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 밤에 식혜를 했어요.

ㅜㅜ 조회수 : 2,005
작성일 : 2022-12-18 00:30:58
갱년기 증상인지 잘려고 누우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답답해 숨막혀요. 시원한 사이다라도 먹고 싶은데
없길래 엿기름을 걸렀네요. 옛날에 할머니들이
왜 식혜를 그리 좋아했나 알겠네요. 저도 나이 들어가니
별 수 없나봐요. 식혜 좋아하는 큰아이가 크리스마스 시즌에만
나온다는 성심당 딸기케익을 사온다니 겸사겸사 잘한거겠죠?
마침 생강청 사논것도 있으니 쉽게 담을수있어 좋네요.

IP : 211.206.xxx.6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2.18 12:57 AM (223.62.xxx.154)

    딸기케익 맛있게 드시면서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 2. ...
    '22.12.18 12:58 AM (118.37.xxx.38)

    겨울밤에 살얼음 살짝 얼은 식혜 한모금 마시면 가슴이 씨원해지지요.
    식은 밥도 있는데...

  • 3. 약간의
    '22.12.18 1:05 AM (211.206.xxx.64)

    공황장애 증상이 이런거 아닐까 싶어요.
    식혜라도 먹으면서 버텨봐야겠에요.
    식혜 비법을 전수해준 옆집 사시던 언니분이
    고맙네요.

  • 4. 식혜는
    '22.12.18 2:36 AM (61.254.xxx.115)

    어떻게.하세요1 비법 좀 알려주세요 몇시간 걸리나요?

  • 5. 61.254
    '22.12.18 3:06 AM (61.79.xxx.23) - 삭제된댓글

    요즘 엿기름 티백으로 나와서 넘 하기 편해요
    물에 티백 3~4개 넣고 밥 넣고
    전기밥솥에 5시간정도 보온으로
    그러다 밥알 뜨면 설탕 넣고 5분정도 끓이면 끝

  • 6. ...
    '22.12.18 3:08 AM (61.79.xxx.23)

    엿기름 티백
    https://link.coupang.com/a/IxreJ

  • 7. 61.254
    '22.12.18 3:11 AM (61.79.xxx.23)

    요즘 엿기름 티백으로 나와서 넘 하기 편해요
    물에 티백 4개 넣고 밥 넣고
    전기밥솥에 5시간정도 보온으로
    그러다 밥알 뜨면 티백 건져내고
    설탕 넣고 5분정도 끓이면 끝

  • 8. lllll
    '22.12.18 6:06 AM (121.174.xxx.114)

    식혜할려고 질금 사다 모셔두고 있어요.
    그비법이 궁금.

  • 9. 식혜
    '22.12.18 10:14 AM (106.102.xxx.24)

    좋아하는데 이렇게 쉽게
    된다면 자주 해먹겠어요.

  • 10. 저는
    '22.12.18 4:09 PM (223.39.xxx.249)

    시골 장에서 할머니들이 기르신 엿기름을 미리 사다 놔요.
    일년 내내 먹을수있게요. 큰한대접 정도에 오천원하는데
    이정도면 곰솥 하나정도 나와요.
    세번정도 주물럭 거려서 우려내는데 첫물은 따로 받아서
    찹쌀밥 삭히는데 써요.
    두시간 정도 가라앉히고 웃물만 조심히 따라서 보온밥솥에
    한 찹쌀밥에 부어서 7시간 정도 보온으로 두면 밥알이 20알
    정도 동동 떠요. 그때 두번째 세번째 우려서 윗물만 따라서
    붓고 쌀 삭힌물도 같이 부어서 끓여요. 이때 깐 생강을 700그램
    정도 넣어요. 설탕은 1키로 300그램 정도 넣고 쎈불에 30분 중불에
    20분정도 끓입니다. 끓을때 거품을 걷어줘야 깨끗해요.
    그럼 노르스름하게 맑은 식혜가 되죠.
    전 티백은 너무 약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777 명품관서 상품권 결제 궁금 10:34:27 30
1822776 구리 동탄 용인기흥 이번주부터 토허제 2 ㅇㅇ 10:33:24 77
1822775 배재고 사과문에 AI 워터마크 10:33:17 101
1822774 지금 혼자 호텔런치뷔페 먹으러 가는중 2 ㅇㅁ 10:33:05 117
1822773 장례식때 .. 10:32:22 47
1822772 배재고 다음경기 순천고랑 한다던데 7 ... 10:29:51 205
1822771 전업인데 전 작가라 해요 8 시선 10:23:53 548
1822770 현재 AI 시장 상황 알려 주는 글 5 추천 10:22:53 444
1822769 중3 기말시험 쉽게 내나요? 1 시험 10:22:11 85
1822768 제습기 추천부탁드려요 2 cool 10:21:16 79
1822767 스파오후리스 좋아하시는분 구입하세요 1 추천 10:21:05 184
1822766 커피 맛있는 카페가 참 드무네요 3 ㅇㅇ 10:14:41 317
1822765 삼전 며칠내 상승확률 꽤 높지 않나요? 6 주린이 10:14:03 712
1822764 오늘은 전범국들의 업보빔이네요 3 --- 10:12:34 382
1822763 배재고 야구선수들 프로입단은 힘들겠네요 16 00 10:11:17 772
1822762 광주 반도체 욕먹는 이유 23 ... 10:10:59 843
1822761 왜 남편은 4 10:05:56 367
1822760 맞벌이 해서 전업에게 돈주나요? 29 .. 10:02:45 858
1822759 AI어플에 질문과 대답 오류 09:57:04 99
1822758 요새 이거에 꽂혀서 2 아악 09:53:42 471
1822757 주진우 진행 잘하네요 3 ㄱㄴ 09:52:32 723
1822756 하이닉스 팔았어야하는데 26 09:51:26 2,377
1822755 이재명 극혐하던 시누이, 군대 간 아들 때문에 어쩔수없이 이재명.. 25 ... 09:46:13 1,292
1822754 손흥민 귀국행사 ... 09:42:26 1,108
1822753 늘 전업에 대한 글이 불편한 이유 29 직장맘 09:42:08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