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국정과제 초등돌봄 확대…내년 국고 지원 '0'원

ㅇㅇ 조회수 : 2,014
작성일 : 2022-12-21 22:10:44
https://v.daum.net/v/20221221144240942

초등학생의 방과 후 돌봄과 교육만큼은 국가가 책임지겠다는 것이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였죠.

그런데, 정작, 내년도 교육부 예산안에 돌봄교실 확충을 위한 국고 지원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
맨날 선거철에 거짓말하고... 이 당 특징.
돌봄교실 이용하던 분들 중에도 윤 많이 찍어주셨을텐데..
보답하네요
IP : 58.126.xxx.13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2.21 10:18 PM (122.42.xxx.81)

    정치를 떠나 초딩예산 넘쳐요 돈쓰는거 보면 인도 갈아엎는것처럼 낭비심하더라고요

  • 2. Oo
    '22.12.21 10:19 PM (223.39.xxx.205)

    에휴..쑥대밭을 만드네요

  • 3. ...
    '22.12.21 10:26 PM (116.125.xxx.12) - 삭제된댓글

    개돼지한테는 돈한푼 쓰지 않겠다

  • 4. 돌봄 확대한다
    '22.12.21 10:31 PM (223.38.xxx.4)

    던데 왜 예산은 0이죠?

  • 5. 직장다니는엄마들
    '22.12.21 11:07 PM (106.102.xxx.196)

    정말 큰 일이네요;;;;;;;;;;

  • 6. ///
    '22.12.21 11:07 PM (211.104.xxx.190)

    돈이남아돌아서 울산같은경우 제주도에호텔까지
    사서 수학여행숙소로까지 쓰려고 했었는데
    왜돈이 모자를까요? 재산세,자동차세 에서 무조건
    세금으로 떼던데 대체그돈은 언제쓰고 예산을
    또받으려고 하는지 그것부터 바꿔야되요

  • 7. 국고 없어도 충분
    '22.12.21 11:24 PM (175.207.xxx.151) - 삭제된댓글

    돈은 충분해요. 우리나라 초등학교 정말 윗분 말처럼 돈 남을 정도로 지원 받아요.
    교육감이 한 해 쓰는 돈이 엄청나죠.
    얘는 자꾸 주는데 돈은 계속 늘어서 국고 지원 없이도 돈은 부족하지 않아요.
    그런데 그 돈을 엉뚱하게 배분해서 그렇죠.
    효율적으로 잘 배분하고 학부모의 의견 수렴해서 돌봄이 잘 이뤄지면 좋겠어요.

    시골 학교들은 골프에 뭐에 정말 허다다 하죠.
    도시 학교들도 올 하반기 그동안 못 쓴 돈 쓰느라 교사 친구들 머리 아파 하더라구요.

    무조건 국고지원 안한다고 뉴스 내보낼 게 아니라 올바르게 쓰여지는 걸 찾는게 맞다고 봐요.

  • 8. 원글
    '22.12.22 6:28 A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학부모 입장에서 이 정권은 지들만 배부르고 저는 피해본게 너무 많네요. 선거날 칼날 갈고 있아요

  • 9. 맥도날드
    '22.12.22 6:30 AM (119.67.xxx.3)

    어이없어 한마디 합니다
    초등돌봄이 예산이 넘친다고요

    7시 오전 돌봄 봉사라는 이름으로
    한시간 만원 받아요
    예산이 넘쳐나면 만원 줄까요
    7시 30분에서9시30분요
    알고 말하세요

  • 10. ....
    '22.12.22 12:21 PM (39.113.xxx.207)

    초딩애들 교구 막 버리고 지원금 엄청나요.
    돌봄쪽은 잘모르겠지만

    그리고 수업하는 중고 시간강사도 이제야 2만 5천 주는 시도도 있는데
    수업안하는 봉사자가 최저시급인건 불평거리도 아닌데 그럼 편의점 가야죠.
    공무원 9급 월급보고도 그런 소리를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2407 나중에 국민연금 수령 연령이 많이 늦어지지 않을까요? ........ 18:49:46 65
1762406 유세윤 음주운전 당시 장동민 인터뷰 클라스 후리 18:47:44 225
1762405 확실히 쌀면은 속이 편하네요 ㅁㅁ 18:45:38 65
1762404 지방 출장 다녀 온 사람이 한 봉지 준 부각인데 어디 것인지 모.. 1 부각 찾아요.. 18:44:35 211
1762403 흑미로 찐쌀 만들었어요. 3 . 18:42:51 109
1762402 가고싶은 데가 없어요 1 여행얘시 18:42:43 166
1762401 명절 마지막날 자유시간ㅋㅋ ... 18:41:52 147
1762400 55일 만에 체포된 이기훈 변호인단 김건희 특검 후보가! 검사놈들이란.. 18:37:01 229
1762399 모기가 계속 무한으로 나와요 10 ... 18:34:36 394
1762398 문죄인이 대통령 시켜놓은 인간의 수준...... 20 18:26:33 844
1762397 고추잠자리 듣다 울어요. 1 ... 18:24:53 381
1762396 백승아 “중국인 무비자 입국, 국민의힘이 시작”, 주진우 “기존.. 1 ........ 18:24:08 283
1762395 한국인 활동가.. 이스라엘 사막교도소 수감 3 ... 18:21:59 502
1762394 “부모에게 살해당할 뻔했는데…” 아동 절반 이상, 다시 부모에게.. ... 18:17:01 768
1762393 치매노인 꼬드겨 5천만원 돈을 가로챘다면? 5 궁금 18:11:49 924
1762392 지하철은 부대끼고 자차운전은 졸리고 ㄷㄷ 미43ㅣ 18:09:03 251
1762391 초거대여당을 만들어준게 누군데 4 그러게 18:03:12 386
1762390 민주당의 실체를 깨달은 문형배 19 ... 17:58:06 1,893
1762389 이번 나솔 영숙은 4 17:57:27 1,196
1762388 연휴가 너무길어요 9 ㄱㄴ 17:54:16 1,210
1762387 해외여행 쇼핑 떼샷 보면 18 44 17:44:38 1,334
1762386 미국인 강남, 중국인 구로..부동산 양극화 10 ㅇㅇ 17:43:53 640
1762385 발에 문제 있는 걸까요. 7 .. 17:42:55 740
1762384 몽골 레이오버 17시간 4 .. 17:41:03 798
1762383 돈 없으면 구차해진다는 말.. 죄송하지만 엄마보며 느껴요 5 아이고야 17:40:12 2,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