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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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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사진 동영상 좀 그만보내

제발 조회수 : 18,124
작성일 : 2022-12-21 13:48:08
라고 친구한테 말하도 싶어요. ㅠㅠ
단톡방이라면 그냥 넘어가겠는데
아주 난리네요
사진에다가 동영상에다가
IP : 59.6.xxx.136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21 1:48 PM (112.220.xxx.98)

    읽씹하세요...

  • 2. 모모
    '22.12.21 1:49 PM (58.127.xxx.13)

    반응없으면 안보낼겁니다^^

  • 3. dlf
    '22.12.21 1:50 PM (180.69.xxx.74)

    남는 아무 관심없단거 모르나봐요

  • 4. 제발
    '22.12.21 1:50 PM (59.6.xxx.136)

    안 읽 반응 없으니 전화 오네요 ㅎ

  • 5. .....
    '22.12.21 1:52 PM (112.145.xxx.70)

    나중에 볼께.

    하고 끊으세요

  • 6.
    '22.12.21 1:52 PM (210.96.xxx.10)

    원치 않는 사진과 동영상은
    정말로 공해예요

  • 7. ...
    '22.12.21 1:53 PM (125.129.xxx.20)

    그런 사람들을 욕하는 경우를 많이 봐서
    저는 첫손주 사진을 카톡에도 안 올리고
    저희 직계가족 단톡방에서만 공유해요.
    조카나 친척들의 아기 사진도 처음 한두번만 예쁘죠.

    자기 아이는 자기에게만 예쁘다!

  • 8. ....
    '22.12.21 1:53 PM (121.135.xxx.38)

    읽씹에 오는전화 안받으면 안보내요. 호응을 일절 안해줘야해요

  • 9. .....
    '22.12.21 2:06 PM (122.36.xxx.234)

    호응을 일절 안 해줘야 해요 222

    오는 전화도 받지 마세요.

  • 10. ㅇㅇ
    '22.12.21 2:06 PM (211.202.xxx.64) - 삭제된댓글

    모임 올때마다 수십장씩 보여주는데 미치겠어요 본인이 안나온 날은 모임 시간 맞춰 동영상 보내네요

  • 11. 대인
    '22.12.21 2:07 PM (182.225.xxx.69)

    도대체 그걸 왜 보내나요.우짜라구. 전화오면 니손주 이쁘니까 그만 보내라 하세요.

  • 12. ....
    '22.12.21 2:09 PM (211.244.xxx.246)

    안 읽으면 전화까지 오는 사람이라니..
    눈치라곤 1도 없는 사람이네요
    상대 반응이 없으면 알아차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 13.
    '22.12.21 2:11 PM (220.93.xxx.30) - 삭제된댓글

    생각이 그렇게들 짧을까.
    손주 본인눈에나 예쁘지 남들이 뭐 그리 좋다고.
    건조하게 말하든가 읽고 무시해야죠.

  • 14. ㅎㅎㅎㅎㅎ
    '22.12.21 2:11 PM (223.62.xxx.1)

    맞짱뜨세요
    그 분이 보낸 사진 재전송으로~~~
    너~~~~~~~무 귀여운 사진 내돌리지말고 간수 하시라고 돌려드리는 의미라고 하면서~~
    막무가내로 재정송 하세요

  • 15. ......
    '22.12.21 2:12 PM (211.234.xxx.245)

    개사진도 미쳐요...
    남의 개 관심도 없는데

  • 16. 말로
    '22.12.21 2:27 PM (223.62.xxx.155)

    말하세요.

  • 17. ...
    '22.12.21 2:35 PM (39.117.xxx.195)

    내눈에는 못생겼으니 보내지 말라고...

    손절 당하려나 ㅋㅋ

  • 18.
    '22.12.21 2:37 PM (14.32.xxx.215)

    늦둥이 본 선배가 그렇게 자기자식 사진을 보냈거든요
    근데 욕하다 정들어서 가끔 제가 애 사진좀 보내보라고 해요 ㅎㅎㅎ

  • 19. 너 프사로
    '22.12.21 3:40 PM (223.38.xxx.63)

    맨날 보고 있으니 프사에 올려~하세요

  • 20. ..
    '22.12.21 4:51 PM (14.46.xxx.108)

    예쁜건 아껴보는거야...그만 보내라....하고 톡 보낼거 같아요..
    그래도 보내면 수신차단

  • 21.
    '22.12.21 10:53 PM (218.55.xxx.31)

    진짜 왜그런대요.
    개사진도 그렇고.
    지나 이쁘지...

  • 22. ..
    '22.12.21 11:33 PM (14.52.xxx.57)

    제 절친들 결혼 막 해서 아이낳았을때 아기 사진 너무 많이 보내서 ..첨에는 이쁘다 했는데..
    한두번이지 댓구해주기도 힘들더라구요..ㅠㅠ 남의 아이 얼마나 이쁘겠어요..

  • 23. 동영상이나
    '22.12.21 11:53 PM (61.254.xxx.115)

    사진 오면 보지 마세요 너나 이쁘지 하시던지 자랑했으니 밥사라 하시든지

  • 24. 에구
    '22.12.22 12:13 AM (125.189.xxx.41)

    지새끼는 지만 이쁘다라는 명언을
    그분은 모르시네요..

  • 25. ㅎㅎ
    '22.12.22 12:35 AM (124.53.xxx.169)

    글로만 봐도 짜증이..

    언젠가 어릴때 지인에게 전화가 와서
    마땅히 할 말이 없어 가족 안부를 물엇더니
    추석모임 대가족 조부모부터 손자손녀들까지 한 이삼십명 찍힌 사진을 보네고
    묻지도 않은 자랑 한마당을 펼치는데 정말 절래절래..
    내가 왜 저 사진을 봐야하고 본 적도 없는 사람들 얘길 왜 들어줘야 하는지 자괴감이 다 들던걸요.
    어릴때도 티미 하드만 안변했네 싶었고...
    머리 나쁘면서 센스 없으면 염치 없기가 쉽고 염치없는 사람은 피하는게 상책 같아요.

  • 26. 사진
    '22.12.22 4:37 AM (61.254.xxx.115)

    보내고 자랑하려면 돈내고 해라~이래보세요

  • 27. ㅡㅡㅡ
    '22.12.22 6:45 AM (183.105.xxx.185)

    이쁜애 보내면 그나마 나음 .. 진짜 사진도 너무 못 찍고 이쁘지도 않은 애를 하루걸러 보면 칭찬이 안 나옴 ..

  • 28.
    '22.12.22 8:36 AM (112.151.xxx.196)

    보통은 그래그래 이쁘다 하시고 그냥 넘어가시죠..
    최소의 호응하시면 됩니다 감정상하게 윗 댓글들처럼 하시면
    님 손해에요

  • 29. ㄹㄹㄹㄹ
    '22.12.22 10:45 AM (125.178.xxx.53)

    ㅋㅋㅋ 그 맘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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