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타샤 킨스키 주연 테스 보신 분~

.. 조회수 : 3,534
작성일 : 2022-12-19 23:04:34
1979년 작품이던데 
그 당시 영화들은 
원작 그대로 만들었을까요. 
보신 분들 어땠나요. 

그리고 나타샤 킨스키는 
무슨 영화로 유명해진 배우인가요. 
테스였나요. 
IP : 125.178.xxx.13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아요
    '22.12.19 11:04 PM (70.106.xxx.218)

    원작에 충실한 편이에요
    잘 찍은 영화라고 생각해요

  • 2. 미모
    '22.12.19 11:09 PM (223.62.xxx.29)

    진짜 예쁜 서양여자의 미모가 어느정도인지 실감난 영화였어요

  • 3. 나스타샤
    '22.12.19 11:10 PM (70.106.xxx.218)

    그 아버지가 유명한 감독이고
    나스타샤 킨스키 유명작품은 캣피플 이라는 영화도 있어요

  • 4.
    '22.12.19 11:13 PM (122.37.xxx.93)

    원작 토마스하디작 그대로에요
    물이 가득해서 여자들 건너게해주는신도
    책에있어요

  • 5. 어릴적
    '22.12.19 11:22 PM (182.213.xxx.217)

    친구들 사이에서 많이 하던얘기.
    결혼해서 남편한테 나의 연애사 절대 얘기 하는거
    아니다. 테스 읽고 그랬던듯 ㅎ

  • 6. 그건
    '22.12.19 11:30 PM (70.106.xxx.218)

    지금도 마찬가지에요 ㅋㅋ
    남초까페에 부인이나 여친 과거 알고 괴로워하는 남자들 아직도많아요

  • 7. ...
    '22.12.19 11:48 PM (58.123.xxx.225)

    클라우스 킨스키는 감독으로 유명했던게 아니라 성격파 배우로 유명했음

  • 8. 아버지
    '22.12.19 11:49 PM (116.41.xxx.141)

    독일 배우아닌가요
    나중에 언니가 아부지한테 성폭행당했다고 발표하고
    나스타샤는 긍정부정도 없이 외면했다고 언론 시끄러웠던

    나스타샤가 클럽에서 발탁되었는데 알고보니 아부지가
    악역으로 유명한 배우였다고

  • 9. 감독
    '22.12.20 12:00 AM (14.32.xxx.215)

    로만 폴란스키
    유명한 성범죄자

    킨스키 아버지는 괴퍅하기로 소문난 클라우스 킨스키

  • 10. 이 스키나
    '22.12.20 12:01 AM (14.32.xxx.215)

    저 스키나 다 변태스키였음

  • 11. ㅋㅋㅋㅋㅋ
    '22.12.20 12:03 AM (70.106.xxx.218)

    아무튼 영화 자체는 좋아요
    원작에 충실해요

  • 12. 초등
    '22.12.20 12:33 A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

    저 극장에서 봤어요.

    어릴때 할아버지가 시골에 발령받아서
    대학이던 고모가 저 델꼬 갔다가 오면서
    버스기다리면서 시간 때우느라 극장갔었는데
    한시간 정도만 보고 나왔어요.
    저는 어려서 내용은 기억 안나고
    주인공이 거지꼴이었다가 공주처럼 되는 거보고
    너~~~무 이뻐서 놀랬어요.

    다시 버스타고 서울와서
    고모친구들이랑 커피솦에 갔는데
    친구들과 테스 얘기 왕창 하는데
    나프타샤 킨스키라고 하는 이름이 쏙 들어오고
    (그당시에 그렇게 불렀음)
    진짜 이쁘더라~~란 얘기만 제귀에 쏙 들어옴
    (제가 어려서 ㅎㅎ)

    그 고모가 79학번 이었는데 ㅋㅋ
    와 ...진짜 오래전 얘기네요

  • 13. 초등
    '22.12.20 12:33 AM (125.182.xxx.47)

    저 극장에서 봤어요.

    어릴때 할아버지가 시골에 발령받아서
    대학생이던 고모가 저 델꼬 갔다가 오면서
    버스기다리면서 시간 때우느라 극장갔었는데
    한시간 정도만 보고 나왔어요.
    저는 어려서 내용은 기억 안나고
    주인공이 거지꼴이었다가 공주처럼 되는 거보고
    너~~~무 이뻐서 놀랬어요.

    다시 버스타고 서울와서
    고모친구들이랑 커피솦에 갔는데
    친구들과 테스 얘기 왕창 하는데
    나프타샤 킨스키라고 하는 이름이 쏙 들어오고
    (그당시에 그렇게 불렀음)
    진짜 이쁘더라~~란 얘기만 제귀에 쏙 들어옴
    (제가 어려서 ㅎㅎ)

    그 고모가 79학번 이었는데 ㅋㅋ
    와 ...진짜 오래전 얘기네요

  • 14. 자유인
    '22.12.20 12:48 AM (175.194.xxx.61)

    원작에 충실했어요
    테스로 유명했어요
    딸기 먹는 입술이 넘 섹쉬 했어요

    그땐 여자 혼인전 과거를 남편에게 말하면 안된다는 교훈을 주었죠

  • 15. 최근에
    '22.12.20 12:58 AM (217.149.xxx.126)

    그 영화를 봤는데
    테스는 진보적인 여성해방 소설이에요.
    영화 중 그 강간장면만 너무 선정적으로 그렸지만
    작품 내용은 여자의 과거가 주제가 아니고
    사회개혁적인 내용이었죠.
    정말 잘 만든 영화고요.
    나스타샤 킨스키는 정말 사람이 막 피어난 한떨기 장미였죠.

    킨스키 아빠는 클라우스 킨스키로
    자기 딸, 나스타샤 이복이니, 강간했고
    그 친모는 그걸 알면서도 전남편한테 선물처럼 애 옷입혀서 호텔로 보냈죠.

    나스타샤는 그 사실을 나중에 언니가 성인이 되어
    자서전 쓴 걸 보고 알았어요.
    사람들이 나스타샤도 아빠한테 강간당한거 아니냐고 의심하긴 했는데
    본인이 아니라고 했고
    아빠가 껴안으면 너무 싫고 이상했다고 말했어요.


    로만 폴란스키는 소아성애자 폴란드 감독. 다른 사람.

  • 16. 그렇군요
    '22.12.20 1:21 AM (125.178.xxx.135)

    주신 댓글들 덕분에 더 잘 보겠네요.
    주말에 보려고 즐겨찾기 했어요.

  • 17. 옛날
    '22.12.20 1:34 AM (70.106.xxx.218)

    티비에서 해줄때 봐서그런가
    성폭력 장면이 삭제되었나 기억이 ..

  • 18. ..
    '22.12.20 6:18 AM (175.119.xxx.68)

    저 스키 이 스키 표현 굳
    웃고갑니다

  • 19.
    '22.12.20 7:28 AM (211.224.xxx.56)

    책 봤는데요. 우리땐 중학교 입학하면 저 책을 가정 선생님들이 권해서 많이들 읽었을것 같은데. 하여튼 영화가 원작 그대로를 살렸고 원작도 영화에도 성폭력 직접적 장면은 안나와요. 그전 돈많은 가짜 먼 친척이 계속 찝적대는 강간하기 위해 그럴 상황을 짜고 거기에 걸려드는 과정을 자세히 그릴뿐.

    여성해방이라기보다 오히려 순결을 잃은 여자는 남편한테 버림받고 저렇게 불행해질수 있으니 반드시 순결을 지켜야 한다는게 그 책 주제라고 생각드는데요. 나쁜놈은 강간하고 좋은놈은 신부가 순결을 딴놈한테 뺏겼다고 버려버리고. 둘 다 나쁜넘. 내용이 너무 진부하다 생각됐어요.

  • 20. ㄹㄹㄹ
    '22.12.20 9:01 AM (211.192.xxx.145)

    저는 30년 전에 보면서
    남자들도 혼전순결 해야지 왜 여자만 갖고 그래
    라고 생각했으니 저한테는 여성해방 맞고요.

  • 21. ...
    '22.12.20 10:04 AM (211.187.xxx.16)

    순결을 지켜야한다는게 책 주제라고 해석할 수도 있겠지만
    여자는 순결을 지켜야 불행해지지 않는 세태를 비판한 소설이라고 보는게 더 맞을 거예요
    하디 소설 많이 읽어보진 않았지만 주드 같은 소설도 가난 때문에 엄청난 불행을 겪는 부부의 얘기였죠
    오래 전에 읽었을 때는 그냥 아이들의 운명이 너무 충격적이고 슬프기만 했는데
    이제 나이 드니 다시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하디 소설들 한번 다시 읽어볼까 싶네요

  • 22. sjan dlQms
    '22.12.20 11:12 AM (203.142.xxx.241)

    어릴때는
    1. 나쁜 놈 조심하자
    2. 과거의 남자는 밝히지 말자.
    요렇게생각했는데
    얼마전 tv에서한 영화보고는
    친정을 잘만나야 인생이 안꼬이네.....테스 엄마는 정말 노답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135 대학병원 치과 보철과에서 크라운 본뜨는데 궁금 14:06:18 12
1826134 이런 여자 일반적인가요? 이상하다 14:04:22 85
1826133 키워준 값 요구하는거 이해 되세요? 00 14:03:59 113
1826132 재산세!!!!! 왜이래요 대체!!!!!!! 6 d 14:01:07 690
1826131 은행창구 2 ㅇ ㅇ 14:00:46 101
1826130 미역국에 어떤 해산물 넣는 걸 선호하시나요? 7 미역국 13:55:23 223
1826129 오이지용 오이 지금 사도 될까요? 2 지금 13:53:33 90
1826128 카뱅, 모임계좌에서 돈 보내면, 제가 입금요청하기 할때요 2 카카오뱅크 13:50:12 196
1826127 이 돈 50만원 받아도 될까요? 21 헉스 13:49:32 981
1826126 주가가 떨어진 이유는 정부도 한몫한다고 봅니다 15 막돼먹은영애.. 13:45:12 667
1826125 인터넷쇼핑몰.. 환불처리 고객센터에 연락할까요? 1 쇼핑몰 13:45:05 93
1826124 명동성당 '방 하나의 세계' 보고왔어요(쪽방촌관련) 1 유경촌 주교.. 13:43:51 265
1826123 삼전하닉 7 .... 13:42:19 1,057
1826122 [기자수첩]팔 비틀어 만든 '차량 5부제 특약'의 허무한 결말 .... 13:40:39 243
1826121 김민석 부인 뭐해요???? 직업 6 이미지 13:40:22 851
1826120 김민석 담 총선 호남으로 나오나요 영등포는 간신히 된거라 담번에.. 3 .. 13:39:11 255
1826119 50억 실거주하면 감면..10억 비거주면 세금부과 10 13:38:52 755
1826118 맛집? 실망 .. 13:36:36 353
1826117 팔이 너무 탔어요. ㅇㅇ 13:32:21 186
1826116 더울때 여행해서 그런가 4 하얀궁전 13:30:45 572
1826115 아르헨선수들 국가 부를때의 간절했던 눈빛~ 2 부럽다 13:30:41 542
1826114 정청래 당대표 후보 "이제 끝내자" 8 역시당대포 13:30:29 800
1826113 지금 이혼설 도는 영철 영자… 쇼핑몰준비하려고 어그로일거 같아요.. 4 13:29:09 1,120
1826112 유시민 까는 하바리 유튜버들 총합 조회수 6 13:27:35 567
1826111 금리 오르면 대출이자도 오르죠? 3 오늘 13:19:16 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