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얼굴의 사나이에요.
서해안 순경.
그렇게 순박해보이던 얼굴이 범죄자 악당 얼굴로 바뀌네요.
준호 죽인 범인이 서해안 인가봐요.
서해안 순경 너무 무서워요
일당백 조회수 : 4,196
작성일 : 2022-12-21 21:57:47
IP : 211.234.xxx.23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
'22.12.21 10:04 PM (220.94.xxx.134)근데 어릴때 환경이 정상적으로 자랄수없는 ㅠ 아버지가 엄마를 목졸라죽이는걸 아이가 본다는건ㅠ
2. ㅠ
'22.12.21 10:06 PM (220.94.xxx.134)평범하게 살려고 공부도 열심히해 수석졸업인데 교통사고로 아이가 죽고 ㅠ 어찌보면 불쌍한인생
3. ㆍ
'22.12.21 10:21 PM (14.44.xxx.60) - 삭제된댓글알콜중독 폭력 미치광이가 결혼이라는걸 해가지고
자식을 둘이나 낳고 본인 화풀이대상으로 삼고ㆍ
자식들은 평생 가슴에 피멍들어 살고
저 자식들의 엄마는 어쩌자고 저런 미치광이 사이에 자식을 둘이나 낳아서 죽을 힘을 다해서 지켜주지도 못하고 결국 지옥의
구렁텅이에 빠트리고ㆍ
생각보다 저런 집구석 많아요
자식들은 겉으로 멀쩡해 보여도 그 어떤것으로도 치유가 안되고 평생 피멍들어 살아요4. 드라마
'22.12.21 10:55 PM (39.122.xxx.3)드라마 이야기인가요?
5. 윗님
'22.12.22 5:47 AM (211.245.xxx.178)불쌍하지는 않아요.
형을 범인 만들고 형 죽으니 웃잖아요.
거기다 불쌍한척은 다해가면서 죽인 아이 형과 삼촌한테 붙어 사는거보면 사이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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