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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왜 이렇게 빙판길이죠?

.. 조회수 : 3,656
작성일 : 2022-12-22 15:23:33
서울이구요, 아파트 사는데요
그나마 아파트는 사람 다니는 길을 만들어 놓아서 거기로만 걸어가면 되는데, 단지를 나와서 버스정류장까지 걸어가는 길이 완전 빙판이에요.
이쪽은 길도 안 내놓고, 그냥 알아서 조심해서 가야 하네요.
저는 늘 뚜벅이라 대중교통으로 다니는데, 요즘같이 이렇게 조심조심 다녀본 게 얼마만인가 싶네요.
그 동안 겨울에 늘상 눈 얼고 기온 떨어지면 빙판길 되고 했지만, 늘 치워진 곳으로만 다녀서 문제없었거든요.
이런 도로 옆 인도에 쌓인 눈을 치우는 건 누구 담당인가요?
저는 그나마 조심해서 다닌다고 하지만, 나이 드신 부모님 사시는 동네도 이럴까봐 걱정되네요; 나가지 마시라도 전화해야겠어요.
이상한 멧돼지가 설치니 이번 겨울은 날씨마저 ㅈㄹ맞네요.
IP : 222.234.xxx.22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2.22 3:25 PM (222.100.xxx.212)

    어제 집에 가는데 인도며 횡단보도 골목길 다 빙판이어서 기어갔네요 살얼음이 다 그대로 얼었더라구요 진짜 최악이에요 ㅠ

  • 2. 제설
    '22.12.22 3:26 PM (223.38.xxx.99)

    한거 맞나요?
    빙판길 낙상 사고 나면 누구책임이죠?

  • 3. 제설비
    '22.12.22 3:27 PM (203.247.xxx.210)

    어디로 다 새는건가?

  • 4. ..
    '22.12.22 3:30 PM (223.38.xxx.65) - 삭제된댓글

    어제 눈온게 어제 날씨에 전부 녹았는디
    오늘은 추워서 얼어붙은듯요
    예전 코스트코 어그가 안미끄러지고 좋았는데..

  • 5. ...
    '22.12.22 3:32 PM (116.121.xxx.250) - 삭제된댓글

    회사 근처 오는 길이 계속 빙판이라 무서워요.

  • 6. 여기
    '22.12.22 3:34 PM (222.234.xxx.222)

    치우는 건 공무원 담당인가요? 겨울에 이렇게 위험하게 다닌 적이 없었어요. 추워서 힘들긴 했어두요.
    서울시장 바뀌고 나서 뭐가 제대로 돌아가는 게 없는 것 같아요.
    아파트 주민들이 도로 옆 인도까지 치워야 하는 건가요?
    이런 빙판길에 넘어져 다치면 아무도 책임 안 지는 거죠?

  • 7. ...
    '22.12.22 3:37 PM (118.129.xxx.106)

    각자 도생입니다~
    앞으로 없는 사람들이 더 힘들것 같아 마음이 미어집니다...있는 자들은 더더욱 배가 부를 예정이거든요

  • 8. .ㅈ
    '22.12.22 3:57 PM (118.235.xxx.219) - 삭제된댓글

    얼마전 전주 빙판길 사진 보니까 아이스링크가 따로 없더라고요
    차들이 제대로 가질 못해요

  • 9. ..
    '22.12.22 3:58 PM (118.235.xxx.219) - 삭제된댓글

    얼마전 전주 빙판길 사진 보니까 아이스링크가 따로 없더라고요

  • 10.
    '22.12.22 4:00 PM (211.234.xxx.76)

    응급실인데 다들 뼈 부러져서 기브스 하고 수술날짜 통보 받고 퇴원하네요

  • 11. 211.234
    '22.12.22 4:02 PM (223.38.xxx.123)


    진짜요?

  • 12. 오늘 저녁
    '22.12.22 4:07 PM (223.38.xxx.123)

    퇴근길도 모두 조심하세요.
    나이들어 골절되면 엄청 힘들어요.

  • 13. ..
    '22.12.22 4:08 PM (121.170.xxx.82) - 삭제된댓글

    저도 서울 사는데 저희 지역은 골목까지 잘 치워져 있긴 해요. 지역별로 편차가 있나 봅니다.

  • 14. ..
    '22.12.22 4:09 PM (124.54.xxx.2)

    방배동도 말이 강남이지 도로가 완전 엉망이라. 식당 앞에서 사람들 다 미끄러지고. 저는 설렁탕 테이크아웃한것 가져가다가 2번 넘어질뻔 하고는 너무 무서워서(국물이 뜨거워서) 한참을 돌아왔어요. 무려 등산화를 신었는데도 말이죠!!

  • 15. 여기는
    '22.12.22 4:11 PM (222.234.xxx.222)

    은평구에요. 오늘밤에 일이 있어 나가야 하는데 짜증나네요;
    저도 마흔 후반이라 넘어지면 큰일이니 조심조심 다녀요.
    기본적인 제설은 해놔야 하는 거 아닌가요?
    이런 건 구청에 항의해야 하나요?

  • 16. ...
    '22.12.22 4:17 PM (14.42.xxx.215)

    구청에 항의하는게 맞아요.

  • 17. 민원접수
    '22.12.22 4:20 PM (113.199.xxx.130)

    하세요
    그러다 사고나면 지자체가 관리부실로 보상해야 한다고
    알고 있어요

    하긴 내집앞 눈도 안치우는 사람들 너무 많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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