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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원서 넣어야하는 전업 엄니들 어찌 지내셔요?

ㅇㅇ 조회수 : 1,638
작성일 : 2022-12-20 12:46:22
왜 전업이라 했냐면 직장다니면 하루가  후딱 가니까요
그리고 저도 2달전까지 일을 했고 여러 상황상  그만두고 지금은 전업 입니다
외동딸 수능 끝내고  담주  정시 원서 넣어야 하는데요
수능을  망쳐서 안정권이 없어요
담주 말 원서 넣고 2월말까지  어떻게 지내야 할지....
여행가자니  마음이  불편하고, 아이도  운전면혀 딴다  스케이트를 배운다  계획은 많았나 본데
정시원서 3장을 어디에 써야 할지 깝깝하고
  발표기다리는 동안 마음이 떠서 뭘 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 같아요

아이가  하나이니 ...  입시가 끝나니 번아웃이 온건지 
저도  아무것도  하기싫고  남편도 지방에 있으니  시간이 많고  자유롭지만  마음이  불편해서 
몸으로  행동으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아요
저라도 운동도  등록 하고 백화점 문화센터도  등록 해서 2달동안 바쁘게  살까  싶어  알아보기만 하는데
춥고  나가기  귀찮다며  합리화 하네요
1월에  해외 여행을 하면 시간이 금방 갈것 같아  알아는 보지만  마음이  불편한데  돈만  날리는 건가  싶고요

원래  아침에  일찍 일어나 산책도 하고  나름 빠릿빠릿 사는 스타일이라  요즘처럼 늘어지는 생활을 하니 
약간  자괴감도 들고  ..  
쉴땐 쉬어야 해  . 꼭 뭘 해야하나   이런 합리화도  하고  왔다갔다  합니다


IP : 112.170.xxx.6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22.12.20 12:58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저도 지금 넣을 곳이 없어서
    체대 넣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정시에도 자리가 있네요
    체육 싫어하는 애는 기겁하겠지만 ㅋㅋ
    회사에서도 계속 돌려보고 있어요 진학사

  • 2. ㅇㅇ
    '22.12.20 1:40 PM (222.234.xxx.40)

    윗분 정시 체대 어디요 ??

  • 3. ...
    '22.12.20 2:21 PM (112.170.xxx.36)

    저도 외동이 전업맘인데 수능을 못 봐서 그냥 우울한 상태로 재수학원 알아보고 있어요
    아무일도 손에 안 잡히고 청소, 요리도 하기 귀찮아요
    한마디로 의욕이 없어요

  • 4. ㅇㅇ
    '22.12.20 5:27 PM (180.228.xxx.149)

    그럴때는 집밖에 나가는게 최고예요 아무데나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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