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속을 썩이고 금전적으로도 힘들어요
평생 살면서 힘든 고비가 여러번 있었는데
살아온 동안은 지금이 제일 힘들어요
아이가 학교생활에 문제가 있어서 위기가 바로 앞에 있어요
더이상 어떤일이 안생겨야 하는데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어요
아무일 없을때가 제일 행복하다는걸 지금에야 느끼네요
너무 힘들어요
요즘 조회수 : 2,162
작성일 : 2022-12-28 18:53:19
IP : 27.113.xxx.20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럼에도
'22.12.28 7:12 PM (116.37.xxx.69)다 지나가니
건강 잘 챙기시길요2. ...
'22.12.28 7:12 PM (58.234.xxx.222)아이가 몇학년인가요?
저도 아이가 중학생일때 많이 힘들었기애 안타깝네요.
드래도 가능하면 많이 사랑해주시고 표현해 주세요.3. 저도
'22.12.28 9:04 PM (112.150.xxx.5)작년말에서 올해초에 아이로인해서 엄청난고통을 우리부부가 격었습니다 하늘이 노래지고 정말 앞이 캄캄했는데 이또한 지나가네요~~ 어쩔수없는일은 그냥 맘편히 받아들이세요 누구도 힘듦을 대신해주지 않더이다
4. 아이는
'22.12.28 9:37 PM (27.113.xxx.207)고등학생이에요
문제만 안일으키기만 바라는데 아이는 아무생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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