들 과거에 서운했던거 얘기하면 화내나요 17 ㅇㅇ 12:31:50 1,093
1761981 약자 대하는 태도 다들 착각하는게 22 .... 12:31:22 1,189
1761980 정부 빚탕감에 대한 유시민 vs 전원책 차이 9 .. 12:28:57 583
1761979 싸구려 옷애기가 나와서 적어봐요 11 눈누 12:27:30 1,348
1761978 구피 기르는분 무슨재미로 기르시나요 2 ... 12:25:42 340
1761977 야간 11시부터 아침 7시까지 알바비는 얼마가 적당할까요? 8 힘들어요 12:21:16 578
1761976 시가 근처 스터디 카페에 왔어요 7 에휴 12:20:09 1,013
1761975 내란동조자들 빽빽거릴수록 깨소금 8 ㅎㅎㅎ 12:15:00 281
1761974 닥스레이디스 정도의 브랜드 뭐가 있을까요? 1 베베 12:14:37 396
1761973 거실에 선인장 두는거 5 .. 12:12:57 559
1761972 제가 이재명 일방적 찬양 비판하긴 하지만.... 15 12:12:17 797
1761971 싸구려만 사입었지만 행복한 이유 11 ㅎㅎ 12:09:58 1,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