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돈주고 극장에가서 영화를 볼.때는 제주위에 늘 있는 오징어처럼 생긴 펑퍼짐한 일반인들을 보려고 가는건 아니잖아요
옛날 영화에 나오는 그레이스켈리 그레고리펙 이렇게 생긴 배우들 나오는 영화좀 보고싶네요
요즘 드라마도 그렇고 영화 그렇고
볼 맛이 안나네요.
영화를 볼.때는 제주위에 늘 있는 오징어처럼 생긴 펑퍼짐한 일반인들을 보려고 가는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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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주위에 늘 있는 펑퍼짐한 인물이라도 매력있는 좋은 배우일 수 있는데
무슨 영화를 배우 외모만 보고 골라보나봐요
우리나라고 해외고 예전보다 배우들이 인물이 너무 떨어지는건 사실인것 같아요
보는 즐거움이 확 줄은..
예고편을 봐도 배우들이 예쁘면 확 관심이가고 보고싶다는 생각들어요
평범한 외모 배우의 매력을 찿는건 부차적인문제
비트를 세번 연달아 본 이유가 정우성 때문에 보고도 질리지 않아서였죠
공감합니다.
배우가 현실에서 볼 수 없는 비주얼이어야 하는데
흔한녀, 성형녀 뿐이네요.
예전에 조연급이 주연하는 느낌입니다.
독보적인 미남미녀이거나 매력이 있어야 하는데
눈호강이 없네요.
전 발레리안 봐요
도시 미인 느낌 남자애도 귀염상