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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고 커피기다려요

냠냠 조회수 : 2,405
작성일 : 2022-12-25 12:32:37
아침부터 점심 뭐 먹지 하다가 11시 되서야 갈비탕 먹으러 가자 아님 라면이나 떡국 끓일까 했더니 소갈비사준데요.
왠 소갈비? 그러자하고도 꾸물거리다 11시반되서 정말 나가야겠다 일어서는 순간 어제밤에 한우 삼각살, 꾸리살 한팩씩 사온게 기억나서 아 어제 쇠고기 사왔잖아. 남편도 맞아 하고 둘이 두두두 냉장고가서 열어보니 양배추도 있고 파프리카도 있고 꽈리고추도 있고..
남편은 얼른 후라이팬에 불켜고 전 야채 대충 썰어 후라이팬에 던지고 남편은 고기굽고 둘이 서서 구우면서 다 먹었어요.
다 구워 먹고나니 12시5분.. 남편이 커피랑 초코케이크 맛있는데 없나 하니 팍~ 어제 사온 부쉬드노엘 반 남은거 냉장고에 있는데 여보 커피 좀 내려와~
남편이 옆에서 이제 고만쓰고 이거 먹어 하는데 갑니다. 가요..
IP : 222.116.xxx.21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2.25 12:38 PM (122.36.xxx.160)

    흠~~흠~~
    행복한 일상의 빵굽는 냄새가 솔솔~~나네요^^
    좋은 냄새 맡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2. 0.
    '22.12.25 12:38 PM (119.70.xxx.221)

    따뜻하다 ~

  • 3. ㅇㅇ
    '22.12.25 12:38 PM (222.234.xxx.40)

    와 알콩달콩 행복이 묻어나요 행복한 성탄보내세요

    저는 커피 내려줄 남편도 출장가있고
    혼자 믹스커피 마시고 있어요

  • 4.
    '22.12.25 12:42 PM (223.39.xxx.99)

    행복한 글이네요. 저도 엄마 오빠 언니네랑
    멋진 갤러리카페로 브런치 먹으러 고고~~

  • 5. 오..
    '22.12.25 12:42 PM (39.118.xxx.118)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글이네요. 전 아직도 이불 속...

  • 6. ..
    '22.12.25 1:11 PM (223.62.xxx.142)

    참여하는 일상 ㅎㅎ

  • 7. 여기가천국
    '22.12.25 2:18 PM (116.121.xxx.196)

    ㅋㅋㅋ 공감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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