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자들은 불특정다수에게도 자식얘기 남편얘기를 많이해요

... 조회수 : 2,225
작성일 : 2022-12-18 10:38:53
20대부터 50대까지 남녀섞인 단톡방
투자 부동산 관련이구요
정모로 얼굴 본 사람도 있고 모르는 사람도 있어요
남자들은 와이프얘기 가족얘기 안해요
가끔 자녀가 어린집(10살미만)은 애들이 한참 귀여울때니
애들 데리고 썰매타는 사진 정도 올리구요
와이프얘기는 정말 한명도 안해요
근데 여자들은 대화중간에도 울 남편이 울 남편이
다큰 자녀(20대) 사진 누가본다고 계속 올리고요
특히 남편 얘기를 지나치게 많이 해요
거의 40대후반~50대 아중마들이구요
전업주부도 있지만 일하는 여자가 더 많아요
분명한 주제가 있는 방인데 갑자기 남편얘기 나오면
갑뿐사가 되거든요? 얼굴도 모르는 남에집 아저씨취미가 뭐고
뭘 먹는지 누가 그리 궁금해한다고요
근데 눈치가없는건지 아님 머리속에 온통 남편생각뿐인지
남편얘기를 너무 자주해요
이 방뿐 아니라 다른방도 아줌마들은 그렇더군요
왜이럴까요
IP : 118.235.xxx.8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다
    '22.12.18 10:49 AM (211.206.xxx.204)

    저는 사진 올리는 것도
    수다라고 생각해요.

  • 2. ..
    '22.12.18 11:03 AM (39.115.xxx.148) - 삭제된댓글

    미혼이신가요.. 머리속이 가족중심에 자기중심으로 생각하니 눈치없이 아랑곳안하고 은연중에 많이 나오는거 겠죠 종특이라고 남초에서 많이 그러던데 아줌마들 이미지가 부정적으론 주책 우악스러움푼수끼 넉살 오지랍이 떠올라요 전형적인 이미지가그래서 나이먹어도 아줌마로 불리는것을 대부분 싫어하는듯 해요

  • 3. ::
    '22.12.18 11:15 A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저도 기혼이지만 그런거 넘 싫어요
    사적인 자리도 아닌데 주절주절 궁금하지도 않은 본인 가정사 얘기
    참 특이해요. 한국아줌마들 정신병인듯

  • 4. 일하는데도
    '22.12.18 11:16 AM (211.250.xxx.112)

    그런다는게 놀랍네요. 저는 전업인데 남편 아이 얘기 별로 안하거든요. 밖에서까지 가족 얘기하고싶진 않아서요

  • 5. 워낙
    '22.12.18 11:28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아줌마들이 가족 얘기를 많이 하니까
    일절 안하고 있으니 50대 저 보고 싱글인줄 알았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묻지도 않는데 갑자기 폰 꺼내서 다큰 20대 아들딸 사진 보여주고 그런 아줌마들 저도 많이 겪어 봤어요 ㅎㅎ
    어리면 어려서 그렇다 하겠지만.. 뭐래..싶은 경우 종종 있죠 ㅎㅎ

  • 6. 맞아요
    '22.12.18 11:29 AM (211.248.xxx.202)

    저도 느끼던거예요.
    모든 핑계도 남편때문에...우리 남편이...
    저런 미성숙한 아쥠들은 일단 거릅니다.

  • 7. ...
    '22.12.18 12:46 PM (39.17.xxx.134)

    맞아요. 요즘은 나이든 싱글도 많아 외모만으론 결혼 여부
    판단 어려운데 말 몇마디 섞어보면 바로 알게 되죠.
    기혼이신 분들은 대화 몇분 만에
    '우리 아이가, 우리 남편이'가 나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274 엄마 입원해 있는데 매일같이 병원 출근 하다가 3 느낌묘해 09:17:25 262
1805273 정년퇴직 앞두고 있는 사람이 왜 이리 싫을까요? fff 09:16:15 232
1805272 식사대용으로 육포 3 땡땡이 09:15:36 75
1805271 네타냐후 발언 봤어요?? 댜른 민족 학살 정당화 2 000 09:11:13 487
1805270 주식 매도의 기준 5 알고싶다 09:09:44 344
1805269 기도 어떻게 하는건가요? 양자역학 아세요? 1 기도응답 09:05:20 289
1805268 하이닉스 갑자기 내리꽂네요 7 ㅇㅇ 09:04:13 923
1805267 대학생지각.. 4 ㅊㅋㅌㅊ 09:03:32 221
1805266 일터에서 늦어 뛰어가다 동료 인사하는걸 4 소심 09:01:54 403
1805265 모두의 카드 잘 아시는 분이요 3 교통비 08:54:19 261
1805264 무안공항 이틀만에 유해 추정 85점 발견했대요 11 ... 08:54:15 904
1805263 조의금 어떤가요 3 ㅁㅁ 08:51:57 261
1805262 유럽여행, 50대 옷을 어떻게 입을까요? 10 옷이 읍따 08:46:39 730
1805261 삼성 자동건조 기능 되는 에어컨 쓰시는분 계세요? 3 여름 08:44:11 220
1805260 최근에 용인지역 포장이사 해보신 분들 08:43:50 73
1805259 베이지색 하프 트렌치코트 속에 1 …. 08:43:31 244
1805258 맞벌이 부부...퇴근후 약속 많으세요? 6 .. 08:43:02 487
1805257 며느리는 유산분배에 관여 못함 47 .. 08:25:30 2,357
1805256 대기업 취직하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26 08:22:46 1,868
1805255 '조작 기소'를 조작하는 국정조사 6 길벗1 08:22:29 250
1805254 먹지는 못해도 화장은 하는 중딩 1 ㅇㅇ 08:21:26 329
1805253 천재님들~ 밝은 그레이 청자켓에 뭘 입어야할까요 2 코디 08:21:13 417
1805252 이불 새로 사면 한번 빨아서 쓰죠? 3 .. 08:18:29 770
1805251 마트에서 파는 냉동가자미 먹을만한가요? 4 ㅇㅇ 08:10:41 485
1805250 프리장에서 급등 중 3 오늘도 08:07:26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