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효리씨는 항상 더 좋은 사람으로 살고 있군요.

... 조회수 : 7,373
작성일 : 2022-12-17 23:49:37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있나 돌아보게 됩니다.
눈물나네요.

IP : 115.138.xxx.14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삶의가치
    '22.12.17 11:53 PM (112.152.xxx.66)

    효리를 볼때마다
    삶의가치를 재정비하게 되네요

    효리가 저렇게 선한영향력이 있는 멋진사람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지겨보는것도 행복해요

  • 2. ...
    '22.12.17 11:56 PM (115.138.xxx.141)

    영상 보면서 오랜만에 참 행복하고 고맙고 그러네요.

  • 3. 네???
    '22.12.17 11:59 PM (210.2.xxx.251)

    한남동 대출로 사서 부부공동명의로 해두었다가

    30억 차익 보고 팔고 이번에 신당동 빌딩 현금으로 구입한 거요??

    이거 말씀하시는 건가요?

    선한 영향력?

  • 4. 약삭빠른데
    '22.12.18 12:03 AM (117.111.xxx.233)

    착한척도 해야하고 돈되는거 못참음
    개갖고 저러는건 누구 닮았음

  • 5. mnm
    '22.12.18 12:03 A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강아지들이 어쩜 그렇게 기억하고 반겨주는지..정말 감동적이네요

  • 6. ...
    '22.12.18 12:05 AM (115.138.xxx.141)

    그러게요.
    어쩜 그렇게 기억을 하는지 다들 사랑받고 살고 있어서 다행이예요.

  • 7. ..ㅡㅡ
    '22.12.18 12:07 AM (125.181.xxx.200)

    멋지게 사네요.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그 끝은 선함과 닿아있어요.
    힘없고 제일 약한 대상을 찾아서 돕는걸,,직접 하네요.
    아..엄청 울었어요.
    어쩜,,다 기억하고 반가워하는지..

  • 8. 9oo9le
    '22.12.18 12:53 AM (116.40.xxx.232)

    효리를 보고 이런 감정을 가지는 사람이 다 있다는 사실에 놀람.
    인생 어떻게 살아온거야?

  • 9. 저도
    '22.12.18 1:06 AM (222.119.xxx.18)

    많이 울었어요.
    우리나라 사람입양도 해외로 많이 했는데 개까지ㅠㅠ
    그 현실도 슬프고..
    ㅠㅠ

  • 10. 부동산 투자
    '22.12.18 1:22 AM (223.38.xxx.9)

    잘하더라

  • 11. ...
    '22.12.18 1:42 PM (211.206.xxx.191)

    부동산 투자 잘 하면
    그것만 해야 하나요?
    못난 댓글.

  • 12. ㅇㅇㅇ
    '22.12.18 5:53 PM (106.102.xxx.125)

    부동산 투자 하는 사람들이 효리 하나 뿐인가요 참나
    님들도 돈 많으면 할꺼면서 ㅡ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2896 제 생각이 객관적인지 판단해주세요(사람 관련) xmxlsl.. 09:33:11 8
1762895 미주식 하락이 금에 미치는 영향력은 어떨까요? 1 ㅇㅇ 09:28:17 129
1762894 a와 b가 사이 나쁠경우 c의 선택은? 4 경험있으신분.. 09:25:53 124
1762893 김재섭 "정청래발 당정갈등, 대통령실만 불편한 처치곤란.. 3 반갑다 09:19:00 231
1762892 배송이 시작됐다는 문자 2 ㄱㄴ 09:06:04 334
1762891 가정용 재봉틀 뭐로 살까요 5 취미 09:05:33 231
1762890 요즘 무 맛있나요? 4 09:01:41 398
1762889 지지볶 4기 영수 보며 감탄 1 09:01:29 460
1762888 노벨평화상 못받은 트럼프 근황 13 히스테리부리.. 08:59:44 1,550
1762887 '어쩔수가 없다' 장르가 코미디 인가요.. 6 .. 08:57:03 530
1762886 오늘의 성경말씀과 작은 깨달음 9 기억 08:55:47 349
1762885 내겐 너무 까칠한 비서진? 7 이상 08:46:51 1,130
1762884 자취방 물넘쳐, 세탁기 배수구 뺀 상태에서 빨래 아랫집 누수 .. 8 알바간사이에.. 08:44:21 803
1762883 승리와 캄보디아 태자단지 4 ... 08:39:47 1,272
1762882 저희 93세 할머니 건강 장수 비결 보면 식단은 별로 안 중요한.. 25 ㅇㅇ 08:36:18 2,832
1762881 퇴직하고싶어요. 4 ... 08:35:22 965
1762880 구스이불 얼마나 쓰나요 이불 08:32:37 213
1762879 미장은 한국아침 4시~8시엔 못하나요? 2 주린이입니다.. 08:27:10 644
1762878 카톡업뎃 안했는데요 9 ~~ 08:10:44 1,083
1762877 서울 인데요 새벽에 너무 춥지않았나요 ? 8 아이구 08:07:08 1,236
1762876 캄보디아 사태 여기에 댓글 쓰세요 47 08:00:49 2,729
1762875 자매와 둘이 사는데 자매의 식성 27 ... 08:00:08 2,300
1762874 펌킨 스파이스 라떼 5 ㅡ.ㅡ 07:43:13 737
1762873 성인 자녀 사생활을 왜 다 얘기하는지 7 ... 07:30:44 2,690
1762872 내란이 제2의 광우뻥이란 무식한 부산 현수막들 5 내란극우들.. 07:16:53 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