쳤다고 했는데 유언장 공개 날엔 자식들에게
도준이만 쏙 빼고 나눠 줬잖아요
자식들이 중간에 자기들에게 유리하기
조작한 건가요?
재벌집에서 아들들이 아버지가 유언장에서 뒷통수
00 조회수 : 5,681
작성일 : 2022-12-18 14:16:15
IP : 222.119.xxx.19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공증
'22.12.18 2:19 PM (118.235.xxx.34)수정하고 공증받았다고 나왔어요
2. 아마도
'22.12.18 2:22 PM (223.33.xxx.166)도준이가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도 자기 부인이 자길 죽이려고했고 삼남매가 도준이 상대로 뭉치면 힘들다는거 누구보다도 잘알아서 그렇게 한것같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이항재비서실장인데 혼자 다 집어삼켜도 될 마지막 유지를 받들어서 도준이에게 전달할 사람으로 믿었다는게 재밌어요3. ...
'22.12.18 2:41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할배가 도준이에겐 치부책(정치권 비자금장부)과 차명계좌를 남겼대요.
4. ...
'22.12.18 2:57 PM (182.212.xxx.183)당연히 진도준에게 몰아줄것처럼 예상했는데 그게 아니니 뒷통수라 했던것같아요
예상을 벗어나서 뒤통수5. 아들들은
'22.12.18 3:02 PM (211.212.xxx.141)아들들이 그런건 한명에게 몰빵안해줘서 그런거예요.
진도준 안줘서 그런게 아니구요.6. ㅇㅇ
'22.12.18 3:21 PM (223.39.xxx.36)초반부터 도준이는
순양을 물려받겠다는게 아니다. 사겠다는거다
라는 소리를 하잖아요
사는데 도움이 될 것을 줄거같아요7. 근데요
'22.12.18 4:01 PM (1.235.xxx.154)할아버지가 뭘 줬나요
저는 못봤는데
놓친 부분이 있는건가요8. 근데
'22.12.18 4:04 PM (123.254.xxx.128)회장은 자기 죽이려 한 자가 자기 부인이란 걸 모르고 죽지 않았나요?
회장이 도준이이게 물으니 이미 알면서도 아직 조사중이라 말했는데...9. 부인이
'22.12.18 4:26 PM (123.199.xxx.114)교사한거 알고 자기 걱정하는건 도준이 뿐이라고
순양을 살수있는 치트키를 준거 같아요.
물고 뜯고 개싸움날꺼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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