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회장이 거래 성사 위해 주가 하락 작전 중”
정경심 재판, 당사자 부인(否認)·물증 없음에도 유죄 판결
너무도 확실한 김건희·최은순의 ‘내부자 거래’ 물증
확실한물증이 나오면 뭐해요
무조건 무죄일텐데...
더러운검찰새끼들...
조용한 기레기새끼들
다 한통속인걸요
없는죄는 나노단위로 쪼개서
뒤집어씌우고
지네는 중범죄 덩어리 뭉치가 나와도
모름새 저런 쳐죽일놈
물가가 미친듯뛰는데 지한테는...말해뭐해 에휴
민들레네 ㅋㅋ 더탐사와 한 몸
17억으로 두번 돌려 수익이 10억 5천.
사기와 조작, 불법을 일삼으며 돈 버는데 도가 튼 년들.
아오. 욕이 방언으로 튀어 나오네요.
그녀는 지금 바빠요 연말행사로~~
전정권때 잡아넣어야지
오수 성윤있을때 뭐하고
기사 못 봤어요?
이성윤 “‘눈에 뵈는 게 없냐’ 尹 전화 받고 모멸감” - https://v.daum.net/v/20221216091302968
이 위원은 "전화기 너머 윤 전 총장은 거친 말들을 쏟아내며 '니가 눈에 뵈는 게 없냐'고 소리쳤다. 그때 저는 견딜 수 없는 모멸감을 느꼈다"고 했다.
이같은 경험을 내세워 윤 당시 총장에게 격분성 발언을 들었다는 한동수 전 대검찰청 감찰부장의 증언도 사실일 것이라고도 봤다. 한 전 부장은 지난 5월 한동훈 법무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윤 당시 총장이 2020년 4월 채널A 사건 감찰 계획을 보고받으면서 ‘보고서 저리 두고 가’, ‘쇼하지 마라’라며 격분했다고 말했다.
김건희 모녀, 권오수한테 직접 도이치 내부 정보 받았다 - https://v.daum.net/v/20221222200001472
223.62.xxx.218님아~
전정권에 검찰총장 누규?웃기고있네
눈에 뵈는게 없는건
윤졸렬인데
할많하않
졸렬이의 말로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