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팥죽 끓일때요.. 체반에 걸르기 vs 믹서기 갈기

맛의차이 조회수 : 2,729
작성일 : 2022-12-21 12:58:08
전 여태까지 채반에 걸러서 껍질을 제거했는데요,
맛있게 먹었던것 같은데
요즘 레시피 보니 대부분 믹서에 갈더라구요

맛의 차이가 있을까여?
껍질 제거하는게 소화에 더 용이하지 않을까요?
IP : 211.203.xxx.9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체반에
    '22.12.21 1:00 PM (106.101.xxx.178)

    거르는게 더 부드럽긴 할거예요
    근데 귀찮아서 이번엔 믹서로 갈아보려구요

  • 2. ,,
    '22.12.21 1:04 PM (117.111.xxx.191)

    믹서기보다
    블랜더가 더 곱게 갈려요

  • 3. 602호
    '22.12.21 1:05 PM (218.50.xxx.164)

    타락죽도 아닌데 거르기까지..?
    멍글거려야 맛있죠

  • 4. ㅁㅁ
    '22.12.21 1:13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거른게 입자가 보드랍지만
    그정도는 포기
    편리함 택하는걸로

    소화는 ?
    팥은 기본적으로 소화가 잘되진 않아요

  • 5.
    '22.12.21 1:18 PM (221.143.xxx.13)

    매번 동지팥죽 쒀 먹는데 저도 첨엔 채반에 하다
    이게 은근히 힘들어서 이젠 도깨비 방망이로 휘리릭 갈아서 해요
    미세한 입자의 차이는 있겠죠

  • 6. 채반에
    '22.12.21 1:22 PM (210.100.xxx.74)

    항상 걸러요.
    갈아서 끓이는건 사먹는 제품 많으니까 집에서는 손으로 합니다.
    지금 팥 삶는중이에요.

  • 7. ㅇㅇ
    '22.12.21 1:23 PM (175.213.xxx.190)

    팥죽에 쌀 넣을때 찹쌀 넣나요 맵쌀 넣나요

  • 8.
    '22.12.21 1:26 PM (210.217.xxx.103)

    유투브 관련해서 찾아보다 간거랑 채반에 내린거 비교하는 거 나왔는데
    다들 확실히 채반에 내린거 고르더라고요
    껍질의 텁텁함 입자차이가 아니라.

  • 9. ㅇㅇ
    '22.12.21 1:32 PM (106.102.xxx.124)

    집에 바이타믹스, 블렌텍 같은 초고속블렌더 있으면 전부 갈아 버리는게 낫고요
    일반믹서기, 핸드블렌더 정도는 식감이 껄끄러워서 그냥 체에 거르는게 낫죠

  • 10. ㅇㅇ
    '22.12.21 1:38 PM (121.161.xxx.152)

    체에 내리는데 껍질 많이 남아요.
    갈면 껍찔도 먹는거고..

  • 11. 체에
    '22.12.21 1:40 PM (121.137.xxx.231)

    걸러서 해요.
    믹서기에 갈면 껍질이 곱게 안갈리고 목에서 꺼끌거려서..

  • 12. 지금
    '22.12.21 2:01 PM (211.206.xxx.191)

    도깨비 방망이로 휘리릭 갈아서 끓였어요.
    맛있어요.
    쌀은 찹쌀 두 컵, 멥쌀 반 컵 팥500g
    레시피 보고 했습니다.

  • 13. 팥죽
    '22.12.21 2:14 PM (118.235.xxx.234) - 삭제된댓글

    언제 먹는 날인가요?

  • 14. 그냥
    '22.12.21 2:30 PM (223.62.xxx.206)

    푹 삶아서 부드러워지면 그냥 대충 으깨는데요...
    찹쌀 넣고 자꾸 저어줄 때 더 으깨져요.

  • 15. ...
    '22.12.21 2:36 PM (183.100.xxx.209)

    거르는 게 당연히 훨씬 더 맛있지만, 저는 도깨비 방망이로 갈아서 합니다.

  • 16. 엄마는
    '22.12.21 2:53 PM (211.209.xxx.85) - 삭제된댓글

    늘 채에 걸려 해주셨는데 저는 그냥 갈아서 해요.
    새알심 같이 만들었지만 안좋아해서 이제 쌀만 넣고 쉽게, 조금 끓여요.
    그래도 어려서부터 동지 팥죽 좋아했던 터라 꼭 끓여요.
    엄마 생각나는 음식이에요.

  • 17. ㅇㅇ
    '22.12.21 3:12 PM (124.58.xxx.189)

    블렌더로 갈아서 만들기 시작하면서 팥죽이 제일 쉬운 음식 중에 하나가 되었어요.
    자취생이나 더 간단한 방법을 원한다면 불린 찹쌀도 필요 없고 일반 밥으로 해도 돼요ㅎ
    원하는 맛이 아니면 다음부터는 정석으로 하시는 걸로...

  • 18. 곱게 내렸어요.
    '22.12.21 6:18 PM (222.98.xxx.31)

    에전엔 양파자루 깨끗하게 빨아
    뭉근하게 삶은 팥을 넣고 주물러
    껍질을 완전히 제거해서 끓였어요.
    몇 년 동안은 귀찮아서
    믹서기에 갈아 끓였는데
    항상 미련이 남았죠.

    오늘 모처럼 믹서리에 갈고
    체로 걸러냈더니
    빛깔 고운 보드라운 동지팥죽이
    다시 돌아왔어요~
    맛도 차이가 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120 마운자로 3주차 들어갑니다 ... 15:09:22 45
1805119 여성전용 운동센터 커브스 창업생각있는데 요즘 별로일까요? 1 신장개업 15:08:21 71
1805118 차단 당한건가요? 3 알려주세요 15:05:14 239
1805117 물려받은 1 애물단지 15:01:47 160
1805116 운전면허증 갱신 사진 폰으로 찍어도 되나요? 1 이제 15:00:54 96
1805115 서울 아파트 월세 궁금해요 2 ... 14:59:20 141
1805114 이사로 좋아하는 물건 처분하려니 맘이 허하네요 .. 14:58:20 171
1805113 전세 진짜 없군요 11 ㄱㄱㄱ 14:57:13 391
1805112 박은정의원이 할머니 닮았나보군요-펌 2 사랑하는 할.. 14:54:48 368
1805111 이스라엘 여조 휴전 반대 14:49:37 324
1805110 오늘부로 다짐했어요 시댁갈때 빈손으로!! 11 ,, 14:49:13 941
1805109 파김치에 배 넣어도 13 ... 14:45:19 315
1805108 김진태가 강원도에 애정이 있어서 또 나간대요 3 14:42:27 350
1805107 우울증인지 봐주세요 5 .. 14:38:11 552
1805106 마운자로 언제까지 맞을 생각이신가요? 7 ddd 14:38:08 426
1805105 5월이 다가오고 있어서 하는 말인데... 16 솔직히 14:31:15 1,291
1805104 평택을 선거구엔 10 여러분 14:31:06 409
1805103 눈에미소안과 지인 추천할인 할인 14:29:25 118
1805102 경기지역화폐 통큰세일때 사업주 실수로 페이백 못 받았어요 2 8시57분결.. 14:27:39 348
1805101 이스라엘군 팔레스타인 성학대 영상. 극우장관 “유출자 찾아 내라.. 0000 14:24:44 472
1805100 일드 러브제너레이션 봐요 5 넷플릭스 14:24:05 394
1805099 펌)천국 체험 5 ㅗㅎㅎㄹㄴㅇ.. 14:04:50 1,089
1805098 햇빛이 벌써 따갑네요 10 덥네요 13:55:20 846
1805097 집값 안정되고 있나요? 20 그런데 13:52:38 1,261
1805096 인간관계에서 한번 “아니다” 싶으면 바로 손절하는 사람 특징 21 ----- 13:50:55 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