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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알바를 갔다왔는데

777 조회수 : 9,521
작성일 : 2022-12-17 00:05:46
여기서 며칠전에 마켓컬리 재밌게 일했다던 글 읽고 생각나서 쿠팡알바 처음 지원해서 다녀왔어요.
집이랑 그나마 가까운 곳으로 다녀왔는데 셔틀 시간이 있다보니 새벽에 나가서 밤에 들어오게 되네요.

웃긴건... 제가 지원한 업무가 오늘은 일감이 없어서(왜 채용한건지?) 사무지원 같은 잡무만 하고 왔다는 것. 하나도 안힘들었지만 물류알바의 경험은 전혀 못하고 왔네요ㅋㅋㅋ

일하시는 분들 텃세 같은거 없고 다들 친절하시네요.
근데 1일 알바지만 일머리 없는 분은 진짜 티가 나네요. 시간만 채우고 가려는건지 동료가 두번 일하게 만드는...;;
암튼 다음에도 시간 나면 또 해보려구요.
IP : 112.171.xxx.23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2.17 12:07 AM (220.117.xxx.26)

    꿀알바 직무 걸렸네요
    쿠팡 직무가 엄청 많은것도 매력이래요

  • 2.
    '22.12.17 12:09 AM (118.235.xxx.140)

    애들말로 개꿀이네요 ㅎ

  • 3. 오호
    '22.12.17 12:12 AM (116.37.xxx.48)

    저도 해보고 싶었는데.
    진짜 알아봐야겠어요. 알바몬 같은곳 보면 되죠?

  • 4. ㅇㅇ
    '22.12.17 12:13 AM (122.39.xxx.223)

    저도 예전에 해봤는데 힘들어요 물류는 물류더라구요

  • 5. 777
    '22.12.17 12:15 AM (112.171.xxx.239)

    알바몬에서 지원해도 되고 쿠펀치 어플에거 지원해도 돼요 확답 문자가 전날 오후 지나서 와요

  • 6. 오~
    '22.12.17 12:15 AM (125.178.xxx.135)

    운이 좋으셨네요.
    시간당 페이는 어떻게 되나요.
    일하는 시간도 정해져 있는 건가요.

  • 7. 777
    '22.12.17 12:20 AM (112.171.xxx.239)

    주간 기준 8시간이고 페이는 센터마다 다른데 일당 7만원대에서 9만원 정도인듯해요. 야간조는 더주고.

  • 8. ...
    '22.12.17 12:34 AM (211.36.xxx.96)

    행동파 원글님 짝짝. 이런 글 좋은 자극되고 좋아요. 활력 넘치는 글들 많이 올라오면 좋겠어요.

  • 9. 대단하세요
    '22.12.17 12:39 AM (218.155.xxx.132)

    육아로 경력단절된지 십년넘어서 슬슬 일 좀 해볼라해도
    다시 사회생활하는 거 두렵고 제 스스로 스위치가 빠릿빠릿하게 켜지는 것 같지 않아 자꾸 주저하게 되는데 워밍업으로 해볼만 할까요?

  • 10.
    '22.12.17 1:12 AM (125.191.xxx.200)

    어머 괜찮네요 ~~
    저번 글도 읽었는데요
    저도 그렇지만 나이들면 참 귀찮고 그런데 이런 알바도.
    맞으면 좋은거 같아요!

  • 11. 혹시
    '22.12.17 1:51 AM (115.139.xxx.56)

    20살 우리딸이 지원해서 오늘 첨 갔어요. 지금 열심히 일하고 있을 텐데 아까 톡으로 자기만 사무실로 올라오라고 해서 대기중이라고만 했는데 혹시 우리 애도 사무지원일까요?
    첨가는 거라 걱정에 잠이 안와서 이 새벽에 이러고 있네요.ㅠㅠ

  • 12.
    '22.12.17 12:45 PM (59.16.xxx.46)

    이미 시도하셨네요 짝짝짝
    저도 시도해볼려구요
    글 감사해요

  • 13. 에휴
    '22.12.17 1:08 PM (223.39.xxx.92)

    겨우 쿠팡알바 하루해보고는 옆사람 일머리없다는 뒷담화라니 ㅉㅉㅉ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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